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애 둘에 정신 없는데 살면 얼마나 산다고 환갑해야한다고 동네 잔치 해드리고 칠순에 팔순까지 다 했고 건강하게 사셔서 구순 백살 까지도 가능해보입니다
살면 얼마나 산다고 환갑해달라고 현재 82살 건강하세요
1. ....
'26.5.26 7:14 PM (110.9.xxx.182)환갑때 한달 월급털어간 인간들도 있어요.
꼬라지 재수없어2. 여기도
'26.5.26 7:16 PM (175.223.xxx.35)여기도 있어요. 시모 환갑 직전에 제가 유산해서 잔치 참석 못했다고 자기가 살면 얼마나 사냐고 죽일년이라고 난리난리 치더니
시모 지금 87세요.3. ...
'26.5.26 7:18 PM (114.204.xxx.203)생일마다 매년 동네 잔치 하는 시가도 있었어요
2박3일 로 가서 준비하고
이침부터 저녁까지 종일손님 들락날락
가난할수록 체면치레 더 하려 들어요4. ...
'26.5.26 7:19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22년 전에는 보통 분위기가 어땠나요? 환갑잔치 대부분 했는지 궁금해요. 지금은 환갑잔치(가족들 소소하게 모여서 밥 먹는 정도가 아닌)한다하면 오히려 재미있는 분위기잖아요.
5. 저흰
'26.5.26 7:20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친덩엄마가 난리피더라고요.
2002년도에 외벌이 중소기업 한달월급 180만원이었는데
아버지때 70만원과 엄마때 60만원 드렸는데
제 남편,제 환갑에 입고 뻥긋 없더군요.6. ...
'26.5.26 7:25 PM (118.219.xxx.136)시어머니가 70대초반에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겠냐고 했는데
지금 104세예요.
치매끼도 전혀 없어요.
노인 장수는 불행이죠7. ...
'26.5.26 7:28 PM (58.239.xxx.34)그때는 형편되고 시긴되면 환갑했을 것같음.
요즘이나 누가 환갑잔취~~하나요.8. 에휴
'26.5.26 7:29 PM (112.167.xxx.79)빨리들 저세상 가셔야지 우리들 넘 고생 시켰어요 시모들..
9. 그땐
'26.5.26 7:42 PM (1.235.xxx.154)1997년에 환갑이셨는데 친정집에서 버스로 10정거장 거리
그동넨 온동네 사람 불러모아서 생일상을 아침에 차려드시더라구요
희한했어요
70되면 돌아가시는 줄 알고
울아버지도 자식들 서둘러 결혼시켰는데
87세에 돌아가심10. ..
'26.5.26 8:01 PM (218.234.xxx.149)생각해보면 코미디이건만 팔십 구십 계속 기념하고 싶어하심. 그러면서 6,70대보고 젊은이래요. 어이가 없어서.. 난 곱게 늙어야지..
11. 서울인데
'26.5.26 8:02 PM (180.211.xxx.70)자기는 오래살아야 60이라며
환갑잔치를 집에서 수십명을 초대해서 했는데
저는 일주일전부터 시대가서 있으면서 음식준비
했었어요.
그 시모 지금 100살 넘게 살고있음.12. 오타
'26.5.26 8:02 PM (180.211.xxx.70)시대->시가
13. 그
'26.5.26 8:05 PM (221.162.xxx.5)그시절은 그랬지요
14. 전
'26.5.26 9:06 PM (223.38.xxx.110)그리 오래된일도 아닌거 같은데 친정쪽은 늘 조용조용
가만가만 안나서고 잔잔한데
애낳은지 삼칠일 겨우지났는데 시아버지 환갑한다고
지방에서 신생아도 데리고 올라가 에어컨빵빵
틀어진 호텔연회장에서 앉지도 못하고 고생하고
시아버지 돌아가신후 시모혼자만 무슨잔치냐
온형제 괌다녀오고 난리를 했는데 기어이 또
동네 웨딩홀에서 시끌벅적 칠순잔치
팔순은 뭐했더라 아오 ㅡㅡ 질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