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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부산행 열차인데요 20분째 김밥을

조회수 : 14,588
작성일 : 2026-07-12 13:23:33

먹고있네요

바로 옆자리인데 빨리먹으면

냄세도 덜할텐데

김밥을 20분째 쳐?드시네요

저 김밥 무지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냄세가 너무 괴롭네요 ㅠㅡ

IP : 118.235.xxx.21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6.7.12 1:2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김밥 좋아하는데 김밥냄새가 안먹을때는 정막 역해요.
    엄마가 여행가시는 길에 공항에서 김밥싸왔다고 열고 드시는데 너무 챙피했어요. 김비린내에 참기름 냄새랑 채소 향들이 정말 힘들어요.
    서로 좀 배려하면 좋을텐데...고생많으십니다.

  • 2.
    '26.7.12 1:26 PM (211.217.xxx.96)

    김밥은 공공장고에서 먹기엔 냄새가 좀 심해요

  • 3. 원글
    '26.7.12 1:29 PM (118.235.xxx.212)

    사정상 그럴수밖에 없다면
    저같으면 얼른 먹어 치우겠습니다
    그정도면 당연히 이해하겠는데
    1인분을 계속 열어놓고 드시니
    냄세가 너무 심하네

  • 4. 이해해요
    '26.7.12 1:31 PM (106.101.xxx.88)

    김밥이 내가 먹을때는 맛있는데
    남이 먹는건
    김비린내..단무지냄새..등등 냄새가 안좋긴해요.ㅜ
    빨리 좀 먹지...에공

  • 5. //
    '26.7.12 1:31 PM (122.43.xxx.100)

    저도 예전에 아들 군대면회하고 버스타고 원주에서 울산오는 장장 네시간 버스에서 어떤 아가씨가 굳이 내 옆에 앉아서(다들 옆자리가 비어있는데 내가 만만해보였는지) 김밥을 먹는데 자기는 나름 배려한다고 하는 건지 김밥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하면서 네시간 내내 먹는데 죽는줄 알았어요.
    차라리 빨리 자기 뱃속에 넣어버리면 냄새가 덜 날텐데 하나하나 천천히 먹는데 환장하는 줄

  • 6.
    '26.7.12 1:3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몰골이 이상해 보이지만
    티슈를 양콧구멍에 끼워보세요
    어지간한 냄새는 다 잡아져요

  • 7. ..
    '26.7.12 1:35 PM (118.235.xxx.57)

    맞아요
    김밥이랑 햄버거 냄새가 내가 안먹을때 옆에서 나는 냄새가 음식물 쓰레기 냄새였어요 저도 기차에서 그런 기억이 있는데 좀 충격이었어요
    내가 배고플때 내가 먹고 있는 김밥 햄버거 냄새는 식욕을 돋구는 냄새였거든요

  • 8. 만석이죠?
    '26.7.12 1:35 PM (221.161.xxx.99)

    자리 바꿔 달라고 하기도 .
    ㅠㅠ
    으이구,징그럽다 ㅠㅠ

  • 9. 근데
    '26.7.12 1:37 PM (223.38.xxx.25)

    어쩔 수 없죠
    먹지 말라 할 수도
    빨리 먹으라 할 수도 없으니.

  • 10. ..
    '26.7.12 1:41 PM (221.162.xxx.158)

    저는 극장에서 바로 뒷자리에서 팝콘을 1시간이나 먹는 그소리와 냄새 너무 힘들었네요

  • 11. 한글지킴이
    '26.7.12 1:42 PM (223.38.xxx.178)

    원글님 냄세 아니고 냄새예요. 3번씩이나

  • 12. ㅎㅎㅎㅎ
    '26.7.12 1:48 PM (114.206.xxx.250)

    아 이런글에 맞춤법얘기하시는...

    원글님 괴로움 나눠서 줄여드리고싶네요

  • 13. ㅇㅇ
    '26.7.12 1:49 PM (125.130.xxx.146)

    먹지 말라 할 수도
    빨리 먹으라 할 수도 없으니
    티슈를 양콧구멍에 끼워서
    시위하는 수밖에..

  • 14. 원글
    '26.7.12 1:51 PM (118.235.xxx.212)

    넵 윗님 충고 감사합니다
    유의할게요

    드디어 다 드셨어요
    좀만 참을걸...
    그걸 못참고 격한표현에
    철자법까지 틀려가며 글올린
    제자신이 창피하네요 ㅠㅠ

    다들 따뜻한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휴일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5. ....
    '26.7.12 1:57 PM (106.101.xxx.145)

    예전에는 기차에서 김밥도 판매했었어요 지금은 없어졌지만요 김밥에 김에서 나는 비린내가 굉장하죠 그래도 먹지말라고 치우라고 할순없어요 먹는게 규칙에 어긋나는게 아니라서요 내가 마스크를 들고타는 수밖에 없습니다
    버스 지하철 기차 비행기탈때 꼭 들고타세요

  • 16. ㅇㅇ
    '26.7.12 2:39 PM (118.235.xxx.251)

    코로나 전에는 기차에서 도시락도 판매하고 온갖 간식 팔았어요
    기차여행은 먹는 재미로 다닌다고 했으니까요
    시끄럽게 떠들고 그랬었죠

  • 17.
    '26.7.12 2:51 PM (182.221.xxx.213)

    혹시 검정이나 회색 계열 옷 입은 마른 여자 아닌가요?

  • 18. 원글
    '26.7.12 2:54 PM (118.235.xxx.212)

    윗님 옷차림이 아닙니다
    김밥드시고 커피 음료도 마시고
    이것저것 쓰레기 남겨놓고
    천안서 같이 내렸습니다

  • 19. ㅇㅇ
    '26.7.12 3:25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기차에서 김밥 냄새 진짜 역해요.. 먹을 때는 모르는데. 참 희한해요.

  • 20. 나도
    '26.7.12 11:22 PM (118.37.xxx.166)

    아침 떡도 주는 관광버스에 타자 마자 김밥 등을 주구장창 남편이랑 먹는데 환기도 안되는데 진짜 짜증이..
    한시간도 채 안되면 간식주는데 대체 왜그러는지?

  • 21. ..
    '26.7.12 11:30 PM (118.235.xxx.213)

    대만처럼 법으로 안되는것도 아닌데
    먹지못하게 못하죠
    한국에선 당연히 먹을수 있습니다
    내가 싫어하든 아니든

  • 22. djdjdo
    '26.7.12 11:33 PM (211.207.xxx.160)

    너무 신기한게 냄새를 냄세라고 알수가 있죠?
    진짜 너무 신기하네

  • 23. ㅇㅇ
    '26.7.12 11:50 PM (211.220.xxx.123)

    냄새 안나는 음식이 있겠습니까마는
    김밥이 어디든지 먹기 편한데 반해
    냄새가 안나는 음식은 아닌것 같죠
    누가 정한건 아니지만 공공장소에서 김밥 먹는건 자제해요
    다들 그럴테지만
    간혹 또 먹는 사람들도 있죠

  • 24. ..
    '26.7.13 12:31 AM (118.235.xxx.127)

    일본도 기차안에서 벤토 먹죠
    우리나라도 기차에서 김밥 팔았죠

  • 25. 너무
    '26.7.13 2:20 AM (211.36.xxx.240)

    센스없고 눈치도 없고
    에휴.. 그냥 집에만 있지

  • 26. ..
    '26.7.13 4:54 AM (110.10.xxx.187)

    김밥이 희한하게 내가 먹을 땐 참 맛난데
    옆에서 먹음 그 냄새가...
    단무지가 가장 주범인 거 같긴 합니다.

  • 27. ...
    '26.7.13 6:00 AM (61.43.xxx.11)

    냄새라는 철자법도 모를 수 있나요?

  • 28. ......
    '26.7.13 8:19 AM (122.40.xxx.187) - 삭제된댓글

    한국 기차 가봐야 얼마나 간다고
    먹고 타던거 내려서 먹지

  • 29. 근데
    '26.7.13 9:13 AM (211.178.xxx.133)

    냄새 글 올리는 게 유행인가요?

  • 30. ㅅㅅㅅ
    '26.7.13 9:40 AM (61.74.xxx.76)

    갈수록 타인에 대한 배려부족 인간들이 끊임없이 온오프라인에 등장하네요 ㅠㅠ
    저같은 남눈치보고 남한테 피해주면 안절부절인간은 살기 힘들어요 ㅠ
    심하다 싶게 오래먹음 코막고 어휴 냄새 하면서 밖에 나가서 시간보내다 오지 그러셧어요

  • 31. 이젠
    '26.7.13 9:48 AM (116.122.xxx.50)

    마스크 상비하고 다녀야겠어요.
    각종 냄새 때문에 힘든 세상..

  • 32. 지금은
    '26.7.13 10:26 AM (183.97.xxx.35)

    잘 모르겠는데

    무궁화는 원래
    그런맛에 타는거에요

  • 33.
    '26.7.13 12:26 PM (124.63.xxx.204)

    헐입니다.
    밀폐된 공간인데. 예의를 조금만 지켜줘도 좋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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