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닷가에 갯바위에 바퀴벌레같이 생긴거..

.. 조회수 : 3,236
작성일 : 2026-05-25 09:14:15

아래 어느분이 바퀴벌레가 안무서워지는 나이가 몇이냐고 쓰셨길래..

저는 나이 곧 50인데도 계속 무섭거든요

심지어 이름도 무서워요. 바퀴벌레라니 ㅠㅠ 써있는 글씨조차 너무 무섭고 징그럽..ㅠ

 

근데 어제 영종도 바닷가 카페에 갔다가

바닷가에 내려갔는데 갯바위에도 모래틈에도 바퀴벌레같은게 샤샥 기어다녀서 ㅠㅠㅠㅠ 개소름

소리지르며 뛰어나왔어요.

생각해보니 20대에도 친구들하고 어디 바닷가 갔다 사진찍다 바위틈에 그런거 엄청 많은거보고 다들 울부짖으며 뛰쳐나왔거든요.

 

그거 뭔지 아직도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네이버나 챗gpt한테 물으려다 뭔가 무서운 섷명 사진 주르륵 나올까봐 여기 여쭤요.. (바퀴벌레 사진도 못봅니다. ㅠ)

IP : 110.14.xxx.1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5 9:16 AM (218.51.xxx.95)

    갯강구를 보셨나..
    바퀴 비슷해보여요.

  • 2. 맞아요!!
    '26.5.25 9:27 AM (220.78.xxx.213)

    갯강구요
    지인 한명이 부산 사람인데
    바퀴벌레를 강구라하더라구요

  • 3. ..
    '26.5.25 9:32 AM (211.210.xxx.89)

    전 제주도 바닷가 갔다가 그 벌레보구 넘 놀랬어요. ㅜㅜ. 바퀴처럼 생겨서 현무암에 숨어 있더라는~~ 사람 물진 않나요? 넘 무서웠어요

  • 4.
    '26.5.25 9:32 AM (115.138.xxx.124)

    갯강구입니다. 바퀴벌레가 아니고 바다 바위틈에 살아요. 찌꺼기같은거 먹으면서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바다 청소부역할인데요. 알아도 무서움. . ㅋㅋㅋ

  • 5. kk 11
    '26.5.25 9:36 AM (114.204.xxx.203)

    벌레 다 괜찮지만 바퀴는 병균을 옮겨서 싫어요

  • 6. 생긴게
    '26.5.25 9:37 AM (223.38.xxx.249)

    그래서 그렇지 바다청소부에요

  • 7. 근데
    '26.5.25 9:52 AM (221.147.xxx.127)

    새우도 다리부분 보면 징그럽지 않나요?
    물론 전 좋게 생각하면서 잘 먹어요
    식탁에서 이런 말 하지도 않구요
    내가 조리할 땐 껍질 깐 새우로 사요
    그러니까 갯강구는 죄가 없단 말씀
    물론 바퀴도 죄는 없죠 ㅎ
    좋은 쪽으로 생각하세요

  • 8.
    '26.5.25 10:00 AM (122.203.xxx.243)

    갯강구 군요
    넘 징그럽게 생기고 때로 몰려있어서
    넘나 무서워요ㅠ

  • 9. ...
    '26.5.25 10:18 AM (39.114.xxx.158)

    제 큰아들이 어릴때 게랑 새우를 절대 안먹었어요.
    커서 왜 그렇게 안먹었냐고 물어보니 벌레처럼 생겨서 징그러웠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없어서 못먹지만요.

  • 10. ㅇㅇ
    '26.5.25 10:27 AM (122.153.xxx.250)

    갯강구
    이름 그대로 바다바퀴벌레입니다.
    위에도 말씀하신 분 계시지만,
    강구가 바퀴라는 뜻이에요.

    진짜 많죠. 엄청 빠르고요.
    유투버중에 갯강구 잡아서 먹는 사람 있었는데,
    맛은 없다고 그랬었나.ㅎㅎ

    저도 바다는 좋은데,
    갯강구는 진짜 적응안되더라구요.

  • 11. 새우 댓글 보고
    '26.5.25 10:45 AM (39.120.xxx.65)

    딱새우를 좋아해서
    왕창 사서 한꺼번에 손질하다
    순간 소름이 쫙~~~ 머리가 쭈뼛 , 등골이 서늘
    그냥 다 버렸어요
    바퀴벌레 보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후
    깐 새우만 사든가
    손질이 필요하면 소량만 두꺼운 고무장갑 끼고 해요.
    랍스터도 껍질째 배 까고 나오면 으~~~~~

  • 12. ..
    '26.5.25 11:33 AM (110.14.xxx.105)

    반갑습니다 82 주부님 중에서도 바퀴벌레 포비아 동지들이 많으시네요. ^^ 저도 새우 어느순간 그 발드리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바퀴 벌레는 사진만 봐도 징그러워서 손도 못 대겠어요.
    파리 모기는 싫지만 무서운 느낌은 아닌데
    벌레 공포증 없는 편인데 유독 바퀴가 이래요
    이름조차 무섭다는..ㅋ

  • 13. ..
    '26.5.25 11:34 AM (110.14.xxx.105)

    강구라고 부르면 좀 낫겠네요
    이제부터 강구라고 해야겠어요 ㅠ

  • 14. 비호감
    '26.5.25 11:35 AM (211.234.xxx.247)

    에이리언 같은 영화속의 괴물들 이미지가
    대부분 곤충이나 갑각류에서 따온것들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87 한라산 성판악 코스 등산 가능할까요? 4 혼자 고민합.. 06:28:11 142
1824886 1석 2조가 아니라 ㅋㅋ 06:18:21 220
1824885 깨어계신분~노젓기 같이봅시다 9 월드컵 06:01:51 769
1824884 국방장관 탈영여부 진위 간단하다 18 나가리라 05:36:54 859
1824883 모기 한 마리 잡고 다시 누웠어요 1 .... 04:50:44 379
1824882 제습기가 벌레 퇴치에 도움이 되나요.  2 .. 04:40:59 571
1824881 내 차 번호판 고를 수 있는 거 아셨어요? 6 화수분 04:30:53 1,254
1824880 저같은 사람은 앞으로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5 ,,,, 04:18:46 1,688
1824879 혼자 여행하는 39세 여성 유투버 .... 03:42:53 2,407
1824878 수사정보 빼돌리고 사건 무마…‘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위 5.. 2 .. 03:35:53 812
1824877 지성도 한물간듯. 새 드라마 아파트 너무 유치해서 2 ... 03:29:10 1,800
1824876 꼬라지보니 당대표선거가 독재의 서막이로고 1 겨다 03:21:34 619
1824875 찾아주세요. 서귀포 치유의숲 근처 숙소라네요 1 소나티네 03:12:53 648
1824874 잡곡밥 지어먹는 팁 1 02:46:00 845
1824873 재산싸움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보다 더 개차반이 있을까요? 11 익명 02:34:11 2,134
1824872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8 얼어죽을 02:19:20 694
1824871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3 기대 01:34:22 1,362
1824870 모쏠 연프 시즌2 1 개웃겨 01:31:29 531
1824869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10 실망 01:23:19 1,401
1824868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8 .. 01:22:14 745
1824867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4 33 01:17:23 1,559
1824866 고양이를 안으면 4 01:12:35 1,133
1824865 대통령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10 .... 01:10:07 1,403
1824864 딸들 태어난 시를 모르네요. 2 00:56:40 1,259
1824863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9 데굴데굴 00:40:00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