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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스트레스 씻지 않은 전복을 갈비찜에

ooooo 조회수 : 2,449
작성일 : 2026-07-11 09:44:29

 

누가봐도 안 씻은 전복

냉장고에 넣어놓고 아침에 갈비찜에

손질해 넣으려고 했죠

 

늦잠 좀 자고 일어났더니

전복이 안 보이네요

갈비찜에 넣으셨답니다

안 씻은 채로 

누가봐도 안 씻은 시커먼 그걸 껍질째로

씻은 줄 알았데요

 

내장이고 이빨이 문제가 아니라

사와서 물도 안 닿은 건데

미치겠어요

갈비찜도 다 갖다버리고 싶고

 

 

IP : 211.243.xxx.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복을
    '26.7.11 9:52 AM (180.228.xxx.184)

    안씻고 먹은 적은 없지만
    전복이 조개처럼 해감을 해야하는건 아니라서..
    안씻었지만 모래 같은게 씹히진 않을것 같은데... 아닐까요?
    내장 옆에 봍은 모래주머니.. 익은 후 그거 잘라내면 되지 않나 싶네요.

  • 2. ...
    '26.7.11 9:54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팔팔끓이고 졸여 먹는거라 괜찮을거에요.
    색도 간장색 물들어서 잘 안보일테고...
    원글님의 찝찝한 마음만 다스리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맛있게 드셔요.

  • 3.
    '26.7.11 9:54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꺼내서

  • 4. 그냥
    '26.7.11 9:55 AM (175.196.xxx.62)

    드세요
    식당에서 먹을때 잘 씻었다는 보장 못해요
    갈비집 야채 씻는거보니
    소쿠리째 통에 넣었다 건져서 물만 발라서 식탁으로 가더군요

  • 5. 아ᆢ
    '26.7.11 9:55 AM (211.235.xxx.124) - 삭제된댓글

    그본인이 누구?ᆢ혼자 다 먹으라고해요
    그분은 씻은 줄 알았겠으나~~ᆢ어이없을듯

  • 6. ooooo
    '26.7.11 9:57 AM (211.243.xxx.22)

    먹고 안죽어하고 웃어 넘겨야하는데
    제가 요즘 멘탈 바사삭인가봐요

    왜 이렇게 화가나고 욱하는지 ㅜㅜ

  • 7. 범인
    '26.7.11 9:59 AM (175.199.xxx.27)

    미운사람이 미운짓하면 더 싫은거 맞죠
    범인한테 다 먹으라고
    입맛없다고 하세요

  • 8. 범인
    '26.7.11 10:01 AM (175.199.xxx.27)

    범인만 먹이기 아까우시면...
    나는 귀여운 해달이다
    전복은 바닷물속에서 냠냠 맛있게 먹었으니
    수돗물에 닿지않은 전복도 맛있게 먹는다
    스스로
    최면거시고 맛있게 드세요 ㅠㅠ

  • 9. ㅡㅡ
    '26.7.11 10:04 AM (58.120.xxx.112)

    흙밭에 살던 애도 아니고
    물에 있던 전복인데
    뭐 얼마나 더럽겠어요
    그냥 드세요
    범인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자기딴에는 거들어준다고 한 일이잖아요

  • 10. ..
    '26.7.11 10:15 AM (121.165.xxx.221) - 삭제된댓글

    갈비탕 아니고 갈비찜이라 크게 문제될 일 없을꺼같아요. 배탈난다거나 맛이 비리다거나 이물질이 씹힌다거나 그런 문제요. 도와주려고 했던 일이니 저라면 크게 화나진 않을꺼같아요. 그냥 오늘 우리가 해달됐네 (세척없이 그냥 먹고)...웃고 말듯요.

  • 11. 으으
    '26.7.11 11:20 AM (110.13.xxx.214)

    그 상황이 그려지면서 정말 짜증날것 같지만.. 어째요 멘탈 다스리면서 먹어야줘 뭐 살살..

  • 12. ooooo
    '26.7.11 11:26 AM (211.243.xxx.22)

    나는 귀여운 해달이다., ㅜㅜ
    감사해요 기분 좀 풀렸습니당

    흑흑 ㅜㅜ

  • 13. 그나저나
    '26.7.11 12:01 PM (211.46.xxx.137) - 삭제된댓글

    범인 누구입니까

  • 14. 종이학
    '26.7.11 12:05 PM (58.121.xxx.58)

    원글님~ 센스 댓글 덕분에 웃으셨으니 다행입니다.
    저도 웃고 갑니다. 귀여운 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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