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사진에서 찬바람이 나오는듯해요.
오늘은 정말 추운날이거든요...ㅎㅎㅎ
remy님! 홍천군 내면 추위 생각하면 서울 추위는 추위도 아니죠?
엉클티티님이 올려주신 사진 속 블라디보스톡은 쨍!한 내면 추위를 되 생각하게 하네요.
꼭 예전 영화장면 같네요.
오............. 사진속의 여인이 쓴 저 모자 갖고 싶어서 가격 물어보니 200만원을 부르더라는...
와..보는 것만으로는 추위가 느껴집니다.
밍크가...필수품이군요...
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여인네 들의 표정이 강인해 보입니다...
블라디보스톡=부동항..........ㅎ
부동항이 무색하게....
파도도 얼어 붙어 버린듯~~
엇~춰춰!!!
사진만으로도 추위가 어떨지 알꺼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