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식혜 만들어봤어요. . .

| 조회수 : 2,353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0-21 01:39:42
명절이면 미리 한솥 끓여 식혜를 준비해두셨던 엄마...
먹어도 먹어도 어찌나 맛있던지 너무 많이 먹는다고 혼날까봐
몰래 들락날락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식혜 만들 때 제가 하는 일은 넘지 않게 지키고 서서 거품을 걷어내는 정도였는데,
식혜 만들기 티백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한 번 해봐야지 생각하다가
지난 번 마트에서 눈에 띄길래 사둔 것이 있어서 해보았답니다.
처음하는 거라 설명에 나와있는대로 했어요.
10인용 밥솥에 물 3L, 밥이랑 티백 3개 넣고 보온 상태로 4시간 두었더니
밥알 너댓 개가 떠올랐어요.
전기밥솥 취사로 해도 된다고 하는데, 냄비에 옮겨서 설탕 넣고 끓였답니다.
설탕은 300cc 정도 넣었더니 제 입맛에는 맞았구요, 식혀서 김치냉장고에 넣었어요.
지난 주말에 돌잔치 부페에서 한 모금 했던 식혜의 부족했던 맛을 채우게 되었어요...

그릇 바람 불어도 먼 곳 얘기라 그냥 구경만 했는데,
오늘 백화점 갔다가 새로 장만한 아올다에 담아봤습니다.
현대백화점 부산점이랑 파라다이스 명품관에서 행사 중이니
관심있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래는 아올다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영남지역 광주요 한아름 잔치

영호남 지역의 고객분들께 광주요, 아올다 제품을
가까이 선보이고자 광주요 한아름 잔치를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행사가는 광주요 센터에서 진행되었던 가격과
동일한 행사가격으로 20 ~ 70% 할인하여 드립니다.

* 기 간 : 2004년 10월 19일 ~ 10월 24일
* 장 소 : 부산 파라다이스 명품관 E/C 공간
* 시 간 : 10:00 ~ 18:00
* 문 의 : 02-3440-8600/02-3440-8686/080-700-8600
* 주 최 : (주)서화

xingxing (ruiyuan)

박서원(실명) 우리 이웃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알찬 정보와 따뜻한 정이 묻어나는 공간이 있어 \"네티순\"(남편이 붙여준 별명..)의 하루가 즐겁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왕시루
    '04.10.21 3:31 AM

    식혜가 예술이네요~

  • 2. 경빈마마
    '04.10.21 8:11 AM

    아주 정갈한 식혜....보는 것 만으로도 좋네요..^^*

  • 3. 려니
    '04.10.21 8:37 AM

    식혜도 식혜려니와 그릇이 넘넘 탐나네여.. 아무래도 저도 조만간 광주요, 아올다 장만하게 되지 싶네여.. 지금 넘넘 참고 참고 있는 중인데 잔인하게 불을 붙이시는구만여.. ^^

  • 4. 어중간한와이푸
    '04.10.21 9:12 AM

    부티나보이는 그릇에, 시원한 식혜에, 깔끔한 데코꺼정...

  • 5. 선화공주
    '04.10.21 9:19 AM

    식혜는 약간 지저분한 느낌이 들었는데...식혜가 이렇게까지 정갈해 보일수 있군요!!

  • 6. 강아지똥
    '04.10.21 11:04 AM

    그릇도 식혜색두 넘 맛깔스러워보여여...아~얼음사각거리는 식혜한그릇 마시면 정말 좋겠어여....

  • 7. 김혜경
    '04.10.21 7:26 PM

    너무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8. gourmet
    '04.10.22 8:40 AM

    언니~~~나 아뒤 찾았어^^;;...한유자매 데꼬 식혜 만드느라 애썼네....나두 한그릇 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16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46 만년초보1 2017.12.10 4,166 6
43015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3 행복나눔미소 2017.12.05 4,727 9
43014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18 에스더 2017.11.26 11,719 4
43013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2 heartist 2017.11.26 10,021 3
43012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1,257 9
43011 저녁-내용 추가 19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3,836 5
43010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3 프레디맘 2017.11.13 17,365 9
43009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9,505 4
43008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6,453 6
43007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7 백만순이 2017.11.06 11,745 11
43006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7,487 5
43005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2,027 7
43004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6 야미어멍 2017.10.25 14,667 6
43003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29 myzenith 2017.10.24 18,733 2
43002 도시락 시리즈~~~ 11 초록 2017.10.20 17,491 7
43001 나는 엄마다 ...2017년 버젼. 43 달개비 2017.10.18 22,551 14
43000 언제, 어디서, 무엇을~~^^ 39 시간여행 2017.10.18 13,799 3
42999 어머니와 고등어..[전주 샹그릴라cc 요조마 클럽하우스에서..].. 18 요조마 2017.10.12 15,201 15
42998 2017 Thanksgiving Day (저는 땡스기빙데이상 입.. 10 맑은물 2017.10.12 11,198 8
42997 92차 봉사후기) 2017년 9월 새우는 맛있어~♪♬| 6 행복나눔미소 2017.10.10 6,480 6
42996 달 달 무슨 달: 이런 포도 보셨나요? 18 소년공원 2017.10.09 11,313 3
42995 저도 추석상입니다. 21 테디베어 2017.10.06 15,758 10
42994 2017년 추석, 마음주고받기 29 솔이엄마 2017.10.05 14,659 8
42993 태극기 김밥 휘날리며 16 소년공원 2017.10.02 14,347 8
42992 과일 도시락 6 까부리 2017.09.29 11,833 4
42991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무료그뤠잇정보공유. 17 노니 2017.09.27 15,974 6
42990 꽃과 허전한 밥상 22 테디베어 2017.09.27 10,175 3
42989 간만에 인사 드리네요. 16 김명진 2017.09.26 8,721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