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저희 집도 만두 만들었어요~

| 조회수 : 3,225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1-03 12:40:54
새해를 맞이하는 때라 그런지 만두 많이 해드시네요..
저희 집도 오랜만에 만두 만들었답니다.
작은댁이랑 다 모여서 세지도 못할 정도로 많이 만들어서 먹곤 했는데,
올해는 만두 좋아하시는 아버지도 안 계시고,
손야무진 동생도 직장 때문에 떨어져 있고,
만두피 담당 숙모님도 병원에 계시고...엄마랑 둘이서 조금만 만들었답니다.
대신 저희 딸들이 거들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큰 아이는 만드는 걸 보더니 제법 모양을 내어 만들어 제가 만든 걸 끓여서 먹었고,
작은 아이는 꼼지락꼼지락 반죽놀이 중이랍니다.
jasmine 님이 2004년 82cook 정리해주셔서 다시 보게된 82kids의 모델이지요...
가문의 영광입니다^^ㅋㅋㅋ
예쁘게 해준다는 할머니 꼬임에 파마를 하고 두 시간 째 저렇게 뒤집어 쓰고 있다지요..
다 아시겠지만 만두피 반죽은 수제비보다는 조금 되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냉동하실 때는 한 번 쪄서 넣어두셔야 나중에 피가 잘 터지지 않는답니다~
집에서 만드는 만두가 더 맛있는 건 가족들과 함께 도란도란 둘러앉아
따뜻한 정을 나누며 만들어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xingxing (ruiyuan)

박서원(실명) 우리 이웃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알찬 정보와 따뜻한 정이 묻어나는 공간이 있어 \"네티순\"(남편이 붙여준 별명..)의 하루가 즐겁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혁이맘
    '05.1.3 2:04 PM

    맛습니다 맞고요
    저도 만두 만들려고 김장을 무지 많이 했다지요?^^~ㅋㅋ

  • 2. gourmet
    '05.1.3 2:18 PM

    하하~~우리집 만두가 드디여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네용..
    정말 쌈박한 맛입니다..^---------------^
    똥~~그라니 이뿌게 생긴 것이 우리 xingxing 언니야 만둥~~
    좀 비뚤지만 속이 더 많이 들은 것이 울엄마 만둥~~
    멀리 서울에서 봐도 알아 볼 수 있지요^^저도 언능 82cook에 요리 올리고 싶어요~~^^;;;;

  • 3. 김혜경
    '05.1.3 11:13 PM

    하하 파마 만 모습을 보니..울 딸 어렸을 때 생각이 납니다...

  • 4. champlain
    '05.1.4 2:19 AM

    에구,,저도 만두 빚어야 하는데..
    만두피만 잔뜩 사다놓고 이러고 있습니다..^^;;
    귀여운 우리 82 모델 파마한 모습도 보여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16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51 만년초보1 2017.12.10 6,812 10
43015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3 행복나눔미소 2017.12.05 5,157 9
43014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18 에스더 2017.11.26 11,958 4
43013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2 heartist 2017.11.26 10,273 3
43012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1,512 9
43011 저녁-내용 추가 19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3,991 5
43010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4 프레디맘 2017.11.13 17,603 9
43009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9,645 4
43008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6,497 6
43007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7 백만순이 2017.11.06 11,812 11
43006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7,679 5
43005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2,065 7
43004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6 야미어멍 2017.10.25 14,767 6
43003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29 myzenith 2017.10.24 18,890 2
43002 도시락 시리즈~~~ 11 초록 2017.10.20 17,591 7
43001 나는 엄마다 ...2017년 버젼. 43 달개비 2017.10.18 22,664 14
43000 언제, 어디서, 무엇을~~^^ 39 시간여행 2017.10.18 13,846 3
42999 어머니와 고등어..[전주 샹그릴라cc 요조마 클럽하우스에서..].. 18 요조마 2017.10.12 15,238 15
42998 2017 Thanksgiving Day (저는 땡스기빙데이상 입.. 10 맑은물 2017.10.12 11,227 8
42997 92차 봉사후기) 2017년 9월 새우는 맛있어~♪♬| 6 행복나눔미소 2017.10.10 6,504 6
42996 달 달 무슨 달: 이런 포도 보셨나요? 18 소년공원 2017.10.09 11,342 3
42995 저도 추석상입니다. 21 테디베어 2017.10.06 15,799 10
42994 2017년 추석, 마음주고받기 29 솔이엄마 2017.10.05 14,690 8
42993 태극기 김밥 휘날리며 16 소년공원 2017.10.02 14,386 8
42992 과일 도시락 6 까부리 2017.09.29 11,863 4
42991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무료그뤠잇정보공유. 17 노니 2017.09.27 16,020 6
42990 꽃과 허전한 밥상 22 테디베어 2017.09.27 10,221 3
42989 간만에 인사 드리네요. 16 김명진 2017.09.26 8,752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