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Marshalls 에서..

| 조회수 : 12,717 | 추천수 : 68
작성일 : 2007-09-19 01:44:16
어제 정말 몇만년만에 마샬을 한번 다녀왔어요.
요새는 마샬이나 티제이맥스에 가도 뭐 건질만한게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보니 자연적으로 안가게 되네요..

그래도 혹시나 하고 가는게 마샬,티제이맥스라는..ㅎㅎㅎ
어제 오랫만에 약간 시간이 나서 우리동네에서 가까운 redwood city와 Mountainview에 있는 마샬에 가봤어요^^

 

여긴 레드우드 시티에 있는 마샬입니다.

 
 

진열대에 왕창 나와있는 포트메리온 찻잔과 받침들..
밑에는 접시도 많이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포트메리온 별로라 해서 여기는 그냥 패쑤~~

 

여기도 로얄 알버트 올드 컨츄리 로즈 시리즈가 잔뜩있지만 오리지널 영국제는 없더라구요^^

 

스포드 접시들..
이 Spode는 항상 있더라구요^^

 

이 포트메리온 접시가 14.99 하더라구요.
딴 물건대비 좀 비싸요~~

 

땡스기빙때문에 그런지 터키가 그려진 접시들도 나와있네요^^

 

이건 할로윈대비?
이거 들고올까말까하다가 그냥 왔어요..ㅎㅎ

 

언뜻 눈에 띄는 프랑스제 르 쿠르제냄비인데 꽤 큰 사이즈더라구요^^
제가가지고 있는 것보다 좀 작았더라면 들고왔을거예요^^

 

이 그릇도 항상 있는그릇..

 

유리제품들도 가지가지 있구요^^

 

각종 주방용품들 너무 갖가지가 있어서 눈을 크게 뜨고 보지않으면 좋은 메이커 찾기가 힘들어요^^



이건 르쿠르제 들통같은건데..ㅎㅎ
법랑같은 재질로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들고온 테팔(여기서는  T- Fal이라고 하더라구요) 두가지..

 

하나는 코팅이고 하나는 스텐레스로 된 두꺼운 바닥의 후라이팬이더라구요^^



그리고 어렵사리 찾은 덴비 접시 두개..ㅎㅎ
기껏해야 겨우 요거밖에 못 건져왔네요^^
여기도 자주가야 뭐가 눈에 띄는데 요새는 안가서 그런지 아니면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예전같지 않네요?


http://blog.dreamwiz.com/k234jk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신형
    '07.9.19 2:18 AM

    아~~마샬 간판 그립네요,

    미국 다시 가고 싶다.

    레스포삭 가방 찾으러 많이도 다녔었는데,,,그 곳 생활의 여유가 그립네요.

    울 동네 타겟도 ,알버슨도,,,로스도,,,

    이젠 언제나 바쁘게 쫓기듯 살아가네요~~~~~~~~

  • 2. avocado
    '07.9.19 4:48 AM

    아..마샬 마샬..ㅎㅎㅎㅎ
    전 올클래드꺼 잘사들고오곤했지요.
    그거아님 먼 독일제 또 있던데..또 이름까먹었네.ㅋㅋ
    르쿠르제는 살까하고 들어보다가 손목빠질까봐 못사들고오고..
    아..그립네요.ㅎㅎ

  • 3. candy
    '07.9.19 6:36 AM

    히히.... 마샬가면 뭐라도 건질게 있어요.
    전 그릇은 아니고 마이클코어스 신제품 블랙코트를 100불에 건져왔어요.

  • 4. min14052
    '07.9.19 7:21 AM

    아~ 내가 사랑했던 마샬....그리워요...
    전 가서 포트메리온 왕창 구했다죠...그것도 빨간 딱지 잔뜩 붙어있는 것을요...
    폴로 옷도 잔뜩.....신발도 잔뜩.....
    언제나 가고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꼭 보물찾기 놀이하는 것 같거든요.

  • 5. fresno
    '07.9.19 7:28 AM

    저도 마샬, 티제이맥스, 홈굿즈..느무나 그립습니다..여긴 왤케 물가가 비싼지..쩝..
    너무나 그립고, 또 그립네요..

  • 6. 소박한 밥상
    '07.9.19 9:03 AM

    구경 잘했어요
    많은 분에게 추억을 만들어 준 곳이군요^ ^
    마이클코어스 신제품 블랙코트를 100불에 ?? 꿈같은 가격이네요
    테팔이 스텐제품도 있는 줄은 몰랐네요.
    덴비 저도 끌립니다
    믿음직하고 변함없는 꾸밈없는 친구같은 모습이예요.

  • 7. 미조
    '07.9.19 9:04 AM

    테팔 스텐 후라이팬 우리나라에도 파나요??

  • 8.
    '07.9.19 11:18 AM

    테팔에서 두꺼운바닥의 스텐제품이 있는것 처음 알았어요
    구경잘했습니다

  • 9. 보라공주
    '07.9.19 11:56 AM

    혹시 캘리포니아에 사시는지요?
    저두 san jose살아요. 마샬 우리동네도 있어요. ^^
    여기서 보니 새롭네요.

    테팔은 한국백화점에 스텐후라이팬과 매직시리즈처럼 냄비도 나와요.

  • 10. rosa
    '07.9.19 12:04 PM

    신형님,avocado님,candy님,min 14052님,fresno님...
    전부 미국에사셨나봐요?
    저 마샬이 너무 좋은데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한다는 힘든 점이..ㅎㅎ
    그래도 열심히다녀요..^^

    소박한 밥상님..
    저 덴비가 정말 그래요. 꾸밈없는친구..^^

    미조님,새님..
    저도 첨봤어요.
    그리고 써보니 너무 좋아요.
    소스팬으로 아주 잘쓰고있어요^^

    보라공주님..
    어머 산호세사세요?
    여기서 동네분을 만나다니요..ㅎㅎ
    전 팔로알토에 살아요^^
    저 스탠이 냄비로도 나와있어요?
    그것도 너무 좋겠네요?

  • 11. 에밀리
    '07.9.19 12:24 PM

    우와~ 사진으로 대리만족이 됩니다. 앞으로 자주 올려주세요. 미국가서 사는 사람들 참 좋겠다...라는 속없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 12. rosa
    '07.9.19 1:13 PM

    ㅎㅎ 에밀리님..
    사실은 저거 찍느라 은근 간이 떨렸어요..
    혹시 직원이 뭐라할까봐요..
    그래도 담에 또 딴데가면 올려볼께요^^

  • 13. sarah
    '07.9.19 1:25 PM

    마샬.. 이름만 들어도 그립네요.
    저희동네는 티제이 밖에 없어서
    귀국 준비할때 휴스턴으로 마샬 찾아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아요.
    마샬과 티제이에서 빨간 딱지 열심히 뒤졌었는데 ㅋㅋ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 14. fresno
    '07.9.19 1:56 PM

    전 지금 귀국해 있는데..여기저기 빨간딱지가 붙어있는 그릇을 집에서 발견할때마다 그냥 웃음이 절로 나온답니다..혼자 저리 찾아 헤메고 다니던 시절이 생각나서요..미시유에스에이, 미시쿠폰, 미즈빌등에서 정보얻어 발품팔던 옛날 무~~~~쟈게 그립습니다..
    돌아가고 싶어요...

  • 15. 김혜선
    '07.9.19 2:54 PM

    가격표가 붙어있어서 참 좋아요.
    현지가격 대비 현재가격을 알수 있어서 지름신 누르는데 도움이 아주 될것같아요
    또 올려주실거죠?

  • 16. 보라공주
    '07.9.19 2:58 PM

    rosa님 ~
    정말 반가워요. 가까운데 살고 계시네요. 전 280프리웨이옆 saratoga ave.에 살아요.
    전 마샬이나 다른 곳도 자주 가는데 길로이에 있는 아울렛을 더 이용하는 편이에요.
    로얄알버트는 길로이매장에서 몇번 구입했었는데 물어봤더니 황실장미 시리즈는 더이상
    영국공장에선 생산을 안하고 인도네시아에서만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이 한국에 비하면 엄청 싸죠. 포트메리온도 가격이 착하구요. 약간 오목한 그릇이 사이즈를 떠나서 좀 비싼편이죠. 르크루제도 길로이에서 며칠전에 구입했는데 한국보다 거의 반값이더라구요. 담달에 한국 귀국하기땜에 쇼핑하느라 바쁘네요.
    여기서라도 자주 뵈요.^^

  • 17. 더불어...
    '07.9.19 6:48 PM

    저두 마샬 그리워요, 티제이맥스랑...
    젤 아쉬운 건 타겟...
    서울이 물가 정말 비싼 것 같아요,
    꼭 저런 샾 때문이 아니어도 전체적으로 생활비가 너무 많이 들어요.

  • 18. 프리티
    '07.9.19 9:30 PM

    넘 그리운 곳이네요.
    어찌나 자주 마샬에 들락했던지 나중에 직원인 아가씨가 날 부르더니
    "너 장사하는 사람이니?" 하더라구요.
    아이 피아노 렛슨 받는 동안 딱히 갈 곳이 없어 일주일에 정기적으로 두 번 이상은
    마샬과 티제이 맥스를 제 집 들락거리듯 했다지요.
    거기서는 늘 보던 물건이라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결국엔 걍 한국으로 들어왔지요.
    여기가 이렇게 비싼줄 알았으면 더 열쉼히 긁어 모았을텐데....ㅎㅎ
    열심히 모으세요.
    기회가 늘 있는것이 아닙니다.
    아~~~ 그리운 마샬이여~~!!!

  • 19. cookinggirl
    '07.9.19 11:19 PM

    my favorite place~~ 입니다. 마샬치고 넘 깨끗하니 물건도 많네요.
    제가 있는 곳은 그닥 물건이 별로라..이젠 헤집고 다니며 싼거 고르는것두 힘들더라구요.
    클리어런스만 삽니다..

  • 20. 미미
    '07.9.20 12:26 AM

    우와... 저도 잘 다녔던 곳이네요.
    사진보고 어~ 혹시 했어요, 옆의 타겟도 자주 이용했었는데...
    흑흑... 다시가고파요~~
    저도 팔로알토에서 살았으요.
    한국장 가는 김에 쿠퍼티노의 마샬까지 꼭 들렀었어요.
    앞으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21. 제니언니
    '07.9.20 12:42 PM

    한국으로 돌아갈때 그릇을 박스채로 가져가도 세관에서 안걸리나요??
    이번 12월에 들어가는데 선물용으로 레녹스램프10개 정도에 버터 18피스 4박스,, 그 외에 그릇만 아파트 가득인데요..박스채로 가져가도 될런지 걱정이네요..

    여기서 2년있다 귀국하는 겁니다..조언 부탁드려요..

  • 22. avocado
    '07.9.20 2:38 PM

    윗분~짐으로 보내시는거면 안걸리던데요...
    저도 몇짐이 다 그릇이었다는...(것도 학생때면서.ㅋㅋㅋㅋ)

  • 23. 상1206
    '07.9.20 2:51 PM

    갖고싶다.
    갖고싶다.
    갖고싶다.
    갖고싶다.
    돈이읖따!!!!!!!

  • 24. 윤이맘
    '07.9.20 6:13 PM

    사진보면서 므흣한 마음 ^^ 옛날생각나게 해 줘서 고마워요.
    우리나라도 마샬같은 매장이 있으면 좋을텐데...근처에 있는 뉴코아 아울렛의 모던하우스의 그릇들을 보면 참으로 마샬, 티제이가 그립답니다.

  • 25. 아몬드조이
    '07.9.20 8:27 PM - 삭제된댓글

    ㅋㅋㅋ T-fal이 우리나라에서는 발음이...뭔가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우리나리에서만 Te-Fal이라고 하더군요
    다국적 제품들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만 인기가 있는 제품들이 있고.또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어 다른나라에까지 인기인 제품들도 있다네요.
    그나저나 저도 마샬 너무 좋아해요.
    티제이맥스.로스...특히 빨간 딱지들이요.
    울딸들은 마이클스 디게 좋아했는데.....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 26. 라라
    '07.9.21 8:28 AM

    아침부터 향수가 밀려오네요~~흑흑
    저도 티제이와 마샬, 집에서 가까운 로스도 많이 다녔는데...
    여기서 그릇이나 옷 살때마다 그곳에서 좀더 싸고 좋은 거 고르려고 발품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추억의 빨간 딱지들~~
    맘에 드는 물건을 싼 빨간딱지까지 붙어 있으면 그날은 기분이 최고였는데....
    사진으로나마 다시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7. snowflake
    '07.9.21 10:04 AM

    전 texas인데 우리동네 이곳 마샬엔 old country rose는 눈씻고 봐도 없네요...ㅠ.ㅠ.
    뭐 집에서 제가 쓸거라 굳이 영국제 아니어도 전 상관없는데... 멀다보니 어쩌다가면 인기있는
    그릇들은 이미 구경하기도 힘들고..
    포메는 꾸준히 나오긴 하던데 역시 제 취향은 아니고....
    스포드는 floral haven 시리즈에 꽂혀서 macy's 세일할때 구입한뒤로, 없는건 아마존에서 조금씩 지르고 있다지요....
    원글님 사시는곳 마샬에 가고싶네요...^^;;

  • 28. 현명한선택
    '07.9.22 12:07 AM

    향수에 젖은 분들인 많으신가봐요. 저도 제목에서 마샬~을 보고 들어와봤는데. 저도 280도로 옆 사라토가 애버뉴에 살았어요. 먀샬도 자주 가던곳이고, 길로이몰도 그립네요. 그당시에는 돈이 없어서(집세의 압박) 힘들었는데 그래도 그떄가 젊었고 애들 교육환경도 좋았고...그립습니다.

  • 29. rosa
    '07.9.22 2:53 AM

    어머..모두 마샬에 대한 향수가 있으시네요?

    sarah님..텍사스사셨어요?
    마샬,티제이맥스에 가면 예전엔 물건이 많아서 맘대로 골랐었는데 요샌 하늘의 별따기예요^^;;

    fresno님..정말 외국에 살다가 한국에 가셔서 여기 생각하시면 미소짓는일이 많으시죠?
    저도 한국에 살면서 그런것 많이 느꼈었어요.
    어떤때는 왜그러고 살았나하는일도 많구요..ㅎㅎ

    혜선님..한국에서 여기제품사시려면 너무 비싸지요?
    전 오히려 요새 한식기에 필이 꽂혀서..
    담에 한국가면 한번 샤핑을 해야겠어요^^


    보라공주님..너무 반가워요^^
    왓다갓다 혹시 우리 마주쳣을지도 모르겠네요?

    더불어님..확실히 서울이 물가가 비싸기도하고 화폐가치도 없더라구요.
    지갑에 십만원은 돈도 아닌것같이 금방 나가버리더라구요.ㅠㅠ

    프리티님..일주일에 두번씩이나 다니셨어요?
    에고.그러다가 그냥 들어가셨나봐요?
    저도 미루다가 손해본적이 많아요..ㅎㅎ

    cookinggirl님..여기 사세요?
    저도 지나가다 자주 들렀었는데 요새는 재미없어서 자주 안가요..
    도대체 물건이 있어야지요..ㅎㅎ

    미미님도 팔로알토 사셨어요?
    진작알았으면 같이 쇼핑도 다니고 했을텐데요^^

    제니언니님..아마 짐으로 부치면 괜찮을거예요^^

    avocado님..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삿짐으로 부치면 문제없을거예요^^

    상1206님..ㅎㅎ

    윤이맘님..그래도 한국은 이천에서 세일 자주 하지않나요?
    한식기가 요새 갖고싶어서 자주 사이트 들어가보기해요^^

    아몬드조이님..ㅎㅎㅎ 저도 그생각을..ㅋㅋ

    라라님..정말 추억의 빨간딱지겠네요.
    요샌 빨간딱지도 물건이 없어요..ㅠㅠ

    snowflake님..거긴 황실장미세트가 없어요?
    여긴 마샬엔 항상 있더라구요^^
    가까우면 사놓을텐데요^^

    현명한선택님도 저위에 보라공주님과 같은동네 사셨나봐요?
    요새는 마샬도 예전같지가 않아요..ㅠㅠ

  • 30. 쪼야
    '07.9.24 11:22 PM

    그릇 무지 좋아하는데 정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전 독일에서 좀 살았는데
    유럽과는 또 다른 맛이 있는것 같아요

  • 31. 루시Mom
    '07.9.24 11:34 PM

    아~지나가다 사진보고 너무 옛날생각이 나서요~~제가 살던곳에서는 걸어서 5분이면 마샬,tjmax,ross가 다 있었어요.. 참 마이클도 있었고 bed bath&beyond,도있었답니다..
    ㅋㅋ 미국은쇼핑의천국이여~하며여유부리고산지가 엊그제같은데..
    여기와서는... 넘 여유없이힘들게 사는것 같아요...
    근데..여기살면서 동대문남대문또 인사동,...등 재미난곳또한 많지요~~

    그립네요..그시절이..

  • 32. 크리스틴
    '07.9.28 5:56 PM

    저도 제목이 반가워 들어와봤어요.
    레드우드시티에 있는 마샬은 애들 처키치즈 찾아가다 보니 옆에 있어서 한 번 들어가 봤어요. 마운틴 뷰에 있는 마샬은 옆에 노브힐 가다가 보고 들어가보고...
    저 지금 마운틴뷰에 있는데 이달 말에 한국 들어가요.
    저도 한국과 비교해보니 가격이 저렴해서 사고 싶은 것은 많은데 애들 둘을 항상 데리고 다녀야 하다보니 그릇쪽은 잘 못 가보네요. ㅠㅠ

  • 33. 푸름
    '07.10.3 10:00 PM

    그리워라 마샤ㄹ...티제이맥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5833 맘에 안드집 구조 7 사과 2024.11.07 6,439 0
15832 펌글) [끝사랑] 남출 몰표받은 여출 3 이순미 2024.09.30 3,314 0
15831 마루 쪽갈이 이후ᆢ 123123 2024.07.17 3,830 0
15830 7월부터 바뀐 비닐류 분리수거 4 ㅇㅇㅇ 2024.07.14 4,813 0
15829 비행기 좌석 여쭤봅니다 123123 2024.07.03 2,856 0
15828 자게에 햇양파 ..이렇게 생긴거 맞나요? 5 잘될꺼야! 2024.03.23 4,665 0
15827 사진속 냄비 뭐라고 검색해야 될까요? 2 산내들 2024.03.07 4,922 0
15826 여쭙세븐에이드 AS 지미 2023.07.14 3,528 0
15825 창문형 에어컨 설치한거 올려봅니다 6 Mate_Real 2023.07.12 7,546 0
15824 곰솥 구매하려구합니다.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7 chris 2022.11.01 7,440 0
15823 기포기 4 방실방실 2022.03.17 13,993 0
15822 후라이팬 4 아줌마 2022.02.12 16,703 1
15821 궁금해요)대학병원 가면 진료실 앞에 있는 간호사 28 엘리제 2021.10.13 30,578 0
15820 (사진 첨부 후 재업로드) 무쇠팬 이거 망한 건가요? 9 가릉빈가 2021.01.05 24,578 0
15819 중학생 핸드폰 어떻게 해야할가요? 7 오늘을열심히 2020.12.12 18,295 0
15818 건조기 직렬 설치시 버튼이 넘 높아요 6 두바퀴 2020.10.28 19,874 0
15817 빌보 프렌치 가든- 밥그릇 국그릇 문의 4 알뜰 2020.02.26 26,507 0
15816 에어컨 실외기 설치 사례 6 abcd 2019.08.08 30,627 0
15815 싱크대 배수망 10 철이댁 2019.06.24 29,816 0
15814 싱글 침대 5 빗줄기 2019.03.04 23,502 0
15813 하수구 냄새 8 철이댁 2018.11.06 30,006 1
15812 동대문에서 커텐 하신 다나님 ( 해* 하우스에서 솔파 2018.11.04 22,385 0
15811 김을 잘라 김가루 만들기 23 쯩호엄마 2017.12.17 52,102 2
15810 에어프라이어 코팅벗겨졌을때 해결방법 대박 18 arbor 2017.12.11 64,549 4
15809 다이슨 청소기 구입계획 있으신 분들 확인하고 구입하셔요~ 35 투동스맘 2017.11.06 54,352 0
15808 무선청소기 7 옹기종기 2017.10.20 28,861 0
15807 면생리대 직접 만들어봤어요. 6 옷만드는들꽃 2017.09.13 30,230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