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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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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금기소스 레시피-4 [오징어채 볶음]

작성자 : | 조회수 : 8,110 | 추천수 : 341
작성일 : 2002-12-04 23:18:16
이금기소스 레시피에 스리라차칠리소스로 하는 요리가 있네요. 아니 요리라기보다는 반찬수준의...
스리라차칠리소스는 베트남 요리에 주로 쓰이는 소스로 우리나라에는 이금기꺼보다는 '수레'것이 더 많이 알려져있죠? 얌에서도 수레 것을 팔고(어떤 아주머니 얼굴이 그려진 소스요)
이 소스는 우리나라의 초고추장과 비슷한 맛으로 고추와 마늘이 포함되 있어 칼칼한 맛을 내주죠.

이 레시피북에는 오징어채 볶음이 있네요.
재료는요, 오징어채 100g, 청홍고추 각 반개, 식용유.
소스 재료는요, 스리라차 소스 2큰술, 고추가루 1작은술 설탕 1큰술 물엿 2큰술 다진마늘 다진 파 각 1작은 술 간장 1작은술 물 1큰술 참기름 약간이에요.

만드는 법은요, 뜨겁게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나머지 소스 재료를 모두 넣어 끓입니다.소스가 끓으면 오징어채와 고추를 넣고 볶습니다.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

이 레시피가 이금기소스의 레시피에 있는 건데요, 제가 이걸 굳이 소개하는 이유는 고추씨기름을 가지고 이렇게 해도 되기 때문이죠.이 스리라차 칠리소스의 매운 정도가 고추씨기름이나 혹은 서양요리에 쓰는 핫소스랑 거의 정도가 비슷하니까 응용을 한번해보세요.
그리구요, 제 경우는 이렇게 오징어채로 밑반찬을 하는 경우 볶는다는 느낌이 들도록 오래 두지않고 오징어채의 몸에 소스를 슬쩍 묻힌다는 기분으로 해요. 볶으면 딱딱해지는 것 같아서요.

팔팔 끓인 소스를 오징어채에 슬쩍 묻혀보세요. 밑반찬으로 좋을 듯 싶죠?  
김혜경 (kimyswife)

안녕하세요?82cook의 운영자 김혜경 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지윤
    '02.12.5 12:23 AM

    오징어 통구이 같은거 해먹어도 좋겠네요~

  • 2. 김혜경
    '02.12.5 4:31 PM

    오징어 통구이도 레시피에 있네요.
    오징어 통짜에 소스를 발라가면서 구우라고 되어있네요. 소스는요, 스리라차소스 2큰술, 고추가루 1큰술, 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물엿 3큰술, 미향 1큰술, 다진 파 1큰술, 물 3큰술, 참기름 후추 약간.
    이 소스 재료를 모두 섞어서 오징어 몸에 바르시는 거예요. 스리라차 소스 대신 고추장을 넣으면 될 것 같네요.

  • 3. 잠비
    '05.4.1 8:41 PM

    주인장 빼면 2 등 ~~~
    소스와 친하지 않다고 했으니 여기서는 할 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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