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곳 땅끝 해남!
봄이 문 앞까지 가까이 온 요즘 남도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쑥이며
달래. 냉이에 부추까지
심지 않아도 나서 자랍니다.다.
쑥은
생 쑥으로 내도 좋고
떡을 해서 내면 더욱 좋다.
요즘은 번잡하고 고물가에 허리 휘는 도시보다
시골이 창업하기 훨씬 쉽고 좋으며
대부분 먹거리는 자급자족으로 해결해
돈을 쓸 일이 별로 없어
어려운 사람일수록 자유롭고 살기 좋은 곳이 시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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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남도살이 초대
해남사는 농부 |
조회수 : 1,21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27 08: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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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버블루
'24.4.8 7:07 PM여행지로서만 두어번 방문한 해남 ~
깨끗해보이고 따듯한곳이란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시간이 넉넉한 은퇴부부라
해남에서 한달살기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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