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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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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중반 다들 이정도는 아프시나요?

.... 조회수 : 18,300
작성일 : 2026-04-22 16:04:50

올해 54세

실비보험 거의 안써서 이거 해지해? 4세대해? 고민이 무색하게...

작년부터 아프기시작하는데 ㅠㅠ 

올초에 자궁절재수술하고

지난주에는 더이상 손관절 아픈거 못미뤄서 병원가서 사진찍고 피검사

내일 결과보러 가려는데

어젯저녁부터 갑자기 다리가아픈데 아침에 더 심해서

병원가니 석회건염인거같다고

체외충격파받고 왔어요

잘걷지도못해서 절뚝거려요ㅠㅠ

피검사결과는 류마티스는 아니라고 손은 퇴행상관절염이라고

근데 비타민D수치가 13이라고 비타민D주사도 맞고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안좋았던 간수치가 꾸준히 약복용해서인지 정상이고

당화혈색소 처음했는데 정상인거.....

 

다들 이러시나요

저 인간같지않은 ㄴ이랑 이혼하려고 애들데리고나와서 건강해야하는데...

그래도 치료할수있는거니 다행인가....

희귀성난치병 진단받은 내동생은 얼마나 암담했을까싶으니 마음아프고...

팔십우리엄마도 몸 여기저기 얼마나 아프실까싶고....

참 사는게 뭐 이러나싶네요ㅠㅠ

IP : 211.250.xxx.19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면
    '26.4.22 4:08 PM (118.235.xxx.160)

    아주 건강하신듯 .

  • 2. ㅐㅐㅐㅐ
    '26.4.22 4:09 PM (61.82.xxx.146)

    그정도면
    50대 갱년기여성들의 기본수준입니다

  • 3. 저 54살
    '26.4.22 4:12 PM (118.235.xxx.166)

    고혈압 당뇨. 갑상선암. 자궁다발성혹 유방에도 물혹. 신장에도 물혹.
    소변에 피나온다해서 검사중 . 콜레스테롤약 복용
    무릎아프고 다리아프고 이런건 아무것도 아님

  • 4. 저도 손가락이
    '26.4.22 4:15 PM (123.214.xxx.155)

    기상해서 손구부리면 아프고 붓고
    류마티스?인가 싶어 걱정

    어느과 진료 받으셨나요?

    저도 여기저기 아파요 ㅜㅜ

  • 5. ..
    '26.4.22 4:15 PM (112.145.xxx.43)

    너무 병원 결과에 심각성 부여하지 마세요
    대부분 그 정도예요
    50대면 비타민d 수치 다 낮아요
    그런데 아마ㅂ지타민 주사 안 맞거나 약 안 먹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저도 자궁 근종 수술하고 비타민 수치 낮아요

  • 6. ㅡㅡ
    '26.4.22 4:1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자궁절세술이 필요한만큼은 아니지만
    근종이 있고
    아직도 폐경전이라
    빈혈이 심해서 철분주사 맞았구요
    한쪽 어깨는 좀 아픈상태
    두통, 근육통은 늘 좀 있구요
    불면증약 먹고 있어요
    자잘하게 여기저기 삐그덕대고 있는중
    매트필라테스, 수영 해서 주5일 운동합니다
    운동 안하면 더 아파서요
    저도 스트레스가
    몸으로 증상이 나오던 시기가 있었어요
    대충 살아도 이런데
    이혼이라는 큰 일이 있으면 말할것도 없죠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운동 하나 등록 하시고
    몸 잘 챙기세요

  • 7. 에휴
    '26.4.22 4:22 PM (211.246.xxx.252)

    비타민d주사 돈주고 맞지 마세요.
    여기 82에서 비타민D 주사 권하는 병원은 돈독오른? 곳이라고
    비타민복용하면 되는데 주사권한다고 당장 끊으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비타민 d 수치가 낮았거든요. 근데 서너 달 동안 비타민 d를 복용하니 단번에 30이 넘어가더라고요. 주사맞지말고 비타민드세요.
    골다공증이라서 꾸준히 복용중이에요. 햇볕도 보구요.

  • 8. ㅇㅇ
    '26.4.22 4:27 PM (118.223.xxx.231)

    작년에 구강건조증이 아주 심했는데..무시하다가 치주염이 심해져서..1년 내내 치료해도 계속 재발..결국..송곳니 부분..잇몸이 녹아 구멍생겼어요. 잇몸이식수술하려고 알아보는중.

    건강검진통해 4년간 골다공증 검사해서 골감소증 수치가 점점 나빠져서..올해 건강검진엔 골다공증 나올까 싶어 미리 검사받았더니 골다공증 간단간당..예방차원으로 주사 맞았어요.

    노안와서..이제..다 흐릿흐릿하고..

    폐에도..결절이니..6개월마다 재검..유방도 6개월마다 재검.콜레스테롤수치 높아도 약먹을정돈 아니라 햇는데 경동맥 두꺼워져 결국 약먹기 시작. 뇌속도 석회화 시작.

    작년에 요로결석때문에 아파 죽을뻔..계속..아플일이 생기네요.

    그리고 비타민d 아무리 먹어도 부족한걸로 나오는 사람도 있어요. 제가 그래요.

  • 9. ..
    '26.4.22 4:28 PM (58.143.xxx.196)

    갑자기 다리가 아프고 절둑거리는 날도 있어요 바로 병원안가고
    담날이던 나아지기도하고 자연치유가 되던데
    병원가면 수치등 검사 받아서 약이던 병명코드던 무언가는 넣어야하겠죠
    암튼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마음의 상태가 몸의 면역력도 지배할테니
    몸 마음건강 잘챙기세요

  • 10. 태어나길
    '26.4.22 4:29 PM (14.6.xxx.135) - 삭제된댓글

    모든 인대 힘줄이 열성유전자 갖고 태어난듯..
    일단 손가락이 작년 김치담고 아침에 구부리려면 아파요. 이후엔 좀 괜찮지만..테니스엘보 골프엘보 있고요.
    왼쪽 무릎인대가 안좋은지 양반다리 못해요.
    족저근막염 진짜 ...나았다가 조금만 많이 걸으면 발병..집에서도 팟풀랍 신고있어요.
    눈이 건조해 늘 안약넣고 인공누액 넣고 있어요.
    요즘읔 운동 덜하지만 매일 위 관련 운동하고 있어요. 너무 많아 까먹을때도 있고요 ㅠ
    생각해보면... 야생동물은 노화질병이 없대요. 왜냐 노화에 이르기까지 못사니까요. 사람도 동물이니 고대였으면 30대에 노화없이 죽었을텐데... 여분의 남은 인생이라 생각하며 긍정적로 살려고합니다.

  • 11. 원글
    '26.4.22 4:29 PM (211.250.xxx.195)

    ㅠㅠ
    저는 별거아닌가요

    지난번 거대근종?선근종 대문에 전신마취 수술하는데
    아이들이 보호자로 왔었어요
    25,23살 아들,딸인데
    엄마 아프지만 하는데...ㅠㅠ
    그래 내가 애들 생각해서 건강해야지 싶어서.....마음이 더 조급하네요

    123.214.xxx.155 님
    정형외과갔어요
    의사말로는 기상후 30분이 지나도 뻑뻑하면 류마티스라고하는데 피검사로 보더라고요
    다뇨오셔요

    병은 안키우는게 맞는거같아요

  • 12. 태어나길
    '26.4.22 4:33 PM (14.6.xxx.135)

    모든 인대 힘줄이 열성유전자 갖고 태어난듯..
    일단 손가락이 작년 김치담고 아침에 구부리려면 아파요..테니스엘보 골프엘보 있고요.
    왼쪽 무릎인대가 안좋은지 양반다리 못해요.
    오른쪽 왼쪽 한번씩 오십견으로 고생했고요.
    족저근막염 진짜 ...나았다가 조금만 많이 걸으면 발병..집에서도 핏플랍 신고있어요.
    눈이 건조해 늘 안약넣고 인공누액 넣고 있어요.
    요즘은 운동 덜하지만 매일 위 관련 운동하고 있어요. 너무 많아 까먹을때도 있고요 ㅠ
    생각해보면... 야생동물은 노화질병이 없대요. 왜냐 노화에 이르기까지 못사니까요. 사람도 동물이니 고대였으면 30대에 노화없이 죽었을텐데... 여분의 남은 인생이라 생각하며 긍정적로 살려고합니다.

  • 13. ㅎㅎ
    '26.4.22 4:36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에 그정도는 아픈 축에도 못 들어요.
    퇴행성 관절염 빼고는 치료하면 낫는 병이잖아요.
    고지혈증 고혈압 골다공증 당뇨 이중 하나라도 생기면 보험도 유병자로 들어야 하고 골치아파져요.
    빨리 암보험이랑 건강보험 드세요
    건강체 아니어도 일반으로 들수 있는 수준이에요.

    저 그동안 설계사 잘못 만나
    일반으로 들 수 있었는데 모르고 유병자로 가입해서 지금 해약하냐마냐 이러고 있어요.
    회사마다 다른데 수술해서 문제거리 사라진 건
    일반가입 되는 상품들 있어요

  • 14. ㅎㅎ
    '26.4.22 4:36 PM (211.218.xxx.125)

    저도 54세, 근종 때문에 자궁 절제하려다가 나이가 있다고 근종만 뗐어요. 11센티짜리 1개랑 그외에도 무수히 많은 것들.. 전신마취하고 5일 입원했습니다.

    아이는 이제 대학 갔네요. 4살부터 제가 혼자 키웠어요. 오십견은 3년전에 왔고, 족저근막염까지 거치고, 이제 결석 있다고 수술하라네요.

    꾸역꾸역 회사 다니면서 일합니다. 제가 가장이거든요. 손목 당연히 아프고요, 키 155에 몸무게가 41입니다. 평생 일하고 살아야 할 팔자에요. ^^

    다행이도 혈압 낮고, 당 없고, 고지혈증 같은 건 없네요. 그냥 평소에 열심히 스트레칭하고, 건강식 먹고 지내요.

  • 15. ..
    '26.4.22 4:39 PM (182.209.xxx.200) - 삭제된댓글

    74년생 저도 원체 아픈데 없고 병원도 안 가는 사람이었는데, 작년부터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해요.
    매년 건강검진 결과지에 점점 코멘트도 늘어나구요.
    왼쪽 어깨 석회로 체외충격파치료 한동안 했고, 난소난관 절제술 했고, 팔다리가 저려서 아침에 스트레칭 해야돼요.
    앉았다 일어나는거 넘 힘들구요.
    비타민 D는 저도 낮아서 주사 몇 번 맞고, 약도 먹었어요.
    50에 확 꺾인 것 같아 요즘 서글퍼요.

  • 16. 미적미적
    '26.4.22 4:47 PM (220.75.xxx.238)

    더 나빠지기 전에 발견하고 치료받고 있다라고 생각하시고 이제 나아지는것보다 더 나빠지지 않도록 몸관리하고 운동도 하면서 내 몸을 돌봐야할때인가봐요
    저도 평생에 운동이라고는 숨쉬기만 하는 편인데
    여기저기 아프고 무너지고
    그래서 아침에 운동하고 낮에 일하고 저녁에 운동하고 자요 안그러면 밤에 잠도 잘 못자서요

  • 17. . .
    '26.4.22 5:13 PM (211.234.xxx.239)

    50인데 녹내장으로 평생 안약넣어야 하고요.
    무릎이 너무아파 힘드네요 양반다리도 힘들고.
    다리도갑자기 아플때있고 여기저기힘들어요

  • 18. 원글
    '26.4.22 5:15 PM (211.250.xxx.195)

    다들 ㅠㅠ

    비타민d주사는 약먹어도된다긴했어요
    아니면 석달에 한번씩 주사 맞으라고 (3만원)그래서 그냥 맞고왔어요

    저는 직장다니고 아직 독립못하고 공부중이고 취업준비중인 아이들 뒷바라지도 하느라
    진짜 바쁘긴해요
    그래도 남의편 안보니 마음은 편한요즘이에요 ㅎㅎ
    바쁘지만 다리 나으면 운동도 꾸준히 해야겠어요
    우리 건강하게 지내요 ㅠㅠ

  • 19. 그럴나이에요
    '26.4.22 5:17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간암수술1회
    손아파서 쓰지말래서 제밥만 해먹어요.
    왼쪽골반타고 다리가 저리면서 아프구요
    불안장애 있어서 정신과 약먹구요
    골다공증 약먹구있어요.

    스쿼트100개 아령50개
    왼쪽다리 아픈데 이게 그전부터 아픈거라
    밴드끼고 해요.
    걷기 그전엔3시간 했어요.
    이것도 근육이랑 하등 상관없데서 홈트근육운동 하고 있어요.
    골다공증은 무조건 무게치는 운동을 하라니

  • 20. ㅇㅇ
    '26.4.22 5:21 PM (122.101.xxx.74)

    노안에 디스크에 안구건조증...
    뭐 다 좋아요
    그런데 타고난 치아가 안좋은데 나이드니 잇몸도 부실해져서 치아에 시간과 돈만 쓰네요
    치아 좋은분들 조상들께 감사하며 사셔요

  • 21. 이것저것
    '26.4.22 6:26 PM (121.136.xxx.30)

    병 많이 생기더라고요
    수술할뻔 했고 수술도 했고 지병으로 약도 먹고 그러네요 그래도 나날이 악화되던 손목 아픈것 족저근막염같은 염증질환들은 설탕이랑 밀가루 끊고 많이 좋아졌어요 빵 음료 안먹고 음식에도 설탕 안넣고 하니까 아침에 손목 아프던게 사라지더라고요

  • 22. ........
    '26.4.22 6:50 PM (125.178.xxx.10)

    53세
    몇년전부터 돌아가며 아프더니 항상 어딘가 아픔.
    건강검진하니 비만수치만 높고 전부 평균 이하.
    도대체 어디부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안와요.

  • 23. 저는
    '26.4.22 7:11 PM (59.7.xxx.113)

    무릎 뒤에 물주머니 생긴거 손가락 아픈거 다 집에서 셀프로 치료하고 잘 지내는데요.

  • 24. ㅇㅇ
    '26.4.22 7:12 PM (118.220.xxx.184)

    저는 비타민d수치가 1월에 9점대였어요. 약이나 주사 맞으라고해서 그때부터 비타민디플러스 하루 한개 복용하고있어요.
    혈압약과 고지혈증 약도 먹고있고요.
    막 아픈건 아닌데 조금만 무리하면 근골격계가 아파서 살살 달래가며 살고있어요

  • 25. ..
    '26.4.22 7:29 PM (220.94.xxx.167)

    48세 아직 폐경은 안했는데요
    한쪽 무릎이 바늘로 찌르고 칼로 긋는듯한 통증으로
    악소리 날정도로 아파요
    요즘 몸이 이상한게
    혈액순환이 안되는지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은 안 붓는데
    손이 땡땡하게 부어요
    의자에 앉아있으면 다리도 저리고
    런닝머신하면 손이 붓고요
    어제는 항문에서 휴대폰 진동음이 와요ㅜㅜ
    밖에서 계산한다고 대기중이었는데
    계속 휴대폰 진동이 와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몇번을 확인했어요
    알고보니 항문에서 진동이 오네요

  • 26. 118님
    '26.4.22 10:25 PM (59.25.xxx.15)

    비타민D가 잘 흡수되기 위해서는
    마그네슘이
    필수라고 들엇어요
    한번 알아보세요

  • 27.
    '26.4.22 11:33 PM (118.40.xxx.87)

    올해 43인데
    근종12센치 떼어야하고
    오십견은 삼십대후반에 왔어요
    손가락관절은 돌아가면서 삐걱대서 손가락에 힘이 안들어가네요
    저 오십대엔 어떻게 될지ㅠㅠ

  • 28. ㅇㅇ
    '26.4.23 1:10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허리가 아파서 허리근육 키우고
    어깨가 아파서 어깨근육 키우고
    무릎이 아파사 장딴지근육 키우고
    노안이 와서 적당한 영양제 먹고 하는 식으로
    땜빵하며 해결하고 살아요.
    딱히 아픈 곳은 없어요.

  • 29. 저는
    '26.4.23 6:54 AM (211.208.xxx.21)

    올해 만 52세인데
    오른팔 못 돌려요ㅠㅠ
    콜레스테롤 약 먹고 있고요ㅠ

  • 30. 초록
    '26.4.23 7:11 AM (59.14.xxx.42)

    50대 갱년기여성들의 기본수준...ㅠㅠ
    힘내자구요

  • 31. ..
    '26.4.23 7:41 AM (211.218.xxx.216)

    오십견 자궁근종 ㅠㅠ

  • 32. ....
    '26.4.23 8:45 AM (220.125.xxx.37)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나만 아침에 일어날때 밤에 잠들때
    세상에서 젤 불행하게 아픈게 아니었네.
    다들 힘내요.

    비타민 D 먹으라는데
    전 먹으면 바로 두세달 있다가 결석이 생겨요.
    애를 낳으면 낳았지 요로결석은 또 걸리기 무서워요.
    벌써 몇번 쇄석술로 부쉈는데
    비타민 D 먹음 또 생기고, 또 아프고..ㅠ_ㅠ
    오십견때문에 바로 누워도 모로 누워도 아프고
    고관절 갑자기 아프기 시작해서 울고
    이유를 알수 없는 근육통이 여기저기 요기조기..
    악악악 소리 내다가 참다가..
    그랬는데........
    다들 비슷하니 이 또한 지나가리라...........

  • 33. 힘내세요!
    '26.4.23 9:02 AM (123.111.xxx.138)

    50 넘기고보니 가장 충격적으로 와닿은게 내 인생도 이제 길게 남은게 아니구나랍니다.
    40대까지는 죽음?? 이건 부모님들 얘기라 생각했는데.
    50대가되니 이젠 나도 죽음이 멀리 있지 않구나 싶더라구요.
    말이 100세 시대지 70대부터 질병에 시달리다 가는 사람들 많습니다.
    남들 90넘어 산다고 나까지 90넘긴다는 보장 없어요.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바래요.
    왜 난 아프지? 라는 생각 하지마시고 적극적으로 치료 받으시고 영양제 드시고 운동 하시고요.
    남은 인생 후회없이 열심히 살아가자구요.

  • 34. .......
    '26.4.23 9:21 AM (112.216.xxx.18)

    아직 51인데 저도 3년 쯤 지나면 이렇게 아프려나
    엄마는 82세인데 아직도 짱짱하신데

  • 35. 아고..ㅜ
    '26.4.23 9:26 AM (182.172.xxx.71) - 삭제된댓글

    모두들 안쓰러워요..
    저 역시 50 중반~
    나이 먹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어요..ㅜ
    사실 40대까지만 해도 감기 걸리면 그냥 약 먹거나 병원 가면
    바로 나앗는데, 이젠 온몸이 돌아가며 아픔..
    물론 안그런 50대도 많겠지만요..
    녹내장 있고, 재작년엔 백내장 수술 했고,
    갱년기 되자마자 괜히 콜레스테롤 수치 쳐올라 고지혈증 약 먹고 있고.
    자궁에 근종 있어서 호르몬제도 못먹고, 벌써 10년째 불면증으로 수시로 깨서 피곤.
    류머티스 수치 엄청 높음(류머티즘 가족력 있어서 경계중)
    갑상선 결과 안좋음. 경동맥 많이 두꺼워짐..
    온몸이 쑤시듯 괴로움.. 기타 쓸수록 서글퍼서 이만 줄임..
    사는게 무서워요

  • 36. 양호
    '26.4.23 9:28 AM (180.81.xxx.146)

    양호하신데요

    갑상선 수술 3번(재발) 유방혹 정기검사 골다공증 치료중
    몇년전부터 어깨 치료중(회전근개파열)
    오늘도 등에 담이 와서 뻐근한데 출근했네요

    물론 젊을때처럼 전혀 아픈곳 없는분들도 있겠지만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면 대부분 약먹어요
    안 먹는 사람 찾는게 더 어려워요

    우리 모두 잘 관리해요

  • 37. 원글
    '26.4.23 9:36 AM (211.250.xxx.195)

    ㅠㅠ
    아프면 병원 일찍가고 건강하게 잘 지내며 살아봐요
    스트레스가 안좋다지만 인생사는게 고역이고
    그냥 매일매일 잘지내봐요

  • 38. ㅇㅇ
    '26.4.23 9:41 AM (112.154.xxx.18)

    다른 건 몰라도 정형외과 관련 질환은 체중 감소와 운동으로 개선되더라고요.
    이 운동 저 운동 한 지 2년쯤 됐는데 코어 튼튼해지고 몸 비대칭도 어느 정도 잡히는 중에 있어요. 저 다리 절고 다녔던 사람인데 체중 감량과 운동으로 신체 나이는 오히려 젊어진 듯해요.

  • 39. 333
    '26.4.23 10:24 AM (125.142.xxx.91)

    52.
    3년전에 오십견 왔었고,작년에는 테니스 엘보.
    강아지 산책하다 삐끗해서 반깁스 두번(지금도 하는 중)
    작년 검진때 자궁근종이랑 유방 초음파에 뭐가 보인다네요.

    몸 찌뿌뚱하고 여기 저기 쑤신건 함께가는 친구.
    나의 모든 증상들이 노화로 귀결되는데 좀 서글플때가 있긴하지만,자연의 섭리려니 하고 받아 들이는 중이에요.

  • 40.
    '26.4.23 10:53 AM (58.235.xxx.48)

    오십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망가지던데요?
    원래 마르고 허약했는데 그래도 병명은 없었어요.
    자궁적출은 45세에 했지만.
    딱 54세부터 전정신경염 크게 앓고 이석증 어즈럼증은 수시로. 갑상선암 수술에 심장 두근대 체크하니 부정맥이라 시술도 앞두고 있고 골다공증 주사도 맞을만큼 수치 나빴고
    극저체중 소식좌인데 코레스테로도 높고 당뇨수치도 간당간당. 질염이나 방광염도 잦고 혈압도 무지 낮아 수시로 컨디션 난조 ㅠ 한마디로 빤할 날 없어요.
    60되면 오히려 나아진단 말이 있어 희망을 갖네요 ㅠ

  • 41.
    '26.4.23 10:58 AM (110.70.xxx.176)

    50대 건강하다가 십년이십년뒤 확 몰아쳐 유명달리하기도 해요.
    골골 길게 가는게

  • 42. 생각해보면
    '26.4.23 11:59 AM (211.114.xxx.132)

    몸의 이곳저것을 돌아다니며
    하나씩 노화가 생기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생전 처음으로 무좀이 생겼는데요
    봉와직염으로 이어져서 큰일날 뻔했어요.
    무좀은 남의 일인 줄만 알았는데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이렇게 되는 듯...ㅠ

  • 43. ㅇㅇ
    '26.4.23 12:46 PM (172.226.xxx.42)

    55세 2년전 콜레스테롤 정상이었눈데
    갑자기 ldl 통콜레스테롤 숫치가 치솟았어요
    무릎 허리 손가락 아프고
    근종 3cm는 추적관찰중
    올해 숨차서 대학병원 갔더니 심낭에 물찼다고
    3개월뒤 재검하재요
    눈 안구건조 심하고
    갑자기 작년부터 여기저기 아프네요
    여성호르몬 치료할까 고민중이에요

  • 44.
    '26.4.24 1:43 AM (117.111.xxx.150)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면 많은 도움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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