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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납작해진 아기 머리...ㅠㅜ

| 조회수 : 2,255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8-25 17:24:00
4개월 된 아기인데요
이녀석이 죽어라 똑바로 누워서 자더니 이제는 뒷통수가 아주 평면TV저리 가라입니다.- -;
옆으로도 눞혀보고 짱구베개도 베개하고 했는데 다 소용이 없어요.
주위 어른들은 좀 지나면 지금보단 나아진다 하시는데
제가 볼땐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흑흑...

이미 4개월이나 지났는데 이미 납작해진 머리가 다시 약간이라도 봉긋하게 솟아날 수 있을까요?
경험있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3년차
    '05.8.25 5:29 PM

    우리딸 백일때 엄청 납작했어요..순해서 누어만 있었거든요.. 그렇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지요..
    백일때 어른들이 한말씀씩 하셔서..그때부터 항상 옆으로 재웠어요..포근하게 품에다가 말랑한 쿠션 껴주고요..지금은 뒤통수 너무 이쁩니다.. 한번해보세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 2. heartist
    '05.8.25 5:30 PM

    조금 조심해서 엎어주시면 동글하게 될거예요
    근데 타고난건 어쩔수 없겠지만 두 아이 모두 살살 돌려 재우고 엎어 키우고 해서 한쪽으로 삐뚤어진 머리 앞뒤짱구 만들었거든요

  • 3. 여름나라
    '05.8.25 10:03 PM

    지금이라도 엎어서 재울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나중에 납작한 뒷통수 바라보며 두고두고 후회하지 마시구요.

    전 둘째딸을 그냥 키웠더니 걔만 얼굴 동그랗고 납작하고..볼적마다 속상해요..

  • 4. 재영맘
    '05.8.25 10:14 PM

    4개월이면 늦진 않았지만 타고난 모양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바로 누이실떈 짱구베게라도 해주세요

  • 5. 초짜주부
    '05.8.25 11:00 PM

    4개월부터는 소용없다고 소아과 사이트에서 본거같아요..
    짱구베게는 잘때 머리에 열이 몰리는 아기들 땀띠난다고 병원에서 권하지 않던데 옆으로 재우시는게 나을거같아요. 베게보다는.

  • 6. capixaba
    '05.8.25 11:38 PM

    1억전세에 대출이 6천이라면 남자쪽도 그 나이에 모아논 돈이 없다는 소리인데 여자쪽보고 뭐라고 할 일은 아닌듯 나이가 일곱살이나 차이가 나는데 사실 스물여섯에 모아논 돈 없는걸 어쩌겠어요.

  • 7. 이요르
    '05.8.26 1:35 AM

    저희 집 아기 머리 납작해진 사연이예요.
    아기가 태어나서보니 한쪽귀는 귓바퀴주름도 예쁘고 제자리에 잘 위치한 것 같은데
    한쪽귀는 쪽박귀라고 하나요? 복이 많다고 어른들중에는 이런귀를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아기가 유독 그 쪽박귀가
    접혀지는 방향으로만 누워있더라구요.
    그 귀 접혀지는 것 신경쓰느라 머리를 똑바로 하다보니 아기 머리가
    납작해졌어요...똑바로 눕히면서도 머리 납작해질 생각은 못하고
    그저 아기 귀만 쳐다보고 있었으니...

    에구 지금 생각하면 그냥 귀 접히게 놔둘걸 후회한답니다.
    귀는 여전히 쪽박귀이구요~머리는 납작하답니다 ^^
    시어머니께서는 제가 머리걱정하니까 나올 애들은 다 나온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그런데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제 머리가 절벽이거든요.
    엄마닮았으면 나올 애가 아니거든요...

  • 8. 건이현이
    '05.8.26 9:13 AM

    제 뒷통수가 평면 Tv와 흡사 합니다. -.-
    그래서 제 아이들은 머리 모양에 엄청 신경썻어요.
    큰아이 어릴때 잠시 방심한 사이 납짝해 졌길래( 그당시 6개월.ㅡ.ㅡ) 그때부터 엎어 재웠어요.
    머리를 가누니깐 자다가도 이리저리 머리 돌리고....
    그렇게 한달 정도 지나니깐 동그래 지더군요.

    아직 안 늦었어요.^^

  • 9. coco
    '05.8.26 12:03 PM

    모두들 정말 감사해요...^^
    오늘부터 잘 해볼랍니다.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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