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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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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칭찬받은 쉬운요리

작성자 : | 조회수 : 10,896 | 추천수 : 101
작성일 : 2003-10-15 21:04:06
어제 하루종일 출판사에 나가서 일을 하다 우연히 관리자 기능에 들어가보니 회원이 하루동안 130명쯤 늘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럴 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
올라오는 글도 특이한 게 없구요.지난번 피부에 관한 컬럼이 나가고 나서 식구가 늘 때는 모두 피부에 관한 질문 뿐이어서 금방 알았는데..., 그래서 고개만 갸웃갸웃했죠.

그러다가 어제 밤중에서 알았어요. 어제 친정엄마같은 사이트로 소개됐더라구요. 조선일보에...컬럼 실린 그 뒷면에 난 그 기사를 몰랐었거든요. 아니 신문 볼 시간이 없어서 제 컬럼도 못 본 걸요.

제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자꾸 여기저기 82cook이 알려지면서 식구가 엄청 불었어요.
이젠 식구 수를 공개해도 아무도 안놀라실 것 같아요. 회원수가 5천이 넘었다고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6천명이 넘어서 6,046명.


에궁, 저 어깨가 너무 무겁고,  자꾸 무서워지고...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이 잘 도와주실 거죠?

아참, 오늘은 본론으로 들어가서...

책 제목 정했어요. '뭐하면서 뭐하기' 이런 식으로 책이름을 지어서 일.밥.과 시스터즈를 만들려고 했는데 출판사가 다르다보니 판형도 다르고 편집스타일도 다르고...책 이름도 딴판으로 가기로 했어요.
'칭찬받은 쉬운요리'가 제목이에요. 이거 지금 밝혀도 되겠죠? 우리 책 며칠 있으면 나오는데 그 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이름을 도용하는 일은 없겠죠?

책 제목은 출판사 식구들이랑 저랑 머리를 쥐어짜서 지은 거니까 나쁘단 말씀은 참아주세요. 그냥 '일하면서 밥해먹기'처럼 사랑해주세요. 이제 진짜 며칠 안남았네요.
저 머리에서 쥐납니다. 원고 삼교까지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제 욕심때문이죠, 그렇게까지 안봐도 되는데, 형보다 나은 아우 낳느라고...
김혜경 (kimyswife)

안녕하세요?82cook의 운영자 김혜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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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on
    '03.10.15 9:09 PM

    수고하셨어요.
    책이 곧 나온다니 기쁘구요.

  • 2. moon
    '03.10.15 9:10 PM

    아..그리도 제목 정말 맘에 들어요.
    '칭찬 받은 쉬운 요리'!!!

  • 3. 박혜영
    '03.10.15 9:13 PM

    칭찬받은 쉬운요리 빨리 만나고 싶어요..
    일밥보다 책모양이 더 예쁜가요?
    형님,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책도 중요하지만 우리식구들은 형님이 우선이니까요..

  • 4. 냠냠주부
    '03.10.15 9:14 PM

    애교스럽네요 왠지 ㅋㅋ
    눈웃음을 살살 치며 읽어야 할 제목같은 느낌..흐흐

  • 5. 윤수희
    '03.10.15 9:18 PM

    쉬운 요리인데다....칭찬까지 받았다면...
    저같은 초보주부도 정말 빨리 도전해보고 싶게 만드네요.

  • 6. 반야
    '03.10.15 9:26 PM

    "칭찬받은 쉬운요리"...빨리나왔으면 좋겠어요...칭찬받고싶어서...
    일밥에 나와있는요리는 거의다 해봤거든요..
    밑줄치고 동그라미치고 포스트잇붙이고..책이 너덜너덜해졌어요...^^

  • 7. 치즈
    '03.10.15 9:27 PM

    며칠만 기다리면 되는군요.
    사인회도 계획 잡으셨나요?

  • 8. 오로라
    '03.10.15 9:27 PM

    책 제목이 멋진걸요. ㅎㅎㅎ

    아.. 저두 신문에 보면서 아~~ 회원이 또 무지 많이 늘겠군 생각했어요.
    고생하세요. ^^ (적절한 표현인지??? ^^;;;)

  • 9. 1004
    '03.10.15 9:28 PM

    고생 많으셨어요. 책 아마 대박 날꺼요. ㅎㅎ
    책 서점에 깔리고 나면 혜경님 아프실것 같아 걱정이예요.
    너무 무리 하지 마세요.

  • 10. 우렁각시
    '03.10.15 9:36 PM

    아이...꼭 저 들으라고 지은 제목같아요^^
    쉬운 요리, 겁먹지 말고 ~~칭찬받고 빨리 일취월짱하라궁~~
    일밥볼 때마다 조마조마한거 아세요?
    잘못 넘겼다 찢어지거나 음식 국물튈까봐...으미..내 귀한 거^^;
    전 어디서 공수해 오기도 힘들잖아요???
    아이, 저 책에 혜경언니 친필 싸인 받는 날까지 무사해야 하는뎅!!!
    두번째 아가는 우찌 우찌 구한담???

  • 11. wjdrbsotkf
    '03.10.15 9:44 PM

    저도 조선일보 보고 오늘 가입했는데...책이 나온다니 축하해요.
    요리하는걸 조와해서 나오면 꼭 사볼게요.
    건강하세요.

  • 12. 한울
    '03.10.15 9:46 PM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나올 날이 멀지 않았네요.
    저두 그러고 보니 쥔장님과 마주친 일이 있었을지도...
    옛날에 저희 이모가 그쪽 동네 근처에 결혼해서 사셨을 때, 매주 토요일마다 한울표 핫케잌 만들러 버스 갈아타고 1시간도 넘게 걸려 갔던 게 지금에서야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하니 어느새 웃음이 배어나오는 추억이 되었네요.
    추신:저 쥔장님 새로나올 책 주위사람들에게 광고 끝냈습니다. 마음 가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로요.

  • 13. christine
    '03.10.15 9:54 PM

    올4월쯤부터 부지런히 드나들다가 일밥도 사보고 키친토크,궁금해요레시피도부지런히
    따라했었죠.게으름에 회원가입안하고 있다가 회원수5000명돌파란 소식에이제나도
    한식구가되어야겠다가입을 했는데 우와6000명이넘었나요?
    요리책포화상태지만 2탄바로삽니다
    키친토크에 저도 레시피올릴날을 기다리며.....

  • 14. 토마토왕자
    '03.10.15 9:56 PM

    축하드려요.. 며칠 전에 울 신랑이 "일하면서 밥해먹기"책을 드뎌 사와서 지금 한창 읽는 중입니다. 다른 요리책하곤 너무나 틀린 것 같아요. 상세히 설명되어있어 저같은 초짠 정말 좋더라구요.
    2탄도 기대가 되네요.. 또 울 신랑한테 사달래야쥐..

  • 15. 레아맘
    '03.10.15 10:03 PM

    제목이 |딱이네요. 사실 일밥 82ccok덕분에 칭찬받고 있으니까, 아주 쉬운 요리로 말이죠.
    11월에 한국들어가면 제일 먼저 살 책이랍니다. 일밥이랑 칭쉬랑 셋트로!!!

  • 16. 경빈마마
    '03.10.15 10:12 PM

    어떤 제목이던 그냥 우리집에서 노상 먹는듯한 부담이 없는 그런 제목이면서...

    나같은 사람도 볼 수 있을까? 먹어 볼 수 있을까? 하는 그런 맘이 절로 드는

    그래서 다 좋아하는 제목이길 바랍니다.

    좋습니다.~!그냥 모두 다~~~~~!

    누가 와도 우리집인냥 그런 따뜻한 곳이 되리라 믿습니다.

    82 쿡 화이팅~~~~~~~!

  • 17. 랑랑이
    '03.10.15 10:21 PM

    저도 책사서 요리도 하고 칭찬도 받고 싶어요....
    언제쯤 책 나오나요?
    기달릴려니 넘 지치네요...ㅋㅋㅋ....
    제가 넘 떨려요...
    제가 책 한권 내는듯한 느낌.....

  • 18. 대충이
    '03.10.15 10:31 PM

    기다려집니다. ^^ 히~

  • 19. 나리네
    '03.10.15 10:48 PM

    제목이 너무 좋으네요.
    책 제목도 칭찬 받아야 할 듯.... ㅎㅎ

  • 20. orange
    '03.10.15 10:53 PM

    책 제목이 정말 좋네요...
    마치 제가 책을 내는 것처럼 저도 두근두근.... ^^

  • 21. 어주경
    '03.10.15 10:54 PM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우리 식구들이 6천이 넘었다니.... 혜경님 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어깨가 모두 무거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식구의 수가 많으니 그만큼 서로 조심하고 아끼고 격려해야 할 듯 하네요. 그리고 책 너무 많이 기다려집니다.

  • 22. 부천댁
    '03.10.15 10:55 PM

    무척 기대됩니다. 그 책대로 하면 저도 남편한테 칭찬받을 수 있을까...

  • 23. 김형선
    '03.10.15 10:59 PM

    아시죠? 저 출판사 직원...
    책 제목이 맘에 드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책 판형은, 기존의 다른 요리책들과 비슷해요.
    일밥과 다른 점이라면 비주얼이 강화되고, 텍스트를 좀 읽기 쉽게 정리 했다는 점이죠.
    내용요? 일밥보다..더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들만 쏙쏙 담았어요.
    요리는 폼나는 것들도 많지만, 막상 옆에서 만드는 거 보니까..
    엄청 빨리, 쉽게 하시더라구요.
    암튼, 고지가...저기! 보이는 거 같네요.
    많이들 사랑해 주세요.

  • 24. 푸른양
    '03.10.15 11:02 PM

    '칭찬받은 쉬운요리' 제목이 서점가서 책쇼핑할때 눈에 딱! 들어오면서 손이 가는 제목인거 같아요~ 그런데 "일하면서 밥해먹기"는 줄여서 "일.밥" "일.밥" 했는데 이거는 어떻게 줄여 부르죠? ^^ "칭.쉬" 이렇게 부를까요? 중국풍으로 "찡.쉬" 이렇게 불러야할까요? 거 미리부터 고민이네요~ ^^

  • 25. 동규맘
    '03.10.15 11:12 PM

    저두 신문 봤습니다..울 사이트가 맨 첨이더군요.,..혜경님...축하드립니다...
    글구 어제 코스트코 갔더니 일.밥책이 있더군요...이제 2탄이 나오는 걸 알았나요?
    저도 오랜만에 와보니 여러가지 소식들이 있군요...

  • 26. 김혜경
    '03.10.15 11:17 PM

    푸른양님, 어쩜 그렇게 kimys랑 똑같은 고민을...그래서 저희 부부는 칭찬요리라 부르기로 했어요.

    동규맘님, 일.밥이 지난 10월1일에 나온거라 1년동안 도서정가제에 묶여있다 풀리는 바람에 코스트코에도 나오고, 인터넷서점 세일도 들어가고...근데 왜 이렇게 오랜만이세요..

    여러분들 책 이름 맘에 들어하시니 다행이네요.

  • 27. 낮도깨비
    '03.10.15 11:20 PM

    친정엄마 같은 사이트로 소개된 다른 두곳에도 가봣는데요, 에고고~~~~~~
    우찌하야 82쿡하고 같은 레벨로 소개햇는지 무척 궁금하더이다.
    정말이지 비교를 하면 안될것 같은디...
    그냥 헤메다 얼른 친정으로 되돌아오고 말았답니다.
    한눈팔지 말고 친정에서 칭찬받은 쉬운요리나 배울랍니다.

  • 28. 여주댁
    '03.10.15 11:27 PM

    일밥에 이어 칭쉬라...
    웬지 벌써 다정한 이름같네요.
    게다가 지난 번 언뜻 말씀하신 알짜 중국요리편을 예고하는 듯 한 어감이 들다니.
    아무래도 잠시 쉬신다음 이어지는 3탄이 운명인 듯 하여라~

  • 29. 꾸득꾸득
    '03.10.16 12:08 AM

    제목 좋아요. 재밌어요.
    대구서 사인회 하세요!!!

  • 30. 우리집
    '03.10.16 6:23 AM

    제목 때문에 더 빨리 책을 보고싶어졌어요 ㅡㅜ
    외국에 계신 분들은 다들 어떤 방법으로 책을 구하실건지 궁금하네요
    일밥은 몇 달을 참고 기다렸는데,
    이번에는 과연 얼마나 오래 있다 보게 될지...
    책 샀다고 자랑들하시면 부러워서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벌써부터 드네요

    그리구, 82쿡에는 82쿡을 지켜주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언제나 지금처럼 잘 될거예요 ^^

  • 31. 박정옥
    '03.10.16 7:17 AM

    ^^ 저도 조선일보에서 소개하는 걸 봤어요.. 글쿠 속으로 생각했는데.. 또 사람 무쟈게 많아지겠당!! 저처럼 초보주부들이 얼마나 신나게 볼까? 그랬더니 역시... 사이트가 커질수록 정말 운영하기도 많이 힘들실거 같아요.. 힘내세요.. 글쿠 빨랑 책 내세요!! 전 사실은 책을 정가주고 잘 안사거든요..^^ 히히 그래서 적어놨다가 낭중에 사다보면 책이 조금 sale할때 사지요!! 그래서 정보가 항상 늦지요..^^ 근데 이상하게 제가 "일.밥"을 정가주고 선뜻 산거 아닙니까? 얼마나 급박했으면.. 빨리 사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지요.. 그래서 이번에도 칭찬요리도 얼른 살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칭찬받고 싶어요.. 제가 지금은 요리를 못해 조금 기가 죽어 있지만 기살렵니다.. 근데 빨랑 나왔으면 좋겠어요..11월 1일까지 못기다리겠어요... 어여빨리!! 저 2월 1일이 예정일이라서 맘이 급해요.. 좀더 배가 덜 불렀을때 재료구하고 음식하죠..^^히히 제 남편이 옆에 있으면 기절초풍하겠네요.. 일밤도 매일 보기만하고 "맛있겠지, 근데 재료가 없당. 담에 해먹자!!"그러거든요..
    힘내시구요.. 칭찬요리 홧팅!!

  • 32. 박수연
    '03.10.16 8:50 AM

    칭찬받은 쉬운 요리.. 정말 맞네요..
    저도 일밥에서 하는 요리해서 칭찬 받은 적 많으니까요...
    안 그래도 기다렸는데, 곧 나온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저는 직장에 다니는데, 제 방 책장에는 일밥이 한켠에 꽂혀 있답니다..

  • 33. 부산댁
    '03.10.16 8:59 AM

    혜경샘은~~~ 부산에서 사인회 하라~~ 하라~~(개콘 버전) 헤헤~~

    저두 칭찬요리 빨리 보고 칭찬받고 싶어요~~ 그리고 혜경샘 사인도 받고 싶어요~~`~

  • 34. 신짱구
    '03.10.16 9:00 AM

    혜경샘, 푸른양님 내용 읽고 "칭찬요리"하면 되겠네
    했는데 혜경샘님도 같은 생각?

    기다리다 짧은 목 길어졌네요!!!!!
    빨랑 만났으면 "칭찬요리"

  • 35. 호야맘
    '03.10.16 9:07 AM

    "칭.쉬"
    중국풍으로 "찡.쉬"
    잘 모르는 사성으로 흉내내보니 넘 재밌네요.
    여주댁님 말씀처럼...
    알짜 중국요리편... 3탄이 운명인듯 하여라~~~ ㅋㅋㅋ

    혜경선생님~
    교정 보는거 무지 힘들거 같아요... 눈이 @.@ 빙빙 돌거 같은데...
    막바지 힘 내시구요.
    건강하세요~~
    ps: 카운트 달력 만들어 놓구... 11월 1일만 기다립니다.. 하루에 하루씩 지워가며...

  • 36. dntdjdy
    '03.10.16 9:22 AM

    아직 2권도 못봤는데 전 솔찍히 3권도 기대가 되는걸요?
    스승님 어제도..오늘도..내일도...화이팅!!!!!!!!

  • 37. 오이마사지
    '03.10.16 9:36 AM

    부산댁님..우리 같이 빌어봅시다..!!

  • 38. 구르미
    '03.10.16 9:38 AM

    음냐.. 선배님 3권 내실땐 교정 도우미 해드릴께요.
    학교다닐떄,,학과지 편집부여서 오자는 잘 찾아낸답니다... *^^*

  • 39. 김영선
    '03.10.16 10:26 AM

    아하.. 드디어 막바지 작업중이신가보네요..
    이제나 저제나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40. 라라
    '03.10.16 10:59 AM

    이제 정말 며칠 안 남았다구요!!
    <칭찬요리> 넘 보고싶다. 아직 일밥에도 안해 본 음식 남았는데..
    혜경샘! 축하드리고요, 대구사인회는 언제 하실 건가요?

  • 41. ky26
    '03.10.16 11:26 AM

    진짜 넘 기다려 지네요~

  • 42. 김희정
    '03.10.16 12:04 PM

    저도 어제 조선일보 보고 가입했거든요.
    칭쉬 나오면 얼릉 사보겠습니다.

  • 43. 홍차새댁
    '03.10.16 1:24 PM

    어머머.....제목이 넘 맘에 들었어요.
    "칭찬받은 쉬운 요리"....저는 처음에 잘 못 봐서 "칭찬받을 쉬운 요리"라고 봤네요^^
    혜경샘 친필사인 든 책을 받을려면...어떻게 해야해요?
    (혜경샘을 대구로 납치해야하나요)
    기왕이면 문구를...

    To 홍차새댁
    일하면서 밥하기 어렵쥐~ 일밥보고 일취월짱(?)해서 칭쉬보고 칭찬받을 요리 많이 만들어~
    From 혜경샘

    이라고 적어주심 안될까요*^^*

  • 44. 딸기짱
    '03.10.16 2:12 PM

    ㅎㅎㅎ 칭쉬 넘 기대된다....
    맞아요!! 혜경샘 저도 딸기짱님께... 자필 사인 해 주시면 대대로 가보로 물려줄텐데...ㅋㅋㅋ

  • 45. 레이첼
    '03.10.16 2:53 PM

    '칭찬받을 쉬운 요리'도 괜찮네요...
    저야말로 3권째는 교정 봐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출판사 다닙니다. --;; ㅎㅎ
    암튼 11월 1일만 기다리며...힘내세요!!! (싸인회 꼭 하실 거죠?)

  • 46. 김혜경
    '03.10.16 7:40 PM

    홍차새댁님 납치 당하느니 제 발로 가겠습니다. 책 나오고나서 대구분들 서로 연락이 되서 시간 맞춰놓으시면 밤차로라도 내려갈게요...
    대구랑 울산이 먼가요? 하루에도 가능하려는지...

  • 47. 앙큼녀
    '03.10.16 10:55 PM

    2권의 내용에 맞게 제목을 정했을거라 생각하니 그냥 괜찮네요.
    전 교보문고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
    요리책을 내 손으로 사본 일일 없었지만 일.밥 책은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일을 하면서 밥 해먹는 (여기서 밥은 건강과 일맥 상통한다고 느꼈거든요) 보신법을 배우기 위해서 샀지요.
    솔직히 '칭찬~'의 제목이 약간 내 맘(개인적인 내 마음)에 안들지만. 책 내용을 잘아는 출판사 식구들의 안목이 탁월하겠죠.

  • 48. 민기엄마
    '03.10.16 11:12 PM

    저어, 사실은 "일하면서 밥해먹기"란 책도 못 보았어요. 전 미국에 살고 있걸랑요.. 제목은 엄청 맘에 드는데, 왜냐면 제가 일하면서 밥해먹는 아조마니인 까닭에.... 두딸들에게도 저녁식사만은
    꼭 한국음식으로 제손으로 해서 먹일려고 하는데... "일밥"(?) 이곳에선 어떻게 구해요?

  • 49. 김유미
    '03.10.17 3:26 AM

    드디어 책이 나오는 군요!!

    그런데 전 계속 "칭찬받기 쉬운 요리"로 읽었답니다.
    그 뜻이야 전혀 다른데도 말이예요.

    칭찬받은 쉬운요리라 읽기에는 '은'과 '쉬"사이가 부드럽지 못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더 참신하고 한번 끊어 읽게 되고 생각하게 되는 장점이 있는것도 같은데
    아무래도 발음은 자꾸 걸려요 ^^

    많은 분들이 애써주신 작품이니
    기대 많이 할께요~

  • 50. 빛과소금
    '03.10.17 9:55 AM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와요!! 내용도 너무 기대대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어느 출판사인지 너무 궁금해요
    제가 출판사에도 관심이 많거든요 ^^
    일밥은 '디자인하우스'에서 나와서 그런지 표지도 예쁘고
    편집도 예뻤는데요
    하여간 두 번째 책 너무너무 기대되요

    며칠만에 들어오니 읽어야 할 글은 많고, 시간은 없고..
    일도 팽개치고 글만 읽고 열심히 답글 달고 그러고 싶지만..
    그러다간 짤리겠져? ^^;;

  • 51. 초롱이
    '03.10.17 4:34 PM

    제목이 '칭찬받은 쉬운요리'라고 해서 들어오기전에는 무슨 요리일까?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책 제목이라고 하니 더 기대가 되네요.
    빨리 만나고 싶네요.
    저도 요리해서 칭찬 받고 싶어지네요.*^^*~~

  • 52. 로로빈
    '03.10.17 6:20 PM

    아이들이 연달아 열감기하느라 경황이 없어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기쁜 소식이 있네요.
    혜경샘, 이번 책도 대박 터지세요.
    대박 나면 한 턱 내실거죠?

  • 53. 김형선
    '03.10.20 7:24 AM

    빛과 소금님,
    출판사 이름...서울문화사에요.
    아시죠? 우먼센스, 리빙센스, 에센 나오는 곳이요...

  • 54. 허니짱
    '03.10.22 6:45 PM

    조만간 책이 나온다니 정말 기다려집니다...
    서점 갈때 마다 혹시나 하고 둘러보거든요... 정말 책이름도좋고... 조바심이 생기네요...
    그리고 혜경샘... 대구서 꼬옥 출판 싸인회 하셔요...
    위의 다른 대구분들과 동감입니다... 오시면 저두 끼워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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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5 급하게 차린 저녁 밥상 [홍합찜] 32 2013/12/07 23,484
3344 평범한 집밥, 그런데... 24 2013/12/06 20,444
3343 차 한잔 같이 드세요 18 2013/12/05 13,769
3342 돈까스 카레야? 카레 돈까스야? 10 2013/12/04 10,042
3341 예상하지 못했던 맛의 [콩비지찌개] 41 2013/12/03 13,947
3340 과일 샐러드 한접시 8 2013/12/02 13,032
3339 월동준비중 16 2013/11/28 16,261
3338 조금은 색다른 멸치볶음 17 2013/11/27 15,563
3337 한접시로 끝나는 카레 돈까스 18 2013/11/26 11,635
3336 특별한 양념을 넣은 돼지고추장불고기와 닭모래집 볶음 12 2013/11/24 14,005
3335 유자청과 조개젓 15 2013/11/23 10,787
3334 유자 써는 중! 19 2013/11/22 9,032
3333 그날이 그날인 우리집 밥상 4 2013/11/21 10,496
3332 속쌈 없는 김장날 저녁밥상 20 2013/11/20 12,685
3331 첫눈 온 날 저녁 반찬 11 2013/11/18 15,628
3330 TV에서 본 방법으로 끓인 뭇국 18 2013/11/17 14,822
3329 또 감자탕~ 14 2013/11/16 9,642
3328 군밤,너 때문에 내가 운다 27 2013/11/15 10,775
3327 있는 반찬으로만 차려도 훌륭한 밥상 12 2013/11/14 12,124
3326 디지털시대의 미아(迷兒) 4 2013/11/13 10,422
3325 오늘 저녁 우리집 밥상 8 2013/11/11 15,614
3324 산책 14 2013/11/10 12,701
3323 유자청 대신 모과청 넣은 연근조림 10 2013/11/09 9,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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