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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미사리 다녀와서....(행사는 12일 하루로 끝났답니다)

| 조회수 : 9,705 | 추천수 : 71
작성일 : 2009-09-14 13:42:03
주말에 창고개방 다녀왔어요... ^^;

★★★★★★★★★★★★★★★★★★★★★★★★★
★ 댓글과 쪽지로 행사를 문의하시는 분들 계신데..★
★ 죄송합니다....                                                 ★
★ 이 행사는 이미 끝난 행사에요 -,.-;;                  ★
★ 9월 12일 딱하루 행사였거든요...                      ★
★ 다녀와서 그릇 득템에 관한 글을 올린거라..       ★
★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것 죄송합니다..                ★
★ 많이들 아시는 거라 생각해서리.....                   ★
★★★★★★★★★★★★★★★★★★★★★★★★★

지나랑 지누는 아빠에게 부탁하고, 친구와 룰루랄라 단촐하게 출발!!
행사장을 코앞에 두고 내비게이션을 잘 못 봐서
톨게이트를 두 번 돌아 나왔답니다...(순식간에 700원씩 까잡쒀씀)

2006년 5월 처음 행사장에 다녀왔을 때 들여왔던 아이들...
이런 행사장은 그날이 태어나 첨이었어요.. ^^;;



요 아이들중 제일 커다란 아래 위치한 파스타 접시와 위쪽의 오발형 접시를 하나씩 더 사고 싶었어요..
그땐 정말 지나 하나로 끝! 이었기 때문에 딱 3개씩만 들였었거든요...
그런데 아쉽게도 이 제품들은 수입을 하지 않는다고 하고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모르신 다네요 -_-;;;
하나씩 어디 가서 사올까..아님 어디서 중고라도? -_-;;;



도착하여 행사장 한번 찍어보고..



제가 사려고 했던 카라 일부만 한컷 찍고 사진촬영은 못했어요....
맘이 너무 급한 나머지 ㅋㅋㅋㅋ




이것은 이번에 들고 온 이쁜 내 살림들 ㅋㅋㅋ



하나하나 자세히 볼까요??



작은 접시 다섯 개
색이 이뻐 색색으로 담았어요..
이 제품이 가볍고 찬을 조금씩 담으면 좋을 꺼 같아서요
(정가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무지 저렴했었어요.. 2006년도 보다 더 저렴했으니까요)



마늘까는거..
실리콘으로 되어있는건데 단돈 2,000원
잘 안되면 2,000원 길에다 흘렸다 생각하지.. 뭐 하고 들고 왔는데요!
실리콘 원 안에 마늘 넣고 둥글둥글 밀어주면 되는 건데요
완전 잘 까져요 대박!!!



오늘의 초저렴 상품들..
글라스락은 무조건 3,000원
큰 글라스락을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만
집에 세트 상품을 사둔게 있어 좀 아쉬웠던 크기로 3개만

우측에 작은 거 두개는 오븐에도 들어갈 수 있는 락앤락글라스 구요
가운데 세 개는 세 개에 11,000원이었던 새로 나온 락앤락글라스 이 아이들도 오븐에 들어갈 수 있다네요




3년 전에 3개만 사와서 아쉬웠던 아이들, 다른 색으로 3개 더 집어왔구요



그래서 6개가 되어 대가족이 되었어요 ㅋㅋㅋ

여기에 계란찜도 해먹고
피클도 담아 먹고
가끔은 밥도 담아 먹고 그래요




머그컵도 두개



다섯 개가 되었어요..
왜 네 개가 아니냐 하면요...



잘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정 가운데에 기린 옆으로 금이 갔어요 ㅠㅠ
아마도 설거지 하다 그랬겠죠????
그래서 두개 더 들여 네 개를 만들려고 했는데.............



헉.. 밑둥에 살점이 똑 떨어진걸 골라온거있죠 ㅠㅠ
행사장 오신 분들은 많고 공간은 좁고, 정신이 없다보니... 이런 큰 실수를 -__-;;;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할 듯!!!




4개가 묶여있던 커피 잔
친구랑 사서 2개씩 나눠 가졌답니다...
왜냐면...



같은 크기의 커피 잔이 두개가 있었거든요
물론 분위기랑 색도 많이 다르지만...
왼쪽 노랑은 그때 받침이 없어 조금 저렴하게 집어 온 거라 막컵으로 쓰고 있어요

잔들은 다 5,000원

정말 집만 넓고 보관할 데만 있었으면 종류별로 다 들고 오고 싶었어요...



10월에 결혼하는 시조카 결혼 선물로 한 세트
제가 가지려고 한 세트

원래는 아시안형 식도가 갖고 싶었는데
워낙 초저가에 별다섯개라 그냥 들고 왔어요
집에서 쓰는 식도가 한 개니까 좀 아쉬울 때가 있더라구요...

세트에 십만 원도 안했답니당!!!

부지런 떨어 30명 안에 들어 보너스도 받고

계산 줄이 좀 길어 오래 걸려서..
먹으려고 챙겨놨던 컵라면을.. 짐 다 싣고 보니 젓가락이 없더라는 -_-;;;
옆 가게 가서 음료 사며 젓가락 구해가지구 차 안에서 냠냠 먹고 집으로 고고 했어요

아침에 늦잠을 자(알람을 왜 안 맞추고 잤는지...)
친구랑 한 약속 시간이 5분 남았더라구요...
부지런히 신랑 좋아하는 부대찌개 끓여놓구
정작 저는 한입도 못 먹고 하남으로 가서
점심도 컵라면으로 요기하고...

그래두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데크만
    '09.9.14 2:07 PM

    루돌프 머그컵이 5천이라니.....카라 사각볼도 넘 탐난느뎅...완전 득템하셧네염..부러워라.--;

  • 2. 소박한 밥상
    '09.9.14 2:44 PM

    이런 정보는 어떻게 알고 갔었나요 ??
    가격이 좋아서 (여기서 배운 표현.... 착해서 ^ ^) 흥분상태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같이 차타고...... 방방거리며 주워 담다가..... 같이 컵라면도 먹습니다 ㅎㅎ
    더 사셔도 좋았을껄 싶네요.
    남의 갸계부에 간섭......... ^ ^

  • 3. 프리치로
    '09.9.14 2:53 PM

    전 이런글 보면 너무너무 귀여우시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그릇을 사는건 관심없지만 예쁜걸 좋아하기때문에 참 즐겁기도 하구요... ^^* 사신거 너무 다 이쁘고 실용적으로 보여요.

  • 4. 행복플러스
    '09.9.14 2:58 PM

    지나지누맘님 그날 좀 일찍 가셨군요!!!
    저는 88도로가 막혀서 11시30분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아서 죽는줄 알았어요..ㅋㅋ
    그래도 이것저것 잘 사왔답니다~
    제이미올리버 돌절구도 5천원 주고 사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몇군데가 깨져있더라구요..@.@
    루돌프 접시, 별접시 다 5천원에 사올수 있어서 넘넘 좋았어요~!!
    이것저것 골르다 보니 한상자더라구요...그래도 돈은 별로 안냈다는...ㅎㅎㅎ
    지나지누맘님 사진보니 커피잔 셋트 안사온게 약간 후회되네요..ㅋㅋ

  • 5. 랄랄라
    '09.9.14 3:01 PM

    헉;;; 끝났나요?

  • 6. 메이루오
    '09.9.14 3:50 PM

    카라 그릇들은 얼마 주셨는지 급 궁금하네요..
    아.. 가고파라..

  • 7. 녹차깨찰빵
    '09.9.14 4:23 PM

    카라 하나 깨먹어서 채워넣어야하는데.... 아쉽네요.
    얼마에 데꼬오셨나요? (너무 싸면 상처받을거같아요 엉어어)

  • 8. 열쩡
    '09.9.14 4:31 PM

    헐헐 미사리가 코앞인데
    저는 왜 이런 정보도 모르고 살까요

  • 9. 깔깔마녀
    '09.9.14 4:55 PM

    지방사는 저로서는
    누가 구매대행이라도 안 해줄려나
    보름달에 소원만 빌어봅니다.

    카라
    갖고싶어라 ㅜㅜ

  • 10. 11월의신부
    '09.9.14 5:35 PM

    헉.. 이런행사는 언제 한건가요? 벌써 끝났겠지요ㅠㅠ 미사리 정말 코앞인데...

  • 11. 지니짱
    '09.9.14 7:16 PM

    여기 위치가 어딘가여?? 미사리근처에 살거든여
    제발 위치좀 알려주세여... 부탁여...

  • 12. 우니사랑
    '09.9.14 7:45 PM

    저도 위치좀 여쭤봐도 될까요???

    가보고 싶어요~^^

  • 13. 송이송이
    '09.9.14 8:13 PM

    끝난건가요 언제까지인지요?

  • 14. 둥둥낭자
    '09.9.14 8:19 PM

    행사 토요일에만 했어요.
    그날로 끝. 저도 차막혀서 11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사람이 가득차있었답니다.
    카라 그릇은 7천원이었어요.
    저도 깜짝놀랄만한 가격들이었어요.
    몇년 기다리셔야할 것 같아요.
    창고를 거의 정리하시더라구요. 전 제이미올리버 돌절구를 못사서 아쉬웠어요.
    카라 그릇 3개만샀는데, 하나더살껄 후회도 되구요.

  • 15. 꾸에
    '09.9.14 8:35 PM

    도대체 이런 정보는 어디서 알고 가시는 건가요.ㅠㅠ
    정보력 없는 저를 원망하며...ㅠㅠㅠㅠ

  • 16. 앤드
    '09.9.15 12:12 AM

    저 카라 사각볼 너무 이뻐요~~
    멀어서 갈수도 없고 말예요.ㅠㅠ

  • 17. 허연주
    '09.9.15 2:01 AM

    대행해주실분 간절히 기다립니다.색색깔 사각접시 넘 갖고파요^^

  • 18. 옥당지
    '09.9.15 8:04 AM

    크리스마스....루덜푸 머그컵....힝힝~~~~ ㅠㅠ

  • 19. ★쩡아★
    '09.9.15 10:25 AM

    ㅎㅎ 해마다 나물이네 사이트에서 공지하는 이벤트지요..
    저도 제작년에 카라 많이 갖고 왔는데.. 더 싸던가요? 갑작 부러워지네..ㅎㅎ
    조금 늦게가면 사람 엄청 많고 계산 많이 기달려야하고..라면도 못챙기고 그래요.,ㅎㅎ

  • 20. 메이루오
    '09.9.15 11:06 AM

    헉, 카라그릇 7천원......... ㅡㅜ

  • 21. 빨강머리앤
    '09.9.15 12:18 PM

    글라스락 저런거 사다가 울엄마주면 되게 좋아하실텐데..
    여기는 지방이라 저런 행사에 잘 참여하지 못하는게 아쉬워요..

  • 22. candy
    '09.9.15 6:23 PM

    부럽네요..
    그래도 지나지누맘님 장바구니 구경해서 좋았어요.^^

  • 23. 지나지누맘
    '09.9.15 10:54 PM

    돈데크만 님,
    완전 득템이죠???
    특히 별접시 정가보고 깜놀, 더한건 티포트였는데..
    정가가 265,000원 @@ 셋트도 아니고 딸랑 티포트 하나 가격이...
    근데 30,000원
    친구는 저걸 샀거든요.... 전 차를 안마시니 아무리 싼거라도 무용지물...
    그래도 하나 들고와서 선물이라도 할걸 그랬나봐요.... 아까워요 -_-;;;


    소박한 밥상 님,
    제가 자주 가는 타 사이트(나*이네)에 공지가 뜬 거였어요..
    진짜 가격이 너무 착해서 정신줄이 놓이려다...
    저희집이 또 대단히 규모가 착한집이다보니...
    그리고 들고온 카드는 긁으면 신랑한테 문자가 띵동! 가는지라....
    최대한 꼭 정말로 사야할것들만 고르느라 막상 손에 든건 몇점 안되는데도 쇼핑시간이 2시간이 넘게 걸리더라구요
    님과 같이 컵라면 먹어선지 더 맛있었나봐요 ^^


    프리치로 님,
    유치하죠?? ㅋㅋㅋㅋㅋ
    애들도 아니고 자랑질에... ^^;;


    행복플러스 님,
    저희집이 마포인데 집에서 8시반에 나갔어요 ^^;;
    돌절구가 좋은거에요? 물건 볼줄 몰라서 말입니당 ㅎㅎㅎ
    저도 집에 와서 보니 깨진게 있어서 속상했지만.... 싸게 산거니깐.. 막 쓰려구요
    전 루돌프 접시, 별접시 다 안사와서 정가 보고 지금 땅을 치고 있어요 ㅠㅠ
    커피잔 셋트 집에서 보니 더 예쁘더라구요..
    친구의 언니들이 도루 내 놓으라고들 ㅋㅋ


    랄랄라 님,
    네;;; 끝났어요 -_-;;


    메이루오 님,
    제가 산 카라 그릇들은 크기 상관없이 7,000원이었어요


    녹차깨찰빵 님,
    7,000원에 데꼬 왔어요.. 2006년도엔 8,000에 델꼬 왔는데 더 싸진거 있죠....
    혹시 알아요?? 내년엔 더 싸질지.... 기대해보자구욧!!!


    열쩡 님,
    미사리가 코앞이세요?? ^^


    깔깔마녀 님,
    행사주최측에서 그러더라구요.. 회사가 커져 전국구가 되는 그날까지!~ 라고요 ^^;
    카라 이쁘죠??? 전 가벼워서 너무 좋더라구요


    지금은 파올린 님,
    울지 마세용!~


    11월의신부 님, 지니짱 님, 우니사랑 님, 송이송이 님, 허연주 님, 꾸에 님,
    죄송해서 어쩌죠??? -,.-;;
    9월 12일 하루만 한것이라서...
    다음에 행사 공지 뜨면 제가 꼭 82에 알려드릴께요!~


    둥둥낭자 님,
    먼저 답변 주셔서 감사해요 ^^;


    앤드 님,
    카라 사각볼 정말 예쁘죠??
    오늘 백화점 카라매장에서 정상품 보니.. 더 이쁘더라구요
    아무래도 행사장 물건은 흠도 있고.. 색도 좀.. 그렇구....
    가격대비로 보면야 대만족이지요 뭐....


    옥당지 님,
    깨진거 같이 아파해주시는 중이시죠?? ^^;;


    ★쩡아★, 님
    제작년(2007년)엔 제가 지누 낳고 몸조리 중이라 못갔어요...
    2006년보다는 올해가 더 싸더라구요..


    메이루오 님,
    진짜 헉! 이죠??? 정말 다 집어 오고 싶었다니깐요...
    더 심한건 크리스마스 씨즌 상품들이었어요...
    전부다 무조건 5,000원
    오후엔 장당 3,000원이었다는 소문도 -_-;;;
    그래서 다음엔 오전 오후 두탕 뛸찌도 몰라요 -_-;;;;


    빨강머리앤 님,
    전.. 왜 제꺼만 사왔는지 반성...-_-;;;
    울엄마는 뭐 사다드리믄 잔소리부터....


    candy 님,
    좋아해주시니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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