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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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큅건조기로 말린 바나나와 대파
저렇게 한번 말려 보았습니다.
그런데 말리니 당도가 어찌나 쎈지...
앉은 자리에서 바나나로 치면 10개는 더 먹는다는...
자리가 남아서 송*순씨의 홈쇼핑에서 하는것 따라서 대파를 말렸더니 너무 좋네요...
무르지도 않고 저렇게 그릇에 놔 두었다가 국에도 넣고...
여러분도 해 보세요...
오늘은 귤좀 말려 볼까합니다...

- [키친토크] 허접한 수수호떡 4 2008-01-21
- [살림돋보기] 리큅건조기로 말린 바나.. 34 2008-01-11
1. 신갈댁
'08.1.11 3:28 PM저도 리큅으로 바나나 잘 말려먹어요.^^ 어린 아기까지 3식구인데 친정이며 시댁에서 퍼주시는 과일이 썩어나갈 지경이라 그나마 말려놓으면 안심이 되더라고요.
바나나도 맛있지만 배랑 단감 말리면 죽음이에요.특히 배...쫄깃한게 젤리같은 식감이 되면서 더 맛있죠.근데 깍아먹을 배도 없는데 말려먹긴 아까워서 자주 못해먹어요...ㅎㅎㅎ
그리고 호박고구마도 쌀때 사서 찐다음에 숭덩숭덩 썰어서 말리면 입에 끝도 없이 들어간다는...3살짜리 울 딸네미가 옆구리에 봉지채 끼고 다니면서 안뺏기려고 삼엄하게 감시한답니다.
근데 귤은 말리니까 달긴 단데 좀 들큰하게 달면서 워낙 수분이 많아서인지 시간도 곱절로 걸려서 비추입니다.^^;;2. 싱
'08.1.11 3:35 PM어머, 그 과일 저 좀 주세요...굽신굽신 ㅋㅋ
3. 매지기
'08.1.11 3:39 PM아- 이러면 또 지름신님께서 강림하시니 말입니다...ㅠ.ㅠ
특히..대파.... 한단사서 반은 썩어 보내니...(얼리기 귀찮고 뭉개져서;;)4. 달꿈이
'08.1.11 3:58 PM저도 바나나 말려서 먹어봤는데 시중에서 파는 것과는 달리 쫄깃해서 좋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고구마 상할까봐 쪄서 말리고 있어요.
귤껍질도 말리고 있는데 귤향기가 온 집안을 감돌아서 쥑이네요. ㅎㅎㅎ
넘 만족합니다.5. 똥똥구리
'08.1.11 4:41 PM댓글 중 호박고구마 부분에서 심하게 지름신이 오십니다;;
이제 한 돌 넘은 아기의 간식으로 딱이지 싶은데요.
음... 넘어가면 안되는데~~~ㅠㅠ6. 마루
'08.1.11 4:41 PM아흐~ 지금 문위에 바나나가 대롱대롱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는데..
며칠전에 질렀어야 했나봅니다.. ㅠㅠ
대파 말리는게 혹~하니 지름신이 다시 오는게 보이네요7. 좋은 하루
'08.1.11 4:59 PM대파는 말리면 파 특유의 그 칼칼한 맛은 사라지고, 뭐랄까..그냥 구수한 맛만 남습니다.
8. 첨이예요
'08.1.11 5:28 PM왜 저는 사과, 바나나, 고구마 이렇게 말려봤는데 덜 말려서 그런지 왠지 축축, 뜻뜻한게 영 손이 안가게 되던데 말리는데도 손맛이 있는걸까요? --; 각각의 말리기 황금시간좀 알려주세요~
9. 재우맘
'08.1.11 5:56 PM오....바나나 말린 것 무척 좋아하는데...부럽습니다. --;
10. 봄(수세미)
'08.1.11 8:19 PM아..대파도 말리는군요.
저는..양파 ,당근 시도해볼려구요^^
당근은..급히 조금 필요할때마다 한봉지씩 사야해서...
그리고 바나나는 말리면 먹을때 이 사이에 껴서 별로예요.
덜 말려서 그럴까요?
저는..청도반시 땡감 사다가..감말랭이만들어서 잘 먹었구요
물 오징어 쌀때 구입해서 반 건조 오징어 만들구요
호박 고구마도 좋고..
사과는...별로 맛 없어 실패.
귤도 안되던데...11. aajflwlRms
'08.1.11 8:25 PM음..사고는 싶은데 몇 가지가 궁금하네요.
음식물과 닿는 부분이 플라스틱 아닌가요?
그리고 건조시킬 때 뜨거운 바람이 나오나요?
환경호르몬 괜찮을런지...12. 김명진
'08.1.11 10:20 PM당근 채쳐서 말렸었는데 국수나 수제비에 넣어두 되구요. 불리지 않고..쓱싯어서 넣었어여.
잡채는 불려서 하면 되구 여러모로 너무 좋드라구요13. 세이
'08.1.11 10:32 PM아... 대파가 부르는군요...
바나나, 대파가 아니라 저를 좀 말려주세요. 지름신이~~~~14. 아따맘마
'08.1.11 10:41 PM어흑...
몇 달 전...심히 갖어 카드결제 버튼 누르기 직전..
남편이 제발 참으라는 말 한마디에 포기하고 말았다던..
그....건조기...
또 지름신이 납시려 합니다 그려..
우짜쓰까나.....
크린베지와 건조기....15. 신갈댁
'08.1.11 10:42 PM아기가 있으시면 지르심이...ㅎㅎㅎ 저도 아기돌때 간식해준다는 핑계로 질러서 너무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과일이랑 고구마 말려주면 단맛이 더 강해지고 씹히는맛이 있어서 울딸네미같은 경우에는 시중에서 파는 과자는 거들떠도 안볼정도로 말린과일이랑 고구마 잘 먹었거든요.웰빙간식인거죠...^^
그리고 건조할때 나오는 바람이 그렇게 뜨겁진 않아요.적당히 따뜻한 바람?그정도로 오래오래 말리는거죠 뭐.16. 그린로즈
'08.1.11 11:27 PM저도 정말 지르고 싶은 품목인데 환경호르몬에 안전한지 몰라서
고민 중입니다.17. 민구맘
'08.1.12 12:33 AM전 리큅...하면 속상한 맘이 많이 듭니다.
가을에 시댁에서 애써 농사지으신 대봉을 한박스 보내주신것중에 골라 잘 닦아 물기 닦아
깎아서 1센티 두께로 썰어서 리큅으로 열심히 말렸거든요. 많이 올리면 무리갈것 같아서
적당히 열 맞춰서 널어놓았었는데...
제품 불량이었는지 10시간을 60도인가...63도인지...로 돌려도 안마르고
습기가 오히려 차서 물이 주르륵...ㅠ.ㅠ
버릴것 버리고 채반에 며칠 겨우 말렸어요. 그 뒤 두 번 더 시도했는데도 같은 상황이라...
너무 맘만 상하고 속상해서 울다가 반품해버렸네요.
쇼핑몰 상담원한테 하소연하다가 통곡이나 하고...에구....
남편이 저 며칠 속앓이 하는것 보고 리큅~소리 다시는 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그리 지지리도 운이 없어서 불량 제품 걸렸던걸까요..
2007년 최악의 구매였어요.ㅠ,ㅠ18. 지향
'08.1.12 1:19 AM저도 대파 말려서 써요! 집에 대파 먹는 사람이 저 하나라서 한 단 사서 손질해서 말리면 한 6개월 국에도 넣고, 라면에 넣어서 잘 먹어요! 마늘도 썰어서 말려서 쓰구요~~~ 참! 양파는 말려봤는데, 바싹하게 안말라서 한 번 말리고는 안말렸어요! 바나나랑 사과도 말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당!!! ^^b
19. 신스
'08.1.12 1:38 AM몇달전 계속해서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뭐 얼마나 쓰겠어~ 하는맘에 포기했는데
고구마 말려먹는말에 또다시 흔들리기 시작하네요~
신랑도 자는데 질러버려??^^;;20. 예삐
'08.1.12 5:08 AM전 산지 좀 되었는데 과일이랑 잘 말려 잘먹고 있따가 요즘은 뜸하네요..
전 두부를 말려봤어요.. 홈쇼핑에서 하길래.. 근데 두부는 음.. 쉰내가 난다고 할까..
암튼.. 별로였어요..
근데 반건조 오징어 어케 하는지좀 알려주세요..
(산거 아니고 시중에서 파는 그냥 그거 말리면 되나요?? 왠지 살아있는거 말리는게 아니라
몇번 할려다 찝찝해서 못하고 있어요..)21. 발발이
'08.1.12 9:07 AM저는 주키니 호박 사다가 말려서 된장찌개할 때 넣어서 잘 먹습니다.
된장찌개는 호박 넣으면 맛있는데 호박을 냉장고 사다 놓으면 잘 썩더라고요.
그래서 호박 사다가 바로 된장찌개에 넣을 정도로 잘게 썰어 말린 후 지퍼백에 넣어놓으면 찌개 할 때마다 호박 한줌, 양파, 고추 넣고 해물 약간 넣어 끓이면 맛이 좋지요.22. storeS
'08.1.12 10:39 AM이렇게 관심이 많으신 줄 몰랐네요...주부님들끼리는 통하는게 있나봐요 ^^;;
스토어S에서 진행했던 상품이라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입이 근질근질 거려서요 ㅎㅎ
리큅 빠르면 1월말 또는 2월초 다시 한번 판매 예정에 있습니다.
저도 제품소싱과정에서 알게 된 제품인데 이미 해외에선 음식건조기를 많이 사용한다 하더라구요.(물론 업체 담당자의 말이었습니다 ^^)
암튼~ 구매계획이 있으시다면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알찬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만 스토어S 관리자였습니다.(토요일 교대근무라 1시에 퇴근합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23. 안젤리나
'08.1.12 11:19 AM저도 그제께 배공 받고 어제 처음 써보고 갈등 중입니다
사과를 설명서대로 썰어서 55도로 15시간을 말렸는데 잘 안마르네요
이게 정상인지 아니면 불량인지 모르겠어요
물기도 안생기고 열도 뜨겁지 않고 소리만 정상인것 같고....
설명서에는 몇도로 몇시간이 정상인지는 안써있네요
고민만땅입니다24. 지향
'08.1.12 12:55 PM55도 정도면 훈훈한 바람이 나오는 정도인데.. 잘 마르지 않았고... 소리만 정상인것 같으면 온도조절하는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한 1년 쓰다가 그래서 A/S 받았어요! ^^
25. 윤괭
'08.1.12 1:26 PM가전 제품많으신분들은 조금 자제 하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
생각보다 자주 안쓰게 됩니다.
일단 마르는데 꽤 시간이(열시간에서 15시간정도) 걸리구요
저도 바나나 말려봤는데 저렇게 안마르더군요 (거진 이틀을 말렸는데 ㅜ.ㅜ)
그리고 전처리 (예를들어서 갈변 방지 하기 위해 당처리하기등) 작업이나 썰고 배치하고 등등
사먹는 제품에 비해 손품 시간품 굉장히 많이 듭니다.
그리고 솔직히 그렇게 시간들여 공들여 말린것에 비해서 완성품의 양이 너무 적어
실망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전기요금 압박 무지 큽니다.
전기요 켜시는거랑 하루종일 켜는거랑 비슷하게 전기요금 나옵니다.
요번에 나온 신품은 소음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쓰고 있는 예전 리큅같은경우 예민한분은 소음때문에 사용 못하실꺼에요
저도 그래서 베란다에다 틀어놓습니다.
장점이라면 위생적이고 안심하고 먹을수 있다는거 정도일까요
저도 호박고구마 찐거 말릴때 주로 사용합니다.
결과물이 좀 적게 나오는게 아쉽긴 하지만 정말 달고 쫀득하고 맛있습니다.
이것저것 만드는거 좋아하시고 부지런한분이라면 강추지만
그냥 호기심에 사시는거라면 지름신을 살포시 위에 올려주세요^^26. 오솔길
'08.1.12 9:25 PM저도 전기요금땜에 망설이고 있어요
홈쇼핑에서는 한달사용시 적은요금이라고 (얼마인지 잘은 기억이안나요)
말하는데,,믿기가 영그러네요27. 김윤희
'08.1.12 10:06 PM전 육포만들때 아주 요긴하던데요. 호주산 수입육 우둔살 2만원어치 정도를 1센티두께로 잘라달라고해서 통후추갈아넣고 불고기양념과 바베큐소스로반나절재워 설명서 시간만큼 돌리면 10만원어치정도의 육포가 나온답니다.ㅎㅎ 남편 애들간식으로 딱이고요,시부모님께 드렸더니 등산,여행 가실 때 챙겨가시더라구요. 가로 세로 사이즈는 당근스틱 정도만든다고 예상하시고 커팅해달라시면되요.
28. Kathy
'08.1.13 2:38 AM저는 파인애플 말렸는데 그거 진짜 강추!!! 아주 새콤한것이 장난아닌데요..보관이 관건인거같아요..제가 과일 다 말려봤거든요..일단 물기 많고 그럼 애로사항이 좀...글고 바나나..글쎄요..진짜 이빨사이에 끼고 별루던데..사과는 오케이..하지만 정말 금방 눅눅해져요..그래서 전 파인애플 냉동실에넣어두었더니 정말 새콤하면서 너무 맛나더라구요..근데 그게 2년전이네요..애가 10개월이라 요샌 통 쓸일이 없네여..
29. 곰돌이
'08.1.13 2:53 AM바나나 말려도 사진처럼 노랗고 이쁘게 안나오던데요.
시커맣게 나와요.여러번해도...왜그런가요?
첨에 잘썻는데 잘안쓰게 되네요..ㅜ.ㅜ30. 뱃살공주
'08.1.13 3:12 AM"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라는 책에서 식품건조를 알게되었어요. 아마도 8년전쯤인것 같아요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홈쇼핑에서 판매를 하더라고요..바로 지름신...
제가 요리는 잘못해서... 바나나, 사과,배,양파,파,귤,고구마 이렇게 말려보았는데요
그중에 파가 제일 유용했던것같아요..육포만들어 말리고싶은데...게을러서..
이젠 부지런해볼랍니다. 리큅과함께...31. 유민맘
'08.1.13 8:44 AM좋은정보 감사드려요.. 말린 과일 사먹곤 했는데 그럴필요없겠네요~~
32. 지니
'08.1.13 10:34 AM겨울에는 베란다에 습기도 많아서 집안에다 말리게 되는데
얼마전에 멸치를 사와서 거실에 두다 질식(?)하는줄 알았어요.. 냄새가~~
그때 건조기가 한몫 톡톡히 했죠..
그냥 저녁에 잘때 베란다에다 시간맞쳐두면 아침에 아주 바삭한 멸치가 됩니다.
그걸 믹서에 갈아서 냉장고로 직행~ 그 많던게 지퍼백2개로 끝나니 공간활용 짱이에요~33. 김명진
'08.1.13 9:38 PM과일은 말리기전에 소금 물에 한번 담궛다 빼서 하심 되요. 그럼 색이 고와요. 토마토나 딸기는 색이 넘 이쁘게 나오구요. 무말랭이도 소금물에 담궛다 빼서 하시면 아주 고운 색이 나옵니다. 좋은 가전인데..역시나 쓰는 사람이 유용하게 써줘야 좋은 거죳
34. bomin
'08.1.18 1:54 PM플라스틱..환경호르몬 검출 안된다고 하던데요..검사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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