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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간단 LA갈비 만들기

| 조회수 : 19,165 | 추천수 : 107
작성일 : 2009-10-01 23:44:00
아랫분 글을 보니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완전 날라리인것 같아요.
하지만 바쁜시간에 초간단으로 하려니...어쩔수없이
인스턴트를 사용하게 되는군요.
먼저
이번에 갈비 8키로를 샀지요.
전에 우리 형님이 가르쳐주신 비법중 하나
콜라에 담궈서 핏물을 뺀다.
왜 콜라에 담궈서 핏물을 빼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많은 분들이 그리 할것입니다.
2시간 가량을 콜라 팻트병 두병을 사다가 부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핏물뺀물은 당근 내버려야겠지요.
마트에서
백설표 소갈비 양념 2병 사다가 다 붓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한번 해먹으려고 3킥로 정도는 따로 남겨 두었으니 5키로
기준이 되겠네요. 6키로도 괜찮겠어요.
그 양념에 참기름 조금 더 하고 매실액을 종이컵 3분의 2정도 붓습니다.
파를 썰어 같이 넣고 재웁니다. 후추도 좀 뿌려주면 좋겠지요.
5-7시간후 그릴에 굽습니다.
갈비가 얇아서 금방 재워지기도 하지만 아이 학원 다녀올 시간에 굽다보니
그렇게 재워졌더군요.
맛이 환상입니다.
돼지갈비는 우유에서 핏물을 빼고
엘에이 갈비는 콜라에서 핏물을 빼고
이것이 요리솜씨 엄청 좋으신 우리 형님의 비법전수중 하나였습니다.^^

그냥 내가 만드는 소스로 하겠다고 하시면
간장에 우스타소스를 (시판용) 조금 넣어보세요.
맛이 깊어집니다.
저도 예전에 안바쁘게 살때는 시판용 사용하지 않고
직접 만들어 넣었는데 요리선생님이 가르쳐주신 팁입니다.
일류호텔에서는 이 우스타소스를 넣어 양념한다고 가르쳐 주셨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지누맘
    '09.10.2 1:08 AM

    오.. 우스타소스 ^^;;

    콜라가 엄청 나게 많이 필요하네요???
    단맛을 좋아한다면 사이다를 섞은 물에 핏물을 빼라.... 고 프리님께서 적으셨던데 ^^;

  • 2. 다윤이
    '09.10.2 10:37 AM

    미국에서 교통사고 났얼때 핏자국을 콜라로 없앤다는 말을 들었어요.
    아마 콜라가 핏물을 빨리 빼주니 그런건 아닐까요?

  • 3. 한국화
    '09.10.2 6:26 PM

    저도 알았는데 또 잊어버리고 그냥 맨물에 흘러보내고 4시간정도 담가서 했지만 양념은 매실원액을 넣고 양념했는데 추석명절에 산적대신올리고 식구들 먹으려고 맛이 어떨런지...
    다음에는 진짜 잊지않고 콜라넣고 해봐야지 돼지고기도..

  • 4. 다윤이
    '09.10.2 10:37 PM

    난고개님 다시 물로 씻지는 않아요.
    핏물빼기 쉬워요. 그냥 콜라만 부워두면 되거던요.
    저는 모든 요리에 매실원액을 설탕대신 넣습니다.
    김치담을때도 매실원액을 넣어주면 김치 다 먹을때까지 싱싱한 맛이 살아 있답니다.
    담엔 김치 담그는것도 올려볼께요.

  • 5. 올리브
    '09.10.4 11:17 AM

    저도 백설이 자주 씁니다.
    와인 좀 넣고, 파, 마늘 참기름 추가하면 급할 때는 좋아요.
    저랑 비슷해서 반갑습니다.^^

  • 6. 제닝
    '09.10.5 2:47 PM

    아마 콜라가 연육작용도 함께 하지 싶어요.
    저도 콜라로 핏물 뺐"었"어요.----지금은 LA갈비 안하는 1인

  • 7. 소라네
    '16.2.24 10:52 PM

    갈비구이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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