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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한테 배우자 욕하면서 계속 같이 사는 심리는?

조회수 : 1,710
작성일 : 2026-06-18 22:00:58

정말 이런 심리 뭐에요?

인간적으로 혐오감들고 괴로워요.

우리집 이야기입니다. 

부모가 쌍으로 자녀한테 배우자 욕을 합니다. 이혼하지 않고 계속 같이 사는 이유가 뭘까요....

정말 이혼해야 할 수준으로 살고 있어요. 

그런 전화 받을 때 마다 너무 괴롭고 정신과까지 다니고 있어요. 하지 말라고 해도 눈치 슬슬 보며 또 합니다.

너무 괴로워요.

IP : 160.238.xxx.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립해서
    '26.6.18 10:03 PM (39.7.xxx.186) - 삭제된댓글

    연 끊는수밖에 없어요.
    원글님 부모님도 그걸 못해서 그렇게 지지고볶고 괴롭히고 사는거에요.

  • 2. ..
    '26.6.18 10:12 PM (61.39.xxx.97)

    미성숙한 부모들이 본인들 갈등을 풀 여력이 없을때 자식을 사이에 끼워서 삼자관계를 만들거나, 탁구공 주고받듯이 사이에 낀 자식에게 쏟아붓거나, 조종하거나, 문제아 희생양 취급하거나... 여튼 그 부모가 문제이기 때문에 자식은 돈받아쓰는 사이 아니면 딱히 그 사이에 낄 필요가 없으므로 연락 차단하셔도 됩니다.

  • 3. ...
    '26.6.18 10:13 P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독립해요. 2222 뭘 어째요 돈 벌어 나가요 걍...
    능력없음 참고 사는거고 능력있음 나가거 내 능력껏 사는거죠. 성인이시죠?

  • 4. ㅇㅇ
    '26.6.18 10:29 PM (118.223.xxx.29)

    두분다 이혼해서 혼자 살용기가 없어서 그렇죠.ㅠ
    내면이 약한 사람들요.
    저는 그래서 약한게 악한거라고 생각해요.
    내면이 강한 사람들은 본인들이 견뎌내죠.
    손절하세요.
    약한사람들은 늘 먹이가 필요합니다.
    숙주에 기생해서 살죠.ㅠㅠ
    독립안하시고 직장에서 전화만 받으시는거면 독립할 계획 잡으시고요
    독립하신건면 전화 차단하세요.
    한두번이 어렵지 시간 지나면 진작 할거 느끼실겁니다.
    나를 보호할 사람은 바로 납니다.

  • 5. 그게
    '26.6.18 10:31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자식을 정신적으로 죽음으로 내모는 짓이예요
    80넘어도 그러더군요
    평ㅅ

  • 6. 그게
    '26.6.18 10:32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자식을 정신적으로 죽음으로 내모는 짓이예요
    80넘어도 그러더군요
    평생을 참고살다 40넘어서 그만좀 하라고 죽고싶다고 두

  • 7. 그게
    '26.6.18 10:34 PM (211.235.xxx.28) - 삭제된댓글

    자식을 정신적으로 죽음으로 내모는 짓이예요
    80넘어도 그러더군요
    평생을 참고살다 40넘어서 그만좀 하라고 죽고싶다고 미친것처럼 울고 소리치고나서 그만해요
    웃긴건 서로 욕하는거 말고는 자식한테 할말도 없어요
    자식이 어디서 무슨 일을 하는지는 궁금하지도 않아요

  • 8. 미안해요
    '26.6.18 11:35 PM (211.243.xxx.228)

    제가 그런 부모네요ㅜ 벗어날 능력이 없어서요

  • 9. 답답
    '26.6.19 9:52 AM (58.29.xxx.42)

    기운도 넘치지 그렇게도 파이팅 넘치더니
    한사람이 중병 걸리자 종전됐어요
    그냥 생활이고 돈 안드는 취미였나봐요
    방치와 의존으로 사네요
    자식들은 다 속으로 정신병 걸려서
    우울증이 상존해요
    제발 그렇게 살지 말든가 이혼 꼭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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