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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데굴데굴 조회수 : 1,068
작성일 : 2026-07-12 00:40:00

허밍으로만 흥얼거려도 노래 제목 찾아주시는 82고수님들

제가 하루 종일 쌀 이름 찾느라 데굴데굴 구르고 있어 도움 청합니다. 

 

두어달 전에 저희집이 정해 놓고 쌀 사러 가는 김포 쌀매장+카페 및 복합공간에 갔더니 거기 사장님이 추석 전후에 소량 나오는 귀한 쌀이 있는데 가을에 그거 한번 먹어보라 했거든요. 

제 기억으로 '사도' 인지 '신도' 인지 암튼 초성이 시옷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였던 거 같고 그날 집에 와서 검색했더니 몇 사람 후기도 있더라구요. 맛있다고..

 

오늘 쌀 사러 다시 그 매장 갔는데 사장님은 안 계시고 직원이 또 추석 전후에 소량 나오는.. 어쩌고 해서

아.. 그.. 사도 인가 그거요? 했더니

'히토메보레'라는 거예요. 사도인지 신도인지 그런거는 모르는 거 같고..

 

분명 그때 검색까지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그런 쌀이름이

안나와요. 

추석 전후에 잠깐 나오는 시옷으로 시작하는 쌀이름..

제발 찾아주세요. 고수님들!

 

신동진

삼광 아닙니다 ㅠㅠ

IP : 125.189.xxx.9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2 12:45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수향? 새청무?

  • 2. ..
    '26.7.12 12:46 AM (211.208.xxx.199)

    수향미? 새청무?

  • 3. ...
    '26.7.12 12:53 AM (180.228.xxx.184)

    조운??
    가장 유력한 후보: '조운'
    이유: 추석 전후(9월 초중순)에 수확하는 대표적인 조생종 품종입니다.... 라고 ai가 알려줌

  • 4. 플럼스카페
    '26.7.12 12:56 AM (218.236.xxx.156)

    진상....?

  • 5.
    '26.7.12 12:58 AM (125.176.xxx.232)

    식당에서 먹어본 수향미가 엄청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본메뉴보다 밥이 나을정도
    밥 짓는 과정에서 뭘 더 어떻게한걸수도 있지만요

  • 6. ..
    '26.7.12 1:01 AM (223.38.xxx.250)

    조평이라고 찾아집니다만.
    진상미 저도 좋아하고 수향미도 맛있지만
    사철 구하기 쉬워서 그건 아닐 것 같아요.

  • 7. ....
    '26.7.12 1:02 AM (218.51.xxx.95)

    일본 사도시에서 나오는 고시히카리가
    최상급이라고 합니다만..

  • 8. 품종
    '26.7.12 1:05 AM (118.235.xxx.227)

    품종인지 쌀이름인지 확인해보세요.
    수향미 금빛향미 모두 골든퀸2호 품종이거든요.
    찰지면서 약간의 고소한 향이 나는..
    근데 이 향이 역하다는 댓글도 있었어요.

    ㅅ으로 시작하는 품종은 신동진 새청무가 있어요.
    근데 신동진쌀은 찰기가 적고 밥알이 단단해요.

  • 9. . . .
    '26.7.12 1:08 AM (175.119.xxx.68)

    성산 새오대 상미 새상주 설레미 산호미 ㅅ으로 시작하는 조생종 벼 검색해봤어요

  • 10. ...
    '26.7.12 5:47 AM (1.236.xxx.121)

    매장에 전화해서 사장님에게 물어보세요

  • 11. ^.^
    '26.7.12 9:32 AM (218.147.xxx.177)

    남편이 우연히 쌀맛을 보고는 그것만 사오고 있습니다.
    벼농사 지금도 짓고 있지만, 먹을 것만 말리는 과정이 힘에 부쳐서,
    언젠가 부터 쌀을 사먹게 되었어요.
    남편이 갓 찧은 쌀만 구해오다가.
    어느 날, 맛있다더라 하며 처음 보는 쌀을 사왔더랬어요.
    그 때 부터는 항상 같은 쌀만 먹었어요.
    '수향미

  • 12. ^.^
    '26.7.12 9:36 AM (218.147.xxx.177)

    향은 점점 옅어져서 지금은 일반 쌀과 별다른 향으로 느껴지지 않아요.
    익숙해져서 그럴 수도 있구요.
    일반 쌀과 찹쌀 그 사이 어디쯤에 있을 법한 찰기, 윤기가 있어요.

  • 13. 데굴데굴
    '26.7.12 10:19 AM (125.189.xxx.91)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수향미 아니예요. 그거야 너무 유명하니까요.

    제가 환장하겠는 건
    분명 그날 검색을 했고 후기도 봤는데
    지금은 그 비슷한 걸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온다는 거예요. ㅎㅎ

    매장에 전화까지 하는 건 좀 그렇고
    어차피 또 갈거니 사장님 마주치면 물어보려구요.

  • 14. 로그인
    '26.7.12 10:22 AM (175.121.xxx.73)

    조광,조평,해담쌀이 일찍 나오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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