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427161920936
채 의원은 2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해 말 자한당을 포함한 여야 5당의 선거제 개혁안 검토 관련 합의서를 게재했다.
채 의원은 “작년 12월 15일 자한당을 포함한 여야 5당이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전제로 한 선거제도 개혁안을 마련했다”며, “5개월 동안 정개특위에서 선거제도 개혁안을 마련하는 동안 자한당은 뭘하다가 지금 와서 이러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