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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문 앞에 두릅 6봉지를 놓고 갔어요

ㅁㅁ 조회수 : 6,010
작성일 : 2026-04-10 19:19:39

외출했다가 방금 왔는데요.

우리집 문 앞에 흰봉지 6개가 나란히 있은데,

뭔가 싶어 보니 손질된,

싱싱한 두릅이 가득가득해요..;;

저한테 이런거 갖다 줄 사람 없어요..

메모도 없고, 아무런 메시지 받은 것도 없어요.

뭘까요;;

누가 잘못 갖다 놓은거겠죠??

일단 사진만 찍어놓고 있던대로 고대로 뒀어요..

만약 내일도 있으면 이거 어떡해야하나요?

관리실 가져가야하나요? 아님 경찰서?

 

 

IP : 49.172.xxx.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파트카페
    '26.4.10 7:27 PM (112.154.xxx.177)

    아파트 카페에 잘못 배달된 택배 찾아가세요 같은 글 올라오던데 거기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 2. ㅎㅎ
    '26.4.10 7:27 PM (1.240.xxx.21)

    경비실 가서 cctv 확인요..
    싱싱한 두릅 맛있겠다.

  • 3. 아파트톡
    '26.4.10 7:41 PM (220.78.xxx.213)

    없나요?

  • 4. 저도
    '26.4.10 7:44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잘 못 배달된 택배가 있었는데 내버려두니 한 일주일 지나니까 누군가 가져갔어요.잘 못 보낸이가 나중에 와서 찾아봤는데 있어야말이지요.
    두릅 같은 건 빨리 찾으러 올 겁니다.아니면 지인이 보낸 건지도 모르죠.

  • 5. 정말
    '26.4.10 7:50 PM (74.75.xxx.126)

    지인 아닐까요. 지인이라고 믿고 싶은데요.

  • 6. 999
    '26.4.10 7:54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스팸문자로 넘어간 연락 있나 보세요

  • 7. ㅂㅂ
    '26.4.10 7:58 PM (49.172.xxx.12)

    저런거 줄 지인이 동네에 없어요;;
    아파트톡도 없구요. 경비실에 말하고 맡겼어요.
    사진 다 찍어두고요.

  • 8. ㅂㅂ
    '26.4.10 8:12 PM (49.172.xxx.12)

    방금 어떤 할아버지가 찾아오셨어요.
    배달하시는 분이 주소를 잘못 알았다고..
    경비실에 맡겼다하고 잘 해결했어요~~
    두릅 실하던데.. 저도 낼 사먹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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