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콜라비 김치

| 조회수 : 10,822 | 추천수 : 159
작성일 : 2010-03-23 22:57:21
콜라비로 깍뚜기를 만들었어요~
마트에 갔더니 콜라비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냥 먹어도 맛있긴 하지만 두고 먹으려고 깍뚜기 했어요.
두번째 만든건데~ 콜라비 자체가 달달하고 아삭아삭해서 실력이 좀 없어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이번에 만든게 확실히 더 맛있는듯~ㅎㅎㅎ

글라스락 큰통(직사각 1호)에 한통 나오는 양이예요.

재료

콜라비 3개(아줌마 주먹만한거 3개), 대파 1대 또는 쪽파 10대정도
양념 : 고추가루 4T, 새우젓2T, 멸치액젓1T, 생강 1톨, 다진마늘2T, 배 1/4쪽, 양파 1/4쪽, 소금조금


만들기

1. 콜라비를 감자깍는 칼로 껍질을 벗겨 나박썰어 준비한다.
    (껍질이 질겨요~ 뿌리쪽은 특히 질기니 잘 벗겨주세요.)

2. 고추가루2T 정도를 콜라비에 뿌려 물을 먼저 들인다.
    (고추가루를 뿌린뒤에 콜라비가 담긴 볼을 흔들어 주면 골고루 섞여요. 키질 하듯이 까불러 준다고 해야 하나...)

3. 콜라비에 고추가루 물이 들 동안 양념을 준비 합니다.

4. 멸치액젓1T, 생강 1톨, 다진마늘2T, 배 1/4쪽, 양파 1/4쪽을 믹서에 갈아 남은 고추가루, 새우젓2T(다져서),
   다진마늘2T,소금 한꼬집을  섞어 줍니다.
   (배와 양파를 먼저 갈아 즙만 짜서 쓰면 김치가 깔끔하게 되요.)
   (간을 봐서 싱거우면 소금을 넣어 줍니다. 저는 싱겁게 먹는편 입니다.)

5. 대파를 (쪽파는 3cm정도) 송송썰어 콜라비에 넣어주고 양념을 고루 섞어 줍니다.

6. 반나절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보관하고 5일정도 후에 먹으면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금방 먹어도 맛있구요~익으면 더 맛있어요~~


★ tip :  콜라비에 붙어있는 잎을 같이 넣어주면 더 맛있어 집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모로 애국
    '10.3.24 2:08 AM

    와.. 콜라비.
    너무 생소한 채소라서 늘 들여다보기만하고 지나쳤는데
    원글님따라 한번 해봐야겠네요.

  • 2. 열무김치
    '10.3.24 4:35 AM

    아삭 아삭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칼국수랑 먹으면 금상첨화겠네요 ^^

    접시도 귀여워요~ 퇴끼들이 맛난 김치 먹으려고 접시 주위에 몰려 든 것 같아요 이히히

  • 3.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10.3.24 7:31 AM

    무우생채처럼 무쳐먹어도 되게 맛있어요

  • 4. 라랄랄라
    '10.3.24 5:08 PM

    레시피 너무 멋져요~ㅎㅎ
    감사해요. 저멋진 비쥬얼의 양념 따라 꼭한번 담궈봐야겠어요^^

  • 5. 다몬
    '10.3.24 6:21 PM

    ㅋㅋ
    아줌마주먹
    표현한번 멋드러지네요 ㅋㅋ

  • 6. 발렌타인
    '10.3.24 11:19 PM

    물이 말아서 밥이랑 한입^^

  • 7. koalla
    '10.3.25 3:36 PM

    대문에 걸리셨네요. 축하드려요~
    맛있어보여요..
    우리 큰아들이 좋아하겠네요..
    레시피 감사해요..
    맛나게 만들어볼께요..

  • 8. 사과공주
    '10.3.25 8:22 PM

    어머나~~저 대문에 걸렸어요! 가문에 영광입니다~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23 고고 2018.05.19 4,854 2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4,892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19 시간여행 2018.05.15 6,113 1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1 소년공원 2018.05.12 5,816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8 아줌마 2018.05.12 6,787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490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4,918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7,918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271 2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501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1,932 2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409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163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679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4 쑥과마눌 2018.04.20 17,493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366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487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394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686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622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436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6,823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357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182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369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121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336 3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682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