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돋에 글도 통~~없는듯 하고
아버지 기일이 있어서 낼부터 2~3일 친정엘 다녀올예정이라...
지난 이야기랑 사진이지만 올려봅니다.
1년이 지난 사진이네요~~~
책꽂이~~~생긴이야기랍니다~~^=^
여행사에서 관광책자나 안내지를 꽂아두는 것이랍니다.
어찌어찌....교차로까지 붙어 있는 저걸...
어찌나 무겁던지.
가져오다가...버릴까?? 몇번 생각하면서 가져와서는.
악동 셋과 함께....
방해공작에도 굴하지 않고...
시트지로...샤샤샥....붙여서
울집 거실에 떡하니 자리잡아 주었어요.
날씨가 추우니 베란다 장난감 있는곳에 잘 안나가고.
요즘엔...책읽어달라고 해서....좋으면서...귀찮아용...~~!!
이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