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Banner

제 목 : 뜨끈하게 한그릇 [꼬리곰탕]

작성자 : | 조회수 : 12,371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9-04 20:57:36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꽤 많이 내리네요.
어제만 해도 안방의 실내온도가 28℃였는데, 오늘은 무려 25℃!
창문을 닫아야할 정도로 쌀쌀합니다.


오늘 저녁엔 어제부터 준비한 슬로푸드 중 슬로푸드, 꼬리곰탕.
꼬리를 물에 담가서 핏물을 충분히 뺀 후,
꼬리가 잠길 정도로만 물을 부어 센불에서 팔팔 끓인 후 물은 버리고 꼬리는 깨끗이 씻고 곰솥 역시 박박 닦은 후,
다시 꼬리를 넣고 물을 부어 센불에서 팔팔 끓이면서 위에 뜨는 불순물을 모두 걷어내고,
불을 줄여서 은근하게 푹 고는 꼬리곰탕.

그러나 꼬리에 기름기가 많아서 여기까지 하면 절대 먹을 수 없고 기름기를 걷어내는 과정을 거쳐야하는데요,
곰솥째로 냉장고에 넣을 수 없어, 국물만 따로 떠서 냉동실에 넣어 기름을 걷어냈습니다.
걷어냈다고 걷어냈는데도 약간은 동동 뜨는 기름!

특히 오늘 꼬리곰탕은 끓일 때 베주머니에 파잎과 양파를 넣어 끓이다가 건져낸 탓인지,
둥둥 든 기름때문에 느끼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보기보다는 훨씬 맑고 개운한 국물이었습니다. ^^


김혜경 (kimyswife)

안녕하세요?82cook의 운영자 김혜경 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iger⊙.⊙♥이누야사
    '12.9.4 9:05 PM

    1등이다!

  • 김혜경
    '12.9.5 4:57 AM

    ^^

  • 2. soogug
    '12.9.4 9:06 PM

    일등이 아니라서 지우고.ㅎ

    저렇게 잘 자라준 아기들도 고맙고
    저렇게 잘 키워주신 여러분들도 고맙네요...

    저에게도 저렇게 이쁜 내 손녀 봐줄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ㅠㅠ

    선생님~~
    너무 너무 예뻐요
    그것도 너~~~~~~~~~~~~~무 예뻐요 ㅎ
    (정여사 버전 추가요..ㅎ)

  • 김혜경
    '12.9.5 4:59 AM

    아이들이 정말 쑥쑥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요.
    인큐베이커에서 첫대면 했던날과 비교하면 너무 고마워서...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 3. 가을하늘
    '12.9.4 9:08 PM

    우와~~~ 넘 귀엽네요,,아빠 닮은거 같앙

  • 김혜경
    '12.9.5 4:59 AM

    똘똘이는 아빠를 빼다 박았지요.^^

  • 4. 나오미
    '12.9.4 10:10 PM

    앙..
    너무 오동통 하게 잘 키웠어요!!
    저 오동한 볼을 한번 만져보고 싶은맘이 굴뚝이네용~~~
    정여사라면..
    물어..브라우니 물어!!자너요!!
    오동통 두별이를 물수는 없궁..
    외할머니를 대신 물수도 있겠어용~~ㅋㅋㅋ

  • 김혜경
    '12.9.5 5:00 AM

    절 왜요?? 자랑해서 브라우니더러 절 물라고 하시려고요?? ^^

  • 5. 고독은 나의 힘
    '12.9.4 10:20 PM

    와우.. 저두 귀요미들 보는 행운을!!

    저는 예전에 따님 결혼사진 올리셨을때 그때 사위분을 유심히 봤어요.. ( 도데체 얼마나 사람이 괜찮기에 이렇게 대단한 장모님을 얻는 걸까... 하는 마음에요..^^) 그래서 그런지 사위분 얼굴이 기억에 남아 있는데

    손녀들이 모두 사위분을 많이 닯은 것 같아요.. 그런데 또 따님을 닯은 것 같기도 하고..^^

  • 김혜경
    '12.9.5 5:00 AM

    ^^, 아이들이 자라면서 다른 듯하면서 점점 비슷하게 닮아가는 것 같아요.

  • 6. 항상감사
    '12.9.4 10:21 PM

    고맘때 아니면 볼수 없는 미쉐린타이어 팔뚝, 귀엽네요

  • 김혜경
    '12.9.5 5:01 AM

    이쁜이 팔은 항상 미쉐린 팔뚝인데요, 똘똘이는 팔을 펴면 더이상 미쉐린 팔뚝이 아니에요.
    그래서 약간 섭섭해요. ^^

  • 김혜경
    '12.9.5 5:01 AM

    그쵸?? 정말 아이들은 언제 보아도 사랑스럽고 예쁘죠?? ^^

  • 7. BRBB
    '12.9.4 11:18 PM

    쌍둥이들 사진 기다렸어요
    미쉐린팔뚝 넘 예뻐요^^ 또 올려주세요 간간히~~!

  • 김혜경
    '12.9.5 5:02 AM

    ^^, 네, 예쁜 사진 있으면 올릴 게요..^^

  • 8. yuni
    '12.9.5 12:32 AM

    장모님과 아버지 얘기가 떠올라서 아직도 웃음이 자꾸 나와요 ^^*
    이쁜이 얼굴에 이제 외할머니 얼굴과 함께 엄마 얼굴이 조금씩 보이네요.
    똘똘인 여전히 할아버지 모습이..^^

  • 김혜경
    '12.9.5 5:03 AM

    이쁜이 저 사진 찍을때보다 요즘 볼살이 더 빠져서 더 이쁜데...^^
    고슴도치할머니의 끝없는 손녀자랑입니당..^^

  • 9. 민채
    '12.9.5 1:19 AM

    아이구 정말
    이뻐도 너~~~~~무 이쁘고 귀여워도 너~~~~~~무 귀엽네요
    우리 쌍둥이들 어릴때 팔뚝 생각나네요
    어느덧 28세가 되었답니다~~

  • 김혜경
    '12.9.5 5:05 AM

    아, 요렇게 작고 예쁜 애들도 자라면서 말도 안듣고 자기 고집 부리고 그러겠죠??ㅋㅋ
    그러기 전에 많이많이 안아주고 업어주고 하려구요. ^^

  • 10. REG
    '12.9.5 1:50 AM

    이쁜이는 정말 예쁘고
    똘똘이는 정말 똘똘해뵈요. 아이고 귀여워라..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
    이제 조금 더 자라면 재롱도 부려요. 짝짜꿍도 하고 윙크도 하고 만세도 하고.. 얼마나 귀엽고 신통할까요 ^^

  • 김혜경
    '12.9.5 5:05 AM

    벌써 "손" 하고 제손을 벌려놓으면 제 손들을 갖다 얹습니다.
    얼마나 신기하고 예쁜지...^^

  • 11. 매일
    '12.9.5 6:13 AM

    이뻐~~~~~~~~~~~~~~~~요
    이쁜이는 외할머니 모습이...
    보는 것만으로 행복 그 자체입니다.

  • 김혜경
    '12.9.5 8:41 AM

    그쵸?? ^^ 너무 이쁘죠??
    주책없이 이렇게 애들 이쁘다는 소리만 들으면 입이 귀에 가서 걸립니다.^^

  • 12. miyu
    '12.9.5 6:53 AM

    오마갓!!!!!!!!!
    저 포동포동 접히는 팔 좀 보세여~
    진짜진짜 귀엽네여~
    이쁜이는 웃음이 백만불짜리~
    똘똘이는 이름 그대로 야무진 모습이
    더 이상 말이 필요없네요 ㅎㅎㅎ
    쌍둥이들이 남자동생 볼것 같다고 저희 친정엄마께서 한말씀 하시네요~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똘똘이의 손을 보시더니,...쌍둥이엄마께 귀뜸해 주세요 ㅋㅋㅋ

  • 김혜경
    '12.9.5 8:42 AM

    앗, 그래요?? 꼭 전할게요..^^

  • 13. 반야수
    '12.9.5 7:40 AM

    꼬집고 물고 싶은 충동이 ㅎㅎㅎ
    넘 넘 예쁘고 귀여워서요

  • 김혜경
    '12.9.5 8:42 AM

    볼에 뽀뽀를 하루에 백번도 넘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

  • 14. 라라
    '12.9.5 7:50 AM

    손녀들이 정말 귀여워요. ^^ 포동포동~
    선생님.
    식기세척기 사용기 부탁드려도 될까요?
    세척이나 소음에 관해서요. 꼭 부탁드려요!
    안그래도 살까말까 갈등 중이었는데, 소음이 훨 덜 하다면(동양보다) 이 모델로 지를까 하고요.
    ^0^

  • 김혜경
    '12.9.5 8:45 AM

    아..한번 어디에 쓰려고 했는데...
    식기세척기는 대만족입니다.
    우선,먼저 쓰던 AEG보다 내부 바구니 설계가 좋아서 밥그릇 국그릇이 예전보다 두배쯤 들어가요.
    그래서 이틀에 한번씩 돌려도 공기 대접이 충분히 들어가서 좋습니다.
    소음은 예전에 동양매직은 소리가 너무 컸었는데 AEG로 바꾸면서 소음이 핸드폰 진동소리 정도로 들렸어요.
    그래서 세척기 돌리면 손님들이 누구 핸드폰 진동울린다고..^^
    그런데 이번 지멘스는 소음이 더 작아요.

    단점도 있습니다.
    AEG에는 있는 예비세척코스가 없습니다.
    대신 본코스에 불림기능이 충분하대요. 때문에 2시간 넘게 걸립니다.
    물론 시간을 짧게 하는 버튼도 있긴 하지만요.
    그래도 이 단점은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 않네요. ^^

  • 15. 김화순
    '12.9.5 7:55 AM

    전어제손녀보고왔는데이리이쁜사진올려주심또보고싶어서또가야하남

  • 김혜경
    '12.9.5 8:46 AM

    ^^, 또 다녀오세요.
    전 하루만 건너 뛰어도 보고 싶어서 아침이면 빨리 가고싶어 조바심 합니다. ^^

  • 16. 주니엄마
    '12.9.5 8:30 AM

    이제 정말 사진 안 올리실건가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너무 이뻐요


    손주바보^^ 세요

  • 김혜경
    '12.9.5 8:46 AM

    ^^ 네...저 손녀 바보랍니다..^^

  • 주니엄마
    '12.9.5 9:15 AM

    수정도 안되고 죄송합니다
    에고 부끄러워요

  • 김혜경
    '12.9.5 9:25 AM

    앗, 왜 부끄러우세요?? 괜찮습니당...

  • 17. 라라^^*
    '12.9.5 10:56 AM

    앗, 소원이 소이...82 손녀 같아요.
    얼마나 컸는지 궁금하고 혹시 사진 보여주시려나 기다려지네요.
    예쁜 아기들 가끔 한번씩 보여 주세요..^^;;

    뜨거운 여름, 예쁜이 똘똘이도 힘들었을텐데..
    서늘해지면 더 무럭무럭 크겠죠?

    언제 봐도 너~~~~무 예뻐요.
    또 꿈에서 볼것같아요. ㅎㅎ

  • 김혜경
    '12.9.5 10:00 PM

    ^^, 82의 손녀!!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아이부모에게 허락도 안받고 이렇게 아이들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당.

  • 18. 루이제
    '12.9.5 11:12 AM

    저랑 친정어머니,,
    제나이 마흔에 낳은 우리 둘째,,몸무게 34킬로짜리 여덟살 된 덩치큰 둘째아이 보구도,
    아침저녁으로, 꼭 끌어안고,
    "이뻐도 너~~~~~무 이뻐, 귀여워도 너~~~~~~무 귀여워"
    이럽니다........ㅋㅋㅋ

    손녀분들 다 자라서,,열살이 넘어도, 계속 그러실거라는거죠. 키우는 정이 얼마나 강한지...
    눈을 멀게 하죠...

    게다가,,저리 이쁜 토끼같은 손녀를 둘씩이나,,정말 가슴가득 행복하시겠어요.

    아기들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는 모습,,반갑고,,저도 기뻐요. 귀중한 사진 보여주셔서,,감사합니다.

  • 김혜경
    '12.9.5 10:02 PM

    우리 친정어머니, 서른두살이나 되는 우리딸 키운 정때문에 아직도 이뻐서 어쩔 줄 모르십니다.
    저도 아마...그럴 거에요.
    제가...아이들 대하는 것이, 32년전 영락없는 우리 친정엄마의 모습입니다.

  • 19. 데미안
    '12.9.5 11:19 AM

    너무 귀여워요~

  • 김혜경
    '12.9.5 10:02 PM

    ^^, 그쵸?? 넘 귀엽죠??흐흐

  • 20. 시나몬
    '12.9.5 1:39 PM

    오마나 다른 아기보다 팔에 접히는 선이 하나더 있는거 같아요.
    완전 귀엽습니다..통통이..더운여름 어찌 지냈을까요..

  • 김혜경
    '12.9.5 10:03 PM

    팔이 통통해서 너무 귀엽습니다.
    그렇게 더웠던 여름, 그래도 땀띠로 고생하지 않고 잘 지냈답니다.
    이제 시원해지면 더 잘 지내겠지요. ^^

  • 21. 마중물
    '12.9.5 5:43 PM

    ㅎㅎ,, 오동통한 볼살이랑 팔과 손을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너무 귀여운 꼬마들 무더위에 건강하게 잘 컸군요.
    더위에 엄마랑 외할머니도 수고 많으셨겠어요^^.. 무럭무럭 자라나는 모습 가끔 보여주세요~^^
    아가들아.. 반갑다^^*~~

  • 김혜경
    '12.9.5 10:04 PM

    오동통한 볼살을 보면 입술을 갖다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번에 뽀뽀 다섯번씩 하면서 "아 이뽀, 이뻐도 너~~~~무 이뻐"를 하루에도 한 아이에게 한 스무번은 하는 것 같아요.

  • 22. 딤섬
    '12.9.5 7:45 PM

    애기들 너무 이뻐요.
    저희 친정엄마도 손녀 바보라 세상이 그 아이 위주로 돌아가는줄 아세요.
    저도 6살 남매둥이엄마인데 아이들 태명이 똑똑이와 싹싹이 였어요.
    남매둥이 위로 아들 하나 더 있는데 저희 엄만 유독 손녀만 좋아하세요.
    얼굴 통통하고 목도 별로 길지 않고 아무튼 그리 이쁜 얼굴을 아닌데
    손연재 닮았다는 망언도 서슴치 않으세요.ㅎㅎ

  • 김혜경
    '12.9.5 10:05 PM

    네..저도 그런 것 같아요.
    지금도 그런다니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모태미녀'라고..
    너무 이뻐서 걱정된다고...^^

  • 23. 이호례
    '12.9.5 8:20 PM

    남의손녀 바보 방긋 웃고 갑니다

  • 김혜경
    '12.9.5 10:05 PM

    지난번 태풍에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안부가 궁금했더랬습니다.

  • 24. 그린
    '12.9.5 10:45 PM

    에고 이뻐라~~~
    포동포동 올록볼록한 두 팔과 다리가
    너무나 탐스럽게 이쁘네요.
    카메라를 알아보며 짓는 미소도 넘 이쁘고.....
    늦지않게 볼 수 있어서 더욱 기쁩니다.ㅎㅎ

  • 김혜경
    '12.9.6 1:08 AM

    ^^, 이쁜이는 잘 웃다가도 카메라나 핸드폰만 보면 안웃어서, 웃는 사진 찍기 너무 어려워요. ^^

  • 25. 은구슬
    '12.9.6 11:48 AM

    예쁜이와 똘똘이 너~~~~무 귀엽고 또 무~~~~지 부럽네요.
    덜도 말고 더도 말고 선생님네 딸처럼 우리딸 얼른 시집가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347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236 2013/12/22 27,255
3346 나물밥 한그릇 19 2013/12/13 20,543
3345 급하게 차린 저녁 밥상 [홍합찜] 32 2013/12/07 23,484
3344 평범한 집밥, 그런데... 24 2013/12/06 20,444
3343 차 한잔 같이 드세요 18 2013/12/05 13,769
3342 돈까스 카레야? 카레 돈까스야? 10 2013/12/04 10,042
3341 예상하지 못했던 맛의 [콩비지찌개] 41 2013/12/03 13,947
3340 과일 샐러드 한접시 8 2013/12/02 13,032
3339 월동준비중 16 2013/11/28 16,261
3338 조금은 색다른 멸치볶음 17 2013/11/27 15,563
3337 한접시로 끝나는 카레 돈까스 18 2013/11/26 11,635
3336 특별한 양념을 넣은 돼지고추장불고기와 닭모래집 볶음 12 2013/11/24 14,005
3335 유자청과 조개젓 15 2013/11/23 10,787
3334 유자 써는 중! 19 2013/11/22 9,032
3333 그날이 그날인 우리집 밥상 4 2013/11/21 10,496
3332 속쌈 없는 김장날 저녁밥상 20 2013/11/20 12,685
3331 첫눈 온 날 저녁 반찬 11 2013/11/18 15,628
3330 TV에서 본 방법으로 끓인 뭇국 18 2013/11/17 14,823
3329 또 감자탕~ 14 2013/11/16 9,643
3328 군밤,너 때문에 내가 운다 27 2013/11/15 10,775
3327 있는 반찬으로만 차려도 훌륭한 밥상 12 2013/11/14 12,124
3326 디지털시대의 미아(迷兒) 4 2013/11/13 10,422
3325 오늘 저녁 우리집 밥상 8 2013/11/11 15,614
3324 산책 14 2013/11/10 12,701
3323 유자청 대신 모과청 넣은 연근조림 10 2013/11/09 9,77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