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 사진 찍는 일이 습관이 됩니다....
제가 디지탈카메라를 가지고 다닌지는 7년...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반사적으로 카메라를 꺼내게 되는데요.....
맛이 있건 없건 언제나 사진을 찍고....이유는????그게 좀 웃긴데요...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ㅋㅋ
일산의 라페스타 주변에서 먹은 김치찜입니다....
맛이 달짝지근합니다....돼지 삼겹살이 들어갔는데 김치 향이 강해서 인지...
별로 돼지 냄새는 나지 않구요....
1인분에 7천원입니다....
삼겹살과 떡 등은 추가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LP판 만한 김치전도 먹을 만한데요...뭐 집에서 만들어 먹는 수준의 맛이지만
크기에 좀 반할 만 하구요 음식 익을 때 까지 기다리면서 먹으면...ㅋㅋㅋ
5천원입니다....
아래 사진은 키친토크에 올라온 사진인데요...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진이라....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맛있는 집.....
엉클티티 |
조회수 : 3,695 |
추천수 : 65
작성일 : 2005-02-21 13:32:59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줌인줌아웃] 퀘벡에서 보스톤까지 8 2013-12-02
- [줌인줌아웃] 뉴욕에서 퀘벡까지 5 2013-11-22
- [줌인줌아웃] 가난하고 아름다운 라오.. 20 2012-07-27
- [줌인줌아웃] 블라디보스톡 7 2012-02-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헤르미온느
'05.2.21 3:39 PM티티님... 사진에 여인네의 뽀사시한 살결이 나와서 좋아하는거죠...아무래도 그런것 가터...
때끼~...ㅋㅋ...2. 박하맘
'05.2.21 5:27 PMㅋㅋㅋ....
헤르님....장난꾸러기~~~
티티님두,,,,장난꾸러기~~~3. 엉클티티
'05.2.21 6:00 PM아래 사진은 키친토크에 올라온 사진인데요...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진이라....
4. 미스테리
'05.2.21 8:21 PM몽땅 다 떼끼 =3=3=3
5. 커피러버
'05.2.22 11:36 AM이런 스타일이란?^^
티티님 !그런~거야!(웃찾사버전)6. 선화공주
'05.2.22 11:52 AMㅋㅋㅋㅋ....
7. 칼라(구경아)
'05.2.25 11:24 AM""가스나~궁딩이 다 다나왔네.""........엄마가 보시면........분명히 그리 말씀하셨겠죠?ㅎㅎㅎ
제가 울딸램이 보고 늘 하는말이죠.
음식사진 군침넘어가네요.쇠주한장이랑~8. 무늬만20대
'05.6.5 8:27 PM이제사 보니 소주가 한잔 생각나네요. 어제는 울남편만 마셨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2 | 도도/道導 | 2024.04.26 | 95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188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347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932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03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70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10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71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52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02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59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58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34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23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70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84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64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62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64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39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86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72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77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91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2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