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오렌지피코 님 따라하기~

| 조회수 : 5,621 | 추천수 : 83
작성일 : 2009-04-21 10:41:35
얼마전 올리신 바나나 쉬폰 케익 이에요...



만들기가 간단하다고 하셔서 도전해 보았어요...
쉬폰은 처음 해보는거였는데...



11시에 막 퇴근한 남편이 틀에서 빼자마자 5분만에 먹어치운 거에요 ^^;;
저는 배둘래햄이 타이어수준이라 딱 한입만 먹고...

먹으면서 우와~ 진짜 맛있고 부드럽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먹었는데
오늘 아침 잠시 들른 언니가 먹어보고는 쉬폰???? 그냥 케이크같은데?? 하며 찬물을 촤악~
ㅠㅠ

그러고 보니.. 머랭을 좀 많이 죽인것도 같고...
틀쪽으로 안밖이 모두 좀 끈쩍끈쩍한것이 덜 익힌건가 싶기도 하고...
꼬지테스트 해보았을때 아주~쬐끔 뭍어나는게 있긴했는데....
45분이나 구운 상태라 꺼내버렸는데....

아무래도...
어디가서 수업을 좀 들어봐야 할까봐용 -_-;;;


아무튼.. 피코님 탱큐~ 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카고봄봄
    '09.4.21 11:24 AM

    우왕-정말 맛있게 보여요.
    남편분께서 맛있게 드셨는지 홀-랑 없어졌네요ㅎㅎ
    만드는게 쉽다고 하니 저도 오렌지피코님 레시피 찾아서 한 번 도전해봐야겠네요.

  • 2. 샤이보리
    '09.4.21 11:34 AM

    저도 만들어봤어요. 완전 부드럽다고 난리 난리~ 그런데 쉬폰틀이 없어서 구겔호프랑 하트틀에다 했는데 한 번은 틀에서 떨어지지 않아서 망치고, 한 번은 틀에 버터바르고 밀가루 뿌려서 잘 준비해놓고 뜨거울 때 홀랑 뒤집어서 폭삭 꺼지고...
    암튼 실패했지만 맛은 좋았어요. 만들기도 엄청 쉽고...

  • 3. 지나지누맘
    '09.4.21 12:20 PM

    시카고봄봄 님

    혹시.. 해서 말씀드리는건데
    피코님 레시피 딱 그대로만 하시면 안되구요
    쉬폰레시피 한번 살펴보시고 만드셔야 해요..

    피코님은 그냥 아주 간단하게 올려주셨는데
    흰자에 설탕은 두세번 나눠 넣으셔야하고 (흰자는 차가우면 머랭이 더 잘 된데요)
    틀에는 물 스프레이도 해주셔야하고 뭐 그런 사항들이 있더라구요.....

    샤이보리 님
    쉬폰은 쉬폰틀에 해야 쉬폰처럼 되는걸로 아는뎅...
    아마 그래서 그리 되셨을꺼에요 ^^;;;

  • 4. 오렌지피코
    '09.4.21 4:33 PM

    우와~~ 제목에 제 닉이 떠서 깜딱!! 했어요.

    무지 맛나 보여요. 잘 만드셨는데 왠 겸손이신지요?? ㅎㅎㅎ

    근데 저 실제로도 무지 대충 만들어요.
    계란... 암거나 그냥 씀..(온도?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음.)설탕.. 한번에 왕창 때려 넣고... 틀에 물 스프레이... 대부분 안하고... 음...ㅡ.,ㅡ;;
    .... 생각해보니 진짜 이래도 되는걸까요?? ........OTL


    그나저나 저 좀 한조각만...(<---구걸 모드ㅠ.ㅠ)...
    애들 계속 아프구.. 완전 체력 저하중... 무지 먹고 싶다는.... 흑.흑.흑

  • 5. 지나지누맘
    '09.4.22 10:16 AM

    피코님~
    전 표현만 그리 하신건줄 알았어요 ㅎㅎㅎㅎ

    쉬폰할때
    계란 아무거나 그냥, 설탕 한번에 때려넣어도 머랭이 되요????
    (되시니 케이크 완성하셔서 올리신거겠지만..)

    그럼 파운드케이크 할때도 버터에 계란 왕창 때려 넣어도 다 섞이나요???
    (서너번에 나눠 넣으라고 하잖아요)

    실패를 두려워 해...

    베이킹은 정확해야 되는건줄만 알았거덩요..
    전 정말 간단간단 대충하고 싶어요 ㅎㅎㅎㅎ

    역시 살림 고수셔서...다르긴 다릅니당...
    (작년 여름에 팥 삶는법 알려주실때 알아뫼시긴하였으나..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43 고고 2018.05.19 8,782 3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6,315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22 시간여행 2018.05.15 7,695 2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2 소년공원 2018.05.12 6,686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7 아줌마 2018.05.12 7,968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934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5,519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8,349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994 3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925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2,266 3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711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596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971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7 쑥과마눌 2018.04.20 18,219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449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654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462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777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907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554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7,117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444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350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503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250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441 4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881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