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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가 진짜 엄청 올랐네요.

추워요마음이 조회수 : 37,219
작성일 : 2017-10-03 09:17:39
명절 때 쓸 나물이나 고기는 미리 마트에서 사다놓았는데...
송편에 들어갈 소재료랑 계화주, 과일 등 몇가지 빠진 게 있어서 사러 시장에 왔는데..시장물가도 장난이 아니네요.
다들 대통령이 바뀌어도 물가도 못잡고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는 소리만 하고...
외교도 좋고 정치도 좋지만 제발 청정부지로 오르는 서민경제 물가부터 신경써줬으면 싶네요.  
삼만원가지고 나와도 몇개 사면 금방 지갑이 텅 비네요.
IP : 211.177.xxx.115
2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통령이 신입니까?
    '17.10.3 9:19 AM (125.186.xxx.113)

    추석대목 원래 물가 급상승하는 시기예요.
    디라진게 하나도 없기는 즣아 죽겠는 일들이 넘치는구만.

  • 2. !!!
    '17.10.3 9:20 AM (119.207.xxx.100)

    누군가했더니...

  • 3. 월병요?
    '17.10.3 9:20 AM (115.140.xxx.236) - 삭제된댓글

    님 정말 조선족이세요?
    월병 만드는 한국 사람도 있나요?

  • 4. 추워요마음이
    '17.10.3 9:20 AM (211.177.xxx.115)

    추석대목 물가 오르는 거야 알지만...예년이랑 비교해서도 올라도 너무 올라서 그러는 겁니다.

  • 5. 너무
    '17.10.3 9:21 AM (182.239.xxx.49)

    많은걸 바라네요
    대통령이 신이 아니죠
    부동산, 경재.... 다 누구든 잡고 싶지 않아 안잡나요?
    경제 공약에 자금 한두 번 속은게 아닌데 이 무슨 아직도 무식한...
    ㅠ 에휴

  • 6. 원래
    '17.10.3 9:23 AM (125.180.xxx.52)

    명절대목엔 뭐든지비싸요
    언젠 명절에 안오른적있나요?

    저도 대통령바뀌고 좋은일만생겨서 신나기만하네요

  • 7. 청청부지
    '17.10.3 9:23 AM (122.62.xxx.104)

    님.... 월병은 뭐고 또 계화주는 무슨술인지?
    명절즈음에 삼만원 가지고 시장보러 나오시는 패기에 박수를.... 그래도 십만원은 들고 나오셔야죠~

  • 8. ㅋㅋ
    '17.10.3 9:24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소문만 그런줄 알았는데 진짜 조선족이시구나ㅎㅎ
    에효 수고하시네요 남의 나라까지와서...

  • 9. ????
    '17.10.3 9:25 AM (1.236.xxx.107)

    월병을 왜 만들어요?
    중국 설에 먹는 음식이라고
    동상이몽에서 추자현이 그러든데....
    누구세요?

  • 10. Bb67
    '17.10.3 9:26 AM (114.204.xxx.21)

    편의점 도시락 명절용도 1만원씩 하던데

  • 11. ㄹㄹ
    '17.10.3 9:27 AM (59.7.xxx.202)

    조선족아 그러니까 니네 나라로 가
    여기서 물가 때문에 남의 나라 대통령 뭐라하지말고
    니네 대통령은 시진핑인가?

  • 12. 청정부지는 또 뭐래?
    '17.10.3 9:27 AM (119.149.xxx.110)

    남들이 조선족이라길레 뭘또 그리 몰아붙이나 했는데
    조선족 인증이네요.
    월병에 계화주라니..

    명절즈음에 삼만원 들고 시장보러 나오시는 패기에
    저도 박수를...

  • 13. 하하하
    '17.10.3 9:28 AM (115.140.xxx.236)

    이 원글 처음 본문에는

    명절 때 쓸 나물이나 고기는 미리 마트에서 사다놓았는데...
    월병에 들어갈 소재료랑 계화주, 과일 등 몇가지 빠진 게 있어서 사러 시장에 왔는데..시장물가도 장난이 아니네요.
    -----------------
    이렇게 썼다가 사람들이 월병을 왜 만드냐고 하니
    송편으로 단어를 바꿨네요.
    우와.

  • 14. 헐..
    '17.10.3 9:28 AM (119.149.xxx.110)

    갑자기 월병이 송편으로 바뀌었네요..

  • 15. 님아
    '17.10.3 9:29 AM (175.223.xxx.243)

    계화주도 빨리 바꿔욧 (소근소근)

  • 16. 참나
    '17.10.3 9:30 AM (210.96.xxx.161)

    명절땐 호박한개에 5천원,시금치 한단 6천원 할때도 있었어요

  • 17.
    '17.10.3 9:30 AM (220.76.xxx.224) - 삭제된댓글

    물가좀 신경써달라고 한게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요?
    사실 틀린말 한것도 아닌데

  • 18. ㅎㅎ
    '17.10.3 9:31 AM (210.96.xxx.161)

    월병은 처음 듣는 단어네요

  • 19. ...
    '17.10.3 9:3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인서울 4년제라며 청정부지는 뭐래? ㅋ
    조선족이면서 한자도 모르나? ㅋㅋ

  • 20. ...
    '17.10.3 9:3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인서울 4년제라며 청정부지는 뭐래?
    조선족이 한자도 모르고...
    아마도 국정원 댓글거지하는 탈북자인듯
    월병, 계화주는 탈북해서 중국 떠돌다 맛 보았나 봄

  • 21. ㅋㅋㅋㅋ
    '17.10.3 9:35 AM (219.248.xxx.238)

    계화주란 단어도 검색해보니 중국인들이 추석에 마시는 술인가보네요.
    설마설마했는데 맞나봐요.

  • 22.
    '17.10.3 9:36 AM (59.7.xxx.202)

    명바그네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 취임한지 오개월 된 대통령보고
    ㅈㄹ 하면 지능에 문제 있는거 아뇨?

  • 23. 뭐라니?
    '17.10.3 9:36 AM (112.184.xxx.17)

    지갑이 텅 비었으면 코스트코 구매대행 하셤.
    수입이 얼마길래...
    세금도 안내면서. 쯧쯧

  • 24. ..
    '17.10.3 9:37 AM (223.33.xxx.41)

    물가싼 너희나라로 가라

  • 25. 물가가 비싼게 틀린 말은 아니죠
    '17.10.3 9:39 AM (119.149.xxx.110)

    전 정권 전전 정권에서 꾸준히 올려주신 덕분에..
    지금 정권 집권한지 1년이 지났나요?
    10년 가까운 세월동안의 일을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무슨수로 바꿔요.
    이와중에도 비협조적인 무리들이 설치고 다니는데..
    기다려 보세요. 노력중이시겠죠.
    그래도 작년 재작년 6천원하던 시금치가
    올해는 3천원이던데요.

  • 26. 뭘해도 비호감
    '17.10.3 9:39 AM (59.7.xxx.202)

    시진핑한테는 암 소리도 못하면서
    왜 남의 나라에서 월병찾고
    계화주 마시는 소리하고 있남

  • 27. ..
    '17.10.3 9:39 AM (223.33.xxx.41)

    글고 대통된지 얼마됐다고 바라는건 너무많네

  • 28. 마음만 춥나
    '17.10.3 9:39 AM (211.245.xxx.178)

    바라는것도 어지간하다.
    지난 9년은 오지게 살만했는갑다.9년 살만했고 5개월 힘들면 남는 장사네
    뭐 사는거야 일반 서민이 언제는 펑펑쓰고 살았나.
    내 마음속에 미움과 분노가 사라진것만해도 따땃하네.

  • 29. 제닝
    '17.10.3 9:40 AM (211.58.xxx.12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젠 댓글러도 조석족인가보네요. 짜이찌엔

  • 30. 맹ㅇㅇ
    '17.10.3 9:40 AM (73.72.xxx.253)

    하긴 이시기에 이리 알바 하는것 보면 정말 법이 뭐가 무서운지 모르는 탈ㅇㅇ거나 조 ㅇㅇ 겠네. 참 할짓도 없지.

  • 31. ..
    '17.10.3 9:41 AM (121.67.xxx.129)

    국정원이 조선족을 알바로 쓰나봐요

  • 32. 제닝
    '17.10.3 9:43 AM (211.58.xxx.127)

    청정부지라니...

    일해라 절해라 하지 않겠지만 그 댓글 노력 숲으로 가겠어요.
    월병이든 송편이든 단백하게 만드시고
    어의없는 이런 글 그만 보고싶어요.

    참 대한민국 의로봉카드는 만드셨세요?
    그리고 내 안스러워서 그러는데 이렇게 댓글달면 공고사직 당한다니까요.

  • 33. 그리고
    '17.10.3 9:44 AM (211.245.xxx.178)

    여기서 몇년 살았나 모르겠는데요, 요즘 중고딩도 시험 끝나고 친구들 만나서 놀때 이만원은 들고 나가요.
    시장가는데 삼만원은 너무했어요.

  • 34.
    '17.10.3 9:46 AM (106.252.xxx.238)

    댓글알바를 조선족도 쓰나보네요

  • 35. 제닝
    '17.10.3 9:47 AM (211.58.xxx.127)

    ㅎㅎㅎ 이거 진지 댓글 달만한 글도 아니고 열폭할 글도 아닙니다.
    아마 조금있다가 펑하지 않을까 싶네요.

  • 36. --
    '17.10.3 9:48 AM (222.116.xxx.34)

    명박이 조선족 알바?ㅋㅋㅋㅋㅋ

  • 37. 추워요마음이
    '17.10.3 9:48 AM (211.177.xxx.115)

    수긍해서 가만있는게 아니고 제가 굳이 해명하는게 더 웃긴것 같아서 가만있는 거에요.
    맞춤법은 전에도 말했지만, 어린시절 외국생활해서 그런거고 저도 잘 알기에 주의해서 쓰고 있어요.
    세금도 내고 투표권도 있는 대한민국 국민인데 이런 취급 당하다니 참..이런 것가지 해명해야하나 우습네요.

  • 38. ㅃ ㅃ
    '17.10.3 9:49 AM (59.7.xxx.202)

    돈도 어지간히 없나 보네
    뭔 삼만원으로 명절을...
    그 수많은 파티는 얼마로 치른겨

  • 39. 추워요마음이
    '17.10.3 9:51 AM (211.177.xxx.115)

    삼만원으로 명절장을 본게 아니고, 다른 큰 돈 드는건 다 장봐두고 마지막으로 자잘한 챙길거 보러 장 들린거라구요. 이쯤되면 제가 아니라 다른 분들이 한글을 잘 모르는게 아닌가 싶네요.

  • 40. 흐미
    '17.10.3 9:51 AM (175.223.xxx.11)

    계화주가 뭔가요?

    생전처음듣는 단어인뎅..???

  • 41. 다른건 필요없고
    '17.10.3 9:51 AM (110.70.xxx.124)

    추석에 월병과 계화주를
    준비하는 이유만 해명하시면 될것같은데요.

  • 42. ...
    '17.10.3 9:52 AM (101.235.xxx.129) - 삭제된댓글

    송편도 설에 만드는거 아닌가요? ㅎ

  • 43. 맹ㅇㅇ
    '17.10.3 9:53 AM (73.72.xxx.253)

    그리 싫으면 그 좋은 중국이나 북한으로 돌아가세요. 아마 삼만원으로 님 소원대로 명절 지낼수 있을거에요. 아참 중국은 불가능할것 같네. 북한추천.

  • 44. 이런. ...
    '17.10.3 9:53 AM (211.58.xxx.127)

    마음만 추운게 아니라 지갑도 춥고 지식도 춥고 단어도 춥고 다른분 한글 실력도 춥고 다 추우신가봐요. 이제 출근하셨나봐요.

  • 45.
    '17.10.3 9:53 AM (211.224.xxx.236)

    추석때 삼만원ㅋ

  • 46.
    '17.10.3 9:55 AM (112.184.xxx.17)

    어릴때 외국생활이 어디?
    북한? 중국?
    영어권은 아니죠?
    영어 틀린게 한 두 개라야지.

  • 47. 어쩔
    '17.10.3 9:58 AM (112.184.xxx.17)

    엠비아바타가 확실히 밝혀진 요즘
    얘도 알바라는게 딱 드러남.

  • 48. ...
    '17.10.3 9:59 AM (1.236.xxx.107)

    중국에서 살다오셨어요?
    어디서 살다오건 명절은 자기나라 식으로 지내지 않나요?
    중귝에서 살다오면 중국식으로 해야돼요?
    월병에 계화주라니....헐

  • 49. 중국도 아닌듯
    '17.10.3 9:59 AM (59.15.xxx.87)

    사자성어며 한자어도 수시로 틀림.
    중국인들 한자는 기가막히게 많이 알던데요.
    그나저나 월병 먹고싶네요.
    두번정도 선물받아 먹어본적 있는데
    달달하니 맛있더군요.

  • 50. 혐오나 이간질
    '17.10.3 9:59 AM (223.39.xxx.17)

    조선족 코스프레 명예 왜국인?

  • 51. 추워요마음이
    '17.10.3 10:00 AM (211.177.xxx.115)

    월병은 유과나 약밥보다 모양이 더 섬세하고 예쁘고 맛도 훨씬 더 좋아서 선호하고
    계화주는 막걸리보다 향도 더 좋고 달달하니 남녀노소 누구나 더 좋아해서 즐겨요..

    해명 됐나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상에 올리면 되는거지, 꼭 상에 뭘 올려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 52.
    '17.10.3 10:01 AM (175.223.xxx.11)

    오신김에 월병 레시피나 좀 풀어놔주세요~~

    한국이 물가는 원래 추석직전이 최고예요

    모르셨나부당..

  • 53. ..
    '17.10.3 10:02 AM (118.36.xxx.221)

    아직도 니나라로 안갔니?
    빨랑 가라~~

  • 54.
    '17.10.3 10:02 AM (223.57.xxx.10) - 삭제된댓글

    앞으로 글안쓴다 하지 않았나요?
    계화주는 뭔지 모르겠고 삼만원으로 맘껏 쇼핑할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 55. 대림동?
    '17.10.3 10:02 AM (112.184.xxx.17)

    쉽게 구하는 걸 올리려면 맥주나 소주
    초코파이나 햄버거
    어때요?
    왜 하필 계화주에 월병?
    그런게 구하기 쉬운가봐요?

  • 56. ㅁㅁㅁㅁ
    '17.10.3 10:03 AM (115.136.xxx.12) - 삭제된댓글

    월병 헐.
    그 분이었네.

  • 57. 삼만원으로 장을?
    '17.10.3 10:04 AM (223.62.xxx.124)

    근데 우리 추석에 월병 만들고 계화주 사는데 왜 돈을써?
    니네 나라가서 사면 그런것들 싸게 살텐데..

    물가타령하며 대통령까면 ..얼마나 입금되니?

  • 58. 그럼 왜 글을 바꿔요?
    '17.10.3 10:05 AM (115.140.xxx.236) - 삭제된댓글

    선호해서 월병을 만.들.어 먹는다고 하심 될텐데 왜 본문을 송편으로 바꾸죠?
    유과나 약밥보다 더 섬세하고 예쁘다고 해서 그걸 집에서 만들어 먹는 한국사람이 있다구요? 추석에?
    유과나 약밥도 한국에서는 사먹죠 대부분.

  • 59. ....
    '17.10.3 10:05 AM (1.237.xxx.189)

    조선족아 그러니까 니나라 가
    해명할일 없게
    한국인한테 당하는거 같아 지금 아주 분하지?
    니들이 한국인을 어찌 생각하는지 글 올리고 지운거 몇번 봤는데 소름끼쳐
    남에 나라 대통령 깍아내리지나 말고

  • 60. 111111111111
    '17.10.3 10:06 AM (61.101.xxx.152)

    비싸긴하던데요
    작년대비 2배정도
    송편이랑 전이 작년에 5천원정도 양이 만원이더라고요

  • 61.
    '17.10.3 10:06 AM (59.6.xxx.30)

    아직도 통장으로 입금되니? ㅋㅋㅋ
    니들은 현금박치기 하던데.....!
    설연휴에도 세금 도둑질 하느라 욕본다

  • 62. ------------------
    '17.10.3 10:06 AM (59.6.xxx.30)

    ------------------------------------------------------------------------------------------------

  • 63. 어디가면
    '17.10.3 10:07 AM (59.15.xxx.87)

    월병을 쉽게 구할수 있어요?
    전 선물받아 먹어본 적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살수 있는건 줄 몰랐네요.

  • 64. 뭐래
    '17.10.3 10:07 AM (1.236.xxx.107)

    그게 무슨 해명이라고 ㅉㅉ
    전통음식으로 명절을 보내는거지
    더 맛있어서 월병이랑 계화주를 먹는대 ㅋ

  • 65. ...
    '17.10.3 10:08 AM (115.140.xxx.236)

    어디가면님. 사는게 아니라 만들어 드신대요.
    월병에 들어갈 재료 샀다고.

  • 66. 댓글 뽀록
    '17.10.3 10:13 AM (39.7.xxx.194)

    자기 나라 음식이 더 좋다고 하면 될껄
    쉽게 구할수 있고 맛있다네요
    이게 말이여 빙구여

  • 67. 플럼스카페
    '17.10.3 10:14 AM (182.221.xxx.232)

    추석장을 삼만 원요?@@
    평소 장을 봐도 그 이상은 쓰는데...

  • 68. 플럼스카페
    '17.10.3 10:15 AM (182.221.xxx.232)

    이제 알았어요. 이 닉네임 대한민국 국민 아닌 거.

  • 69.
    '17.10.3 10:15 AM (39.7.xxx.194)

    울 회사에 조선족 있는데 뭐 먹나 물어 봐야지
    계화주에 월병 먹으려나

  • 70. ...
    '17.10.3 10:15 AM (115.140.xxx.236)

    미국 사는 지인은 한국 추석 때가 되면 한국 음식 그리워서
    습관처럼 집에서 추석 명절 음식 몇가지 한다고 하더군요.
    명절되면 고향 음식 그립죠.

  • 71. 어쩌냐
    '17.10.3 10:16 AM (125.186.xxx.167)

    물가가 비싸서 월병도 못만들고 불쌍타.
    곧 땡스기빙 파티도 지내야할텐데..
    어린시절을 외국에서 보낸 대림동 사는 커리우먼 조선족아 ~
    아는게 많고 먹고싶은것도 많은데 돈이 없어서 어쩌냐

  • 72. 조선족이었구나
    '17.10.3 10:17 AM (125.177.xxx.55)

    월병이라니....제대로 잡았네 요놈!!!
    계화주도 처음 들어요 ㄷㄷㄷ

  • 73. 조선족이 활개치네
    '17.10.3 10:17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등장

  • 74. ...
    '17.10.3 10:18 A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ㅋㅋ 월병으로 썼다 수정했나 보네요. 빼박 조선족 혹은 화교 인증. 옛날에 우리 옆집 살던 화교 아줌마가 추석때 늘 월병을 나눠주시더라고요.

  • 75. 흠....
    '17.10.3 10:19 AM (58.146.xxx.75) - 삭제된댓글

    삼만원 이라면 집앞 편의점 장보기 수준인데요.
    오십대 아줌인데 계화주는 대체 뭔가요?
    그리고 월병은 중국명절 음식이에요.
    중국인 친구가 추석때 맛난 월병 선물박스로 보내줬어요.

  • 76. ........
    '17.10.3 10:19 AM (222.109.xxx.134)

    근데 대통령 바뀌고 달라진게 많아 좋아죽겠다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점이 좋아죽을까요?
    정치적인거 말고 실생활에서 말이예요..
    남편이 승진을 하겠어요. 물가가 떨어지겠어요. 내집마련이 쉬워지겠어요...
    사람들 참 이해 안되요.

  • 77. 계화주 검색
    '17.10.3 10:20 AM (125.177.xxx.55)

    계수나무 향이 그윽한 하카(客家) 마을의 추억
    난좡향(南庄鄉)은 먀오리현(苗栗縣) 동북쪽에 있는 도시로, 한때 탄광촌으로 번영을 누렸던 곳이다. 난좡 구시가의 볼거리는 용창궁(永昌宮) 인근의 중정루(中正路)와 그 일대의 작은 골목에 모여있다. 난좡 구시가는 하카족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더욱 매력적인 거리로, 최근에 새롭게 단장하여 예스러운 계수나무 골목이 번듯한 중정루로 탈바꿈하면서, 관광객이 더욱 자주 찾는 거리가 되었다.
    계수나무 골목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난좡 구시가답게 계수나무 꽃은 난좡을 상징하는 꽃이고, 계수나무 꽃으로 담근 계화주는 난좡의 특산품이다. 난좡 구시가에 들어서면, 여기저기 계화주를 파는 가게가 즐비해 있어 시럽이나 꿀처럼 먹는 계화주 특유의 달콤하고 향긋한 맛을 볼 수 있다.
    중정루를 따라 걷다 보면, 4~5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오래된 목조 건물도 보이고, 떡(粿), 찹쌀떡(麻薯), 반탸오(板條) 등과 같은 군침 도는 간식거리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 78. 옛말 틀린 게 하나도 ..
    '17.10.3 10:20 AM (118.222.xxx.177)

    도둑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고...

    세상 천지에 송년을 월병이라 오타낸 사람 생전 처음 봄.

    검색기능이란 걸 안다면
    추석 물가로 쭉 보세요.

    제가 한글 뗀 이후로 쭉.....

    매년 명절땐 물가 이야기 나왔음요..ㅋㅋㅋㅋ

  • 79. 월병 검색
    '17.10.3 10:20 AM (125.177.xxx.55)

    추석은 중국의 전통 명절이다. 이날이 되면 온 가족이 오손도손 모여 맛난 음식을 먹으며 달을 구경한다. 속담에 ‘백성들은 먹는 것을 하늘로 여긴다(民以食爲天)‘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인들은 자고로 음식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여 왔다. 이 점은 몇 년 전 한국에서 방영된 ‘혀끝의 중국’이라는 다큐멘터리 프로에서도 엿볼 수 있다. 다가오는 추석, 중국인들은 뭘 먹을까? 지방별로대표적인 추석 음식을 알아보면 아주 흥미롭다.
    월병(月餠)
    추석 음식을 한 가지만 꼽는다면 단연 월병이다. 추석에 보름달을 구경하며 월병을 먹는 것은 대대로 내려오는 중국인들의 풍습이다. 월병이란 말이 처음 사료에 등장한 것은 남송 시기의 문인 오자목(吳自牧)이 작성한에서다. 그때 월병은 그냥 일종의 딤섬(간단한 요깃거리)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달구경과 연결지어져 온 가족의 화목과 그리움을 나타내는 음식이 되었다. 오늘날 월병은 추석 때 가장 많이 주고받는 선물로그 종류도 부단히 개량되어 다양해지고 있다.

  • 80. 맹ㅇㅇ
    '17.10.3 10:20 AM (73.72.xxx.253)

    아참 여긴 미국인데요. 한국돈 삼만원으로 남편 저 한끼 외식값이네요. 아들 둘 데리고가면 오만원으로 평범한 식사 할까 말까해요. 어느 외국에서 왔는지 참 궁금하네요.

  • 81. 흐미
    '17.10.3 10:22 AM (223.62.xxx.124)

    고향 그리워 월병만들고 계화주 사는 그 애틋함을
    진정 ~~몰랐네요

    부디 고향 꼭 가셔서~
    모양이 더 섬세하고 예쁘고 맛있는 월병이랑
    향도 좋고 달달하니 남녀노소 누구나 더 좋아하는 계화주
    싸게 사서 많이 드시고 풍성한 명절보내시구요

    드러운 댓글 알바는 이제 그만~~

  • 82. ...
    '17.10.3 10:22 AM (223.38.xxx.82) - 삭제된댓글

    계화주를 무슨 남녀노소가 좋아해요. 한국인은 듣도보도 못한 사람이 더 많아요.

  • 83. 위에
    '17.10.3 10:23 AM (125.186.xxx.167)

    이명박 뽑은 사람 마인드네요.실제로 내손에 뭐가 쥐어지길 바라며 대통령을 뽑나요?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을 원하기에 문재인을 선택했고 그렇게 되어가기에 좋아죽습니다.

  • 84. 맑은하늘임
    '17.10.3 10:24 AM (125.178.xxx.104)

    김어준한테 제보 해야겠어요. 아직도 댓글 부대 있는게 이상했는데 의문이 풀리네요. 원글님아 쌩유 조선족이나 탈북자 이용한다고 돌려서 제보 해주시고

  • 85. ...
    '17.10.3 10:2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원래 추워요는 댓글로 아무리 뭐라 해도 들은 척도 않고 자기 할 말만 하기로 유명한데 여기서는 유독 말도 안 되는 해명이랍시고 늘어놓는 걸 보면 엄청 당황한 듯 ㅋ

    신길역 콜센터 잘리고 대림동인지 가리봉동인지에서 매장 판매 알바 한다더니 돈이 궁해서 계속 댓글 거지 하려나 봅니다
    월병, 계화주를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 동네 수준은 떨어지고 대통령 욕하는 사람 많이 사는 동네는 어디일까나?
    근데 이렇게 질 떨어지게 정체 드러내면 팀장에게 조인트 까여요

  • 86. ...
    '17.10.3 10:26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마음이님 왜 이렇게 아는 척 똑똑한 척 하고 싶어 해요? 진짜 알바예요? 관심병이에요? 매번 치밀하지도 못해서 자기 신상 자기가 드러내는 꼴이면서...착각하시나 본데 님 안 똑똑해요.

  • 87. ...
    '17.10.3 10:2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청정부지는 옳은 표현을 못 찾아서 그냥 두나봐요
    월병을 송편으로는 번개처럼 바꾸더니 ㅋㅋㅋ

  • 88.
    '17.10.3 10:33 AM (39.7.xxx.194)

    허언증 환자네요
    그냥 조선족이라 왜 말을 못해

  • 89. ...
    '17.10.3 10:34 AM (223.33.xxx.154)

    10만원 들고나가면 살거 별로 없는거 오래됐어요
    새삼스럽게....
    문통 취임 얼마 안됐고요

    까기위한 글 티나요.
    지령내렸나보네요?

  • 90. 막걸리도
    '17.10.3 10:37 AM (58.143.xxx.127)

    달아 죽겠는데 더 달달한 술이라.... 계화주 됐네!! 돈 번다고 그런 짓 마라!!!

  • 91. 추워요마음이
    '17.10.3 10:38 AM (211.177.xxx.115)

    저...같은말 자꾸하게되는데 삼만원 가지고 명절장 다본거 아니구요. 그깟 삼만원에 쩔쩔매는 없이사는 형편도 아니에요. 저 34평 브랜드아파트 은행 빚없이 자가고, 애기아빠 버는 돈도 상당해요. 파티같이 남들한테 기분내고 팍팍 써야할때는 화끈하게 쓰는 성격이지만 아낄때는 아끼는 성격이지 없이살아 궁상은 절대로 아닙니다. 이 점은 꼭 바로잡고싶네요

  • 92. 조선족도
    '17.10.3 10:39 AM (125.177.xxx.55)

    파티하나요? 하긴 알바질하며 받은 시름 풀 데도 있어야죠 ㅋ

  • 93. ..
    '17.10.3 10:40 AM (211.246.xxx.129)

    마음씨, 본인 말대로 어려운 형편 아니면 댓글 알바 접어요.
    그럼 다 믿어줄게요. 됐죠?? ㅡㅡ

  • 94. 추워요마음이
    '17.10.3 10:43 AM (211.177.xxx.115)

    여기 글쓴지 오년이 넘는데 무슨 댓글알바겠어요.
    저 결혼전 인권센터 오래 일해서 일반 주부들보다 인권이나 세계화 이런 문제에 더 깨인부분이 있어 표현이나 이런게 거부감이 들수는 있겠지만 댓글알바나 이런 짓 안하고 충분히 먹고 살돈 많습니다.

  • 95. 한국어나 공부!
    '17.10.3 10:43 AM (61.80.xxx.147)

    청정부지....어디 호주산 소 키우냐?ㅋㅋㅋ


    3만원으로 무슨 추석 시장을 본다고 설레발?
    중국 안 가요?

  • 96. ...
    '17.10.3 10:4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바로잡을 건 따로 있는데 이상한 소리만 하네

    34평 브랜드 아파트 자가인데 코스트코 회원가입한 사람이없어서 구매대행으로 삥뜯어서 탈세하나요?
    아낄 때 아끼는 건 좋은데 뇌 사용은 좀 아끼지 말아요
    영어, 한글, 사자성어 뭐 하나 안 틀리는 글이 없잖아요

    안물안궁한 거 바로잡을 생각말고 조선족이지 아닌지 '밣혀'봐요
    도대체 어릴 때 외국 어디서 살았는지도 '밣혀'봐요
    인서울 4년제 어디 나왔는지도 '밣혀'봐요

    북한에서 태어나 탈북해 중국을 떠돌다 한국 와서 댓글 거지하는 거 맞죠?

  • 97. ...
    '17.10.3 10:44 A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착각도 병이네. 일반주부보다 님 깨이지 않았어요.

  • 98. 한국어나 공부!
    '17.10.3 10:45 AM (61.80.xxx.147)

    34평 브랜드아파트 은행 빚없이 자가고, 애기아빠 버는 돈도 상당해요. 파티같이 남들한테 기분내고 팍팍 써야할때는 화끈하게 쓰는 성격이지만 

    ㅡㅡㅡㅡㅡ뻥 치고 있네...여태 너님 글 다 읽었어요.
    어여~ 중국으로 꺼지삼!

  • 99.
    '17.10.3 10:46 AM (112.151.xxx.203)

    난 그동안 조선족 아이피 닉네임 어쩌고 해도 믿지 않고 오히려 공공연히 차별 내세우는 것 같아 눈 찌푸리고 말았는데, 진짜 있었네요. 월병에 계화주에 추석장이 3만원이라니...
    딱 걸렸다! 얼마 받니? 보이스피싱보다 이게 더 할 만해? 아님 두개 겸업해? 차별받기 싫으면 떳떳한 일로 먹고 살아요.

  • 100. ㅋㅋㅋㅋ
    '17.10.3 10:50 AM (112.151.xxx.203)

    ㅋㅋ 34평 브랜드 아파트 자가래... 주절주절
    온 김에 월병 어떻게 만드는지 들어나 봅시다. 우리가 어디 가서 월병 만드는 법을 듣겠수.
    계화주는 시나몬을 넣나요?

  • 101. ..
    '17.10.3 10:50 AM (125.186.xxx.75)

    욕먹고싶어 주기적으로 글 올리는게 신기함...닉네임하고는...ㅉㅉ

  • 102. 계화주?
    '17.10.3 10:51 AM (61.80.xxx.147)

    월병, 계화주?

    이 지지배인지 머슴애인지 중국사람 100%

    월병은 알아도 계화주는 듣보잡!

    원글아!

    계화주에 대해서 설명 좀...어떤 맛이여?

  • 103. ...
    '17.10.3 10:51 AM (223.33.xxx.172) - 삭제된댓글

    기왕 이렇게 된 거 있는 척 좀 그만하고 솔직담백하게 같이 놉시다. 월병 레시피 알려줘요.

  • 104. 추하다 변명
    '17.10.3 10:52 A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헉 인권이나 세계화에 깨여있대

    그렇게 세계화 되서 남의 나라 명절물가 걱정하고
    남의 나라 대통령 까니?
    월병 만드는 재료랑 계화주 사는 돈이
    명절 물가랑 상관있는 돈이니?

  • 105. ...
    '17.10.3 10:53 A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으이구 허세허세 포장포장 인권센터 새로 또 등장했네요. 신길역 콜센터에서 일하면서 여의도 커리어우먼인 척 포장하더니...

  • 106. ...
    '17.10.3 10:5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욕 먹고 싶어서 글 올리는 게 아니라 돈 벌고 싶어서 글 올리는 거죠
    명절 특근 수당에 댓글도 만선이라 계화주랑 월병 실컷 사먹겠네요
    개처럼 벌어서 배터지게 쳐먹어라 댓글거지야

  • 107. 알바 너무 티나~
    '17.10.3 10:55 AM (223.62.xxx.124)

    헉 인권이나 세계화에 깨여있대

    그렇게 세계화 되서 남의 나라 명절물가 걱정하고
    남의 나라 대통령 까니?
    월병 만드는 재료랑 계화주 사는 돈이
    명절 물가랑 상관있는 돈이니?

  • 108. 그러게
    '17.10.3 10:55 AM (125.177.xxx.55)

    월병 재료와 계화주는 대한민국 추석재료와 상관없으니 1원도 안올랐을듯 ㅋ

  • 109. 듕귁은 달라
    '17.10.3 11:08 AM (110.70.xxx.41)

    월병 집에서 안만들죠.
    명동 중국대사관앞에 가면 팔아요.
    가게마다 맛이 조금씩 달라요.
    속에 견과류 든 쿠키.ㅋ

  • 110. ..
    '17.10.3 11:10 AM (118.36.xxx.221)

    이거알바나보네..

  • 111. 얼척이 없다
    '17.10.3 11:12 AM (14.54.xxx.222) - 삭제된댓글

    원글아
    갖다붙일걸 갖다붙여라
    대통령이 도깨비방망이냐
    좋아진것도 많고 많고만.
    허구헌날 대통령 붙잡고 헐뜯고 물고 늘어지면
    돈이나오냐 떡이나오냐
    머리는 장식품.

  • 112. 중국에서 좋아하나보네요
    '17.10.3 11:13 AM (73.8.xxx.200)

    월병은 유과나 약밥보다 모양이 더 섬세하고 예쁘고 맛도 훨씬 더 좋아서 선호하고
    계화주는 막걸리보다 향도 더 좋고 달달하니 남녀노소 누구나 더 좋아해서 즐겨요..

    -------> 한국사람들은 월병은 옛날말이고 계화주는 들어본 적도 없는데
    누가 뭘 선호하고 좋아해서 즐기는 남녀노소는 대체 어딨어요? 연길?

  • 113. 얼척이 없다
    '17.10.3 11:14 AM (14.54.xxx.222) - 삭제된댓글

    하이고 브랜드아파트 빚엄따고????
    수준 알만 하다 고마해라!!

  • 114. 허술하네
    '17.10.3 11:23 AM (1.237.xxx.189)

    알바를 쓰려면 정체좀 확인하고 똑똑한 넘을 갔다쓰던지
    조선족이라니

  • 115. 만선이다
    '17.10.3 11:24 AM (121.173.xxx.213)

    이거 베스트올라가서 이노므 아이피 사람들이 다봤음 좋겠네요

  • 116. 푸하하
    '17.10.3 11:27 A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월병부심 쩌네요.
    월병만큼 근본없는 음식이 어디있다고..
    한국이랑 일본이 즐겨먹는 속에 고물넣은 떡 조금 흉내내고 서양식 파이 조금 흉내내서
    이름만 월병이라고 붙인 음식이 전통음식이라니 중국인들 좀 짠하죠.

  • 117. 푸하하
    '17.10.3 11:28 A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월병부심 쩌네요.
    월병만큼 근본없는 음식이 어디있다고..
    한국이랑 일본이 즐겨먹는 속에 고물넣은 떡 조금 흉내내고 서양식 파이 조금 흉내내서
    이름만 월병이라고 붙인 음식이 전통음식이라니 중국인들 좀 짠하죠.
    그냥 혼자 좋아라하면 중간이라도 갈 것을 꼭 남의것을 깍아내려 본전도 못찾는게 중국인들 종특임.

  • 118. 푸하하
    '17.10.3 11:31 AM (1.241.xxx.76)

    월병부심 쩌네요.
    월병만큼 근본없는 음식이 어디있다고..
    한국이랑 일본이 즐겨먹는 속에 고물넣은 떡 조금 흉내내고 서양식 파이 조금 흉내내서
    이름만 월병이라고 붙인 음식이 전통음식이라니 중국인들 좀 짠하죠.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것을 문화적으로 분명한 정체성이 없으니 꼭 오버하다가 결국 본전도 못찾는게 중국인들 종특이라죠.

  • 119. Akksks
    '17.10.3 11:31 AM (112.186.xxx.62)

    오. 인증하셨나봐요
    물가저렴한 중국가셔도 될텐데
    엠비때 올라서 아직도 이모양이에요
    물가는 엠비한테 따지세요

  • 120. 아우
    '17.10.3 11:34 A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진짜 이 원글 때문에 조선족 더 싫어짐
    명바기 그네 때 온갖 혜택 다 누리면서
    중국인 습성중에 못된것만 가지고 와서
    사람 무시한다며 별 지랄 다 떨고 칼 휘두르고 찌르는 범죄들. 오원춘도.
    다 조선족.. 다른 지역 외노자들은 양반들임
    중국도 한족은 괜찮다는데 조선족때문에

  • 121. 541
    '17.10.3 11:35 AM (122.36.xxx.193)

    좃족은 문정권 지지하던데요.
    중국인들이 문재인 좋아하잖아요.
    좃좃도 문정권 싫어하는 사람이 있군요.

  • 122. 다음
    '17.10.3 11:38 AM (211.49.xxx.219)

    다음에 월병과 계화주를 함께 검색어로 쳐 보세요

  • 123. 댓글 만선이네요.
    '17.10.3 11:39 AM (59.15.xxx.87)

    알바비에 보탬이 되었으니
    이제 월병 레시피 좀 풀어봐요.
    82쿡에서 돈 벌었으니
    님도 뭔가 보탬이 되어야하지 않겠어요?

  • 124. 다음
    '17.10.3 11:49 AM (211.49.xxx.219)

    첫번째 자료글 작성자 이름(닉네임)이 재미있어요^^

  • 125.
    '17.10.3 11:58 AM (223.62.xxx.234)

    다음 첫글 작성자가 길벗이네요!!!
    올~~

  • 126. ㅅㅈ
    '17.10.3 12:01 PM (223.62.xxx.234)

    전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 공격하는거 가능하면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이거 진짜 연구감인데요?

  • 127. ㅋㅋㅋ
    '17.10.3 12:17 PM (220.78.xxx.36)

    엄마야 댓글 알바중에 조선족도 있나 보네요 ㅋ
    이거 신문에 신고감인데 왠일이야
    조선족인데 한국에 온지 몇년된거 같아요 어설프게 사자성어 하다가 다 뽀록나고 ㅋㅋㅋㅋㅋㅋㅋ

  • 128. 가고또가고
    '17.10.3 12:47 PM (218.238.xxx.184)

    주옥순 댓글부대 소속같아요!
    돈몇푼에 양심팔지 맙시다

  • 129. 니네나라가
    '17.10.3 12:57 PM (218.38.xxx.73)

    댓글부대나 알바는 국법으로 엄하게 다스렸으면해요. 국적이 중국이면 중국법에 따라 가장 엄중한 벌을 내리길바람. 타국에 첩자노릇해서 자국에 피해끼치면? 사형?

  • 130. **
    '17.10.3 1:12 PM (115.139.xxx.162)

    깨인 인간이 이 시국에 물려받은 건 똥밖에 없는 새 정부 탓하냐?

  • 131. ㅎㅎㅎ
    '17.10.3 1:18 PM (223.33.xxx.213)

    맘이 춥긴. 북경가면 더 춥지 않나. 아. 롄벤인가.

  • 132. 조선족은 아니고
    '17.10.3 1:29 PM (59.14.xxx.26) - 삭제된댓글

    탈북자인듯해요.
    인권, 세계화라는 단어를 쓴걸보니
    탈북후 중국외에 여러곳을 떠돌며
    안좋은일을 많이 겪은 사람인듯 합니다.

    진심으로 대한민국에 흡수되고 싶으시면
    대통령 믿고 지지해 주세요.
    대한민국의 발전이 국민개개인의 행복과
    직결됩니다.

  • 133. 조선족이겠죠
    '17.10.3 1:39 PM (125.177.xxx.55)

    탈북자라 해도 한국사람인데 중국인들이 추석에 전통적으로 먹는 계화주 월병을 추석에 만들어먹겠어요?

  • 134. 한여름밤의꿈
    '17.10.3 2:39 PM (121.148.xxx.127)

    서민 경제 올르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두둥~
    이명박이 대기업을 위해서 고환율 정책을 쓰기 시작하면서... 서민 물가는 급속하게 오르게 됩니다. 그런 돈 다 대기업, 이명박 측근이 빼먹은거고요. 그게 지금까지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온 측면이 있습니다.

    이명박 잡아서 우리 돈 좀 다 받아냅시다!!

  • 135. 미네르바
    '17.10.3 3:30 PM (115.22.xxx.132)

    간만에 로그인 합니다
    추워요가 댓글알바라는 것은
    확신하고 있었고 조선족일거라
    막연히 생각했는데 중국인알바군요!!!

  • 136. ...
    '17.10.3 3:31 PM (219.240.xxx.110)

    진짜 댓글들 빵빵 터지네요.. 어떻게 이렇게재밌게 쓰시는 분들이 많은지 ㅋㅋㅋㅋㅋ

  • 137. 요리왕이다
    '17.10.3 4:25 PM (122.47.xxx.186)

    명박이가 뿌린돈이냐?

  • 138. 원글 폭파
    '17.10.3 4:27 PM (59.15.xxx.98)

    설마 안하겠죠?
    삭제하면 알바비 못 받는거죠?

    베스트가고 알바비 많이 받게 절대 삭제하지 마세요~~

  • 139. ㅋㅋ
    '17.10.3 4:34 PM (223.33.xxx.44)

    쥐박이랑 503시절에는 뭐라고 씨부렸을까?
    태평성대?

  • 140. 빨리
    '17.10.3 4:39 PM (59.13.xxx.179)

    청정부지는..천정부지로 바꾸세요. 얼른!

  • 141. 덴당
    '17.10.3 4:47 PM (180.231.xxx.2)

    이 분 조선족인가보네요. 월병..네 지금 중국 국경절 연휴라 한창 불티나게 팔리고 먹겠네요. 그 월병이 어디 한국에서 흔하답니까. 홍콩식 월병부터 중국 각 지역별 월병 다 먹어봤지만 그걸 대한민국 조상에게 바친다는 생각이 이상하네요. 귀신은 팥을 싫어하지않던가요. 월병에 팥 들어간거 많던데.. 계화주에 한번 더 놀래고 갑니다. 차라리 와인을 올린다고 하세요.

  • 142. 이분짱
    '17.10.3 4:51 PM (223.39.xxx.130)

    제닝

    '17.10.3 9:43 AM (211.58.xxx.127)

    청정부지라니...

    일해라 절해라 하지 않겠지만 그 댓글 노력 숲으로 가겠어요. 
    월병이든 송편이든 단백하게 만드시고 
    어의없는 이런 글 그만 보고싶어요. 

    참 대한민국 의로봉카드는 만드셨세요?
    그리고 내 안스러워서 그러는데 이렇게 댓글달면 공고사직 당한다니까요.

    짱입니다

  • 143. 추우면 니네나라고 꺼져
    '17.10.3 4:52 PM (116.121.xxx.93)

    국정원 댓글특수부대 와~ 대단하네 탈북자 쓴건 알았는데 조선족도 팀이구나 하긴 디씨 사장 김유 뭐시깽이가 거기 알바를 다 조선 족 썼고 그놈도 새누리당에서 일 좀 했지 그 팀이 다 댓글 부대 팀으로 왔나 조사해보라해야겠네

  • 144. 추워요 마음이
    '17.10.3 5:05 PM (219.248.xxx.207)

    월병 만든다는 말은 왜 삭제했니?
    계화주? 우리나라에서 추석에 월병을 ㅇ산들고 게화주를 담그니?
    야 조선족아 다들 대통령이 어쩌구 소리 안 하는데 니네 조선족 동네는 그런 말 할 자격도 없잖아
    그냥 나가 뒈져

  • 145. 사실
    '17.10.3 5:09 PM (175.116.xxx.169)

    물가가 미친건 맞아요.
    서울 장바구니 물가 한심하다 못해 너무 이상할 정도에요
    집값이 비정상적이라서 주거비용은 너무 지나치고 임금은 제자리라
    결국 물가만 인플레가 되는거에요

  • 146. 탈북자라면
    '17.10.3 5:44 PM (107.170.xxx.187)

    송편의 북한말이 나오지 월병이 나올리가 없잖아요
    북쪽도 송편 종류가 다양하고 대표적 추석 음식인데 월병이라니요
    조선족이나 화교 아님 나올수가 없는 음식 이름이 월병입니다
    그리고
    맞춤법 엉망인건 둘째 치고 글 어순이 굉장히 어눌해요
    국어가 아닌 번역기 돌린듯한 문체

  • 147. ...
    '17.10.3 5:5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렇게 월병과 계화주가 떳떳하면 왜 월병을 송편으로 바꾸었는지부터 해명해야지
    거기서 34평 브랜드 대출없이 자가에 남편 돈 잘 벌어요가 왜 나오니?

  • 148. 헐..
    '17.10.3 5:53 PM (99.246.xxx.140)

    원글도 원글이지만 해명하는 댓글들이 더 기가 막히네요.
    저도 첨엔 조선족 차별하나.. 왜 이래 이런 맘이였는데 헐..

    그렇게 싫으면 한겨울 내내 아이데리고 나가서 든 촛불로 얻은 남의 나라 대통령 갖고 뭐라지 말고
    그 좋은 본인나라로 가세요.
    갑자기 왠 뚱딴지 같은 인권운운이래...
    여기 님이 말하는 일반 어줌마들 님보다 훨 깨어 있으니 가서 본인나라 인권 걱정이나 하세요

  • 149. 쓸개코
    '17.10.3 5:58 PM (222.101.xxx.205)

    월병이라고 쓴 본문을 지웠나봐요.
    저는 여러분들이 조선족이라고 할때 잘 모르겠다 생각들던데..
    진짜 맞나보네요;
    그나저나 럭셔리한 생활을 하는분이라도 물가에는 서민과 똑같이 민감하군요.

  • 150. 쓸개코
    '17.10.3 5:58 PM (222.101.xxx.205)

    월병얘긴 왜 지우신건가요.

  • 151. ㅡㅡ
    '17.10.3 6:05 PM (221.148.xxx.49)

    월병 계화주
    드디어 마음이 추워요. 조선족 커밍아웃

  • 152. 211.177 xxx 115
    '17.10.3 6:06 PM (47.138.xxx.11) - 삭제된댓글

    탈북자나 조선족이나 중국인 같은데
    왜 평생 인권 변호사 출신 , 가장 서민적이고 민주적인
    남의나라 대통령을 비난하나요?
    아무리 미련해도 그렇지, 당신들 살기좋은 세상만들 사람이 이명박 박근혜 자한당이겠어요? 반대겠어요?

    분수도 모르고 돈 몇푼 받겠다고 웬수를 위해서 싸우다니 딱하네요. 꺼지고 다신 얼씬거리지마세요

  • 153. 추워요마음이
    '17.10.3 6:18 PM (211.177.xxx.115)

    하도 다들 댓글알바라고 몰아가서 말할게요.
    저 어린시절 국제적인 일하는 부모님 따라서 유럽과 홍콩, 중국 여러나라 다녔어요. 그러면서 외국에 대한 편견도 없어지고, 인권, 타민족에 대한 배려 이런 것도 배웠지만 잃은 건 정확한 한국어 맞춤법이겠지요.
    있는 집 자식이어서 해택받고 자란 것도 맞고, 서울에서 번듯한 대학 나와 일하다가 번듯한 남편 만나 크게 고생모르고 살아온 것도 맞아요. 그런과정에서 되게 있는 집 사람들이 그렀듯이 아마 제 정치성향이 조금은 우로 치우친게 사실일지 몰라요. 하지만 나머지는 완전 좌쪽입니다.
    다들 이슬람이나 해외 동포분들에 대한 제 글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그들을 포옹할 수 있는 그런 시선을 가질 수 있다는 건 배워서 가능한 게 아닙니다. 제 그런 어린시절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맞춤법에 대한 지적은 달게 받지만 부끄럽지는 않습니다.

  • 154. 211.177xxx115
    '17.10.3 6:18 PM (47.138.xxx.11) - 삭제된댓글

    중국 빵집갔더니 월병 종류별로 쫙 깔렸더라.
    쪼그만 것들이 무척 비싸기도 하던데 어디서 3만원들고 나와서. 물가바싸다고 남의 대통령 욕하니?
    남의 나라에 와서 짱박고 살려면 착하게 기여도 하면서 살아. 그래야 네 자식들도 복받지.
    당신은 악의무리에 기생충같이 붙어서 불법적인 일 하는거야 알고 있니?

  • 155. ...
    '17.10.3 6:22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인권센터에서
    일한게 아니라, 보호 받았겠지
    사기근성까지 .ㅉㅉ.

  • 156. ...
    '17.10.3 6:25 PM (223.62.xxx.180)

    인권센터에서
    일한게 아니라, 보호 받았겠지
    사기근성까지 ㅉㅉ... 딱 조선족이네.
    한글 맞춤법 만큼
    영어도 틀리게 쓰고는
    나도 부모님 따라 여러나라 살았지만
    월병과 계화주는 안먹었다.

  • 157. 쓸개코
    '17.10.3 6:26 PM (222.101.xxx.205)

    지금까지 님 글을 읽어왔지만 정치성향이 조금도 좌쪽이라고 느껴본적 없어요.
    정치글도 그랬고 수상쩍게 쓰니 오해를 받죠..
    파티글들도 의아하고. 님이 인증샷 꼭 올린다고 했으니 그때면 좀 조용할 수도 있겠죠.

  • 158. 좋아진건 아무것도 없는듯.
    '17.10.3 6:28 PM (218.152.xxx.5)

    재산세 토지세는 어마어마하게 올랐고 물가도 역대급 물가...뭐가 좋아진건지 세금만 무지막지 뜯기고 생색은 엄한 정부가 내고. 거기다 세금 뜯어가는 인간들은 또 적폐세력이라고 욕하지.

  • 159. 추워요마음이
    '17.10.3 6:29 PM (211.177.xxx.115)

    진짜 무슨말을 해도 안믿으니 인증샷이라도 올리고 싶네요.
    올해 쌩쓰기빙파티에서 터키라도 구워서 올려야 다들 좀 저한테 미안해하려나요?

  • 160. 한국사람들
    '17.10.3 6:40 PM (211.58.xxx.224)

    냄비근성이라고 하지요 쓸데없이 흥분하기는..
    조선족이라고 그렇게 까야 하나요 심뽀들이 참
    문슬람들이 문제에요
    원글님이 틀린말 한것도 아닌데 참 무례들 하네요
    화도 안내시고 조근조근 얘기하시는게 차분하신 분이네요
    요즘 82댓글러들 보면 쌍욕에 참 익명이라고 가관도 아니던데
    원글님 다양성으로 이해해주시고 너그러이 봐주세요
    못배우면 원래 무식한티 냅니다

  • 161. 헐.. 땡스기빙 파티에서
    '17.10.3 6:46 PM (99.246.xxx.140)

    칠면조 구우면 왜 미안해 져야 하는데요?
    이해 안가는 멘탈이네요.
    글고 저도 님이 말하는 해외동포데요 님이 포용해줄 필요 없구요
    내가 내나라에 관한거에 대해 뭐하러 님이 포용해 주나요?
    글고 포옹이 아니라 포용이라는...
    님 답 글 읽을수록 느끼한 이상한 표현들 넘쳐서 더 의심스러워요.

  • 162. 쓸개코
    '17.10.3 7:05 PM (222.101.xxx.205)

    211.58님 많이 배우면 댓글 그렇게 쓰게되나요.

  • 163. 211.58.xxx.224
    '17.10.3 7:24 PM (61.80.xxx.147)

    긍게요.
    원글 못 배워서 무식한(?) T나죠???

  • 164. ..
    '17.10.3 7:32 PM (175.223.xxx.46)

    재산세 올랐다는 거짓말 좀 하지마요.. 이번 정부는 세금 올리지도 않았어요.올 해 변경한 세액은 국회통과돼야 내년부터 적용되는 거에요. 어디서 구라를. 여튼 일부 안지지자 거짓말 유명

  • 165. ..
    '17.10.3 7:41 PM (175.223.xxx.46)

    조선족 여부와 상관없이 조선족이라서 까이는게 아니에요.이분이 그동안 썼던 글 때문에 이러는 거죠.스토리도 모르고 무식한 티 운운하지 말죠.

  • 166. ..
    '17.10.3 7:44 PM (211.246.xxx.129)

    부유하다고 어필하고 싶은 분이
    장보기 3만 원이라... ㅡㅡ

  • 167. 그리고
    '17.10.3 7:50 PM (175.223.xxx.46)

    올해 얼마나 가물었나요. 봄에 땅이 다 갈라질 정도로 가물었죠. 제 큰형님이 그러시네요. 봄여름 그렇게 가물었는데 농산물 수확해서 사람들 명절 쇨 수 있는게 다행이고 고맙다고.

  • 168. ㅉㅉㅉ
    '17.10.3 8:10 PM (223.62.xxx.254)

    이 따위로 글쓰고 알바비 받냐? 티라도 않나야지ㅉㅉㅉ

  • 169. ..
    '17.10.3 8:35 PM (211.246.xxx.129)

    이분 어쩌면 양심적으로 댓글 알바 하는 걸지도.

  • 170. 쓸개코
    '17.10.3 8:38 PM (222.101.xxx.205)

    그리고 명절에 원래 팍팍 오르는거 모르세요?
    우리집도 장보는데 하룻사이에 애호박이 어제와 500원 차이가 나요.

  • 171. ..
    '17.10.3 8:53 PM (211.207.xxx.180)

    월병을 왜 만들어요? 사다먹지..
    중국인들 아침도 사다 먹는다던데...

    울 동네 근처 중국식재료 많이 팔던데..월병도 많고..
    계화주는 파는 지 모르겠지만...

    만들 시간에 댓글달면 돈 많이 벌지 않나요?
    그냥 짠해서 팁 가르쳐 드려요...

    맨날 눈팅하다가 하두 유명하신 분이라
    댓글 달아요..

  • 172. 중간상인들을
    '17.10.3 9:03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없애야 합니다
    명절마다 물가 올려 놓곤 돈버는 주범들입니다

  • 173. 00
    '17.10.3 9:05 PM (49.170.xxx.237) - 삭제된댓글

    너무 소름끼쳐요.
    돈벌려고 이런 일까지 하는 사람들중에 조선족(?), 중국인(?)도 있다니..

  • 174. ..
    '17.10.3 10:05 PM (211.246.xxx.129)

    살인 악귀들 돕지 말고 나오세요.
    양심적으로 살려면 그 과정서 고생은 할지 몰라도
    끝이 좋습니다. 계속 도와주는 사람이 올 거예요.

  • 175. 제이드
    '17.10.4 12:02 AM (1.233.xxx.152)

    아..진짜..끝까지 웃기네~
    되게 아니고 대개
    포옹 아니고 포용
    OK?
    있는집 자식 좋아하고 앉았네..
    맞춤법이 초딩만도 못해요..
    자기가 무슨 국어만 틀리는줄 아나보네?
    영어도 그간 엄청 많이 틀렸었거든?있는 집 자식 답지않게?

  • 176. ㅋㅋ
    '17.10.4 12:11 AM (117.111.xxx.77)

    삭제 안하고 버티는거 보니 알바비 정산 아직 안 끝났구나! 계화주 월병 배 터지게 사먹을 만큼 벌었겠네. 그런데 어쩌냐~ 정체가 탄로나서 알바 짤리게 생겼네~

  • 177. ㅋㅋ
    '17.10.4 12:53 AM (122.42.xxx.102)

    구로시장에는 계화주파는거 못본거 같은데... 대림시장에는 파나보죠...??!

    옆 동네지만 추석연휴동안 조용히 지냅시다... 조선족들 술먹고 소리지르고 넘 시끄러워요~~~ !!!!

  • 178. 이 분아 쓰신글 좀 보세요 ㅎㅎㅎ
    '17.10.4 1:05 AM (172.56.xxx.22)

    주변에 문재인 좋게보는 사람 한명도 없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29433&page=1&searchType=sear...
    외국인에 의료보험 문턱을 '낮처야 '합니다
    외국인도 최저임금 칼 같이 지켜야 합니다.
    시리아 난민을 한국에서 조금이라도 받아야 합니다

    물론 중국분이니 사드배치 반대하시고..

    아이피는 주소는 여러개네요.

    이런거 보면 확실히 외국인이 맞으시고

  • 179. 근데
    '17.10.4 1:19 AM (172.56.xxx.22)

    왜 인권센터에서 보호받으시는분이
    인권변호사 출신 민주 대통령을 그리 싫어할까 의문이네요 . 이명박박근혜 안철수보담 정책적으로 인권중시하고 친서민적인데 왜 원글님은 이상한데 붙어서 글 올리실까요? 아무래도 세뇌당한 알바인가?

  • 180. 지난 사진 올려보삼
    '17.10.4 2:52 AM (58.229.xxx.98)

    작년 크리스마스 땡스기빙 발렌타인데이 할로윈파티 매번 하셨다믄서.. 지난 사진 많으실텐데..
    진짜 나같음 그중 한두장이라도 줌인 줌아웃에 올리고 욕좀 덜먹겠네 .. 이사람 증말 잊을만 하면 꼭 나타나주심 ㅎㅎㅎ
    세계 방방곡곡 이십년간 데리고 살러 다닌 울 애들은 영어도 우리말도 똑부러지게 잘하는데
    이분 난 진짜 이해 안감

  • 181.
    '17.10.4 5:29 AM (61.83.xxx.213)

    미리 닉네임봤으면 패스했을건데 ::::::/;;;

  • 182. 시드니맘
    '17.10.4 8:53 AM (113.38.xxx.146) - 삭제된댓글

    하나만 물을게요
    월병 왜 송편으로 고쳤어요?

  • 183. sigh
    '17.10.4 9:00 AM (117.111.xxx.145)

    얘내는 돈받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열심히지?

  • 184. sigh
    '17.10.4 9:01 AM (117.111.xxx.145)

    21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호년 지지하나봐 ㅋㅋㅋㅋㅋ

  • 185. 와~ 진짜 웃기다
    '17.10.4 9:07 AM (58.140.xxx.107)

    출신을 못 속여요.
    저는 조선족이나 고려인 다 우리 민족이라 생각하고요.
    재일 교포나 미국교포에 비해 오히려 대우 받아야 할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그런데 이런 나쁜일(댓글 알바질) 에 사용되면 정말 비참하네요.
    조상들을 생각하세요.
    그분들이 어떻게 만주에 가고 거기서 뿌리 내리게 됐는지를.
    월병에 계화주, 3만원 들고 명절 물가 탓하려면 중국에서 하시라구요.

  • 186. ㅎㅎ
    '17.10.4 9:13 AM (14.37.xxx.202)

    설마 했었는데 진짜로 조선족이 ..정권 비판 하는건가요 ㅋㅋ
    에라이 ..

  • 187. ah
    '17.10.4 9:14 AM (175.223.xxx.33)

    시진핑 한테나 개소리 하시던가...
    김정은이 한테 돼지 멱따는 소리 하시던가...
    더러운 푼돈에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고 씨불 대지마쇼.

    암튼 타이완 넘버원!

  • 188. 211.58.***.224
    '17.10.4 9:20 AM (58.140.xxx.107)

    냄비근성이라고 하지요 쓸데없이 흥분하기는..
    조선족이라고 그렇게 까야 하나요 심뽀들이 참
    문슬람들이 문제에요
    원글님이 틀린말 한것도 아닌데 참 무례들 하네요
    화도 안내시고 조근조근 얘기하시는게 차분하신 분이네요
    요즘 82댓글러들 보면 쌍욕에 참 익명이라고 가관도 아니던데
    원글님 다양성으로 이해해주시고 너그러이 봐주세요
    못배우면 원래 무식한티 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슬람 이라는 용어를 국정원에서 만들어서 유포시킨 말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조사에서 확인되었어요.
    문대통령을 비하하고 더욱 혐오감을 주기위해 이런 용어까지 만들어 냈죠.
    논두렁시계니 실제 있지도 않은말부터
    김여진 문성근 나체사진 더욱 조잡하게 만들어라는 심리학자의 조언까지 만들어 마치 일반인이 만든것처럼 만들어 유포시켰구요.
    문슬람 용어 쓰는 사람은 일베출신인것은 확실하고
    더 깊이 들어가면 국정원 댓글부대나 외곽부대 그쪽이 맞을거예요.
    아무 죄책감없이 이런 말을 마구 다는 사람들이 정상이 아닌데 본인들은 그걸 몰라요.
    다 끼리끼리 만나니까 그렇겠죠.
    문 정권 5년동안 꼼꼼하게 정리하고 가야할 내용이라 생각해요.

  • 189. 응?
    '17.10.4 9:26 AM (220.86.xxx.75)

    근 50년 사는 동안 계화주 ? 처음 듣는 술이구요.
    월병? 그 달달한 중국 과자 아닌가요? 아닌가?
    이 글 참 재밌네요.. ㅎㅎ

  • 190. ...
    '17.10.4 9:32 A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자기 나라 시진핑한텐 찍소리도 못하면서 남의 나라 대통령은 우스워 보이나봐요.
    대한민국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 191. 이사람 처음에 기억나는게
    '17.10.4 10:14 A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무슬림 난민 집에 받아들이자 어쩌고 아니었어요? 니먼저 받아들이라니까 이런저런 이유로 안된다 하던 기억인데...
    그 이후에도 의료 외국인 지원 등등 남의 나라 정책에 말 같지도 않은 소리들 지껄이면서 글쓰길래 살짝 정신에 문제 있는 사람이구나 싶었지만 이젠 낚시도 좀 지겹네요
    본인이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관심없구요

    댁이 잃은건 맞춤법이 아니라 제대로 된 사고인 듯 하네요
    인증을 하든말든 관심없으니 살기좋은 댁 조국으로 제발 꺼져주시길...

  • 192. 저기요
    '17.10.4 12:16 PM (211.52.xxx.129)

    그럼 이 말좀 따라서 써 보세요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국제 감각도 있으시고 인권의식도 갖추셨다니 이쯤은 하실 수 있겠죠 한번 써 보세요~~~ 해석도 해 주시면 더 좋구요!

  • 193. 댓글알바네
    '17.10.4 1:19 PM (116.33.xxx.233)

    월병 계화주라.. 조선족 티가 팍팍 난다
    국정원 댓글알바로 탈북자들 쓰는건 알았지만 이젠 조선족까지...그나저나 오늘 일당은 물 건너갔겠구만~

  • 194. 이궁
    '17.10.4 1:32 PM (121.182.xxx.103)

    미리 사전조사하고 알바노릇하지
    뽀록났으니 삭제하겠구만 넘 개긴다

  • 195. 댓글알바네
    '17.10.4 1:36 PM (116.33.xxx.233)

    지난글 검색하다보니 이게 뜨네

    (급질) 혹시 조선족분들도 보건소 무료접종되나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47572&page=3&searchType=sear...

  • 196. 무명씨
    '17.10.4 1:40 PM (211.228.xxx.73)

    타이완 넘버원

  • 197. //
    '17.10.4 2:49 PM (223.39.xxx.53)

    재산세 토지세가 올랐대ㅋㅋㅋ그건 당신 재산가치가 올랐나보지. 문정부 들어선지 4~5달 됐고 아직 세금올린거 없는데 어디서 약을 파냐. 이명박근혜 정부 동안 각종 세금올리고 물가 올라간 탓이나 해라

  • 198. 추파
    '17.10.4 4:45 PM (1.243.xxx.130) - 삭제된댓글

    니네 나라로 꺼져줄래? 지질이 궁상 떨지말고...

  • 199. 저도
    '17.10.6 10:28 AM (210.221.xxx.239) - 삭제된댓글

    추석하면 월병 떠오르는 사람입니다.
    할아버지가 독립운동 하시다가 망명하셔서 아버지가 어린 시절을 중국애서 보내셨거든요.
    그래서 중국 대사관 앞에서 월병이니 오리알이니 사다가 먹었는데 계화주는 처음 들어보네요.

  • 200. 조선조옥
    '17.10.6 12:24 P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

    추워요마음이 | 조회수 : 31,496

    작성일 : 2017-10-03 09:17:39

    명절 때 쓸 나물이나 고기는 미리 마트에서 사다놓았는데...

    월병에 들어갈 소재료랑 계화주, 과일 등 몇가지 빠진 게 있어서 사러 시장에 왔는데..시장물가도 장난이 아니네요.

    다들 대통령이 바뀌어도 물가도 못잡고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는 소리만 하고...

    외교도 좋고 정치도 좋지만 제발 청정부지로 오르는 서민경제 물가부터 신경써줬으면 싶네요.  

    삼만원가지고 나와도 몇개 사면 금방 지갑이 텅 비네요.

    IP : 211.177.xxx.115

  • 201. 조선조옥
    '17.10.6 12:25 P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

    추워요마음이 | 조회수 : 31,496

    작성일 : 2017-10-03 09:17:39

    명절 때 쓸 나물이나 고기는 미리 마트에서 사다놓았는데...

    송편에 들어갈 소재료랑 계화주, 과일 등 몇가지 빠진 게 있어서 사러 시장에 왔는데..시장물가도 장난이 아니네요.

    다들 대통령이 바뀌어도 물가도 못잡고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는 소리만 하고...

    외교도 좋고 정치도 좋지만 제발 청정부지로 오르는 서민경제 물가부터 신경써줬으면 싶네요.  

    삼만원가지고 나와도 몇개 사면 금방 지갑이 텅 비네요.

    IP : 211.177.xx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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