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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 오면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거 같아요

.. 조회수 : 3,657
작성일 : 2026-04-12 11:19:44

여기서 글 쓸 때마다 이상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사실 이 글을 올리기까지도 망설였어요. 

 

그런데 저는 어디 마음 터놓을 곳이 없는데 

물어볼 부모도 형제도 없으니.

남편에게 묻기는 좀 그렇고..

 

어제 올린 글도.

반 엄마랑 대화하는데,

아이가 서로 같은 반인데도 굳이 

"우리 아이 반"이라고 선을 그어 말씀하시는게 서운하고,

그 단어가 괜히 마음이 툭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글 썼더니 저보고 할일이 없냐고

이런 사람 친구로 지내기 너무 싫다고....

 

그리고 이사한지 1년됐는데

선물 받은 두루마리 휴지가 좀 넉넉해서,

두루마리 한 다섯세트가 있어요.

새 상품이니 친구네집에도 가져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선물을 주려고 했던 친구가 저희집에 왔을때.

다섯 팀이 한 번에 집들이로 놀러 왔는데 

네팀이 두루마리를 사와서 어떤 게 누가 사오는지

서로 모르는 상태였고, 그런데

"집에 있는거 가져갈만큼 아까우면 친구 왜 사귀냐"는

너같이 구두쇠가 젤 싫다....날카로운 말을 들었네요.

저는 그저 좋은 물건 쌓아두기보다 나누고 싶었던 마음이었는데.. 사실 다른거 또 사서 가느니 돈도 아끼자는 부분도 있었지만요.

 

제 생각들이 왜 이렇게 꼬여서 전달되는지 속상해요.

제가 정말 많이 부족한가 봐요.

남들은 다들 무던하게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저만 82에서 혼자 엇박자를 타는 기분이라 속이 상하네요.

글만 쓰면 얼마나 물어뜯고 인신공격하실지..

그런데도 답답하면 자꾸 82찾고

욕 먹고 또 그렇게 욕 먹었으면서 또 글을 쓰고 있네요...

IP : 211.49.xxx.15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지야
    '26.4.12 11:22 AM (211.177.xxx.170)

    집에꺼 많으면 가져갈 수도 읺죠
    그걸 친구 운운하는 댓글도 이상한 사람같음
    그런데 우리반 부분은 예민하신거같아요

    그리고 여기도 댓글보면 사회성 떨어지고 이상한 사람 많이 보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 2. ...
    '26.4.12 11:24 AM (211.234.xxx.77)

    그렇게 어긋났던 대화 제미나이와 대화해보세요..대화 보여주면서요
    그 꼬인 사람 왜 그렇게 말하는지 심리분석까지 해줍니다 ㅎ
    마냥 나를 칭찬하는건 아니라 객관성을 잃은 채 편들기만 해주지도 않고요. 내가 부족한가보다 자책할 일 아닌 것 같아요
    본문에서 언급된 댓글들은 얼굴 안보인다고 무례하게 말하는 스타일들이네요

  • 3. 음..
    '26.4.12 11:28 AM (218.235.xxx.196)

    핵심은 원글님이 남의 말에 잘 휘둘리는 스타일이시네요.
    마음이 여리신거에요.
    마음에도 이런 상황에서 저항할 근육이 필요해요.
    금방 되는건 아니고 꾸준히 단련을 하셔야죠.
    객관적으로 봐도 원글님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요.
    그저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하는 자들한테 걸려든 것 뿐이거든요.
    꾸준히 마음의 근육을 키우세요.

  • 4. 조심스럽게
    '26.4.12 11:28 AM (114.200.xxx.80) - 삭제된댓글

    우리반이나 롤휴지 상황 그정도로 고민할 정도면 피곤하게 사시는 게 맞구요. 애매할 때마다 82에 글 올리세요. 날카로운 댓글들에 가끔 상처는 봤지만 상식적인 댓글 많아서 배울점이 더 많아요. 저도 주위에 배울 사람이 없어서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 판단했었는데 여기 글들 보면서 많이 배워요. 댓글들이 좀 부드럽게 달아주면 좋겠지만 어쩌겠어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는 걸.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세요..

  • 5. 말 한마디
    '26.4.12 11:28 AM (14.50.xxx.208)

    말 한마디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사실 그게 엄청 사람 스트레스 받게 하는 거거든요.
    서로 생각하는 단어와 말의 비중이 틀리기도 한데 그 말 한마디에 서운해 하고 그러면
    정말 좀 힘들어요. 남도 내 욕 할수 있고 나도 남 욕 할 수 있는데 그 욕을 객관화 시켜서
    내가 그런 점이 있으면 고치면 되고 아니면 넘기세요.
    그러면 돼요.

  • 6. ..
    '26.4.12 11:29 AM (182.220.xxx.5)

    이미 마음 터놀을 곳 없으시다면서 왜 여기 탓을 하시는지...
    저는 남탓하는거 안좋아해서 두둔해 드리기 어렵네요.
    그리고 요즘은 어느 사이트던 악플은 꼭 있어요.
    소수의 악플은 신경 쓰지.마세요.

  • 7. oo
    '26.4.12 11:29 AM (116.45.xxx.66)

    우리 아이반은 뭐 말하다가 자기애가 크거나 아이들반이라고
    정정하기 뭐했거나 아니면 말 그대로 라도
    그냥 아 좀 맘에 걸리네 하고 덤덤하게 넘기는것도 필요해요

    휴지는 집에 있는 새상품이 뭐 문제 되나요?
    혹시 평소에 인색하게 군거 아니면 선물받을 친구가 그렇게
    말했다면 휴지가 맘에 안들었나 보다 하지만 그렇게 날카롭게
    말 하는 인성이라면 만남을 줄이세요

  • 8. ㅎㅎㅎ
    '26.4.12 11:30 AM (140.248.xxx.7)

    큰 고민없이 사는 행복한 분

  • 9. 조심스럽게
    '26.4.12 11:31 AM (114.200.xxx.80)

    우리반이나 롤휴지 상황 그정도로 고민할 정도면 피곤하게 사시는 게 맞구요. 애매할 때마다 82에 글 올리세요. 날카로운 댓글들에 가끔 상처는 받지만 상식적인 댓글 많아서 배울점이 더 많아요. 저도 주위에 배울 사람이 없어서 매사를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 판단했었는데 여기 글들 보면서 많이 배워요. 모든 댓글들이 부드럽게 달아주면 좋겠지만 어쩌겠어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는 걸.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세요..

  • 10. 음..
    '26.4.12 11:31 AM (123.212.xxx.149)

    음...
    우리아이반 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쓰이는 분이
    선물받은지 1년된 휴지를 들고 간게 좀 언밸런스하네요.
    전자가 예민하게 느껴진다몬 후자는 둔감하게 느껴지거든요.
    둘다 잘못된 건 아닙니다. 근데 내 일에는 민감하고 남 일에는 둔감하다는 느낌을 주니 좀 이상한거죠.

  • 11. ...
    '26.4.12 11:35 AM (124.50.xxx.225)

    에휴 말에 상처를 받으신 상태이신데
    그위에 말을 더 못올리겠고요
    저는 그래서 어떤때는 네이버 까페에 글 쓸때도
    있어요. 거긴 댓글 차단해주는게 있어서

  • 12. ....
    '26.4.12 11:35 A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어디서 봤는데 지능이 떨어지면 대화시에 단어하나하나 집착하고 꼬투리잡는데 그런 의미두지말고 전체맥락만 보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제 생각은 오히려 국어지능이 높아서 상대방이 선택한 단어하나에서 그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취급하고 싶고 어떤 뉘앙스를 풍기는지 파악되는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래도 역시 결론은 너무 상대의 감정을 예민하게 해석하지말고 그러려니 하고
    맥락이 이어지는 대화를 하는게 좋다 좀 무뎌지는게 필요하다예요
    그리고 화장지는 선물 받은거 다시 누구 줄때 모르게 해야죠
    굳이 그런걸 상대가 알게하면 아무도 기분좋진 않아요
    이건 너무 쓸데없는 정보까지 줄 필요가 없다

  • 13. 구두쇠란 말은
    '26.4.12 11:37 AM (121.155.xxx.78)

    평소 다른 부분도 너무 아끼니까 그런 말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 14. .....
    '26.4.12 11:37 AM (58.78.xxx.101)

    두루마리 휴지 얘기 원글이 혹시 이건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65083&page=1&searchType=sear...

    (아니라면 죄송한데 좀 인상깊었던 글이어서 문득 떠올라요) 그때 비난 받았던 글은 지금 쓰신 것과 상황은 똑같지만 어조가 전혀 달라요. 단순히 집에 있길래 가져간다가 아니라 그래서 난 받은 게 없다, 남는 것 운운하는 말에서 반감을 산 거였는데.

  • 15. ..
    '26.4.12 11:37 AM (115.22.xxx.146)

    원글님. 82댓글러들이 오히려 사회성 결여되어 자기만의 아집에 쌓여있는 사람들 은근히 많아요.
    위에 음..님의 평가? 예민과 둔감이라고 표햔한 부분도 정말 저 분만의 느낌이지 제가 보기엔 두 상황으 비교될만한 건도 아니에요
    제발 상처받지 마요. ㅠ

  • 16. 원글
    '26.4.12 11:39 AM (211.49.xxx.150)

    아이고 고맙습니다ㅠㅠㅠ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 17.
    '26.4.12 11:51 AM (175.113.xxx.65)

    그냥 남에 말 한마디에 민감한 스타일에 휴지같은 경우는 센스가 좀 없는 타입같다 싶어요.

  • 18. ....
    '26.4.12 11:57 AM (211.108.xxx.67)

    사실 ‘다른거 또 사서 가느니 돈도 아끼자는 부분도 있었지만요.’

    그냥 많아서 나눠준 게 아니고
    뭔가를 사가야 하는 상황에서

    선물 받은 휴지를
    그때 그 휴지를 준 멤버들 중 하나에게
    일 년 후 다시 선물로 줬다는거잖아요.

    흠,,,
    솔직히 저도 좋게 생각은 못 하겠네요.

    휴지가 많아서 나눔 + 다른 선물도 했으면
    그런 소리 안들었겠죠

  • 19. ㅎㅎㅎㅎㅎ
    '26.4.12 12:08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보통은 새로 사죠
    일년 보관하면서
    봉투도 누래지거나 먼지타고 ㅎㅎ

    누가봐도 새거는 아니고

    선물은 그냥 새거로 산다
    라고 입력 좀 하세요.

    팩폭한 사람도 사회성도 없긴 한데

    휴지 얼마 한다고 집에 있는 거 가져가는지 건
    그런 소리 들을만 해요

    그리고 누구나 못난 면이 있고
    그런 주제로 글써서 부각되는거니
    걱정말아요 ㅋ

  • 20. ....
    '26.4.12 12:34 PM (180.229.xxx.39)

    선물받은 휴지 선물로 주는 사람이 어딨어요?
    나누고 싶으면 평소에 주변에 나누어야죠.
    저라면 모르면 모를까 매우 기분 나쁠것같아요.
    남한테 어떻게 해주냐가 인성이예요.
    다른 사람한테 비싸고 고급스러운것만
    해주지 않아도 되는데 무언가를 해줄때
    꼭 신경써서 해주세요.
    그래야 복이 들어와요

  • 21. ……:
    '26.4.12 12:35 PM (118.235.xxx.168)

    별 의미 둘 필요는 없지만
    대세의견이 그렇다면 참고는 할만하죠

    우리 아이반..이야기
    저는 님이 서운한 포인트 알것 같은데
    그걸 서운해 하고 꽁하는것보다는 그냥 넘기는게 정신검강을 위해서 낫죠

    휴지는..전 상관없을것 같은데 그런 의견도 있으니 참고만하면 될듯요

    거친댓글들은 패스하세요
    사람사는것 다 비슷해요 미묘하게 관점이 다를뿐인데 일일히 신경쓰지말고 욕하건말건 해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22. 보면
    '26.4.12 12:37 PM (221.138.xxx.92)

    댓글이 대동단결일때가 있는데
    그때는 82말이 맞아요...
    스스로 돌아보면 되겠죠.

  • 23. ...
    '26.4.12 12:43 PM (219.255.xxx.142)

    원글님 좀 소심.예민한데 센스는 부족한분 같은데요.
    악의는 없고 나쁜분도 아니고요.

    휴지같은 경우는 집에 있는게 많은데 소비가 어려우면 가족이나 형제한테 갖다주거나 당근에 파는게 낫죠.
    선물은 새걸 사주고요.
    우리반아이는 상황을 몰라서 말씀 못드리겠고요.

    너무 자책 마시고 '아 다음부터는 이래야겠다 내가 생각이 좀 짧았나보네' 하고 넘기셔요.
    날선 댓글에 상처받지도 마시고요.

  • 24. ㅇㅇㅇ
    '26.4.12 12:55 PM (223.38.xxx.148)

    82에 오면 그렇다, 가 아니라… 즉 82가 문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말해 주는 사람이 님 주변에 없어서
    객관적인 소리를 82에 와서야 듣게 되니 그게 낯선 거죠. 일의 앞뒤 파악은 제대로 합시다.

    그리고 사람들이 대동단결해서 뭐라고 한다면 그건 님 잘못도 있는 거예요.
    모두가 이상하다고 했다? 그러면 82에 와서 ‘너희들이 나를 이상한 사람 만든다’는 불평을 할 게 아니라(이 글은 곱게 쓰긴 했지만 불평이긴 하지요,
    자기 잘못을 깨닫고 어디서부터 뭘 바꿀지 개선 위한 고민을 시작했다면 이런 글을 쓰지 않아요)
    정말 내가 이상하게 행동한 게 없는지… 충분히 팩폭당한 그 부분을 중점으로 두고 생각은 해 봐야죠.


    반 이름, 그거 글 읽었는데
    같은 반 아이 엄마, 예를 들어 하늘이 엄마라면, 여러 엄마들 앞에서 말할 때
    3반에서는요, 3반은요 라고 하지 않고 ‘하늘이네 반은요~ 하늘이 반에서는요’ 이렇게 말하는데
    묘하게 선 긋는 느낌이다, 기분 안 좋다는 글이었어요.
    좋아요, 내 아이도 같은 반인데 자기 아이 이름만 넣어 말하는 걸 계~속 들으면 기분이 좋진 않을 수도 있죠.

    그런데 보통은 선을 긋는다거나, 내 아이를 빼 놓는다고 생각하기보다는(그 엄마가 내 아이까지 ‘항상 생각에 포함할’ 필요는 없잖아요)
    아 그냥 생각이 되게 좁은 사람이구나 하겠죠. 말끝마다 자기 아이, 자기 남편 얘기하느라 바쁜 사람들 많잖아요?
    그 아줌마 머릿속에는 자기 아이밖에 없는 거예요. 그냥 엄청 시야가 좁아서 그런 사람인데
    거기에 내 아이를 넣어 주지 않는다고 속상해 할 필요 있나요?

    —> 이걸 속상해 하며 일일이 글까지 쓰는 사람이 좀 지나쳐 보이는 거예요.
    아니면 그 사람과 크게 다를 것도 없는 부류로 보이든가.
    자기 애밖에 모르는 사람이나, 자기 애까지 들어 있는 반인 걸 고려해 주지 않는다고 삐쳐서 글 쓰는 사람이나.


    그리고 휴지.
    친구 집에 빈손으로 가기 뭐한 방문 건인데 집에 있는 휴지 가져가려고 한 거잖아요.
    사실 위 글에는 일부러 그렇게 안 쓰고 돌려돌려 쓴 거 같은데, 그 친구네도 집들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뭐라도 새로 사 가야죠.
    오늘의 글에서 제일 어이없는 게 뭐냐면, 좋은 휴지라서 나눠 쓰고 싶었다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이에요.
    참나… 본인은 그렇게 쓰고 스스로 그걸 믿으세요?
    본인 스스로, 이사 온 지 1년 됐다면서요. 정말 좋은 거라서 나눠 쓰고 싶은 거라면 1년을 왜 묵히나요? 받았을 때
    아 이거 너무 많은데? 좋은 건 나눠 써야지! 하고 그때그때 나누죠.
    줄 생각 전혀 없었다가 선물할 일 생기니 그걸로 때우려는 거면서. 좋은 거라서 나누는 거래.

    팩트는
    친구 집에 빈 손으로 가기 뭐한데 돈 쓰기도 아까우니 우리집에 휴지 많은데 그거 가져가야지,
    해 놓고
    자기 스스로는 ‘좋은 거라서 나눠 쓰는 거야’ 속이고
    더 웃긴 건 그 휴지 사 온 사람들 중에 그 친구도 있다는 건데, 혹시나 그 친구가 사 온 걸 돌려주는 꼴이 될 위험은 안중에도 없고
    (한꺼번에 받아서, 누가 뭐 사왔는지 모르는 건 본인 입장이죠… 아니 그럼 보통은
    본인이 사 온 거 돌려주는 게 될까 봐 겁이 나서라도 새로 사지 않나요???)
    그런 내가 왜 이상한 거냐고 울먹거리는 식으로 82에 글을 쓰고 있다는 거예요.


    콕 집어 말하자면
    82에 오니 이상해지는 게 아니고, 본인이 이상하게 굴고 있다는 걸
    아니, 사실은 나쁘게 굴고 있다는 걸 주변에서 평소에 말해 주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님이 쓴 글에만 따르자면
    원글님은 작은 손해도 보기 싫어하고, 속이 좁고 예민해요. 그리고 남이 자기에게 그렇게 구는 건 못 견디면서
    자기는 남에게 해도 된다는 내로남불이 심합니다.
    여태까지 82에서 그걸 지적받으신 거예요.

  • 25. ....
    '26.4.12 12:57 PM (121.185.xxx.210)

    사회적 지능이 떨어지는 분인거죠.
    이런 분은 젊어서부터 사회생활 많이 하면서
    호되게 당하고 배워가면 되는데

    또 전업하고 그러면 뭐..

    그냥 눈치없는 타입으로 사는 거죠

  • 26. 윗분이 다썼네
    '26.4.12 1:04 PM (122.32.xxx.24)

    비슷한 생각이라 제 의견은 생략하고
    사회성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어울리기에 좀 싫은 사람 정도일거 같아요
    남이 나한테 어떻게 하는지는 되게 예민하고
    타인에게 하는 행위는 성의없고
    이러면 사람들이 싫어함
    그런데 이건 학습으로 어떻게 안되는 부분이에요
    천성에 가깝거든요
    제 주변에 있어요 천성은 인색한데 그러면 안된다고 학습이 되어있어서
    남에게 열심히 주는 행동을 하는데 보는 사람이 괴로워요
    천성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것 자체도 힘들거든요

    그냥 할 수 없어요 본인 기질이 좀 그런데가 있다 생각하고 조심해서 사세요

  • 27.
    '26.4.12 1:14 PM (211.57.xxx.145)

    그 아이 엄마 재수없어요
    원글님과 선긋는거니까요

    근데 그 감정에 휘둘리지마요
    내 감정은 어떤지
    그 감정의 원인은 무얼까 돌아보세요

    저라면
    저건 또 무슨 자격지심인가
    아니면 어떤 자의식 과잉인가 우습네
    하고 넘길거 같거든요

  • 28. ..
    '26.4.12 1:16 PM (106.101.xxx.249)

    사회성 진짜 좋은 사람은 다섯명중 한명정도?? 나머지는 조금씩 부족한 면이 있죠. 부족한 점을 알고 노력해야죠.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나한텐 좋은 물건이라도 상대방에겐 그냥 묵힌 물건이죠. 특히 아이친구엄마들은 편한거 같지만 조심해야 하는 관계에요.

  • 29.
    '26.4.12 1:20 PM (221.138.xxx.92)

    타인의 말과 행동에는 예민하고
    본인의 말과 행동에는 둔하잖아요.
    사회성없는 분 맞아요.

  • 30. 헐~
    '26.4.12 1:21 PM (118.235.xxx.11)

    그냥 휴지 많아서 친구한테 나눠준거 아니고
    선물 가져가야 하는 상황인데 일년된 휴지를 줬다구요?

    친구가 그 휴지가 예전 집들이때 휴지인거 아는거 보니
    그때 휴지 중 5명 중 하나이고???

    진짜 이상한 분이네요 ㅜ
    이게 사회성의 문제인가요? ㅜ

  • 31. 기분이
    '26.4.12 1:36 PM (121.168.xxx.246)

    좋지는 않죠.
    님은 자신에게 너무 관대하고 타인에게 인색한 분 같아요.
    글만보면 그렇습니다.

    휴지는 정말 띠옹 할 이야기에요.
    저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아이반 친구 엄마는 충분히 이해가요.
    얘 둘만 되어도 내자식 몆 반인지도 헷갈려요.
    1학년때 3반. 2학년때 4반. 3학년부터는 그냥 반 기억 잘 안해요.

    좀 인색하지 말고 마음을 펼치고 사세요.

  • 32. ...
    '26.4.12 1:55 PM (39.7.xxx.39)

    돈을 아깝다면
    그 휴지보다 더 저렴한거 사면 돈벌었다 생각도 들듯.

    에휴...집들이에 자기집쟁여놓은거 가져간다는 좀?

  • 33. ㅇㅇ
    '26.4.12 2:11 PM (223.38.xxx.248)

    단순한 눈치 문제가 아닌데 사회성 문제라고 하면 문제를 축소 혹은 미화시키는 거죠.
    이 분은 인색하고 속이 좁은데 그걸 인정하기 싫어하는 거잖아요. 사회성까지 나올 문제가 아님.

  • 34. ..
    '26.4.12 4:30 PM (106.101.xxx.159)

    원글이는 엄청 아끼고사는 사람같아요
    일년에 두루마리 화장지 네식구정도면 꽤 쓸텐데요
    근데 돈 많은사람이 여기에 글쓰면 공격하는건 또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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