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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빙수기없이 만드는 우유빙수

| 조회수 : 7,735 | 추천수 : 63
작성일 : 2008-08-17 22:59:05
올 여름 살이 통통하게 찌게 만들어준 주범입니다.
빙수기 없이 빙수 만들기
너무 신기하죠?
우유팩을 냉장고에 얼립니다.
꽝꽝 얼려진 냉동실 우유를 꺼내서
실온에 둡니다,
손님이 오셔서 빨리 해야 한다 할때는 전자레인지에
약 1-2분 정도 돌립니다. .
우유팩을 반으로 잘라요.
반을 꺼냅니다.
큰볼에 우유반팩을 넣고
숟가락으로 긁어주면 정말 잘 긁혀요.
완전 빙수기에 갈은것 같거던요.
거기에 팥넣고 (코스트코에서 파는 팥이 맛있었어요)
냉커피 가루 넣고
저는 이렇게 먹었어요.
나머지 반팩은 랩으로 싸놓았다가 또 얼려놓고는
똑같은 방법으로 나중에 먹고 싶을때
먹는거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조
    '08.8.18 1:51 AM

    냉커피 가루 좋네요~
    저두 낼 이렇게 해먹을래요^^

  • 2. 사과나무 우주선
    '08.8.18 11:33 AM

    아... 좋으네요^ ^ 이번 여름은 이미 다 간 거 같고 ㅎㅎ
    내년 여름엔 이렇게 해봐야 겠습니다~
    사서 먹는 건 ... 별로 맘에 안 들어요~~

  • 3. 꾸에
    '08.8.18 9:22 PM

    앗~ 저도 방금 이거 해먹고 왔어요.
    너무 맛있어서 요즘 하루에 두번씩 먹고 있네요.ㅠㅠ
    살찔까 걱정인데 너무 맛있어서 끊을수가 없네요.
    락앤락통에 우유 2센티 두께로 얼렸다 꺼내서 물에 통을 대고 있다 흔들면
    똑 떨어지거든요.
    먹을만큼 잘라서 대충 얇게 썰고 직접 조린 팥이랑 바닐라 아이스크림만
    넣어 먹는데 넘넘 맛있어요~~ㅠㅠ
    곧 녹차가루도 구해서 녹차빙수로 먹어보려구요.

  • 4. sylvia
    '08.8.19 4:55 AM

    저도 열심히 해먹다 팥조린거 바닥났는데...
    더워서 내일해야지, 내일해야지... 하고 미루고 있답니다...
    이러다 여름 다 가겠어요...ㅜ.ㅜ

  • 5. 밍키짱
    '08.8.19 7:26 AM

    아이들 줄때는 커피대신 코코아 가루도 괜찮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ㅎㅎ

  • 6. 상하이송
    '08.8.19 10:30 PM

    오늘,, 팥조려서,, 먹어봤어요,,

    진짜로,, 전자렌지,, 살짝 돌렸더니,, 쉽게,, 으깨져서,, 얼음갈리는 믹서기 살려는 마음이

    뚝 없어졌어요,,

    살림의 지혜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주 맛있네요,,,,,

  • 7. 미나리
    '08.8.20 3:19 PM

    희한하게 부엌 살림살이 잘 안늘리고 싶은 마음에 빙수기 구입 올해도 못하고 여름이 가네요. 전에 우유팩 팥빙수 해봤는데 해동을 잘 못해서인지(통째로 전자레인지 해동) 너무 물 되었는데... 팩을 2등분해서 꺼내 긁으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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