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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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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다이어트, 그 최대의 적. 고. 구. 미. --;

| 조회수 : 5,668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11-29 18:56:32
얼마전 장터에서 20kg나 되는 호박고구마를 주문했었답니다.
우여곡절끝에 말리고 숙성시켜 열~씸히 먹었습니다.
거의 혼자 다 먹었으니... --;



설렁설렁 이름뿐인 반식 다이어트로 몇킬로씩 빼고 있는데...
아침에 딸아이랑 같이 밥 먹고 나면 고구마가 생각납니다. --;

오후 간식 겸 저녁으로 고구마를 먹는데
요즘은 점심부터 고구마입니다. --;
갓구워 뜨거운 고구마는 껍질도 맛있습니다.
쫄깃쫄깃 달콤한게 과자가 저리가라입니다.




저 포~스가 보이시나요?





20kg 다 먹고 오늘 새로 10kg 한박스 뜯었습니다.
며칠전부터 딸아이도 맛들이는 바람에 금방 다 먹을 것 같아
어제 20kg 또 주문 했습니다. --;
누가 저 좀 말려 주세요. ㅜ.ㅜ
파도랑 (padorang)

신문에서 님의 소개글을 읽고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좋은 책을 구입했다고 신랑도 칭찬입니다. 님의 글을 보면 참 맛깔이 나요. 화이팅~!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
    '06.11.29 7:03 PM

    어느 님것 사신건가요?
    모든 고구마가 전부 저 상태로 완전 호박고구마인가요? 모두가요?
    저도 사고 싶어서요
    제가 산건 반은 저렇고 반은 그냥 고구마 상태더라구요

  • 2. 강혜경
    '06.11.29 7:18 PM

    사진이 액빡인데요~~~
    블루님은 어찌 보이실까낭...ㅠㅠㅠㅠ

  • 3. 형선맘
    '06.11.29 7:26 PM

    저두 안보여영~~~

  • 4. 파도랑
    '06.11.29 7:54 PM

    수정했습니다 ^^;;
    blue님, 전 산외님한테 첫 20kg 주문했었는데요 몽땅 다 호박 고구마였습니다. (숙성시키느라 정말 고생했습니다. --; )
    근데 새로 구입하려니 품절이더군요.
    오늘 뜯은 10kg는 제부 친구분한테서 얻은거구요... (무지 달았습니다.)
    어제 구입한 20kg는 G 마켓에서 구입했어요. (맛은 모르겠습니다. --;)

  • 5. blue
    '06.11.29 8:03 PM

    저도 산외님께 10kg짜리 1박스 먹고 맛있어서 2박스 더 주문해서 시댁에 한 박스 드렸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그런데 전 반은 호박고구마고 반은 아니던데 제가 숙성을 덜 시켜서 그런걸까요?
    전 안쓰는 방에 보관하고 첫 박스는 2~3주에 걸쳐 먹었지만 마지막에 먹은 것도 전부 호박고구마는 아니던데...
    그 다음 박스는 아직 안 먹었구요...
    저희 어머님도 아주 맛있다고 하십니다^^

  • 6. 수아
    '06.11.29 8:54 PM

    가사가 넘 이뻐요.. .
    아침 저녁으로는 약간 서늘하네요.
    곧 가을..겨울..오겠지요.. 돌아보면 사라진 시간에 서운하지만..
    어쩔수없다면 즐겨라..이런 속담도?? 있으니..즐기자구요
    그리고 반갑게 문을 열어주자구요 가을 녀석에게..^^

    음악 감사합니다....

  • 7. 생명수
    '06.11.29 9:49 PM

    그래도 빵이나 과자보다 훨 나아요. 아궁 먹고 싶네요. 호박고구마건 밤고구마건 최곱니다. 아유 그리워

  • 8. 서산댁
    '06.11.29 11:33 PM

    에궁..
    저는...저희 동네분한테
    80키로 샀는데..
    지금은 2키로 정도 남았어요..
    정말 올해는 호박고구마 너무 맛이 좋아요..
    덕분에 뱃살이 나왔지만요..

  • 9. ebony
    '06.11.30 12:16 AM

    저는 얼마 전 친한 언니가 고맙게도 호박고구마 한 박스를 사서 저희 집으로 보내줬어요.
    덕분에 엄마와 저 맛있게 먹고 있지요.
    고구마 정말 한 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되는 것 같아요.

  • 10. 후니우기맘
    '06.11.30 12:32 AM

    이러지 마세요~ 호박고구마 너무 좋아해서 한 번 필 받으면 멈추질 못합니다.윽~그래서 제 뱃살이 안 빠지는 거였어요~ㅠㅠ~ 고구마 참 맛나보이네요^^

  • 11. 한번인연
    '06.11.30 9:01 AM

    산외님꺼 2주째 숙성시키는 중인데..사진보니까 더 못 기다리겠네요!!
    오늘 삶아서 중간점검 들어가야겠어요~
    파도랑님 고구마처럼 저래야 될텐데~ ㅎㅎㅎ

  • 12. 하얀
    '06.11.30 1:50 PM

    아~아~
    죽음이네여...
    올핸 고구마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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