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만히 못있겠어요

조회수 : 4,443
작성일 : 2026-07-12 17:24:12

올해 55세인데 집에 가만히 못있고 계속 움직여요

가만히 쉬는것도 휴식인데 무언가를 계속 버리고

정리하고 치우네요

아니면 카페가서 책이라도 보고 사진정리 일기쓰고요

멍때리는걸 못하겠어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여행도 자주가고요

일도 하고 근처 친정엄마도 보살펴드려요~

애들은 다 나가살지만 주말이면 와요

나가 먹기도 하고 집밥도 해주고

계속이렇게 살아온건 아닌데ㅠ

원래 정리, 청소를 좋아하기도 해요^^

약간의 강박도 있는거같아요

IP : 14.58.xxx.20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2 5:26 PM (36.255.xxx.149)

    그렇게 사는게 좋은거죠.
    자랑글이신거죠?

  • 2. ......
    '26.7.12 5:26 PM (118.235.xxx.235)

    좋은거 아닌가요. 저도 그렇게 에너지가넘 쳤으면 좋겠어요.

  • 3. 아뇨
    '26.7.12 5:27 PM (14.58.xxx.207)

    자랑글이 아니라 나이먹으니 세월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당뇨초기다 보니 먹으면 움직여야된다는 생각등..
    약간 강박이 있는거 같아서요

  • 4. 일평생
    '26.7.12 5:29 PM (211.234.xxx.56)

    그렇게 살다 가는거죠 젊어서 몸 아껴야 한다는 할머니들 말이 결코 틀리지 않거든요 그러다가 원글이 노쇠하면 누가 그렇게 하래도 못하니까 지금 부지런히 움직이세요 타고나길 자기 몸 못 아끼는 사람이 있어요 강박도 없다고는 못하겠네요

  • 5. ㅇㅇ
    '26.7.12 5:29 PM (182.232.xxx.11)

    좋은게 아니죠

    기계가 된겁니다

    쉴 때는 쉴줄 알아야 좋은거죠

  • 6. ㅇㅇ
    '26.7.12 5:35 PM (182.232.xxx.11)

    과유불급.

    과한 경우에 이것을 항상 생각하면 좀 나아질 수 있습니다

  • 7. 00
    '26.7.12 5:42 PM (222.110.xxx.21)

    내인생은 나의 것.
    게으른것 보다 백반배 나은거죠.
    스스로에게 잘한다 잘한다 하세요.
    어차피 40대 이후로는 생긴대로 살아야 할 나이.
    아무리 바빠도 쉴때되면 다 쉬게 되어있어요.
    아마도 숙면을 하시는 분이거나 ~ 그럼 에너지 넘치죠.
    화이팅 입니다.
    본인만 행복하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누구한테 피해주는것 아닌데요.

  • 8.
    '26.7.12 5:50 PM (14.36.xxx.31)

    부지런하시네요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 9. 타고나심
    '26.7.12 5:57 PM (122.254.xxx.130)

    부지런한건 타고나야해요
    저희엄마 90세신데 깔끔하고 부지런하신데
    지금도 가만 못있으세요
    집이 재놓는거 젤 싫어하심
    갇다버리는게 일ᆢ
    저희집에오심 잔소리하세요ㅜ
    반찬통 오래된거 버려라ㆍ쓸데없는거 다 치워라
    냉장고청소 자주해라ㆍ
    정말 부러워요ㆍ저는 엄마를 못닮아서리 ㅠ

  • 10. ㅇㅇ
    '26.7.12 5:57 PM (182.232.xxx.11)

    남이니까 또는 직원이면 잘한다 잘한다 하지

    자식이라면 쉬다해라고 할겁니다

  • 11. ....
    '26.7.12 5:58 PM (115.41.xxx.211)

    갱년기 조급증이에요. 가만못있고 뭔가 쫒기는거 같다고 하던데...

  • 12.
    '26.7.12 6:08 PM (39.7.xxx.241)

    그럴수도 있겠네요
    갱년기 증상은 따로 없는데 조급증이 왔나봐요 ㅠ
    칭찬글도 감사합니다!
    조금더 여유있게 살아야겠어오

  • 13. ..
    '26.7.12 6:13 PM (182.220.xxx.5)

    괜찮아요.
    본인이 힘드시면 운동이나 명상 해보세요.

  • 14.
    '26.7.12 6:32 PM (39.7.xxx.241)

    운동도 하고 있어요
    주3회 헬스
    평일엔 힘들어서 누워있기도해요^^

  • 15. ㅡㅡ
    '26.7.12 6:52 PM (112.156.xxx.57)

    대단하시네요.

  • 16. ...
    '26.7.12 7:04 PM (61.43.xxx.178)

    그런 사람들이 덜 늙고 건강한거 같아요

  • 17. ㅇㅇ
    '26.7.12 7:40 PM (222.108.xxx.29)

    이런사람 특
    정작 돈은 안벌음

  • 18.
    '26.7.12 7:51 PM (14.58.xxx.207)

    윗님 저한테 하시는말씆이세요.
    글좀 바로 읽으세요!
    직장 다닌다고 썼는데요?
    한직장만 20년째 다니고있네요

  • 19. ,,,
    '26.7.12 7:59 PM (218.147.xxx.4)

    저네요 전 가정주부인데도 하루종일 바뻐요 청소하고 닦고 쓸고만 아니고 집안일 다 했으면(매일 닦고 쓸고는 아니고 기본만 합니다)
    가만 앉아서 차 한잔 마시며 쉬어도 되는데 꼭 차마시면서도 철학역사 원래 좋아해서 그거 공부하고 넷플릭스나 유튜브 보면서도 가만 못있고 자전거라도 타고 뇌도 좀 쉬어야 하는데 클래식도 들으면서 항상 분석하고 ㅠ.ㅠ암튼 무지 피곤하게 삽니다 ㅠ.ㅠ
    이것도 병 같아요 가만 못 있는

    뭐라도 안하면 바보 되는거 같고 쳐지는거 같고
    뭐 좋은점은 애들이 뭘 물어봐도 90퍼 이상은 대답가능

  • 20.
    '26.7.12 10:00 PM (58.143.xxx.102)

    것두 적당히 해야지... 치매 와요.

  • 21. ㅇㅇ
    '26.7.12 10:12 PM (210.91.xxx.96)

    40후반인데 사업외에는 아무것도 안해요
    혼자 살아서 요리, 청소는 물론 부모님케어도 안합니다
    유행에 민감하고 경쟁 심한 업종이라 커피마시면서
    멍때리거나 유튜브 강의 (심리학, 경제, AI관련) 들으며
    사업구상만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118 제 엄지 발톱 이제 어쩌지요. 알려주세요... 22:29:47 16
1825117 포도막염, 시신경염 진단은 일반안과도 할수 있는가요 1 포도막염 22:24:09 74
1825116 정속형 에어컨은 껐다 켰다 해야한다던데 Rrrrrr.. 22:23:58 122
1825115 오후 한시쯤 갓비움을 먹었는데요 22:17:54 177
1825114 캐나다 독일에 사기당한것 같은데요 9 어떡해 22:14:48 1,059
1825113 항공사 마일리지는 어떻게 쌓는거에요? 2 하우 22:14:43 184
1825112 50대 남자 취업에 도움되는 자격증이나 일자리 도움요청드려요 5 퇴사 22:13:07 360
1825111 혹시 lg thinq 오류나지않나요? 4 22:03:27 254
1825110 정신과의사 또는 약사님 계신가요?딸아이 아침약을 잊고 안먹었어요.. ㅇㅇ 22:01:01 368
1825109 사태로 냉면육수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1 여름 22:00:42 149
1825108 동남아 난방 안되는것도 전 너무 힘들더라구요 2 22:00:27 658
1825107 포페 팔찌 어떤가요? 2 주얼리 21:57:00 295
1825106 결혼의 완성 보시나요 1 드라마 21:55:25 536
1825105 가성비 좋은 여행지하면 그래도 국내인가요? 3 ㅇㅇ 21:55:18 516
1825104 김민석의 거짓말 10 까도까도 21:52:37 588
1825103 외로운데 결혼은 싫고. 어떡해요 2 외로운데 21:49:29 813
1825102 사타구니쪽이 저릿해요 1 .. 21:45:24 554
1825101 다리미판 바꾸려구요 ㅇㅇ 21:42:32 193
1825100 짜증이 나요 2 ㅡㅡ 21:34:21 648
1825099 흑인이 축구를 잘해요 8 피지컬 21:25:50 796
1825098 성당교무금 책정요 3 ㅇㅇ 21:23:34 619
1825097 오늘 울동네만 이런걸까요 3 111 21:22:42 1,567
1825096 실질적인 숙의가 필요합니다 –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28 9 박준영변호사.. 21:22:20 624
1825095 여름이불 소재 추천해주세요~ 1 여름 21:21:58 454
1825094 분양받은지 10년만에 아파트 입주하는데요. 18 기다려 21:07:07 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