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나이 많을수록 남자나이 어릴수록 자녀머리 좋다

노산은남자의문제 조회수 : 5,353
작성일 : 2016-02-17 19:31:54


★ 프랑스 국립의학연구센터(inserm) 연구팀이 자국내 22개 수정클리닉에서 행해진 1만1천5백35건의 인공수정임신을 분석한 결과 --- 동일한 연령의 여성을 대상으로 남성의 나이에 따른 다운증후군 발생확률을 조사한결과,

 40세 이상 남성의 경우 35세이하 이하 연령층의 남성보다 약 3배 정도 다운증후군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 미국 mount sinai 의대와 영국 king's college 연구진 --- 아버지가 40세 이상 남성에게서 태어난 자식들은 30세 미만 남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들보다 자폐증을 가질 확률이 5.7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엄마의 나이는 연관성이 없다고. 연구팀은 정자 생산세포의 자발적인 돌연변이를 포함한 몇 가지 유전학적인 기전이 아버지의 나이와 자폐증 발병위험의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 아메리칸 칼리지 오브 메디칼 제네틱스의 연구결과 --- 간헐적인 단세포의 변이 위험성이 20대아버지들에 비해 40대의 아버지들이 4~5배나 더 높다.

이에따라 아버지의 나이가 증가할수록 연골무형성증, 마르판신드롬, 애퍼트증후군 등 희귀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

 

★ 호주의 연구진이 미국에서 1959~65년 출생한 3만 3437명의 아이들을 분석한 결과 --- 나이 많은 아빠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선천성 기형이나 암, 정신분열증과 같은 신경정신 장애를 갖을 확률이 높다.

연구진은 "자궁 속에서 있을 때 형성되는 난자와 달리, 정자는 남성의 평생을 통해 계속 모여진다."며 

"나이가 많은 남성들의 정자는 변이를 일으킬 확률이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 프랑스 국립의학연구센터(inserm) 연구팀의 자국내 22개 수정클리닉에서 행해진 1만1천5백35건의 인공수정임신을 주관한 인간난자정액연구보존연구소(cecos) --- "왜소증의 일종인 연골발육부전증 등과 같은 유전적 질병이 나이 많은 남성의 자녀에게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45세 이상의 남성에게서는 정액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호주 퀸즐랜드 대학 뇌연구소의 존 맥그래스 박사가 3만3437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출생시 부모의 나이를 조사한 결과 --- 출생시 아버지의 나이가 많은 아이는 다른 아이에 비해 지능이 떨어지고, 어머니의 나이는 많.을.수.록 머리가 좋다. 이유는 여성은 출생하기 전에 평생에 쓸 난자가 형성되어 dna가 비교적 안정상태를 유지하지만, 남성은 평생에 걸쳐 정자를 만들기 때문에 정자의 dna가 변이를 으키기 쉽고, 이런 dna 변이가 뇌의 발달에 미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IP : 183.102.xxx.14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7 7:36 PM (121.143.xxx.125)

    근데 이글 왜 이렇게 많이 올라오나요?
    노처녀들 단체로 어디서 지령받았나요?

  • 2. ㅇㅇ
    '16.2.17 7:37 PM (211.237.xxx.105)

    어지간히 하시오. 그냥 열살 연하 어린 동생 같은 남자 만나서 사세요.. 아무리 애가 머리좋은것도 중요하지만

  • 3.
    '16.2.17 7:37 PM (183.102.xxx.146)

    잘못알려진 정보는 바로잡아야죠
    여자탓만하는^-^

  • 4. @@
    '16.2.17 7:37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어쩌라고?

  • 5. ㅇㅇ
    '16.2.17 7:39 PM (211.237.xxx.105)

    이러면 열폭밖에 안돼요.
    여자는 물리적으로 폐경이라는단계가 있는데 그건 또 어찌 설명하려고요.
    남녀불문 적당한때 결혼해서 출산하는게 가장 좋은법입니다.

  • 6. ...
    '16.2.17 7:39 PM (211.36.xxx.179) - 삭제된댓글

    이글은 노처녀들이 좋아하겠네요 하지만 사람이나 동물 식물까지도 젊을때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 7. 팩트
    '16.2.17 7:42 PM (183.102.xxx.146)

    팩트는 노산은 남자탓입니다 ㅜㅜ

  • 8. ..
    '16.2.17 7:49 PM (207.244.xxx.70) - 삭제된댓글

    저런 연구는 별로 의미없어요.

    어디 영어로 된 연구기관에서 연구한 결과라고 다 옳은게 아니랍니다.

    커피를 마시면 암을 예방할수 있다, 테트리스가 건강에 좋다, 이런 이상한 연구들도 다 대학 연구소에서 나오는 연구결과들이만 글쎄요 이런게 크게 신빙성이 있을까요?

    어쨌거나 현재 의학 교과서에 실리는 다수설은 여성의 노산은 기형아를 유발한다는게 다수설 입니다.

  • 9. 뭐죠?
    '16.2.17 7:57 PM (115.140.xxx.74)

    노처녀들 희망 가지라는..? ㅎㅎ

    드라마도 여자들이 대본쓴거는
    죄다 노처녀를 무작정 사랑하는
    꽃미남 스토리

  • 10. 중요하죠
    '16.2.17 8:01 PM (121.139.xxx.98)

    이런 연구 결과 많이 알려져야해요. 그동안 여성이 나이로 얼마나 조롱받아왔는 지 생각하면요. 그리고 교과서에 실린 학설이라고 새로운 연구 결과보다 권위있고 우월하다고 믿는 사람이야말로 학문의 세계를 이해못하는 순진한 사람인거죠. 의학, 생명 분야는 기존의 오래된 학설을 뒤집는 연구 결과들이 참으로 많고 학계에서도 검증받아도 일선의료인들이나 대중들에게 전달되기가 참 힘든 구조에요. 사고가 너무 굳어있어서..

  • 11. ㅇㅇ
    '16.2.17 8:01 P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팩트는 무슨..
    노산은 늙을로에 낳을 산입니다.
    늙어서 낳았다는 소린데 그게 누구때문이 뭔말이에요, 대체?

  • 12. ㅇㅇ
    '16.2.17 8:02 PM (211.237.xxx.105)

    팩트는 무슨..
    노산은 늙을로에 낳을 산입니다.
    늙어서 낳았다는 소린데 그게 남자탓이 뭔말이에요, 대체?

  • 13. 근데
    '16.2.17 8:06 PM (183.102.xxx.146)

    다른 해외기사는 다 포털에 올라오는데 저런 남자한테 불리한 기사는 안올리더라구요 왜때문인지...

  • 14. ...
    '16.2.17 8:08 PM (121.143.xxx.125)

    영재라고 다 좋은 것도 아니예요.
    자폐들 중에 서번트신도롬겪는 애들이 생기듯이, 어느 부분이 부족해서 지능이 월등히 발달하거나
    어느 특정지능의 발달때문에 다른 지능이 발달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감각이 너무 예민해서 그에 대한 보상으로 지능이 발달할 수도 있고요.
    사실 세상 사는데 있어서 어느 한 지능이 특출한 것보다는 두루두루 잘 발달하는게 참 중요하거든요. 두루두루 다 특출하다는 의미가 아닌 단순 영재로 놓고 보면 위험한거죠. 그런 아이는 특수아이라 특별한 교육과 뒷받침이 필요하니까요. 그래서 영재아이가 태어나면 엄청 예민하고 섬세하기 때문에 그런 아이를 잘 키우는 부모의 자질도 중요하고요. 이거는 훌륭한 부모 밑에 훌륭한 아이가 난다는 이야기가 아니예요. 영재는 특수아예요. 특수아에 대한 기본 이해 없이 단순히 머리 좋은 애, 앞으로 성공할 애로 생각하고 키우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어요.
    무슨 영재를 낳자고 노산을 장려하나요? 이렇게 단순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성격의 내용이 아니예요. 노산에서 영재아가 나타난다는 것은 어쩌면 노산에서 장애아가 잘 발생한다는 것처럼 좋은 일이 아닌 신호일 수도 있는거죠.

  • 15. ...
    '16.2.17 8:08 PM (207.244.xxx.70) - 삭제된댓글

    새로운 학설이 기존 학설을 뒤집을 수도 있지만, 그 새로운 학설이 틀리거나 특정 목적을 위해 편향된 결과일 가능성도 있다는걸 알아야죠. 특히나 요새같이 온갖 연구결과의 홍수속에서는..

    새로운 학설이라고 해서 무조건 기존 학설을 뒤집는 다는 사람 또한 순진한거죠.

    참고로 담배와 폐암이 연관이 없다는 연구결과도 요새 꽤 나오고 있는데 이런 연구결과들은 대부분 담배회사들의 로비를 받고 만들어진 연구결과입니다.

  • 16. 제목이 100%맞다고 해도
    '16.2.17 8:18 PM (113.199.xxx.176) - 삭제된댓글

    일반적으로는 젊은 남자가 미쳤다고
    나이든 여자를 만나냐는거죠

    연상연하 많다고 한들 얼마나 많으며
    영재를 얻기위한 나이든 여자는 몇살을
    말하는건지 남녀터울 몇살까지인지
    그건 모르는거고요

    나이 많은 여자의 위로 될지는 모르지만
    저 제목이 맞는건지는 모르지만
    연하남이 좋다고 만나줘 결혼을 해줘야 말이죠

    유부녀랑 바람난 총각남이 결혼하면
    다 영재가 나오는지?

  • 17. 노산
    '16.2.17 8:20 PM (124.53.xxx.190)

    비교적 이른 나이에 엄마가 된 사람이라 그런지
    저의 아이들은 평범 하지만....^^;;
    아닌게 아니라 주변에 늦게 결혼 했거나 터울을 꽤 두고 늦은
    나이에 둘째 본 경우를 보니 애들이 대체적으로 똑부러지고 똘똘한 애들이긴 하더라구요..
    이 기사가 나오기 훨씬 전 부터 저 혼자 했던 생각 이긴 했었는데 뭐..연구 결과랍시고 나왔다니깐
    좀 뜨악 스럽긴 했어요...

  • 18. aaa
    '16.2.17 8:26 PM (125.187.xxx.233) - 삭제된댓글

    필요없고 본인 공부 못했으면 자녀도 못함
    아는 것도 없고 가벼운 머리로 자녀 못가르침

  • 19. ㅇㅇ
    '16.2.17 8:27 PM (211.237.xxx.105)

    위에 노산님. 똑부러진 둘째둔 부모들이 나이든 엄마에 젊은 아빠였나요?
    이건 나이든 엄마만으로는 안되는 일이고, 젊은 아빠가 있어야 된다잖아요.
    대부분은 나이든 엄마면 아빠도 나이든 아빠 아닌가요?

  • 20. .....
    '16.2.17 8:47 PM (175.223.xxx.52)

    노산이 남자탓은 뭐여 도대체;;
    아님 늦둥이 중에 영재가 많다니까 배알이 꼴리셨나...
    그건 환경탓이 컷지 늦게 낳은 생물학적 이유때문도 아녔어요. 생물학적으론 장애를 타고날 확률이 높은거고.

  • 21.
    '16.2.17 8:58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윗분의 영재=특수아 공감합니다.

    영재 키우는 엄마들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물론 발달 장애에 비할건 아니지만...

  • 22. 한심
    '16.2.17 9:23 PM (121.138.xxx.22)

    거 좀.. 정자탓 난자탓하지 맙시다.
    노처녀이신가보네.
    이 영상이나 좀 봐요..
    https://www.youtube.com/watch?v=hhxrEDl13DY

  • 23. ㄹㅇ
    '16.2.17 9:54 P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김소현인가 연상연하 뮤지컬배우 부부 아들 영특한거보니 어느정도 맞는듯 합니다

  • 24. 한숨
    '16.2.17 10:02 PM (66.249.xxx.208)

    노처녀 현실부정 또 시작하는구만...
    저 연구결과와 반대되는 연구결과는
    열배수로 더 많은데...
    남성 불임인구가 늘었다고 한들
    여성 불임인구에 비할 바 못되는데...ㅎㅎㅎ

    열심히 정신승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25. 111
    '16.2.17 11:54 PM (1.232.xxx.74)

    연상연하 아는데요. 애가 어려서 머리가 좋은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남편이 연하라서 그런가?? 육아가 막장이에요. 육아를 마음으로 하는게 아니라 글로배워서 훈육이 거칠어요. 영재로 태어났어도 아이가 삐뚤어지게 자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26. 그냥 보면 되지 않나요
    '16.2.18 7:49 AM (210.178.xxx.1)

    음... 확률이 높아진다는 얘기일 뿐인데 영재 낳으려고 젊은 남자들이 늙은 처녀들을 찾을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요즘 젊은 남자들 애 안 낳으려는 남자들도 많은데... ^^;;;;;; 원글님 뻘쭘하시겠네요...
    하긴 좋은 머리 갖게 해주려고 성적인 거 희생해서 늙은 신부를 맞을 남자라면 정말 훌륭한 아버지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본능을 누르고 진정 미래를 생각하는 ^^;;; 참고할 사람들도 있겠고, 실제로 그냥 연애를 하고 있는데 희망과 위로가 되는 커플도 있겠고... 또 다른 학설도 있고 할텐데 각자 참고할 거 참고하면 되지요...

  • 27. ㅋㅋ
    '16.2.18 8:37 AM (203.226.xxx.68)

    팩트 같은 소리 하네요 ㅋㅋ 윗분 말대로 어디 영어로 된 연구기관에서 연구한 결과라고 그게 팩트라니 무식하다고 광고하나 ㅉㅉ

  • 28. 이제까지...
    '16.2.18 11:07 AM (121.175.xxx.150) - 삭제된댓글

    오랜 세월 서양에서도 이런 연구는 금기였죠.
    여자 나이가 많을 때 아이에게 유전적인 문제가 생길 확률은 예전부터 조사되어서 의학 교과서에도 실릴 정도인데 반대로 남자의 나이가 많은 경우는 연구가 이루어지지조차 않았어요.
    여자가 노산이면 그 남편의 나이도 마찬가지로 젊을 리도 없는데 무조건 여자가 노산이어서 그렇다는 식이었죠.

    어려운 연구도 아니잖아요?
    서양에서도 나이 많은 여자의 출산보다는 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한 결혼 적령기 여성의 출산이 훨씬 더 케이스가 많을 텐데... 심지어 그게 2,30년 전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여자 나이 조사하면서 남편 나이 조사하는 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 남자 나이에 따른 아이의 유전적 이상에 대한 연구가 이제야 이루어지는 거 보면 참 희한하다 싶어요.

  • 29. 이제까지...
    '16.2.18 11:08 AM (121.175.xxx.150)

    오랜 세월 서양에서도 이런 연구는 금기였죠.
    여자 나이가 많을 때 아이에게 유전적인 문제가 생길 확률은 예전부터 조사되어서 의학 교과서에도 실릴 정도인데 반대로 남자의 나이가 많은 경우는 연구가 이루어지지조차 않았어요.
    여자가 노산이면 그 남편의 나이도 마찬가지로 젊을 리도 없는데 무조건 여자가 노산이어서 그렇다는 식이었죠.

    어려운 연구도 아니잖아요?
    서양에서도 나이 많은 여자의 출산보다는 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한 결혼 적령기 여성의 출산이 훨씬 더 케이스가 많을 텐데... 심지어 그게 2,30년 전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여자 나이 조사하면서 남편 나이 조사하는 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 남자 나이에 따른 아이의 유전적 이상에 대한 연구가 이제야 이루어지는 거 보면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105 (x-2)(X-3)f (x)[f'(x)=없음] 첫 근(해)를 두.. 1 111111.. 2016/02/29 438
533104 강아지 중성화수술 후 우울... 15 dd 2016/02/29 7,119
533103 거기에 뭐가 났어요.-.-; 13 무슨 과? 2016/02/29 8,285
533102 생리중 생리혈이 큰게 나왔어요 38 당황 2016/02/29 40,049
533101 대학이 뭔지.... 7 공부 2016/02/29 2,465
533100 알라딘정산관련 3 문의 2016/02/29 524
533099 부산 1박2일 일정 좀 부탁드려요~ 22 고민 2016/02/29 1,982
533098 생선 냄새 안나게 굽는 법 없을까요? 11 ;;;;;;.. 2016/02/29 4,348
533097 올해 40되는데요, 화장품이 없어요. 추천좀 해주세요. 8 40대 2016/02/29 2,293
533096 유통기한 6개월 지난 홍삼캡슐 먹어도 될까요? 3 .. 2016/02/29 1,369
533095 무말랭이 황금레서피 알려주세요 12 먹고 싶은 2016/02/29 3,306
533094 역시 성리학의 나라....출신들답네요. ... 2016/02/29 783
533093 수능 국어기출 십년전꺼부터 풀 필요가 있나요? 3 .. 2016/02/29 1,168
533092 핸드폰 중고로 사는 분들 있으신가요? 2 희동이 2016/02/29 938
533091 홍종학 의원이 불출마하는 이유 나왔네요. 14 이렇다네요 2016/02/29 3,288
533090 황학동 벼룩시장이 동묘벼룩시장인가요? 5 급질 2016/02/29 1,471
533089 쇠고기 전골에 해물 (새우,조개?) 넣으면 어찌 될까요? 혹시 2016/02/29 412
533088 홍수아는 완전 딴사람 되었네요.jpg 27 의느님 2016/02/29 12,465
533087 필리버스터 딜레마? 왜 걱정을 사서 하나?/김종배 2 김종배시사통.. 2016/02/29 846
533086 배우가 필리버스터를 25 필리버스터 2016/02/29 5,496
533085 정형외과 도수치료라는게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11 병원 2016/02/29 8,886
533084 싸울때 아주 살벌하게 싸우지만 금방 화해하는 커플.. 13 .. 2016/02/29 3,030
533083 외국인 남편, 지금 시그널 정주행중 57 가브리엘라 2016/02/29 17,888
533082 다이어트 질문이요...(40대) 4 봄은 코앞인.. 2016/02/29 2,325
533081 칠순잔치 참석여부 5 ㅇㅇ 2016/02/29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