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사람으로 인사드립니다..^^

| 조회수 : 2,078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4-06-11 22:44:26

지난번에 햄토리 하레로 첫인사를 드렸는데...
이제 사람의 모습으로 인사를 드려봅니다.^^/

mini & janny(우리 부부 닉네임입죠...전 본명에 가깝구요..민희..^^)
작년 가을에 결혼예배 순서지 배경에 깔아보려고
둘이 석촌호수에 삼각대 세워놓고 쇼를 했었지요.

늘 들락거렸지만, 막상 회원이 되니...뻔질나게 들락거리게 되는군요...쩝.
은주님 덕에 녹슬었던 머리도 굴려보고.......
불쌍하게 반찬 한가지로 먹고 사는 janny에게 해 줄 음식도 연구하고..-.,-;;

날씨가 많이 덥네요.
세상엔 먹을 것도 많은데....
우리, 더위는 먹지 맙시다요~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3=3=3 =3콰당......!(급하게 가다 넘어졌음.....-.,-)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6.11 11:06 PM

    오옹..이렇게 생기셨군요...신랑이 참 순하게 생기셨네요..드리머님은 미인이시고...

  • 2. 솜사탕
    '04.6.12 8:47 AM

    두분, 다정해 보이고, 평온해 보여서 넘 좋네요~
    혜경님 말씀대로 미인이세요!!

  • 3. 코코샤넬
    '04.6.12 11:52 AM

    너모너모 잘 어울리는 한 쌍이네요.
    영원토록 행복하소서...
    두 분다 미남 미녀세요^^

  • 4. dreamer
    '04.6.12 12:07 PM

    이...이런...황송할 데가 있나.....
    으흑.....미인, 미녀...이런 얘기 딴 데서 도무지 못 들어본지라......으흐흑..
    82에는 천사들만 사시는군요!@.@/

  • 5. 미스테리
    '04.6.12 4:52 PM

    드리머님...
    저도 천사라는...흐흐흐^^;;;
    무슨소린지 아시죠??? (미인이시라구요~~~^^)

  • 6. 쑥쑥맘
    '04.6.12 7:52 PM

    드리머님 표정이 너무 편안해보이세요~
    제 눈에도 미녀로 보이는데,,저도 천산가요^^
    행복하시길~

  • 7. laguna
    '12.7.16 10:56 AM

    보고 싶네요.. 사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6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유지니맘 2024.05.01 302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190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149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519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145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199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01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350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634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210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314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08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82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393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781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90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46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308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403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63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312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68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411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523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650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