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매실절임, 김치말이국수, 닭칼국수, 과일주스

| 조회수 : 5,562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6-07-12 17:38:10

지난달에 담갔던 매실을 건져서 냉장고에 보관했어요.
그냥 병에 두고 먹어도 되긴 하지만 전 지금 이 상태의 식감이 딱 좋아서요.
매실청도 워낙 많이 생기고해서 그건 놔두고 이렇게 건져보았습니다.
절임은 2주정도 지나면 바로 먹어도 되잖아요 3~4주쯤 딱 먹기 좋게 절여지는것 같아요
요새 밥상에 매일 오르고 있습니다. 그냥 밥이랑 먹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새콤달콤하니^^
내년엔 좀 힘들더라도 더 많이 담궈야지.... 또 생각해요 ㅋㅋㅋ


이렇게 비가 오기 며칠전.... 너무 더웠던 날
김치말이국수입니다. 너무너무 시원하고 든든합니다.
열무김치국물에 고추장 조금, 참기름, 식초, 매실청, 깨만 추가 해서 먹었습니다.


비오는 날엔 뜨거운 국수로.... 닭가슴살 삶아서 발라내서 감자와 양파를 넣고 국처럼 끊인다음에
칼국수 살짝 데쳐놓은 것과 섞어 다시 한번 끊여주었습니다.
딸아이가 잘 먹어서 참 좋았습니다.  


매일같이 듬뿍 과일넣고 갈아먹는 과일주스 입니다. 키워, 바나나, 파인애플의 궁합~ 꺄오
여기에 오렌지 주스 좀 같이 넣고 꿀도 조금 넣고 갈아줍니다. 너무 맛있어요 아 행복해^^;

비가 많이 오네요..... 빗소리는 참 듣기 좋은데
위층에서 무슨 공사를 하는지는 모르지만 아침부터 드릴소리가 드르륵 드르륵~~~
아이가 괴물 소리라고 놀래네요;;;;;;; ㅋㅋㅋㅋ

맛있는 저녁 드세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윤맘한나
    '06.7.12 6:54 PM

    집에 좀 오래 되어 많이 익어버린 키위가 두알 있는데.. 사무실 책상위를 헤엄치고 있는 바나나와 함께 오늘 저녁 갈아 마셔야겠군요. ^^ 왠지 퇴근길이 즐거워질 것 같은 예감입니다.

  • 2. 꽃하나
    '06.7.12 10:46 PM

    저도 매실장아찌 좋아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208 깊어가는 가을 .. 14 주니엄마 2018.10.18 2,738 3
43207 엄마에게 배운 요리 8 백만순이 2018.10.18 2,843 3
43206 경주살이 석달째 15 고고 2018.10.16 5,037 4
43205 104회차 봉사후기)2018년 9월 대하가 왔어요~ 싱싱한 대하.. 27 행복나눔미소 2018.10.11 4,763 8
43204 가을밥상 3 (친구초대) 29 해피코코 2018.10.11 9,259 8
43203 난생 처음 베이글을 만들었어요~ 11 11월베니스 2018.10.10 4,798 6
43202 화려함의 극치를 보고왔어요^^ 19 시간여행 2018.10.08 9,714 7
43201 가을밥상 2 21 해피코코 2018.09.30 15,050 6
43200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 45 소년공원 2018.09.29 8,661 8
43199 명절도 다 지났고 이제는 수확의 계절..바빠지는 일상 26 주니엄마 2018.09.28 7,100 7
43198 추석 연휴를 보내고 24 테디베어 2018.09.26 8,837 8
43197 대충 잘 먹고 살기 30 고고 2018.09.24 10,851 7
43196 싱글의 추석은? 14 고고 2018.09.23 9,303 5
43195 2018년 추석준비하기 돌입 24 주니엄마 2018.09.20 13,536 7
43194 우리가족 여름 방학 음식 9 까부리 2018.09.19 8,135 4
43193 누구보다 먼저 송편 만들기! 26 백만순이 2018.09.19 9,703 6
43192 허리케인과 션샤인 24 소년공원 2018.09.17 9,330 5
43191 이게 다이어트 도시락? & 이러다 반찬가게 내는 거 아니.. 15 솔이엄마 2018.09.17 13,355 9
43190 가을밥상 1 30 해피코코 2018.09.16 10,074 6
43189 친정 아빠 생신상 19 작은등불 2018.09.12 12,576 6
43188 일상 이야기 24 테디베어 2018.09.10 11,846 8
43187 카포나타 만드는 방법 및 배보다 큰 배꼽 이야기 32 소년공원 2018.09.10 8,570 8
43186 단술(추억의 음료) 15 BLUE 2018.09.06 6,972 5
43185 103회차 봉사후기) 2018년 8월 사랑으로 빚는 함박스테이크.. 14 행복나눔미소 2018.09.06 4,311 8
43184 여름밥상 (마지막) 22 해피코코 2018.09.04 12,057 5
43183 오후에님 어디 계세요? 7 연이연이 2018.09.03 6,296 0
43182 엄마의 95번째 생신파티와 여름 사진들 19 해피코코 2018.09.02 11,082 6
43181 찬 바람이 불면, 내가 들릴 줄 아시오 77 쑥과마눌 2018.09.01 11,186 1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