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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 새벽..연말에 불러주는 이 없어 쑥떡찌고 있어요~~

| 조회수 : 4,628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7-12-28 00:45:26
다들 주무시나요? ~~
저는 떡찌며 이 새벽을 보내고있답니다
작년 이맘때 송년모임으로 스케쥴정리하며 남편에게 애교 한방 날리고
술잔을 기울였건만...
회사 그만둔지 몇개월이 지났다고 사는게 왜이리 조용..
남편은 송년모임으로 며칠째 12시를 넘기시고..
아,,, 왠지 모를 허전함?
술이 그리운건 아니건만...
잠도 안오고, 냉동실에 있던 쑥떡가루로 떡을 찌고 있네요
궁상....
그래도 떡은 맛있네요 ^_^
사먹는 떡과는 비교가 안되는 이맛~~
혼자 먹기가 아쉽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승승맘
    '07.12.28 1:30 AM

    맛있겠당.저도 송년회하고 있는 남편 기다리고 있어요...

  • 2. 재우맘
    '07.12.28 9:35 AM

    오...정말 쫄깃해보이는데요. 저도 회사그만두고 집에 있을 때, 무척 띰띰했어요. 딱 며칠 좋더니 그 담엔 넘치는 시간에 뭘 해야할지 전혀~모르겠더라구요. --;

  • 3. 쌍둥욱이맘
    '07.12.28 1:57 PM

    맞아요..직장생활할때는 몰랐는데..그만두고 나니 인맥도 사라지는건지..

  • 4. 겨울곰
    '07.12.30 6:09 PM

    우왕 맛있겠다. 저 좀 불러주세요. 저 아주 조용한 연말 보내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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