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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제 목 : 해파리....

| 조회수 : 1,787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2-12-06 19:58:18
울 어머니 생신을 차려 드릴려고 하는데요.
해파리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요.궁금해서 알아 보려고 들어왔다가 신문에서 책 광고를 보았기에
들어와 봤어요.
어덯게 하면 맛있게 할수 있는지.
또, 해파리를 사서 버무리기전에 어떻게 씻고  하는지 꼭 알려 주세요
자주 올것 같읍니다.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2-06 23: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2.12.6 11:20 PM

    해파리는 너무 짜니까요, 미지근한 물에 담가서 짠맛을 빼야 합니다.
    짠맛이 빠지면 깨끗하게 씻어야 모래같은 것이 다 제거되구요.
    책에 보면 살짝 데치라고도 하는데 전 이건 자신이 없어서 충분히 담가두기만 합니다.

  • 2. 꽃게
    '02.12.7 10:35 AM

    제가요 중국요리 강사님께 배운 건데요...

    해파리를 깨끗이 씻어서 따뜻한 물에 오그라들지 않을 정도로 튀겨서 찬물에 헹구고,수도꼭지를 아주 조금 틀어 물이 흘러내려가게 하는거죠.(하루밤 정도)
    아주 천천히 한방울씩 떨어질 정도로요.

  • 3. 레몬
    '02.12.7 11:12 AM

    제가 해파리 데치다가 실수 한적이 있어요.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요.
    요리책에 뜨거운 물에 튀기라고 써져 있었어요. 그래야 깨끗하게되고 나쁜냄새도 빠진다고....
    그래서 뜨거운 물에 데쳤는데...... 으악! 그 많던 해파리가 다 쪼그라들어서 두 젓가락 정도 밖에 안되더라고요. 결국 해파리는 조금만 넣고 오이를 많이 넣었지요.
    물에 튀기라는 말의 의미가 도대체 뭔지?
    그 뒤로는 해파리를 물에 튀길(?) 때 깨끗이 씻은 해파리를 체에 담고 뜨겁게 끓인 물을 그위에 붓습니다. 이게 맞는지는 자신이 없네요.
    어머님 생신상 잘 차려드리고 사랑 받는 며느리되세요.

  • 4. 김수연
    '02.12.7 11:32 AM

    저두 레몬님과 같은 실수를 한 적이 있죠 ^^
    그래서 레몬님처럼 뜨거운 물을 붓기도 해봤고, 넓은 채반에 넣고 끓는 물에 살짝 담갔다 빼고, 담갔다 빼고 그렇게 두세번 정도 해주죠.

  • 5. 꽃게
    '02.12.8 5:58 PM

    미지근한 물에 튀기면 짠기와 잡맛이 빠지면서 그리 오그라들지 않아요.
    많이 오그라든 것도 물에 담그면 도로 살아나긴 하거든요.
    정말로 하룻밤 그렇게 물 흘려서 담궈 두면 맛이 아주 잘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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