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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7 9:06 PM
ㅇㅎㅎㅎㅎㅎㅎ
스콘님땜에 웃겨 죽겠어요!!!!!!
맨마지막에 지화자토끼 어떻게할꺼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저 소다.
우리집에서 표창장수여할때 일등후보입니다.
6개월에 한통씩 지금 결혼후로 3봉지째쓰고있어요!!!!!!!
빨래할때 세제줄1/3으로 줄이고 소다 세제뜨는용기로 푹 떠서 세탁해보세요.
얼굴 스크럽도 하구~
인생최후에 구사일생하게해준 철판엄마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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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7 9:14 PM
정말 대단하십니다. 노력한 흔적이 치열하게 보이네요~
철판하나 구제한것이 요즘같은 불경기에 가계 경제에 큰 보탬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지화자 토끼 때문에 저녁시간에 푸하하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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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7 10:06 PM
귀여운엘비스님,저 토끼의 몸동작을 보는 순간 딱 지금 내 마음이다 싶었지요.우훗훗!
그나저나 얼굴 스크럽도 해요? 그럼 난 얼굴 크니까 금방 쓰겠네요.
저거 언제 다 쓰나 싶었는데...그러면 앞으로도 열심히 써볼께요.
잇힝.
칼라스님,정말 치열했답니다. 정말 차라리 하나 사지 싶을 정도로요. 그런데 닦아놓으니까 정말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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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7 10:13 PM
스콘님은...........................컴텨도 박산가부다...저 지화자 토끼는 어찌 만든데여...
요즘은 켬텨 잘하는 사람이 젤루 부러버서~~~~아..글구 소다의 위력에 또 한번 반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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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7 10:32 PM
저 토끼ㅋㅋㅋ
쓰러집니다.
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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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7 10:44 PM
어머나..대단하세요
4일씩이나 걸려서 ㅋㅋ
마지막 지화자 토끼에서 간만에 크게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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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2:02 AM
꺄 저 토끼 너무 귀여워요. 좀 가져가도 될까요? ^^
(이미 가져갔음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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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2:15 AM
철판의 최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혹시나 하고..
며칠만에 와 봤는데 번쩍이는 최후를 구경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저도 방치되어 있는 철판이 있는데 ..
갈등 때리게 되네요.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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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2:16 AM
저 저 토끼때문에 지금 이시간에 실성한듯 웃고 있어요
왜 얼굴도 모르는 스콘님이랑 저 토끼가 합성된듯이
보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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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2:19 AM
스콘님때문에 로긴했습니다 ^^
저도 토끼 분양해갑니다~~
완전 똑같으면 저작권에 문제 될까봐 조금 변형을 줬어요 ㅋ~
이렇게요 ==>지화자~♬
소다 비법 성공하신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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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2:19 AM
토끼의 맛간 눈이 매력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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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2:24 AM
이밤중에 한참 웃어보네요, 토끼 퍼갑니다. 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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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2:25 AM
ㅋㅋㅋ 저도 궁금했었는데.... 설마 다시 올리겠나 싶었는데...
설마가 사람잡았네요...ㅋㅋㅋ
이제 4일동안 불리지말고 소다도 있으니깐 한번씩 삶아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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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2:26 AM
착한여우님,용감씩씩꿋꿋님. 설마...저 토끼는 제가 만든게 아니고,중국의 캐릭터 디자이너가 만든 공개 이모티콘이라고 들었어요. 친구가 메일로 보내준 것을 저장해서 쓸 뿐이랍니다. 신기하고 귀엽지요?
달콤함 향기~~님.4일동안 그냥 놀았어요. 오래두면 좋다고 하셔서요. 웃으셨다니 기쁩니다.
ⓧ이루자님,공개 이모티콘이니까 마구 가져가셔도 되어요. 제가 만든 거 아니랍니다.훗훗.
코로나님,한번 해보세요. 스트레스도 좌악 풀립니다.
루시님,저랑 좀 비슷하게 생기긴 했습니다.
수맘님,토끼 가져가셔요.공개 이모티콘이라 저작권 상관없고요, 지화자는 그냥 제가 기뻐서 옆에 쓴 말이니 변형 않으셔도 되어요.호호.
유리그릇님,무아지경의 눈인 것 같지요?
황금연못님,퍼 가세요 마구마구.
호야에이드님, 그 설마가 접니다.....잡히셨나요? 종종 삶을께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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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04 AM
저도 씁니다.... 그 철판...
전..행주 삶은물을 부어 하루종일 담그어 두었다가..그리고 또 다음날... 철사수세미로 박박...
행주 삶은물엔 소다와 식기세척기 세제가 들어 있었구요...
아... 지금은 쿠킹호일로 꼼꼼히 싸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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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8:35 AM
저 토끼 넘 맘에 드네요.ㅋㅋ
다른 것도 있으신지? 어여 공개해 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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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9:04 AM
하하~~~~~~~~~~~~
스콘님.. 너무 즐거우신 분이신것 같아요..
지화자 토끼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퍼갈수도 있나본데... 전 못하겠는데..--;
토끼 보고 혼자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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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9:08 AM
ㅋㅋㅋㅋ 수고하셨슴다
저 토끼 여러버전으로 봤는데 지화자토끼 진짜 웃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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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9:12 AM
토끼 넘 웃겨요..ㅋㅋ
어떤 토스터기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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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9:39 AM
비개인 오후님,같은 것이라니 반갑습니다.저도 닦아놓고 한번도 안 썼어요 두려워서...역시 쿠킹호일이 답인가보군요.
nayona님,보내준 친구에게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코피흘리는 토끼도 본거 같거든요.
아직은초보님,토끼 위에 마우스를 슬쩍 올리신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보세요.'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하시면 PC에 저장할 수 있답니다.
dish-maniac님,다들 토끼를 원하셔요.다른 버전 좀 올려주세요.
긴팔원숭이님,동작이 아주 정교하지요? 토스터기는 남대문에서 산 산요것인데 아주 좋아요. 지금은 절판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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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0:18 AM
아유 배아파 ㅋㅋㅋㅋㅋㅋㅋ 둘째가 많이 아파서 우울했는데 아침부터 실컷 웃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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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0:46 AM
지화자~~ 중독성 있네요 ㅋㅋ
빠르지도 않은 저 자태, 저 지금 계속 보고 있어요.
저는 냄비며 양동이가 눈에 들어오네요.
저는 저렇게 이쁜데다가는 절대 못담글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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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1:39 AM
고생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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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1:51 AM
ㅋㅋ 미치겠어요.
저두 토끼 분양받겠습니다. 감솨..
그나저나 54분... 팔은 괜찮으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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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2:05 PM
나도 모르게 저동작 열심히 따라하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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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2:12 PM
저도 또끼 땜시웃네요^&^
얼씨구~~ 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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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2:28 PM
지화자 우껴주까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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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2:42 PM
요즘 날씨가 더워서인지 우울해서 별로 웃을일이 없었는데....재밌게 웃고 갑니다...스콘님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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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08 PM
어휴~미치겠다...이제 스콘님 아뒤 보면 저 토끼가 생각날텐데..어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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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22 PM
토끼 정말 중독이네요.....
여기 블러그 가니깐...토끼 종류 진짜 만네요...
http://blog.naver.com/paradise_ean?Redirect=Log&logNo=5143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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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29 PM
토끼 이모티콘 여기도 있어요....ㅋㅋ
http://cafe.daum.net/minamcjt/1d52/405?docid=2c8q|1d52|405|20080618210848&q=%...
지화자 토끼가 최강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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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46 PM
토끼 분양 감사합니다.
바로 써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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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2:06 PM
잠이 확~~~~~~~~~~~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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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2:48 PM
강의하는데 써 먹으려고 바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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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3:46 PM
정말 후덥지근한 날씨에
시원하게 웃고 갑니다..^^
근데 저 토끼는 어떻게 퍼 갑니까?
이따 애들한테 알려달래야징...
퍼가면 댓글 다시 달겠습니다...^^
스콘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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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4:21 PM
흑.. 오류가 발생해서 가져갈 수 없다네요.ㅠㅠ
정말 귀여워요. 저도 대폭소 했답니다.
스콘님 정말 유쾌하신 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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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4:27 PM
아~ 너무 더워 숨이 탁 막혔는데
지화자 토끼가 소나기 보다
더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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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5:14 PM
저는 제목 보고...무서운 글이나 사진이 있을 줄 알았는데... 토끼 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철판 닦으신 거 보구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뚝배기의 된장찌개 태워먹었는데 눌어붙은 숯검뎅이도 같은 방법으로 하면 깨끗해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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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5:34 PM
저도 최후가 궁금했는데, 결국 살려내셨군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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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6:00 PM
살리신 거 축하드려요. ㅋㅋㅋ
제가 쓰는 필립스 오븐토스터에 있는 철판도 살짝 얼룩이 있던데 저 비법을 써먹어봐야겠어요.
쇠수세미와 면도칼의 지원을 받기 전에 얼른 서둘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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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6:58 PM
또하나의풍경님,아기가 어디 아픈가요...이런....그래도 웃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레안님,춤추는 속도까지 마음에 드셨군요! 소다만 넣어서 냄비는 괜찮을 거예요. 그날 저녁도 파스타 해먹었는데...괜찮겠죠.괜찮을 겁니다. 양동이는 터미널지하상가에서 샀어요. 근데 물때가 잘 껴서 실용성은 별로네요.
대박이님, 네 고생했습니다 흑...
아이린님, 팔보다 쭈그리고 앉은 탓인지 다리랑 목이 더 아프더라고요. 팔은 각오를 해서 그런가..
살림사랑님, 음...저는 그 모습을 한번 상상해봅니다...
착한mom^^ 님, 쌍둥맘님, 우리 모두 지화자 하죠. 에브리바디!
단호박님, 이게 모두 토끼의 덕입니다. 제가 한건 별로 없는듯...그래도 웃으셨다니 기뻐요!
표고님, 토끼가 너무 강렬했나 봐요.어쩌죠.
ssun님, 올려주신 거 클릭해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우와...
밍크밍크님, 어디 써먹으셨을지 궁금궁금.
피그말리온님, 예가님,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파랑하늘,토끼 위에 마우스를 슬쩍 올리신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보세요.'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하시면 PC에 저장할 수 있답니다.
꾸에님, 이상하네요. 위에 많이들 가져가셨던데....에고, 다시 한번 시도해보세요~
유니게님, 토끼는 춤추느라 더울 거예요.호호.
예송맘님,숯검뎅이도 소다가 잘 들을 거예요.한번 닦아보니까 웬만한 건 다 벗겨지더라구요.
사탕발림님,똥똥구리님, 저도 믿기지 않지만 살려냈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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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8:52 PM
ㅋㅋㅋㅋ 이기분.. 정말 최고예요.. 저도 소다친구를 만나고 나서는...
너무너무 신나거든요... 전.. 바짝 탄 ^^;;; 냄비를 이렇게 만들고나서는...
스콘님과 똑같았었다는... ㅋㅋㅋ 암튼 소다친구는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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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9:29 PM
ㅋㅋ 너무 재미있네요^^ 저도 저런 경우 똑같이 있는데.. 저도 토스터기에 쓰는 전용 철판이 아직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거든요~ 스콘님처럼 저도 소다 사봐야겠어요. 맨날 소다를 사 말어~ 하면서 방치만 하고 있었는데.. 시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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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0:21 PM
지화자토끼 스콘님 분부대로 여러버전 올릴라고 했는데
ssun님 링크 보니까 제가 본것보다 더많네요 ㅎㅎㅎ
아 웃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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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0:46 PM
알렉시스님,오븐제로에 혹!했다가 독성이 강하다는 말에 조금 수그러드네요.역시 소다와 팔힘이 최곱니다...
딸기가좋아님, 전 두번은 못 닦을 거 같아요 힘들어서.흑.
dish-maniac님,고맙습니다.다른 동작들 보니까 이 토끼 상당히 험악한 성격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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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8 10:58 PM
ㅎㅎㅎ 너무 웃기고 잼있고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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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9 12:02 AM
ㅎㅎㅎㅎㅎㅎㅎ
간만에 입이 터져라~ 웃어봅니다.^0^
잼난 분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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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9 12:07 AM
귀여운 토끼에 저도 웃고가요...ㅋㅋ
스콘님~~!! 브라보~~~!!!
갑자기 되고송이...
냄비태우면... 소다로 삶으면 되고~~!!
안베껴지면... 힘으로 베끼면 되고~~!!
아줌마 힘으로 하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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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9 3:30 AM
와~~~ 정말 멋져요~~~ 저희집에 딸기쨈 늘어붙은 법랑냄비가 있는데 혹시 소다가 살려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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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9 9:06 AM
지니Mo님,여설정님,웃음을 드렸다니 좋네요.호호.
*양양*님 브라보까지....고맙습니다.
에버해피님, 딸기잼이 시커멓게 타버린 거라면 아마 살려줄 거예요.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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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9 6:27 PM
스콘님 .. 고맙습니다...^^
애들이 시험기간이라 퍼가기도 못하고 있었는데.
알려주신대로 했더니 저장이 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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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9 7:02 PM
아 정말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날 잡아서 힘좀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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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9 7:28 PM
파랑하늘님,다행입니다.
백하비님,더위 한풀 꺾이면 꼭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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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9 9:11 PM
저도 스콘님 덕에 로긴했습니다.
지화자토끼보고 바로 웃기 시작해서 한 십분을 내리 웃었나봐요.ㅋㅋㅋ
대단하세요^^ 저도 바로 소다사러 갑니다.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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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9 10:44 PM
지난 번 글을 제가 못봤네요.
식초는 너무 약하구요, 구연산 넣어 삶으면 저리 힘드시지 않고 깔끔해지는데요.
지금 이런 말 남기면 절 미워하실지도 ㅠ_ㅠ
그리고 배수구에 소다 팍팍 뿌리고 구연산 끓인 물 부으면 엄청 깔끔해지고 냄새도 가셔요.
이왕 소다 사신거 구연산도 하나 구해놓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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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10 9:33 AM
헤이걸님,십분씩이나...소다 구입 잘 하세요!
겸이님,밉습니다 미워요.구연산 저렴한 구입처 알려주시면 용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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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10 2:23 PM
용서 받고 싶어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
저는 몇 년 전에 소다랑 구연산 태경화학에서 샀습니다. 한때 스사모(스텐팬을 사용하는 사람들 카페) 유행이어서요.
소다 25kg랑 구연산 3kg였나? 해서 3만원쯤 했던 기억이...
소다가 너무 싸고 양이 많아서 아는 사람들 다 나눠주고 몇 년 쓰고 있지만 아직 몇kg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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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10 5:39 PM
호호 겸이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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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12 2:29 AM
너무 귀여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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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12 8:41 PM
스칼렛님, 귀엽다니 감사합니다. 근데 험악한 표정으로 닦을 때 표정을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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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13 11:33 AM
ㅎㅎㅎ 오늘 기분이 안좋아서 82에서 이곳저곳 보고 있는데
간만에 웃었습니다
거의 한시간을 투자한 보람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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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14 1:42 AM
스콘님.. 실감나는 소다 사용후기 퍼가도 될런지요?
운명할 철판이 다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는 모습 전파할려고요^^
지화자 토끼도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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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14 12:40 PM
지화자 토끼의 압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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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15 4:50 PM
쌍캉님,정말이세요 아이 기뻐라.앞으로도 투자가치 있는 스콘이 되겠습니다.
따뜻한 뿌리님,에고 무식하게 닦은 거밖에 없는데...도움이 되신다면 물론 퍼가셔도 됩니다.영광이예요!
최우영님,압박....인가요? 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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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2 1:41 PM
글 왜이리 잼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지화자 토끼도 너무 귀엽고 ㅎㅎ
54분간 닦으셨다는 것도 넘 웃겨서 혼자 막 웃고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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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2 8:21 PM
달곰맘님,재미있으셨어요? 오홋. 닦아대던 그 위치에 딱 전자시계가 있어서 바로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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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3 7:21 PM
지화자 토끼 퍼갑니다. 그리고 언제나 스콘님 글은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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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8 4:09 PM
프라푸치노님,댓글 이제야 봤어요.앞으로도 웃게 해드릴게요 오호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