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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가 부모가 살아 계셔도 남 같아요

이상 조회수 : 3,965
작성일 : 2026-06-16 14:23:05

부모님 계셔도 정 없는 분들이고 에고가 강해 본인 삶이 중요해서 자식에게도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요  형제애 강조도 없었고요

이 습성이 형제자매에게 내려와서 우애가 전혀 없어요 각자 어려움 있어도 종교로 해결하니 더더욱 대화가 필요 없고요 

이런 냉냉한 가족 분위기가 젊었을땐 쿨하다 느껴졌는데 지금보니 지독한 개인주의자들 같아요. 이상한 거 맞죠

IP : 222.238.xxx.25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16 2:27 PM (221.138.xxx.92)

    기혼들이면 좀 냉랭해도 그게 오히려 괜찮은 관계라고 생각해요.
    누구하나 경제적으로나 성격적으로 어렵고 쳐져서
    치덕거리면
    진짜...형제자매 없는게 낫다 싶거든요.

    부모님 아프실때 장례때 나몰라라 안하고
    힘 보태면 그걸로 훌륭합니다.

  • 2. 평소땐그럴수있죠
    '26.6.16 2:27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막상 큰일 닥치면 우예가 되살아나죠
    남보단 나을것 같아요

    내동생 나는 깐족깐족 건드려도
    남이 건드는건 못보는게 형제니까요

  • 3. ....
    '26.6.16 2:30 PM (59.15.xxx.225)

    자식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는 부모님 넘 좋은데요.

  • 4. ...
    '26.6.16 2:34 PM (223.38.xxx.162)

    부모나 자식이나 형제자매나 누가 됐든 징징대는 건 힘들어요. 서로 힘들게 하지 않는 부분을 고맙다 생각하고 보시면 어떨까요.

  • 5. 장단점이
    '26.6.16 2:35 PM (211.58.xxx.216)

    있죠..
    친정자매는 부모님이 해주신선물중에..
    자매 만들어준게 젤 큰선물로 생각된다고...

    시집 시누들은 개인주의라 서로 나몰라라...
    그러니 시엄니가 딸들이 엄마 안챙긴다고,, 살갑지않다고...ㅠㅠ
    본인이 그렇게 키운건데...

  • 6. 개인주의
    '26.6.16 2:35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나쁘지 않아요
    너무 얽혀서 트러블 달고 사는 것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화기애애 화목한 교과서적인 가족애 우애를 바란다면
    아쉽겠지만 그건 거저 되는 게 아니죠
    서로 양보 희생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부모부터 개인주의 장착이면 받아들이고 살아야죠
    이상할 거 없어요

  • 7. ..
    '26.6.16 2:38 PM (223.38.xxx.109)

    친해도 결혼하고 나이먹으면 각자에요
    제 자식이 커기고 사는게 다르니까
    서운한것도 많이 생기고요
    기대하지 마요

  • 8. ㅇㅇ
    '26.6.16 2:41 PM (223.38.xxx.192)

    자식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는 부모님 넘 좋은데요
    22222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데 매우 간섭 심한 부모님의 과잉
    보호속에서 자라 창의력이 떨어진것 같아요
    근데 아빠가 하나뿐인 언니와의 우애를 가장 강조해서
    (공부스트레스는 1도 안주시고) 부모님이 질투 하실만큼
    자매사이 각별해요

  • 9. 저희
    '26.6.16 2:45 PM (221.149.xxx.157)

    본가도 그런데 "다른"거지 "틀린"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82쿡의 흔한 주제가 딸많은집 사위는
    그 집안 머슴이 된다 아니던가요?
    저희 본가 딸넷인데 1년에 5번 봅니다.
    설날 추석 생신 2번 어버이날
    멀리 사는것도 아닙니다.
    본가 중심으로 30분 이내 거리..
    부모님은 이미 우린 아들이 없으니
    노후는 셀프라는 마인드 장착되어있어
    필요하면 부탁을 하시지 강요도 없어요.
    82쿡에 노후 봉양문제 저희는 없어요.
    연세가 더 드시면 어찌되런지 모르겠지만..

  • 10. ????
    '26.6.16 2:52 PM (124.111.xxx.42)

    막상 큰일 닥치면 우예가 되살아나죠
    남보단 나을것 같아요

    내동생 나는 깐족깐족 건드려도
    남이 건드는건 못보는게 형제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그런사람들도 많아요
    형제 자매 크니까 결혼하니까 각자도생인것을
    형제도 비슷한 환경에서나 형제지 손벌리고 도와줘야되는 형제면 차라리 없는게 나아요
    내가족 생기면 형제 자매는 그저 남같이사는사람들 많아요

  • 11. ...
    '26.6.16 2:57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징징대고 치대고 한숨나오는 형제가 아님을 감사히 생각해야죠 치대고 받아주는 것만이 우애가 아니예요
    문제 생기면 알아서 해결한다니 감사할 일입니다
    그게 우애지 별나게 딴걸 찾지 마세요

  • 12. ㅇㅇ
    '26.6.16 3:0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얼키고 싸우는거보단
    나아요

  • 13. ---
    '26.6.16 3:05 PM (14.43.xxx.252)

    우리집얘기인줄~~
    각자가정지키고 피해안주고 살려구하죠
    늙으니 그래도 자식손길이필요해 의무적으로 한달에한번 .돌아가며갈려구노력중이요
    그래도 힘들어요
    아들필요없구,딸셋 돌아가며 가는중

  • 14. ...
    '26.6.16 3:07 PM (211.248.xxx.9)

    결혼하고 나서 처음엔 시집식구들이 정이 넘친다 생각했어요 툭하면 뭉치고 마시고 사소한걸로 투닥거리고...
    그에 비하면 친정은 형제들 많아도 각자의 생활영역에
    들어가지도 오지도 않고 다들 너무 조용...심심그자체

    근데 25년 세월 큰일앞에서
    시형제들을 아직도 사소한 손해 1도 안보려하고
    뒤로 빼고 힘든건 미루고
    본인 권리만 찾고
    친정은 묵묵히 각자의 책임을 다해요
    애들이 먼저 알아채고 말해줘서 알았어요
    너무 다르다고...
    시집식구들 이젠 서로 데면데면해요

  • 15. 제발
    '26.6.16 3:32 PM (58.234.xxx.182)

    결혼해서 배우자 생기고 자녀 낳고 책임질 본인의 가정이 생겼으면 거기에 집중하시길
    60살 되도록 아직도 시누 시동생 말에 휘둘리고 자녀 배우자 보다는 60살 넘는 시누 시동생 뒷바라지+시조카 뒷바라지 하는
    남편 보니 미쳐버리겠어요.시부모 돌아가심 가정에 오려나?기다렸는데 시누시동생 가스라이팅 내 친정은 오빠네야.남동생네야
    부모 죽었다고 우리들 버리면 안되 이 ㅈㄹ.

  • 16. 부모님
    '26.6.16 3:38 PM (14.173.xxx.195) - 삭제된댓글

    지금은 아빠 돌아가셨지만 평생 사이 나쁘셨어요. 하지만 전 제 남동생과 평생 사이가 좋습니다. 원인이 뭔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서로 살만큼 돈 벌고 서로 선 넘지 않고 존중하는 것도 이유가 도겠지요.

  • 17. 각자
    '26.6.16 5:16 PM (180.71.xxx.214)

    가정꾸리고 살면 부모 형제 자매는 멀어지기 마련 임
    형제자매도 가정꾸려 잘살면 다행인거고
    혼자 가정 못꾸리고 당당하게 혼자 사는게 아니라
    힘들게 살면. 그게. 편치않고 서로 불편한거지

    부모도 자립적으로 알아서 사시고 형제자매도 그러면
    걱정없고 좋은거지 뭐가 걱정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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