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인슈타인이 부인에게 제시한 요구서

...... 조회수 : 3,170
작성일 : 2026-06-24 06:07:00

다음 사항들을 철저히 준수하시오.

내 옷과 빨랫거리를 잘 관리하시오.
세 끼 식사를 제시간에 내 방으로 가져오시오.
내 침실과 서재를 깨끗하게 정돈하고, 특히 내 책상은 나만이 사용하는 것임을 명심하시오.
사회적으로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나와의 모든 개인적인 관계를 포기하시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집에서 당신과 함께 앉아 있는 일
당신과 함께 외출하거나 여행을 하는 일


나와 당신 간의 관계에 있어, 다음 사항들을 준수하시오.

나에게서 어떠한 친밀한 관계도 기대하지 말며, 나를 어떤 식으로든 비난하지 마시오.
내가 요구할 경우 즉각 침묵하시오.
내가 요구할 경우 일체의 항의 없이 즉시 내 침실이나 서재에서 나가시오.
우리 자녀들의 앞에서 나를 깎아내리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마시오.

 

-- 참고로 사촌누나와 불륜후 이혼하기위해 내민 요구서라고 함
결국 이혼하고 사촌누나와 결혼함.
항간에는 사촌누나의 딸과도 관계가 있었다는 설이 있음

IP : 118.235.xxx.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ㅈㅎ
    '26.6.24 6:35 AM (223.38.xxx.16)

    베른에 아인슈타인 살던 곳 가봤는데 깔끔하고 책도 많고 아이 낳았을 때 유모차도 있고 의외네요
    똑똑했던 것과 가정 생활은 별개였나 보죠
    아니면 여자가 그걸 다 받아들이고 또 행복했을 수 있죠

    실제 베른에 있는 아인슈타인 집은 화목해 보였습니다 겉으로는

  • 2. ㅇㅇ
    '26.6.24 6:52 AM (218.234.xxx.124)

    ㄴ 오..윗님.
    전 베른 2번 가면서도 아인슈타인 집은 볼거없다는
    평에 안가봤어요 대신 산악박물관?? 갓죠

    저런 요구를 하는 데엔 딴 속셈이 있는 거군요 ㅠㅠ

  • 3. ...
    '26.6.24 7:54 AM (112.133.xxx.41)

    지랄맞네

  • 4. 정신과
    '26.6.24 8:46 AM (211.36.xxx.129)

    의사들이 아인슈타인에게서 나타나는 양상들을 보고
    adhd였을 거라 유추하던데
    adhd들이 저래요
    자기만 알고, 타인에 공감 능력없고, 양심의 가책이 없어
    그래서 나르시시스트, 사이코패스로 나타나지요

  • 5. ....
    '26.6.24 8:52 AM (121.133.xxx.158)

    모르겠지만 저라면 저런 사람과는 안 살겠다는 ㅋㅋ
    아니 그냥 혼자 사는 게 더 편하고 행복한데 저런 남자가 뭐가 좋나요 ㅋㅋ

  • 6. ㅇㅇ
    '26.6.24 8:55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집안 하녀 구하는 조건이랑 똑같은데... 하녀도 저렇 요구서 받음 일안할듯.

  • 7. ㅁㅇ
    '26.6.24 8:57 AM (222.100.xxx.51)

    adhd가 저렇다는건 adhd 잘 모르고 하는 소리에요

  • 8. 100년전마인드
    '26.6.24 8:59 AM (182.62.xxx.251)

    서양이 동양보다 더했네요.
    부인 알기를 무슨 일해주는 몸종취급
    아인슈타인 부인도 같은대학에서 연구했던 인재였었는데(유일한여학생)
    저따위 쓰레기취급 받으려 결혼한게 안타까워요.
    퀴리부인이 남편을 잘만났다는게 느껴지네요.

  • 9. 이거
    '26.6.24 10:35 AM (121.188.xxx.134)

    ㅁ ㅊ ㄴ 아닌가요?
    난 하루도 같이 못 살듯.

  • 10. ....
    '26.6.24 2:14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친정에서 받을 유산이 있지 않고서야
    저나이에 애딸린 이혼녀가 이혼하면 딱히 답도 없죠.

  • 11. 그 시대에
    '26.6.24 2:15 PM (211.218.xxx.194)

    친정에서 받을 유산이 있지 않고서야
    저나이에 애딸린 이혼녀가 이혼하면 딱히 답도 없죠.
    저기는 그래도 결혼을 했고 애도 있으니까 저정도지.

    로댕이랑 까미유 끌로델 보면 더심함.

  • 12. adhd에
    '26.6.25 6:53 AM (211.36.xxx.129)

    대해 잘 모르다니!
    나 만큼 아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80 하이닉스 . . . 20:12:52 109
1825079 불닭볶음면을 라면처럼 물넣고 2 20:09:59 104
1825078 이재명의 그동안 부동산 sns 바바 20:09:18 103
1825077 나이들수록 여름이 힘겨워요 1 ...., 20:07:50 163
1825076 깨끗한 집을 유지하려면 물욕이 자연스럽게 없어지네요 1 20:07:45 189
1825075 더위에 힘드네요 2 체질 19:59:36 338
1825074 폰으로 공부하니 노안이 급속화되어 괴롭네요 4 19:58:46 355
1825073 운전 연수 겸 나들이 코스 1 운전 연수 19:56:45 94
1825072 아침 7시 걷기운동 괜찮을까요? 8 ㅇㅇ 19:36:22 783
1825071 절대 사과안하는 부모 4 ㅇㅇ 19:32:42 799
1825070 와~ 정청래 대표 칼갈았네요 17 .. 19:27:40 1,711
1825069 맨날 싸우던 길냥이두마리 입양후 1 냥이 19:15:49 692
1825068 삼전과 하이닉스 현재 하락 시세에 관한 분위기 1 --- 19:15:11 1,359
1825067 욕실공사만 하신 분들 얼마 쓰셨나요. 3 ,, 19:08:30 1,024
1825066 무풍 에어컨이 안시원한느낌 4 ㅇㅇ 19:07:46 942
1825065 얼마전 경찰사건 궁금 19:07:38 311
1825064 남자 애들 땀 냄새 5 귀요미 19:00:10 904
1825063 더워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14 ㄴㄷ 18:52:47 1,906
1825062 초저 아이의 공부에 대한 막연한 어머님의 믿음. 6 dd 18:52:00 649
1825061 김민석 자기 정치 하고 차기 대선 노리는거 맞죠? 37 푸른당 18:51:37 848
1825060 고민정 ㅡ보완수사권폐지 우려 20 12345 18:47:09 872
1825059 내란종사자 김현태 궁금한거 진짜 1 아니 18:45:07 327
1825058 80만원짜리 세럼은 오바겠죠? 12 ... 18:40:58 1,509
1825057 걸음마 가르쳐 주는 이모라는데.. 3 ,,,,,,.. 18:40:29 1,083
1825056 선재 스님 “부산 사람 짜게 먹어 성질 급하고, 충청도 사람 심.. 16 .. 18:39:56 2,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