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다이어트, 그 최대의 적. 고. 구. 미. --;

| 조회수 : 5,680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11-29 18:56:32
얼마전 장터에서 20kg나 되는 호박고구마를 주문했었답니다.
우여곡절끝에 말리고 숙성시켜 열~씸히 먹었습니다.
거의 혼자 다 먹었으니... --;



설렁설렁 이름뿐인 반식 다이어트로 몇킬로씩 빼고 있는데...
아침에 딸아이랑 같이 밥 먹고 나면 고구마가 생각납니다. --;

오후 간식 겸 저녁으로 고구마를 먹는데
요즘은 점심부터 고구마입니다. --;
갓구워 뜨거운 고구마는 껍질도 맛있습니다.
쫄깃쫄깃 달콤한게 과자가 저리가라입니다.




저 포~스가 보이시나요?





20kg 다 먹고 오늘 새로 10kg 한박스 뜯었습니다.
며칠전부터 딸아이도 맛들이는 바람에 금방 다 먹을 것 같아
어제 20kg 또 주문 했습니다. --;
누가 저 좀 말려 주세요. ㅜ.ㅜ
파도랑 (padorang)

신문에서 님의 소개글을 읽고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좋은 책을 구입했다고 신랑도 칭찬입니다. 님의 글을 보면 참 맛깔이 나요. 화이팅~!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혜경
    '06.11.29 7:18 PM

    사진이 액빡인데요~~~
    블루님은 어찌 보이실까낭...ㅠㅠㅠㅠ

  • 2. 형선맘
    '06.11.29 7:26 PM

    저두 안보여영~~~

  • 3. 파도랑
    '06.11.29 7:54 PM

    수정했습니다 ^^;;
    blue님, 전 산외님한테 첫 20kg 주문했었는데요 몽땅 다 호박 고구마였습니다. (숙성시키느라 정말 고생했습니다. --; )
    근데 새로 구입하려니 품절이더군요.
    오늘 뜯은 10kg는 제부 친구분한테서 얻은거구요... (무지 달았습니다.)
    어제 구입한 20kg는 G 마켓에서 구입했어요. (맛은 모르겠습니다. --;)

  • 4. 수아
    '06.11.29 8:54 PM

    가사가 넘 이뻐요.. .
    아침 저녁으로는 약간 서늘하네요.
    곧 가을..겨울..오겠지요.. 돌아보면 사라진 시간에 서운하지만..
    어쩔수없다면 즐겨라..이런 속담도?? 있으니..즐기자구요
    그리고 반갑게 문을 열어주자구요 가을 녀석에게..^^

    음악 감사합니다....

  • 5. 생명수
    '06.11.29 9:49 PM

    그래도 빵이나 과자보다 훨 나아요. 아궁 먹고 싶네요. 호박고구마건 밤고구마건 최곱니다. 아유 그리워

  • 6. 서산댁
    '06.11.29 11:33 PM

    에궁..
    저는...저희 동네분한테
    80키로 샀는데..
    지금은 2키로 정도 남았어요..
    정말 올해는 호박고구마 너무 맛이 좋아요..
    덕분에 뱃살이 나왔지만요..

  • 7. ebony
    '06.11.30 12:16 AM

    저는 얼마 전 친한 언니가 고맙게도 호박고구마 한 박스를 사서 저희 집으로 보내줬어요.
    덕분에 엄마와 저 맛있게 먹고 있지요.
    고구마 정말 한 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되는 것 같아요.

  • 8. 후니우기맘
    '06.11.30 12:32 AM

    이러지 마세요~ 호박고구마 너무 좋아해서 한 번 필 받으면 멈추질 못합니다.윽~그래서 제 뱃살이 안 빠지는 거였어요~ㅠㅠ~ 고구마 참 맛나보이네요^^

  • 9. 한번인연
    '06.11.30 9:01 AM

    산외님꺼 2주째 숙성시키는 중인데..사진보니까 더 못 기다리겠네요!!
    오늘 삶아서 중간점검 들어가야겠어요~
    파도랑님 고구마처럼 저래야 될텐데~ ㅎㅎㅎ

  • 10. 하얀
    '06.11.30 1:50 PM

    아~아~
    죽음이네여...
    올핸 고구마를...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22 고고 2018.05.19 3,476 1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4,475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19 시간여행 2018.05.15 5,655 1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29 소년공원 2018.05.12 5,618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8 아줌마 2018.05.12 6,509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401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4,773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7,817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118 2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404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1,860 2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345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068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608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4 쑥과마눌 2018.04.20 17,302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344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444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370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663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560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410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6,760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327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136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339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089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312 3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629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