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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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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찬밥으로 나들이 도시락 싸기

| 조회수 : 9,890 | 추천수 : 60
작성일 : 2009-03-10 07:41:05
당분간은 요것이 마지막 여행이지 않을까 하면서 떠난 1박 2일의 변산반도 여행이었네요.

이번 여행은 어머님이랑 신랑이랑 해서 3명이 다녀왔어요,

아침은 먹고 출발한 거여서 간단히 점심 도시락만 챙겼답니다.

사먹는거보담은 소박하더라도 도시락이 좋을듯해서


찬밥에 야채 볶은거 넣고 간단히 유부초밥이랑  저녁에 남은 다시마 쌈, 그리고

유뷰가 부족해서 묵은지 찬물에 씻어 참기름이랑 설탕 조금넣고 무쳐서 요렇게 도로록 김치말이 쌈밥을 했는데

어머님은 김치말이 쌈밥이 젤 맛있다고 하시네요. 찬밥이랑 김치 넉넉하심 요거 한번 해보세요.
정말 편리하고 먹기 좋더라구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o
    '09.3.10 7:57 AM

    우왕~ 맛있어 보여요 ^^
    김치말이 밥 꼭 해보고 싶군요.

  • 2. 그린러브
    '09.3.10 9:29 AM

    생선회도 묵은지에 싸 먹으면 맛이 새롭듯이, 김치말이 밥도 멋진 아이디어군요. 당장 해봐야겠어요^^

  • 3. opatra
    '09.3.10 9:44 AM

    저도 김치말이밥이 제일 맛있을 거 같아요.
    다시마와 김치, 그리고 유부초밥 도시락이라...
    아! 뛰쳐나가고 싶다.^^

  • 4. 별사탕
    '09.3.10 10:12 AM

    애들이 바빠서(바빠야해서..) 델고 나갈 수가 없으니 소풍을 못가네요...ㅠㅠ

  • 5. 커피야사랑해
    '09.3.10 9:26 PM

    소풍가야 겠어요 이렇게 싸서. . . 김치말이 땡스예요

  • 6. 담쟁이
    '09.3.11 2:51 PM

    예전에 친정엄마가 김장김치 시어질 무렵이면 김치 씻어서 밥싸먹던 생각나네요. 개운하니 맛있었는데.. 그게 생각나네요.

  • 7. 천하
    '09.3.11 4:16 PM

    사진보는순간 집어먹고픈..헉~!

  • 8. 얄라셩
    '09.3.16 12:30 AM

    김치가 맛있어야 빛이 나는 김치말이 밥 ^^
    저희집 김장김치는 너무 맛나서;; 볶음밥도 못해먹고 아껴먹고있어요.
    4월 봄소풍갈때 꼭 해먹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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