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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 조회수 : 30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18 13:21:51

 

 

 

 

 

 

 

봄을 잘 가꾸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내가 호사를 누린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4.18 10:20 PM

    튤립의 계절이네요.
    저도 꽃을 심고 가꾸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도도/道導
    '24.4.19 6:14 AM

    가치를 인정할 때 고맙고 감사한 마음도 생깁니다.
    그 감사를 표현할 때 기쁨이 더 커집니다~ ^^
    그래서 댓글의 가치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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