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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이럴까요

결정장애?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26-03-25 09:49:54

나이탓일까요? 아니면 물욕이 사라진 걸까요?

뭔가 필요해서 일단 구매하기 눌러요 그리고 잠시후 구매취소 눌러요.

 

며칠전 청바지가 사고 싶어서 하나 구입했다가 바로 30분 만에 취소했어요.

옷 쓰레기도 엄청 나다는데 지구가 아프다는데.

있는 바지 아무거나 입어도 되지 꼭 통넓은 청바지 입을 필요는 없잖아 이러면서요.

 

또 그 며칠전에는 스타우브 냄비를 주문했어요. 그리고 나서 싱크대 문을 열어보니 냄비 많아요.

냉큼 취소했어요.

 

버킷백이 갖고 싶어서 하나 살까하고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지금 있는 핸드백도 죽을때까지 써도 다 닳아 없어지지않을텐데 싶어서 장바구니를 비웠어요.

 

이거 그냥 물욕이 없어진거죠? 우울증세는 아닌거겠죠?

그냥 지구 생각해서 쓰레기를 덜만들려는 마음이라고 말해주세요.

IP : 58.29.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5 9:51 AM (106.101.xxx.41) - 삭제된댓글

    아주 바람직한데요

  • 2. ㅇㅇ
    '26.3.25 9:51 AM (211.193.xxx.122)

    지구 생각해서 쓰레기를 덜만들려는 훌륭한 마음

  • 3. 제기준
    '26.3.25 9:55 AM (211.234.xxx.231)

    좋은겁니다.

  • 4. kk 11
    '26.3.25 10:15 AM (114.204.xxx.203)

    저도 비슷
    이젠 버리기에 집중해요

  • 5. 저도 그냥
    '26.3.25 10:33 AM (220.78.xxx.213)

    재미로 실컷 골라서 장바구니에 담아놨다가
    며칠 지나 비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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