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 조미료 4종세트...
요즘은 모두 천연에 유기농에....
웬만하면 몸에 좋은 자연적인 것을 많이 찾게 되지요~...
이제 귀촌 3년....
도시에서는 당근 인공 조미료 썼어요~...
귀촌이후로 바뀐건 화확조미료대신 직접 천연 조미료를 만들어 쓴다는것이지요~...
처음엔 화학조미료에 익숙해진 입맛에 살짝 안맞는듯도 했지만...
이제는 깔끔한것이 훨씬 좋은거 같아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천연조미료 4종세트...
표고, 다시마, 새우, 멸치....
이중 가장 많이 쓰는것은 표고와 멸치인거 같아요~...
생각보다 만드는것도 아주 간단하지요~...
표고버섯은요~...
표고버섯은 비타민 D가 많이 들어 있어 골다공증에 좋은 식품이다.
그러나 이 비타민 D는 햇볕에 말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생표고버섯에는 거의 들어있지 않다.
저희 동네가 표고 버섯과 도토리묵으로 유명하거든요~..
거의 모든집에 하우스나 노지에 표고를 키우지요~....
그런데 표고의 향이 강해서 많이 먹기도 힘들고..저희집은 잘 안먹더라구요~...
안먹지만 몸에 좋으니 좀 먹어줘야겠기에 제가 생각한 방법이지요~...
그래서 봄이나 가을에 생표고를 구입해 옥상에서 말려 주로 가루로 만들어 먹어요~...
저는 거의 모든 음식에 표고버섯 가루를 기본 양념처럼 넣어 먹어요~...
무침, 찌개, 조림, 밥할때등....
어디에 넣어 먹어도 좋지요~...
거의 표고 마니아처럼~....ㅎㅎㅎ
멸치가루예요~...
저희는 멸치볶음같은거 가족들이 별로 잘 안먹어 가끔하게 되더라구요~....
좋은건 알지만 잘 안먹으니 다른 방법으로....
그래서 이렇게 갈아서 요리에 조금씩 넣어 먹요~...
찌개나 무침에도 조금씩...ㅎㅎㅎ
멸치는 성인병을 예방하며 회분, 핵산, 특히 타우린 및 칼슘의 함유량이 월등하여
성장기의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는 물론 건강생활을 지향하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칼슘의 보고라고한다.
불포화 지방산이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DHA가 많이 들어 있어 멸치를 많이 먹으면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새우는요~..
칼슘과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고혈압예방과 성장발육에 효과적이고
키토산은 혈액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새우는 신장에 좋은 식품으로 온몸의 혈액 순환이 잘 되어 기력이 충실해져 양기를 돋우게 된다.
새우에 콜레스테롤이 많다하여 꺼리는 사람들이 있는데...계란의 1/5정도로 훨씬적다..
다시마는 약간 염분기로 약간 짭짤하기때문에...
잘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음 갈아서 사용해요~....
국물내는경우엔 큰 다시마를 쓰지만 찌개 종류를 할때 전 그냥 가루를 넣어서 합니다.
조림이나 무침을 해먹을때도 조금씩 넣어 먹기도하고요~.
그리고 밥지을때 보통 다시마 국물로 밥을 하면
밥에 윤기가 돌면서 다시마의 맛이 스며들어 감칠맛이 난다는데...
전 그냥 가루를 넣어서 해먹지요~.
이렇게 양념통에 넣어두고 손쉽게 요리할때 넣어 먹으면 좋아요~...
저희집은 콩도 잘 안좋아하더라구요~....일단 부담스러워해요~...
저역시 동그란 콩을 먹는게 부담스러워서...ㅎㅎㅎ
저희 텃밭에서 나온것인데...유기농 콩이라도 안먹으면 소용없잖아요~...
이렇게 살짝 분쇄해서 밥에 넣으면 먹는데 부담이 없으니 잘 먹더라구요~...
이렇게 가루를 내어 요리에 사용하면....
사용도 간편하고..인공조미료를 사용할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요리할때 조금씩 넣어 먹으면
잘 먹지 않는 사람에겐 특히나 아이들에겐 손쉽게 섭취하는 방법인거 같아요~...
좀 번거로운 감이 있지만 하루 날 잡아서 가루를 내어 냉동실에 넣어두고 오래 먹을수 있으니...
괜찮은거 같아요~...
우리 가족을 위해 함 해보실래요?....ㅎㅎㅎ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천연 조미료 집에서 만들기...
민들레 |
조회수 : 6,398 |
추천수 : 175
작성일 : 2010-03-22 17:15:58

- [키친토크] # 천연 조미료 집에서.. 3 2010-03-22
- [키친토크] 곶감 만들었어요~..... 4 2007-11-04
- [키친토크] 삼겹왈 "내안에 너있다.. 1 2007-06-05
- [키친토크] 더운날 시원한 초간단 .. 7 2007-06-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코알라^&^
'10.3.23 6:13 AM저희 지역도 5~6천 올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사가고 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2. 똘방
'10.3.23 8:42 PM콩을 갈아서 밥에 넣으면,,콩 씹힌다고 싫어하는 식구들에게 먹이기쉽겠군요^^
함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시중에 파는 잡곡쌀 안에 들어있는 분쇄한 콩 크기,,정도로 분쇄하면 되겠지요 ^^3. 민들레
'10.3.24 12:22 AM저희도 그래요~...
저부터 통콩은 좀 꺼려하는지라....ㅎㅎㅎ
콩은 살짝 씻어서 물기 말리후에 시중에 파는 정도로 분쇄해서 사용해요~...
껍질에 영양가 많으니 버리지 마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0 | 9월에는착한말만하며살아야지! (feat.8월 지낸이야기) | 솔이엄마 | 2025.09.01 | 59 | 0 |
41079 | 올여름 첫 콩국수 1 | 오늘도맑음 | 2025.08.31 | 1,029 | 3 |
41078 | 시애틀에서 시카고 여행 2 9 | 르플로스 | 2025.08.30 | 1,838 | 5 |
41077 |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6 | 르플로스 | 2025.08.29 | 3,180 | 8 |
41076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4 | 은하수 | 2025.08.28 | 3,026 | 4 |
41075 | 큰아들 이야기 2 19 | 은하수 | 2025.08.27 | 3,683 | 4 |
41074 | 큰아들 이야기1 5 | 은하수 | 2025.08.26 | 6,843 | 5 |
41073 | 논술 교사 이야기 26 | 은하수 | 2025.08.25 | 3,856 | 4 |
41072 | 엄마 이야기2 20 | 은하수 | 2025.08.24 | 3,845 | 3 |
41071 | 엄마 이야기 25 | 은하수 | 2025.08.23 | 6,680 | 3 |
41070 | 더운데 먹고살기 3 | 남쪽나라 | 2025.08.22 | 8,665 | 3 |
41069 | 그해 추석 10 | 은하수 | 2025.08.22 | 3,603 | 3 |
41068 | 내영혼의 갱시기 12 | 은하수 | 2025.08.21 | 3,834 | 4 |
41067 | 포도나무집 12 | 은하수 | 2025.08.20 | 4,355 | 4 |
41066 | 테라스 하우스 이야기 14 | 은하수 | 2025.08.19 | 6,113 | 4 |
41065 | 양배추 이야기 12 | 오늘도맑음 | 2025.08.18 | 6,908 | 3 |
41064 | 고양이의 보은 & 감자적 & 향옥찻집 20 | 챌시 | 2025.08.17 | 4,320 | 3 |
41063 | 간단하게 김치.호박. 파전 13 | 은하수 | 2025.08.16 | 6,686 | 3 |
41062 | 건강이 우선입니다 (feat.대한독립만세!) 16 | 솔이엄마 | 2025.08.15 | 6,688 | 4 |
41061 | 비 온 뒤 가지 마파두부, 바질 김밥 그리고... 15 | 진현 | 2025.08.14 | 6,526 | 5 |
41060 |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16 | 오늘도맑음 | 2025.08.10 | 8,103 | 4 |
41059 |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13 | 행복나눔미소 | 2025.08.10 | 4,731 | 8 |
41058 |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8 | 시간여행 | 2025.08.10 | 7,161 | 4 |
41057 |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6 | 방구석요정 | 2025.08.08 | 6,160 | 6 |
41056 | 친구의 생일 파티 20 | 소년공원 | 2025.08.08 | 6,216 | 7 |
41055 |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33 | Alison | 2025.08.02 | 9,090 | 7 |
41054 | 7월 여름 35 | 메이그린 | 2025.07.30 | 10,360 | 5 |
41053 |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30 | 챌시 | 2025.07.28 | 12,706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