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어쩌다 보니 1년에 한개씩..
작년엔 뭘 하며 지냈는지 기억도 가물~~
아이들 열심히 뒷바라지도 안했구..
그렇다고 남편 내조도 그냥~~
그렇다고 제가 열근(열심히 근무 ㅎㅎ) 한것도 아니구
뭘 하며 지냈기에 겨우 이거 하나 끝냈는지..
벌써 2007년 1월도 끝나가네요.
시속38km달리기 시작해서인지
넘 속도감이 느껴지네요.
세월이 갈수록 그 속도감은 더 하겠죠?
어떻게 하면 우아하게 고상하게 나이들수 있을지..
고민되네요...
- [리빙데코] 리뉴얼 기념으로...... 2 2011-08-25
- [키친토크] 가자미회 3 2006-04-29
- [이런글 저런질문] 운명일까요? 5 2007-05-21
- [이런글 저런질문] 삼재를 믿으시나요? 10 2007-01-18
1. 피노키오
'07.1.29 11:31 PM너무 이뿝니다...
2. 깜쥑이
'07.1.29 11:40 PM퀼트 하니까 저는 눈이 너무 아프던데 정말 대단하세요 ^^
3. miru
'07.1.30 12:11 AM전 25km이후엔 무슨 로켓타고 있는 것 같습니당~ㅋㅋㅋㅋ
4. 난행복해
'07.1.30 2:51 AM이뻐요,.....와
5. 유니게
'07.1.30 9:10 AM제가 원하던 이불이예요!!
저도 꼭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넘넘 예뻐요!!6. 울라
'07.1.30 10:29 AM김민지 님 저도 퀼트에 관심이 있어요...집에서 조용히 앉아서 하는것 좋아하구요....그래서 십자수도 놓곤 했는데.....퀼트 독학으로 하려면 많이 어렵나요....
그리고 금액도 많이 드나요....주위에서는 많이 든다고해서요.....7. 쎄쎄
'07.1.30 10:42 AM저도 퀼트 배우고 싶어요
퀼트재료는 어디에서 구입해야하는지요
제가 외출할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 책보고도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예쁘네요8. bero
'07.1.30 10:48 AM저도 지금 한창 재미붙여 하고있는데요
저는 백화점 문화센터에 다녀요 직장다니면서 하니까 일주일에 한번 가는것도 따라가기 힘들더라구요
비용은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초급반일때는 많이 안드는데
중급 가면서 가방이며 인형이며 욕심내서 하다보니 한달에 재료비가 5-10만원 가량 드는거 같아요
작품이 크면 많이 들수밖에 없어요. 그래도 완성품보면 성취감이 크답니다. 실용적이기도 하구요.
독학은 좀 힘들거에요.9. 푸른바당
'07.1.30 10:49 AM민지님 말씀대로 열심히 애들 돌본것도...
남편내조도 안한 저는
민지님처럼
이쁜 핸드메이드 작품또한 없네요.
일년에 하나가 아니라 2년에 하나라도
자랑할게 있음 정말 정말 좋겠네요.ㅎㅎㅎ
이불이 넘 이뻐요~~10. 김민지
'07.1.30 11:12 AM웅이맘님..그렇죠..어떻게 하면 속도를 줄일수 있을까요?ㅋㅋ
피노키오님..고맙습니다.퀼트는 할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깜쥑이님..저는 늙어서도 하고 싶어서 눈관리 잘~ 해줍니다.^^
miru님..ㅋㅋ 마자요..로켓..
난행복해님..예쁜가요? 좀 화려하죠? 고마워요..
유니게님..천천히 시도해보세요.홈질만 할줄알면 되거든요.
울라님..쎄쎄님..아래 bero님 답글처럼 첨 배울때는 퀼트샵이나 문화센터같은데 다니심 좋아요
아무래도 자잘한 팁은 독학으로는 어렵거든요.
bero님..자세한 답변 감사해요..열씨미 하자구요.홧팅!!
푸른바당님..안녕하시죠? 나중에 만날떈 예쁜거 하나 선물해 드릴께요.^^11. 허브향기
'07.1.30 1:02 PM저도 저 스크랩 탑만 완성하구선 내비 뒀는데..
새롭네요 퀼트 늙어서까지 하려고 원단 많이 비축해 둿답니다..
재미있어요12. 백조
'07.1.30 2:53 PM정말 부럽네요 재주가 조아여 전 1년이아니라 5년에 한개라도 만들어바씀조켓네요
13. 단호박
'07.1.30 3:51 PM예뻐요
전 언니에게서 조금씩 배웠는데 알수록 그 멋이 대단하더라구요
겨울에 방바닥에 엉덩이 붙이고 하기에는 딱인것 같아요14. 뒷북마님
'07.2.1 1:28 PM헉~ 늘 좋아만 하고 만들 수 없는...
넘넘넘~~ 이뿌네용!!! 부러벙랑!15. 김선미
'07.4.10 1:25 PM너무 예뻐요.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16. 얀
'07.4.13 9:00 AM솜씨가 짱입니다
부러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5833 | 맘에 안드집 구조 7 | 사과 | 2024.11.07 | 6,410 | 0 |
15832 | 펌글) [끝사랑] 남출 몰표받은 여출 3 | 이순미 | 2024.09.30 | 3,299 | 0 |
15831 | 마루 쪽갈이 이후ᆢ | 123123 | 2024.07.17 | 3,817 | 0 |
15830 | 7월부터 바뀐 비닐류 분리수거 4 | ㅇㅇㅇ | 2024.07.14 | 4,794 | 0 |
15829 | 비행기 좌석 여쭤봅니다 | 123123 | 2024.07.03 | 2,851 | 0 |
15828 | 자게에 햇양파 ..이렇게 생긴거 맞나요? 5 | 잘될꺼야! | 2024.03.23 | 4,657 | 0 |
15827 | 사진속 냄비 뭐라고 검색해야 될까요? 2 | 산내들 | 2024.03.07 | 4,911 | 0 |
15826 | 여쭙세븐에이드 AS | 지미 | 2023.07.14 | 3,524 | 0 |
15825 | 창문형 에어컨 설치한거 올려봅니다 6 | Mate_Real | 2023.07.12 | 7,535 | 0 |
15824 | 곰솥 구매하려구합니다.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7 | chris | 2022.11.01 | 7,434 | 0 |
15823 | 기포기 4 | 방실방실 | 2022.03.17 | 13,988 | 0 |
15822 | 후라이팬 4 | 아줌마 | 2022.02.12 | 16,689 | 1 |
15821 | 궁금해요)대학병원 가면 진료실 앞에 있는 간호사 28 | 엘리제 | 2021.10.13 | 30,561 | 0 |
15820 | (사진 첨부 후 재업로드) 무쇠팬 이거 망한 건가요? 9 | 가릉빈가 | 2021.01.05 | 24,568 | 0 |
15819 | 중학생 핸드폰 어떻게 해야할가요? 7 | 오늘을열심히 | 2020.12.12 | 18,291 | 0 |
15818 | 건조기 직렬 설치시 버튼이 넘 높아요 6 | 두바퀴 | 2020.10.28 | 19,869 | 0 |
15817 | 빌보 프렌치 가든- 밥그릇 국그릇 문의 4 | 알뜰 | 2020.02.26 | 26,499 | 0 |
15816 | 에어컨 실외기 설치 사례 6 | abcd | 2019.08.08 | 30,598 | 0 |
15815 | 싱크대 배수망 10 | 철이댁 | 2019.06.24 | 29,808 | 0 |
15814 | 싱글 침대 5 | 빗줄기 | 2019.03.04 | 23,498 | 0 |
15813 | 하수구 냄새 8 | 철이댁 | 2018.11.06 | 29,999 | 1 |
15812 | 동대문에서 커텐 하신 다나님 ( 해* 하우스에서 | 솔파 | 2018.11.04 | 22,378 | 0 |
15811 | 김을 잘라 김가루 만들기 23 | 쯩호엄마 | 2017.12.17 | 52,096 | 2 |
15810 | 에어프라이어 코팅벗겨졌을때 해결방법 대박 18 | arbor | 2017.12.11 | 64,536 | 4 |
15809 | 다이슨 청소기 구입계획 있으신 분들 확인하고 구입하셔요~ 35 | 투동스맘 | 2017.11.06 | 54,344 | 0 |
15808 | 무선청소기 7 | 옹기종기 | 2017.10.20 | 28,855 | 0 |
15807 | 면생리대 직접 만들어봤어요. 6 | 옷만드는들꽃 | 2017.09.13 | 30,225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