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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시작 조언부탁드려요

운동 조회수 : 899
작성일 : 2026-05-28 08:23:48

59세에 다시 시작하는 운동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체중인 상태이고 건강관련 모든 것이  경계선에 아슬 아슬 걸쳐있어요.  골든타임을 놓칠까봐 걱정이 돼요.

 2년 전에  필라테스를 한 1년 정도 한 적이 있고 수영도 한 적이 있지만 작년에 발목을 다치면서 모든 운동을 올스톱 했어요. 재활 기간을 지나서 이제는 충분히 운동을 할 수 있는데도 새롭게 시작하기가 겁이 나고 그 사이에 살도 삼 킬로 이상이 불었습니다.

피티를 가자니 망설여지고 숨차게 뛰고 힘든 운동에 대해서 겁도 나는데 어쨌든 이거는 다 핑계일 뿐이니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지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요? 조언 주세요. 

필라테스를 다시 해볼까요. 이제 몸이 장작이네요.

IP : 61.83.xxx.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8 8:30 AM (58.228.xxx.36)

    슬로우조깅해보세요
    필라테스보다 더 좋아요
    살좀 빠지시면 스쿼트병행하고요

  • 2. 나이
    '26.5.28 8:31 A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나이가 있으니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세요. 원금님 나이에는
    요가나 필라테스는 추천하지 않더라고요.
    유연성이 떨어져서 다치기 쉽다고 해요.
    PT를 받으세요.
    일대일로 하시면 맞춰서 짜줍니다.
    PT 없는 날엔
    자전거나 런닝머신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요.
    제 의견 입니다.

  • 3. 나도
    '26.5.28 8:32 AM (118.235.xxx.206)

    나이가 있으니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세요. 님 나이에는
    요가나 필라테스는 추천하지 않더라고요.
    유연성이 떨어져서 다치기 쉽다고 해요.
    PT를 받으세요.
    일대일로 하시면 맞춰서 짜줍니다.
    PT 없는 날엔
    자전거나 런닝머신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요.
    제 의견 입니다.

  • 4. ...
    '26.5.28 8:34 A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가장 좋은건 PT죠.
    처음부터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우선
    헬스장 증록후 바디검사 신청하세요.
    검사후 담당자와 상담하면서
    처음 몇가지 스트레칭 동작과
    헬스기구 사용법 알려 달라고 하면
    초보자에 맞게 도와줍니다.
    이후 혼자 천천히 해 보면서 강도를 높이든
    PT를 받던 하고요.
    필라테스도 1:1강습이 아닌 그룹강습은
    초보자가 따라가기 힘들어요.

  • 5. 자린
    '26.5.28 8:34 AM (211.234.xxx.179)

    가장 좋은건 PT죠.
    처음부터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우선
    헬스장 등록후 바디검사 신청하세요.
    검사후 담당자와 상담하면서
    처음 몇가지 스트레칭 동작과
    헬스기구 사용법 알려 달라고 하면
    초보자에 맞게 도와줍니다.
    이후 혼자 천천히 해 보면서 강도를 높이든
    PT를 받던 하고요.
    필라테스도 1:1강습이 아닌 그룹강습은
    초보자가 따라가기 힘들어요.

  • 6.
    '26.5.28 8:38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는 마르고 저질체력이라 3월부터 헬스 끊고 pt 시작했어요.
    시니어 담당 pt가 개인의 건강상태와 체력에 맞춰서 운동방법과 운동기구 쓰는 법 알려주니까 일단 시작하세요.
    좀더 일찍 시작할걸 후회됩니다.

  • 7.
    '26.5.28 8:53 AM (116.122.xxx.50)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는 마르고 저질체력이라 3월부터 헬스 다니면서 pt 시작했어요.
    시니어 담당 pt가 개인의 건강상태와 체력에 맞춰서 운동방법과 운동기구 쓰는 법 알려주니까 일단 시작하세요.
    좀더 일찍 시작할걸 후회됩니다.

  • 8. ..
    '26.5.28 8:57 AM (1.235.xxx.154)

    천천히 꾸준히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Pt를 받아야 강제적으로 가게되는데
    저는 절대 저강도로 합니다
    자기몸에 맞게 해야죠

  • 9. 동네 주민쎈타나
    '26.5.28 9:28 AM (39.118.xxx.201)

    집이나 직장에서 제일 가까운 헬스 다니세요.
    모 놀이터에 운동기구라도 있거나 체육센타가 있으면 더 좋구요.
    1번 가깝다
    2번 요즘 우리 헬스클럽에 86세되신 노인어르신 헬스30년 다니셨다고 하시는데(여성분)
    배우는 바가 많아요.
    저보다 더 건강하시고 평범하신데 건강해보이세요.
    저는 그냥 노는듯 가볍게 하는 스타일이고 어르신은 진짜 열심히 하세요.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가는 중입니다.
    시작할 때 마음은 왔다가는 출석이 목적이었는데 꾸준히 시간을 늘려서 요즘은
    처음보다 두배시간 합니다.
    근력운동 꼭 해야합니다.
    절뚝거리고 다리 끌면서 왔는데 지금은 잘 걸어다닙니다.
    컨디션도 좋아졌지만 활력소가 생깁니다.
    원글님, 여러분 규칙적인 운동 꼭 하세요.
    퇴직한 이후에는 운동을 학교처럼 열심히 다닙니다
    병원비 보다 싸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역단체 운동센타 추천드립니다.

  • 10. 이유없이
    '26.5.28 9:30 AM (39.118.xxx.201)

    한쪽 다리가 땡겨서 많이 힘들었는데요
    운동 열심히 하고 병원치료하고 많이 나았어요.

  • 11.
    '26.5.28 9:37 AM (211.234.xxx.48)

    그냥 마운자로 주사 맞으며 다른 걸 열심히

  • 12. 일단
    '26.5.28 9:38 AM (222.100.xxx.11)

    살빼시고, 나가서 걷기부터 하세요.

  • 13. 친절한
    '26.5.28 9:59 AM (61.83.xxx.51)

    댓글들 감사합니다. 우중충한 날이지만 모두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일단 집근처 천변으로 걷기라도 하며 주신 댓글 고민해서 피티든 뭐든 결정할께요. 감사합니다

  • 14. 친절한
    '26.5.28 10:01 AM (61.83.xxx.51) - 삭제된댓글

    여태도 못한 운동이 제 결심만으로 될꺼 싶어 경재적 부담이 되지만 일단은 피티를 받아볼까 하네요

  • 15. ㅔㅔㅔ
    '26.5.28 11:24 AM (118.219.xxx.136)

    운동 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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