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 사고나던 날 그때는 수호와 유리가 불륜관계가 아니었던 거죠? 김남주 감옥에 있을때 딱 한번인거 같은데.
그럼 대문을 누가 열어둔걸까요?
건우 사고나던 날 그때는 수호와 유리가 불륜관계가 아니었던 거죠? 김남주 감옥에 있을때 딱 한번인거 같은데.
그럼 대문을 누가 열어둔걸까요?
친자매같은 언니 남편을 수호씨수호씨 부를때부터
불륜인 줄 알았어요. 오래된 사이일거 같은데
그럼 남편때문에 김남주 뒷목 잡을일이 아직 남아 있단 말인가요?ㄷㄷㄷ
그날 집에 여자가 있다가 몰래 빠져나가면서 문열어두고 나간것같은데.. 저 여자는 김남주 감옥가고 없을 때 처음 사고친것같은데요.. 문열어두고 나간 여자가 있다면 그 동생은 아닌것 같고..
남편 캐락터 이상해요 그라고 일회성 아닐듯해요
유리 회상 장면에서 수호와 술집 대화내용이나
수호와 사고치고 나서 유리 자신도 패닉온거 같이 묘사가 되서 일회성이라 생각했거든요
또 있거나 아니면 그 동생과 오랜된 사이거나.. 그날 애가 열난다고 전화하고 그 뒤에는 전화기 바닥에 널부러져있고.. 김남주 들어가니까 약간 당황하고.. 법정에서 문열어둔거 검사가 따지니까 뭔가 이상한 표정짓고.. 이상한 남자로 보여요.
이 드라마 최고 빌런은 수호인건가요? 에휴..
와이우먼킬에 비슷한 사건이 있어요
비슷한 사건이 뮌지 얘기 좀 풀어주세요
스포인데
주택에 사는데 마당 문을 열어놔서 아이가 차에 치여 죽어요
남편이 아내한테 네가 문 열어서 죽었다고 하고요
알고보니 아내가 여행 갔다가 금방 왔는데 들어오는 사이에 상간녀가 마당문을 열고 나갔던 거예요
상간녀가 비서였는데 아주 나중에 여자한테 얘기해요 미리 말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말렸다고요
정말 비슷한데요 그거하고 같은 내용으로 전개되면 김강우 캐릭터 진짜 쓰레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