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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닭날개&닭봉

| 조회수 : 10,033 | 추천수 : 80
작성일 : 2010-01-13 09:53:08
남편이 좋아해서 가끔 집에서 배달해서 먹곤 하는데,
갑자기 내가 직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해 봤어요..

1. 닭날개와 닭봉을 우선 우유에 30분정도 재워서 냄새를 제거하고, 소금약간. 후추 넉넉히 뿌려서
2. 옥수수 전분과 튀김가루를 얇게 입혀서 반죽을 한후,
3. 기름을 자작자작하게 부워 온도를 좀 올린후, (정확한 온도는 모르겠어요..흑흑)
4. 지져 낸 것입니다.

오븐을 쓸까도 했는데 전 이상하게 오븐 사용이 서툴러서.. 그냥 후라이팬에 했습니다.

반은 그냥 먹고, 반은 간장, 요리당, 마늘, 물 약간에 조려서 먹었습니다.


남편은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린다고 했고, 전 콜라와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특히, 배달해온것보다는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되서 그런거 같지만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아뱀
    '10.1.13 10:32 AM

    윤기가 자르르 한게 척 봐도 넘 맛나게 생겼습니다 ^__,^

  • 2. 둘리맘
    '10.1.13 10:58 AM

    저도 어제 저녁에 큰 아이가 치킨 노래를 불러서 저렇게 님과 똑같이 해 줬어요.
    튀긴 치킨보다 전 더 좋더라구요.
    글구 이건 밥반찬도 되구요.
    큰아이가 온 얼굴에 양념 다 처발라가며(ㅋㅋ) 돼지처럼(자기표현)먹어서 싹 씻겨 줬답니다.

  • 3. 천사의산책
    '10.1.13 1:34 PM

    닭날개와 닭봉엔 피부를 탱탱하게 만드는 콜라겐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지요.
    윤기나는 것이 맛나 보이네요 ^^

  • 4. 허브쏭
    '10.1.13 5:41 PM

    오븐이 없어서 오븐사용한 요리는 해볼생각을 못하는데..
    펜에 직접 했다니 저도 짐에서 펜에다 한번 도전해볼까 싶네요..
    맛있어 보여요..애들이 좋아하겠어요..~

  • 5. 아이셋
    '10.1.13 6:20 PM

    넘 맛있겠어요~~우리아이들도 엄청 좋아하는데 방학중에 한번 해줘야지잉!!!

  • 6. 쭈이맘
    '10.1.13 10:26 PM

    레시피좀 정확하게 알수 있을까요?

  • 7. 내천사
    '10.1.15 3:28 AM

    완전 잘 지지셨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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