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살림돋보기 최근 많이 읽은 글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Banner

제 목 : 나만의 찻잔...

| 조회수 : 11,93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1-02 09:43:50

제가 좀 늦게 결혼을 해서 철이 좀 늦게 들었나봅니다.

하지만, 은근 점점 남편, 아이중심으로 모든것을 생각하고 이 두남자만을 위해 사는거 같다는

웃기지도 않은 우욱~~하는 감정이 쑥 올라온날..

 

하나 질렀습니다.

비싸지도 않은데, 몇번 들었다놨다했던 커피잔인데

딱 하나만 샀습니다. 혼자만 쓸려고

....... 왜 이리 흐믓한지...ㅎㅎ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온세상기쁨
    '11.11.2 10:03 AM

    스스로가 행복해지고 가득 차지 않으면..
    주위를 행복하게 할 수 없지요.
    현명하게 잘하셨어요. 즐거운 티타임 만드세요.

  • 2. 저푸른초원위에
    '11.11.2 10:21 AM

    차를 앞에 놓고 미소지으시는 모습이 떠오르는듯 합니다.
    그렇죠? 한번씩 나만을 위한 뭔가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기분좋게
    확 날려버려야 합니다.
    잘하셨어요. 짝짝짝

  • 3. 내이름은룰라
    '11.11.2 10:29 AM

    박 수!!

    한개만 사신것 참 잘하셨어요

    저도 한달에 한번 나를 위한 선물을 산답니다

    값은 2만원 안 넘는걸루^^

  • 4. 봉덕이
    '11.11.2 10:32 AM

    멋지십니다~~~
    저두 나만의 찻잔이 몇개됩니다.
    그때 그때 기분에 맞춰 바꿔서 사용합니다...
    나만을 위한 찻잔 그리고 나만을 위한 시간....ㅎㅎ

  • 5. 요리초보
    '11.11.2 10:39 AM

    전 사실 직장맘(15년차 IT 전문직) 이에요.
    마흔하나에 아이낳고, 직장생활을 한다는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쉽지는 않네요.
    요즘 육아, 건강, 삶에 지침으로 너무너무 갈등이 심해서

    가끔 이런식으로 위안을 한답니다.... ㅎㅎ

  • 6. 인연왕후
    '11.11.2 11:21 AM

    저도 저도 비슷해요..얼마전에 쵸코 시리즈 커피잔 셋을 사서 모카포트에 커피내려 마시고 있어요
    사소하지만 정말 행복한 시간이예요

  • 7. 대전아줌마
    '11.11.2 3:21 PM

    우아앗..직장맘 15년차라니..완전 존경이에요..ㅠㅠ 전 10년차..넘 힘들어요..

    잔이 너무 이쁘네요. 전 믹스커피만 마시는데..찻잔만 보면 지름신이 발동하여...ㅡㅡ;;;; 남들 그릇 지름신 영접하듯 영접하고 있네요. 아...자제 해야 하는데..부럽부럽...영접 직전이네요..

  • 8. 지혜녀
    '11.11.3 11:35 AM

    우왕 멋있당 ^^ 정말 잘하셨어요, 저도 앞으로 그렇게 기분전환해야할듯 ^^

  • 9. 아이스라떼
    '11.11.3 7:05 PM

    와우! 멋지세요~ 여자들에게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더라구요..
    맘에 드는 예쁱 잔 사서 좋은 차 내려 마시며 나를 소중히 여기고 아껴주래요.
    저도 하나 장만할까 싶어요~

  • 10. 나나꼬
    '11.11.11 11:29 PM

    저도 가끔씩 절 위해 지르지요~~기분전환짱!!!!

  • 11. 해피
    '11.11.19 8:25 PM

    레녹스 같네요
    다들 그런가봐요 욱 하면 뭔가 화악 질러줘야 풀리죠
    ㅎㅎ 저도 어제 지르러 나갔는데 왠걸 맘에 드는게 없네요 ㅜㅜ
    그동안 하도 질러서 그런건지 원 ,,,
    아 카드 결재날이 무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7283 에어프라이어 코팅벗겨졌을때 해결방법 대박 arbor 2017.12.11 160 0
17282 다이슨 청소기 구입계획 있으신 분들 확인하고 구입하셔요~ 9 투동스맘 2017.11.06 3,081 0
17281 무선청소기 6 옹기종기 2017.10.20 2,458 0
17280 면생리대 직접 만들어봤어요. 3 옷만드는들꽃 2017.09.13 2,897 0
17279 31평 싱크대 리모델 했어요... 20 적폐청산 2017.08.21 9,649 0
17278 커피메이커로 차 우리기~ 1 콩나물반찬 2017.06.25 5,222 0
17277 집안 미세먼지엔... (어저께 "생생정보통신".. 20 화안 2017.04.07 13,112 0
17276 묵은 김치냉장고 버리기 8 고고 2017.04.04 11,077 0
17275 초극세사 미용보습장갑 활용법 6 행복만땅 2017.03.01 6,612 1
17274 키친 리모델링 - 이사의 이유 109 개굴굴 2017.02.24 18,030 4
17273 초록색욕조ㅠㅠ 의 [화이트톤 욕조 변신] 욕실셀프페인팅 6 7tkdnsk22 2016.12.09 9,551 1
17272 보일러 필터 청소해봤어요.(난방비 절감 방안) 3 자바기 2016.11.01 7,724 0
17271 냉장고에 영수증 붙이기..ㅋ 21 흠흠 2016.10.10 22,192 0
17270 유성매직 지우는 생활의 노하우 4 지리맘 2016.09.19 8,151 0
17269 무료로 수질검사 받으세요 2 여치 2016.07.28 5,154 0
17268 환풍기 2 아줌마 2016.07.16 6,653 1
17267 설겆이 5 아줌마 2016.05.12 13,301 0
17266 어버이날 선물 어떤거 하시나요? 2 칠봉깨봉 2016.04.25 7,865 0
17265 친구따라 강남가기 1 까부리 2016.04.18 13,647 0
17264 냄새 연기 안나는 오븐 / 괜찮은 절전용 멀티탭 12 이희빈 2016.03.11 15,360 1
17263 내게강같은평화.jyp 2 괜찮은인생 2016.03.03 9,805 0
17262 북유럽식기 구매했어요.~~ 3 멋쨍이엄마 2016.02.28 17,243 0
17261 안보면후회하는 일상생활 유용한 꿀팁 48 로사 2015.12.14 43,970 4
17260 겨울철 난방비 절약법 5 로사 2015.12.11 18,928 1
17259 예쁜 그릇이 많은 서울대학교 도예전공 판매전에 놀러오세요^_^ 2 바쁜멍멍이 2015.11.17 15,649 0
17258 침대 매트리스 청소업체 말고 소금으로 한다네요 3 콩콩이마미 2015.11.06 13,528 1
17257 기저귀 정리함을 이용해서...식재료 수납했어요 (양파 등등)~ 7 하늘하늘 2015.10.30 17,417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