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사문제

.....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26-04-19 20:03:28

안지20여년 가까이되지만 친하지 않아요

상대여자분은 저보다 10살은 많아요

이여자분은 나르시스트라고 하죠 그런스타일이에요

항상 지적질하고 평가하고 자기가 대장이든 주동자가 되어야하고요

저랑은 거의 겹칠일이 없게 제가피해다녔거든요 그게편해서요

요즘 모임에 다시들어가니까 어쩔수없이 보게되는데 제가 언제부턴가 이분한테 인사를 안했어요 일부러요. 처음엔 안녕하세요 항상 인사를 잘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분은 20여년간

단한번도 인사를 저한테 한적이 없는 거예요 

안녕하세요하면 "머리잘랐네 아니면 애들은? 염색했네 봄옷입었네 화장 잘먹었네

이걸 근래 20년만에 안거에요. 애들 학원샘으로 처음 알았을때도 우리애 실력을 너무 후려치고 못가르쳐서 애가 울고오길래 학원을 옮긴거였고 애가 인사를 하면 맨날 늦게 다닌다고 타박만 했대요

그래서 제가 작년말부터 먼저 안녕하세요 인사를 안했더니 주변에 저에 대해 건뱅지댄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가는인사가 있으면 오는 형식인사라도 있어야지 맨날 지적질 당하는데 저도 나이가50넘었는데 그런 대접받고싶겠나요

그런데 어떤 아줌마통해서 그래도 인사하는게 좋은게 좋은거다란 소리를 들으니 내가 잘못된건지 그냥 객관적으로 듣고싶어요

지혜좀 나눠주세요

IP : 220.76.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9 8:0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어떤 모임일까요?

    아이 학원샘이었던 10살 많은 불편한 사람과 얽혀야 하는게요.


    어짜피 그 사람은 님이 인사해도 남에게 욕하고 다닐 사람이에요
    맘대로 하세요

  • 2.
    '26.4.19 8:0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냥 기계적으로 고개만 까딱

  • 3. 아이스
    '26.4.19 8:13 PM (122.35.xxx.198) - 삭제된댓글

    흠 저도 꼰대인가.
    저보다 10살 어린 사람이 나에게 인사하고 난 외모 칭찬 하는 거 정도면 인사라 생각하는데. 물론 전 웃으며 살갑게 하긴 해요. 어 머리했네 잘 어울린다~~ 이런 식

  • 4. .....
    '26.4.19 8:13 PM (118.235.xxx.10)

    학원 강사중에는 없었고 강사들 많은 학원도 안그랬고요. 저는 1인 교습소는 피해요. 본인 학력과 경력이 엄청나고 잘 가르친다. 학군지에서 있었고 본인 따라 한시간 반거리인데 제자가 배우러 왔다. 수업 듣는데 그렇게 제 아이 실력 후려치고 깍아내리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힘드신가보다 그럼 관둔다고 하니 자기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쉬워서 잡던데요. 그냥 집근처라 차 안태워도 되겠다 싶어서 보낸건데 너무 피곤했어요.

  • 5. ....
    '26.4.19 8:13 PM (220.76.xxx.89)

    큰애한테 물어보니까 인사를 하면그때도 되게 어색해 했대요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면 어그래 거의 이렇세 인사를 주고받았대요. 저도 그냥 목례만해야겠네요

  • 6. ....
    '26.4.19 8:15 PM (118.235.xxx.10)

    그냥 인사를 먼저 하지 말아보세요. 인사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 전 시력이 안좋은데 아이 친구 할머니가 멀리서도 보고 먼저 인사하셔서 그제서야 알아보는 걸요.

  • 7. ....
    '26.4.19 8:19 PM (220.76.xxx.89)

    윗님 어케 아셨어요? 1인 교습소 개념이었어요 헐 진짜 82에는 인사관계 도트신분들이 많아 좋네요. 인사안하는거 제평판 깍는거같아 그만두고 인사만 하고 멀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118 제 엄지 발톱 이제 어쩌지요. 알려주세요... 22:29:47 17
1825117 포도막염, 시신경염 진단은 일반안과도 할수 있는가요 1 포도막염 22:24:09 74
1825116 정속형 에어컨은 껐다 켰다 해야한다던데 Rrrrrr.. 22:23:58 122
1825115 오후 한시쯤 갓비움을 먹었는데요 22:17:54 177
1825114 캐나다 독일에 사기당한것 같은데요 9 어떡해 22:14:48 1,059
1825113 항공사 마일리지는 어떻게 쌓는거에요? 2 하우 22:14:43 184
1825112 50대 남자 취업에 도움되는 자격증이나 일자리 도움요청드려요 5 퇴사 22:13:07 360
1825111 혹시 lg thinq 오류나지않나요? 4 22:03:27 254
1825110 정신과의사 또는 약사님 계신가요?딸아이 아침약을 잊고 안먹었어요.. ㅇㅇ 22:01:01 368
1825109 사태로 냉면육수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1 여름 22:00:42 149
1825108 동남아 난방 안되는것도 전 너무 힘들더라구요 2 22:00:27 658
1825107 포페 팔찌 어떤가요? 2 주얼리 21:57:00 295
1825106 결혼의 완성 보시나요 1 드라마 21:55:25 536
1825105 가성비 좋은 여행지하면 그래도 국내인가요? 3 ㅇㅇ 21:55:18 518
1825104 김민석의 거짓말 10 까도까도 21:52:37 588
1825103 외로운데 결혼은 싫고. 어떡해요 2 외로운데 21:49:29 814
1825102 사타구니쪽이 저릿해요 1 .. 21:45:24 554
1825101 다리미판 바꾸려구요 ㅇㅇ 21:42:32 193
1825100 짜증이 나요 2 ㅡㅡ 21:34:21 648
1825099 흑인이 축구를 잘해요 8 피지컬 21:25:50 796
1825098 성당교무금 책정요 3 ㅇㅇ 21:23:34 619
1825097 오늘 울동네만 이런걸까요 3 111 21:22:42 1,567
1825096 실질적인 숙의가 필요합니다 –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28 9 박준영변호사.. 21:22:20 624
1825095 여름이불 소재 추천해주세요~ 1 여름 21:21:58 454
1825094 분양받은지 10년만에 아파트 입주하는데요. 18 기다려 21:07:07 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