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Banner

제 목 : 2003년1월18일

작성자 : | 조회수 : 7,483 | 추천수 : 332
작성일 : 2003-01-17 23:36:04
요즘 제가 휴가중이잖아요?
휴가라고 해서 외식을 하는 건 아닌데 뭔가 특별한 걸 안해먹으니까.
오늘 저녁도 제사때 남은 무국에, 제사전날 보성에서 올라온 삼겹살 굽고, 양상추랑 오이 샐러리에 요구르트드레싱 얹은 샐러드에 파무침이 메뉴의 전부였어요. 어머니가 안 계시니까 새로운 반찬이나 신경쓰는 반찬을 잘 안하게 되네요.
그러니 도통 여러분들 메뉴 선정에 도움이 될만한 게 없어서, 원!
휴가라고 해서 쿠킹노트까지 개점휴업상태를 만들 순 없고....

또 이 얘기 안하고 넘어가면 나중에 섭섭하다고들 하실 지 모르겠고...


사실, 내일 저 귀빠진 날이에요.
친정어머니랑 사흘 상관이죠. 제 생일에 얽힌 메뉴가 있어요. 바로 김치만두랍니다.
저희 친정어머니가 저를 낳으려고 친정 나들이를 했대요.
외할머니는 딸 생일을 막 지난데다가 그 딸이 아이까지 낳으러 왔으니 뭔가 별식을 해주시려고 김치만두를 준비하셨대요. 김치를 다지고 숙주나물 데치고 밀가루 반죽하고...만삭의 어머니도 만두속 준비하는데 한몫 거들었는데 정작 만두를 빚으려고 하니 산기가 느껴지더래요. 결국 당신을 위해 준비한 김치만두는 한개 드셔보지도 못하고 절 낳으셨대요. 그게 1957년 1월18일 밤 9시반.

그래서 이맘때가 되면 친정어머니는 꼭 김치만두를 하셨어요. 제 생일 하면 김치만두가 떠오르시는 모양이더라구요. 특히 제가 학생일때만해도 어머니는 제 생일날 꼭 만두를 하셨죠. 그런데 연세가 드시면서는 꼭 제 생일날은 못하더라도 그 무렵 컨디션 좋은 날, 날잡아서 만두를 하시죠.
올해도 생일만두를 얻어먹기는 틀렸네요. 송추 부근에 있는 한 식당에서 친정어머니의 생일식사를 하기로 했으니까 김치만두는 물건너간거죠, 뭐.

올케들은 어머니 생신과 겹치게됐다며 어떡하냐고 미안해하는데, 사실 나이를 자꾸 먹다보니 생일 챙겨먹는 것에 대해 별다른 감흥이 없어요. 먹어도 그만 , 안먹어도 그만. 생일이라는게 내년 이맘때 또오고, 후년 이맘때 또오는데 올해 대충지낸다고 뭐 어떻겠어요. 그리고 어머니 생신을 빙자한 제 생일잔치이기도 하니까.

아까 kimys는 그러네요, 자기가 미역국 끓여준다고, 조금이라도 끓여보겠다고 하는 걸 마다했어요. 해마다 내 생일 먹자고 내손으로 미역국을 끓이니까 늘 안된 생각이 들었나봐요. 올핸 시어머니가 안계시니까 자기가 한번 끓여보겠다는 건데, 아니면 립서비스일수도 있구요. 하여간 그냥 먹은 걸로 치기로 했어요. 꼭 먹어야 맛은 아니니까요.

그랬더니 이젠 선물 걱정이에요. 며칠전부터 선물 사러가자고 하는데 선물도 그러네요, 그것도 감흥이 없고 필요한 것도 없고...
kimys가 비교적 선물을 잘 챙기는 편이에요.결혼기념일과 생일은 단 한번도 잊은 적이 없는 데다가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뭔가를 잘 사주는 편이에요. 아니 엄밀하게 말하면 선물을 사라고 돈을 잘 주는 편이에요. 그래서 한동안 제 소원은 단돈 만원짜리라도 같이 나가서 선물사보는 것이었어요. 근데 그것도, 지난해 kimys의 퇴직 이후 같이 백화점도 서너번 가서 뭔가를 사고보니 그것도 그렇고...

하여간  내일 아침 선물사러가기로 했는데 뭘 사면 좋죠?
별로 필요한 건 없는데...그렇다고 안받겠다고 하면 "우리 마누라 생일선물은 안해줘도 되는 구나 " 생각할까봐 그럴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필요도 없는 거 사는 건 낭비고...
kimys스스로 선물을 고르고, 나 몰래 사서 그냥 턱 안겨주면 좋으련만, 그건 절대로 못하는 사람이고...

이래저래 생일도 골치네요. 내일 아침 코스트코에 가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키세스 아몬드초콜렛이나 많이많이 살까?
김혜경 (kimyswife)

안녕하세요?82cook의 운영자 김혜경 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수레
    '03.1.17 11:41 PM

    이제 슬슬 금이나 보석 원석이나...그런 걸로 받으시면 어떨까요?
    울친정엄마, 매번 무슨 날마다 그렇게 챙기시더니,
    아들딸들 시집장가보내면서...이거는 언제한거구, 이거는 언제 원석을 싸게 팔길래 원석으로 사달랜거구...
    그러면서 세팅해서 주시더라구요....

  • 2. 빈수레
    '03.1.17 11:42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인사 드리는 걸 까먹어서 말이지요, 히~~)

  • 3. 1004
    '03.1.17 11:43 PM

    와! 행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생일이 왜 골치예요, 행님이 계셔서 올매나 좋은데...
    근데 행님 글 보며 저도 고민이네요 행님이 뭘 사달래야 좋을까 생각하느라고 ㅋㅋㅋ
    내일 부터는 시댁 가느라고 못 들어 오는데 행님 생일 잘 지내시고 어머님 생신식사도
    맛있게 하세요. 참 따님은 잘 보내셨어요? 아직 안 갔나? 말씀이 없으셔서...

  • 4. 김혜경
    '03.1.17 11:51 PM

    1004님, 아직 안갔어요. 27일날 1시 비행기래요. 주말에 가면 학교에 픽업하러 안온다나요. 사실 요즘 걔땜에 바빠요. 준비해줘야해서요.

    빈수레님, 금이나 보석이니 하는 것도, 아주 값나가고 덩어리가 큰 건아니지만, 조그마한 것들 어지간히 받아서 그것도 감흥이 없네요. 디지탈 카메라를 사달라고 할까...

  • 5. 양지윤
    '03.1.18 12:58 AM

    생신 축하드려요~

    저번주 토요일이 제 생일이었는데... 제 손으로 미역국 끊여먹기 싫어서 신랑한테 끊여달라고 떼써서 신랑이 끊여주는 미역국 먹었어요.
    어찌나 맛이 없던지 그러나 기분은 좋더라구요~

    선물 디지털 카메라 사세요~
    바로 사진 찍어서 올릴 수 있고 저도 요새 그게 너무 갖고 싶은데..
    왜 이렇게 갖고 싶은게 많은지... *^^*

  • 6. 초록부엉이
    '03.1.18 9:19 AM

    어머나,오늘이 생신이시네요.
    축하드려요.
    "겨울에 태어난 나만의 당신~...." 이건 선생님도 들으셔야할 노래네요.
    따님께서 불러주셨나 모르겠네....

    아,kimys님께 선물로 이노래를 불러달라 하세요,
    아무도 없는 집에서 선생님은 가장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고
    kimys님께서는 그런 선생님을 보며 노래를......

    저희 부부는 절대 안되는건데
    상상만으로도
    선생님 내외분께는 너무 잘 어울리는 거같은데....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7. 김민지
    '03.1.18 9:41 AM

    생신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너무나 행복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저희 신랑은 출장갔다올때는 꼭 제 선물만 챙겨오는데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은 얼렁뚱땅 잘 넘어가요. 주로 제가 챙기는 편이죠.
    그래도 남편이 끓여준 미역국은 한번 얻어먹어 봤어요. 장모님한테 살짝 물어봤다며 제법
    잘 끓였더라구요. 그래서 제 생일날 미역국이랑 김치만 달랑 올려놓고 밥 먹었지요.
    무슨 선물을 사달래나? 제가 괜히 고민이 되네요.....
    날씨도 좋은데 좋은 하루 보내세요.....

  • 8. 나혜경
    '03.1.18 10:19 AM

    Joyeux anniversaire!!!
    불어 공부 중이라 복습 삼아 한번 써봤습니다.
    딱히 갖고 싶은거 없으시면 몸으로 하는거는 어때요?
    맛사지를 해달라던가 정말 하기 싫은 일을 시키 시던가요?
    저는 발 마사지 시키려고 생각 중이네요.

  • 9. 임미영
    '03.1.18 10:23 AM

    생신 축하합니다!!!
    .. 초록 부엉이님의 말씀대로 남편분께 "겨울에 태어난.." 노래 불러 달라고 해보세요.
    친정 어머니면 어머니 남편이면 남편 .. 모두 끈끈한 사랑으로 엮어진 행님네 가정
    저엉말 부럽습니다. 표현하며 살아가는 거, 쉽지 않은 것 같던데...

  • 10. sato
    '03.1.18 10:30 AM

    생신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궁 건강하시구여~~
    생일 선물..
    글쎄요...

    공공장소..이를테면...사람많은 명동한복판...
    이런데서 꽃한다발과..찐한~~~키스 어떨까용??
    영화보다 더찐하게...

    이런 선물은 절대...아무나 못받는 선물이고...잊혀지지도 않을꺼 같네요...
    적어도 결혼 20년된 부부라면 한번 도전해서..
    사람들의 박수세례도 한번 받아봄이 어떨까용??

    물론 울 스머프는 때려잡아도 절대 못할짓임돠~~ㅠㅠ
    아무튼 꼭~~원하는 선물..잊지못할 생신 맞으시길..

  • 11. 파란쑤기
    '03.1.18 10:59 AM

    혜경 형님, 생신 정말 축하축하드려요.

    늘 건강하시구요. 지금처럼 행복하게 사시리라 믿습니다.

    따님이 어디 가나봐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기도할께요.

    행님 생일선물 디지털 카메라가 젤 좋은거 같아요.

    사실 쿠킹노트에 올라오는 거 사진이 많았으면 하고 바란적 많거든요.

    기타 조리기구들도 그렇고.....

    형님이 괜찮으시다면 카메라 좋지 않을까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12. 오지연
    '03.1.18 11:15 AM

    생신진심으로 축하드려요!!!!!!!!!!!1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선물은 언니가 하시는 일에 도움이 되는 걸로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생신 잘 보내시고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항상 사랑하세요!!!!!!!!!!!!!!

  • 13. 눈사람
    '03.1.18 11:55 AM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선물은요 많이 받을수록 좋은거잖아요
    노래선물도 좋고 디지털카메라도 좋네요
    둘다 해달라고 하세요
    그럼 정말 정말 잊혀지지 않겠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 14. lynn475
    '03.1.18 12:00 PM

    생일.

    축하합니다.

    나이드니까 생일 축하받는것도 무지 쑥스럽던데.

    5년만에 한살씩 먹게 해주셔요. 하고 작년 생일에 허공에 대구 그랬건만 여지없이 일년마다

    돌아오는 생일,

    그래두 축하 받을건 받읍시다

    선물.

    것두 받음 조턴데요.

    조은 하루 되기를......

  • 15. 퍼랭이천장
    '03.1.18 12:19 PM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요리의 정보두 알구 가전제품의 사용후기까지 볼수 있어서 넘넘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아주마니마미 축하드립니다.

  • 16. 아우여우Vm~~
    '03.1.18 12:39 PM

    \(^▽^)/ (^0^*)
    i i i i i i 추카 추카~~~
    [HA☆PPY]
    [※.※.※.※.※]
    [BIRTH♡DAY!!!]
    생신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되세요..
    82쿡 식구들 모두 축하드려요~~~

  • 17. ^^*
    '03.1.18 1:57 PM

    와..
    생일 축하드립니다.
    정말 건강이 최고인 것 같아요..올해도 건강하시구요..좋은 일 많이 생기시라고 빕니다.
    전 뭐 창의력이 없어서 좋은 선물은 생각 안나구요(요즘 돈이 궁해서 전 기냥
    상품권같은게 좋지만...그건 말할 분위기가 아닌듯...^^)

  • 18. 고참 하얀이
    '03.1.18 2:18 PM

    정말 축하 드립니다.

    생일선물은 뭐든 생각했다 한 1년 벼르시지 그러셨어요.

    선생님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부러워요. ^^

  • 19. 김수연
    '03.1.18 2:35 PM

    생일 축하드려요!!!
    하루종~~~일 같이 놀아달라고 하세요~
    제 생일은 12월 26일 이거든요. 저두 옛날부터 생일 잘 못챙겨먹죠.
    이번 생일엔 디카 선물 받았어요.

  • 20. 체리
    '03.1.18 3:15 PM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휴가 중이라 글 안 올리시나 했는 데,역시 부지런하시군요.
    선물은 맘에 드는 걸로 받으셨는 지.
    너무 자상하신 남편이십니다.





    .

  • 21. 이경숙
    '03.1.18 7:09 PM

    축하 합니다.
    오늘이 우리 오빠 생일이기도 한데...
    '디카'선물 괜찮은데요.
    그리고 오래전 부터 하고 싶은 말
    '일밥'에 나온 사진 보면 주홍색 스커트에 같은 빛깔의 셔츠 그리고 솔더백(카트 밀고 있는 사진)
    나이에 상관없는 화려한 색 참! 잘 어울렸어요.
    그 사진을 보면서 나이가 들더라도 밝은 색을 입어야지......... 다짐했지요.
    그리고 참 건강해 보여 활기가 느껴졌구요.
    그 사진이 제일 좋더라구요.
    바지 정장 사진보다 훠얼씬........

  • 22. 윤현영
    '03.1.18 8:46 PM

    생신 축하드려요.
    참 오랜만이지요? 새해 복도 마아니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헉헉
    자동 로그인을 했는데 되는 날도 있고 안되는 날도 있어서 안되는 날은 기냥 보고만 갔었지요.
    다른 선물보다 건강식품은 어떠신지요.
    저희 시어머니 건강에 무척 신경쓰셔서 몸에 좋은 거 많이 드시는데요,
    30대부터 녹용을 꾸준히 드쎴더니 나이 들어 키도 줄어들지 않으셨다고 좋아하시며
    저에게도 많이 먹으라고 하시지만 그림에 떡이지요.
    참고로 저희 시어머니께서 드시는 건요, 골다공증약-아,통뼈시라고 하셨으니 필요없겠다-
    여성호르몬약, 검정콩 볶은것, 해마다 녹용, 과일즙, 개소주, 비타민,등등
    많죠?
    그중에서 여성호르몬약을 날짜 지켜서 열심히 드시죠.
    너무 노인네 같다고 생각지 마시고 주부의 건강이 집안의 건강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떠실지.....

  • 23. 원교남
    '03.1.18 9:16 PM

    생신 축하 드려요.
    지금쯤은 선물 받으셨겠네요.^^*
    오늘 하루 어찌 지내셨는지
    무슨 선물 받으셨는지 후기 올려 주실 생각은 없으신지용?ㅎㅎ
    저는 당분간 선물은 그냥 외식으로 만족하고 살렵니다만,
    언젠가는 ...앞으로는 차츰 더 받을려구요..^^;;;
    울 남편 이 글 혹시라도 보면 왕부담이려나..으히히

  • 24. 김영주
    '03.1.18 11:49 PM

    15분정도 있으면 오늘도 다 지나가네요.
    뒤 늦은 감이 있지만 생신 너무 너무 너~어무 축하 드려요.
    무슨 선물을 받으셨는지 제가 다 궁금해지네요.
    결혼 6년동안 전 결혼 선물 변변히 못 받아 본 것 같아요.
    제 맘에 안들거나 쓸데없는 것 샀다고 혼날까봐
    무엇을 사야할지 제게 꼭 물어보는 신랑에게 그냥 돈으로 달라고 하는데...
    울 신랑 비자금 챙길줄도 모르는 너무 착한 사람이고
    또 돈관리는 모두 제가 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저냥 넘어 가고 그랬던 것 같아요.
    시어머님도 안계시고 따님도 어디 가시나 본데...
    오붓하게 두분이서 여행 다녀 오심 어떨까요.
    생일 선물로 둘만의 여행 참 좋을 것 같은데...

  • 25. 김혜경
    '03.1.19 12:50 AM

    여러분들이 축하해주신 덕에 잘 보냈습니다.
    선물은 뭘 살까 망설이다가 코스트코에서 로열 앨버트의 셀레브레이션(하얀장미가 섞여있는)을 샀어요. 한상자에 2인조가 들어있는데 전 한 상자만 사려고 했는데 kimys가 "2인조로 끝내려면 모르지만 앞으로 더 사서 모을거라면 아예 2상자를 사라"며 두상자를 담아서 못이기는 체 하며...
    세척기에서 꺼내 조금전 진열했어요.

    아, 저녁 식사후 친정식구들이 모두 몰려와서 놀다갔어요. 친정오빠는 3년만에 왔더라구요, 따져보니...
    하여간 어머니 생일을 빙자하여 제 생일 잔치 성황리에 했네요.


    아, 노래선물도 강요에 의해서, kimys로부터, 또 친정어머니로부터 받았어요.

  • 26. 이주혜
    '03.1.19 2:24 AM

    생신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퍼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 건강하세요.

  • 27. 초록부엉이
    '03.1.19 8:55 AM

    지금껏 남의 생일선물이 이토록 궁금한적도 없었고
    좋은사람들과 즐겁게 지냈을까 염려한적도 없었어요.

    또한 남의 생일에 내마음이 기쁘고 설레기도 처음이네요.

    윗글 읽으니 미소가 절로 지어졌어요.

  • 28. 때찌때찌
    '03.1.19 9:23 AM

    생신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항상 좋일일만 있으셨음해요.

    언제나 행복해보이는 두분...그리고 가족들의 모습이... 넘너무 부러워요..

    행복하세요!!!

  • 29. 사과국수
    '03.1.19 11:27 PM

    늦었지만??.. 저도 생일축하드려요^^..

  • 30. 인연
    '03.1.20 2:47 AM

    생신 축하드려요.
    노래선물 넘 근사하네요.
    항상 마니마니 행복하세요.

  • 31. 김소영
    '03.1.20 10:53 AM

    앗.. 이제서야 글 읽었어요.. ^^;;;
    늦게나마.. 생신 축하드려요~

  • 32. 조원희
    '03.1.20 9:13 PM

    늦었지만 선생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11개월된 딸아이랑 놀다보니 컴을 여는 것도 여의치가 않네요.
    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33. 주순란
    '03.1.20 10:09 PM

    한동안 저희집 컴퓨터가 망가져서 두주 정도 못 들어 왔더니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늦었지만 헹님 생신 축하드리구요. 사실은 제 생일도 엊그제 였어요.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따님도 잘 다녀오시길 바랄께요.....

  • 34. 김혜경
    '03.1.20 10:40 PM

    순란님 생일도? 양력으로요? 평생 못잊겠네요, 순란님 생일.

  • 35. 주순란
    '03.1.23 10:32 PM

    아직 컴퓨터가 제 자리를 못 잡아서리.. 헹님 글을 이제야 읽었네요.
    사실 제 생일은 양력으로 1월 15일이에요
    --하두 정신 없이 살아서 제가 글쓴 날이 18일 인줄 알았어요--
    제 친정 어머님 생신이 음력으로 1월 18일이구요.
    친정 식구중에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사람(?)이 많아요.
    참 늦었지만 헹님 친정 어머님 생신 축하 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고 전해 주세요...

  • 36. 잠비
    '06.5.17 1:23 PM

    = 축 =

    ~~~ 생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347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236 2013/12/22 27,261
3346 나물밥 한그릇 19 2013/12/13 20,544
3345 급하게 차린 저녁 밥상 [홍합찜] 32 2013/12/07 23,484
3344 평범한 집밥, 그런데... 24 2013/12/06 20,445
3343 차 한잔 같이 드세요 18 2013/12/05 13,770
3342 돈까스 카레야? 카레 돈까스야? 10 2013/12/04 10,044
3341 예상하지 못했던 맛의 [콩비지찌개] 41 2013/12/03 13,949
3340 과일 샐러드 한접시 8 2013/12/02 13,034
3339 월동준비중 16 2013/11/28 16,261
3338 조금은 색다른 멸치볶음 17 2013/11/27 15,563
3337 한접시로 끝나는 카레 돈까스 18 2013/11/26 11,635
3336 특별한 양념을 넣은 돼지고추장불고기와 닭모래집 볶음 12 2013/11/24 14,006
3335 유자청과 조개젓 15 2013/11/23 10,788
3334 유자 써는 중! 19 2013/11/22 9,034
3333 그날이 그날인 우리집 밥상 4 2013/11/21 10,496
3332 속쌈 없는 김장날 저녁밥상 20 2013/11/20 12,688
3331 첫눈 온 날 저녁 반찬 11 2013/11/18 15,630
3330 TV에서 본 방법으로 끓인 뭇국 18 2013/11/17 14,824
3329 또 감자탕~ 14 2013/11/16 9,645
3328 군밤,너 때문에 내가 운다 27 2013/11/15 10,776
3327 있는 반찬으로만 차려도 훌륭한 밥상 12 2013/11/14 12,124
3326 디지털시대의 미아(迷兒) 4 2013/11/13 10,424
3325 오늘 저녁 우리집 밥상 8 2013/11/11 15,614
3324 산책 14 2013/11/10 12,702
3323 유자청 대신 모과청 넣은 연근조림 10 2013/11/09 9,77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