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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대치로 꾸미고 다녀야해요. 대우가 달라요

조회수 : 6,156
작성일 : 2026-07-03 18:53:31

정말 최대치로 

화장도 하고 옷도 좋은거 입고 액세서리도 다 풀착장 하고

오늘 하루 나갔는데 옷도 조금 불편한 옷이어서 

몸에는 긴장이 돌고 

사람들도 뭔가 엄청 친절해지는게 느껴져요. 

 

IP : 219.255.xxx.8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대접 받으려고
    '26.7.3 6:57 PM (220.117.xxx.100)

    꾸미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 2. 그렇게
    '26.7.3 6:57 PM (114.203.xxx.133)

    대우 받아 뭐 합니까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인데

  • 3. ㅇㅇㅇ
    '26.7.3 7:07 PM (110.10.xxx.12)

    팩폭이죠
    사회생활을 하든 아니든
    진리죠

  • 4. . ..
    '26.7.3 7:11 PM (223.38.xxx.7)

    몸에는 긴장이 돌고 ...... 전 이것 때문에 꾸며요. 최소한이라도.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의 마지노선 같아서.

    대우 받아 뭐하냐구요?
    나만 일방적으로 대우 받는게 아니고
    내 외모를 깔끔하게 하고 사람을 대하는거 자체가
    상대방에 대한 나의 대접이기도 해요.

  • 5. 굳이요
    '26.7.3 7:13 P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불편하면서까지야. . .
    친절한 눈빛 말투 내가 내게 주면 되는 걸.

  • 6. ...
    '26.7.3 7:16 PM (1.241.xxx.220)

    윗님. 원글은 최대치로 꾸미라잖아요.
    저도 깔끔하게만 하고 다니는거야 디폴트라고 생각하는데..
    1회성으로 만나는 사람들은 대접을 해주던가 말던가 상관없어서.

  • 7. 굳이요
    '26.7.3 7:17 PM (222.100.xxx.51)

    불편하면서까지야. . .
    친절한 눈빛 말투 내가 내게 주면 되는 걸.
    그건 원글님께 보내는 인정이 아니라 차림새에 대한 것이고,
    옷 벗음과 동시에 같이 날라감.

  • 8. ㅇㅇ
    '26.7.3 7:19 PM (182.222.xxx.15)

    맞는 말씀이죠

  • 9. . .
    '26.7.3 7:21 PM (211.234.xxx.221)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잖아요

  • 10.
    '26.7.3 7:25 PM (114.203.xxx.133)

    직장이나 학교 등에 TPO갖춰 입는 건 매너인데요
    그밖에 스쳐 지나가는 1회성 만남의 사람들 위해
    굳이 최대치로 차려 입고 대우받기를 즐기는 게 좀 이상해요.
    개취이니 알아서 하면 그만이지요.

  • 11. 내기분
    '26.7.3 7:32 PM (219.255.xxx.86)

    내기분이좋아집니다
    기분좋아지는 친절과 기분 좋아지는 일들이 많아져요^^

  • 12. 맞아요
    '26.7.3 7:43 PM (39.123.xxx.24)

    근데 귀찮아서리 ㅠ
    옛말에 입성 좋은 거지는 얻어먹는다 ㅡㅡ고 했어요
    잘차려입고 다니라는 속담

  • 13. ㅇㅇ
    '26.7.3 7:47 PM (118.235.xxx.32)

    원글님 질하셨어요
    내 기분이 만족스럽고 좋으면
    남에게도 그 기운이 전딜됩니다
    그게 심상이에요

  • 14. ㅇㅇ
    '26.7.3 7:47 PM (1.235.xxx.70)

    저희 엄마가 병원이랑 백화점 갈때는 꼭 잘 차려입고 가라고 하셨어요.
    대우가 다르다고ᆢ

  • 15. 전 최대한
    '26.7.3 8:10 PM (180.227.xxx.173)

    안 꾸미고 사는 사람인데 대접이 별로라고 느낀적이 거의 없어요.
    친절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간혹 이상한 사람은 무시하던지 세게 나가던지 둘 중 하나.
    도데체 어떤 취급을 받길래 최대치로 꾸밈노동을 해야 하나요?

  • 16. 그게
    '26.7.3 8:11 PM (61.39.xxx.99)

    자신감이죠 꾸며서 나쁠거있나요?

  • 17. 우리사회
    '26.7.3 8:12 PM (122.43.xxx.243)

    에서는 맞는 말이긴 한데요
    사실 뭘 입던 서로 인정하고 신경쓰지 않는 문화가 맞는 것 같아요.

  • 18. ㅡㅡ
    '26.7.3 8:18 PM (211.217.xxx.96)

    매번가는 주유소인데 꾸미고간날 주유하는것도 도와주더군요 ㅎㅎㅎ

  • 19. ㅇㅇ
    '26.7.3 8:22 PM (14.5.xxx.143)

    어떤느낌인지 알거같아요
    좋은게 좋은거죠.
    그리고 나이들수록 더 꾸미는거
    멋지면 더좋겠지만 단정하고 깔끔하기만해도
    보는사람 기분도 좋아져요.
    가끔
    이태리 거리 지나다니는 사람들 패션 구경하는유튜브 보는데
    넋을 놓고봅니다.
    그사람들은 기본 옷걸이?가 타고난데다
    색감이나 핏을 어찌나 멋드러지게 하고다니는지...나이든 사람들인데도 넘넘 멋져서 부럽다는...ㅎ

  • 20. 미국도
    '26.7.3 8:39 PM (39.123.xxx.24)

    그래요
    정장 입고 가면 호텔이나 레스토랑도 대우가 달라요

  • 21. ㅎㅎ
    '26.7.3 8:49 PM (115.21.xxx.26) - 삭제된댓글

    맞아요. 나한테도 좋고 남들한테 친절한 호의적인 대접 너무 좋아요
    지금이 제일 젊은날인데 더꾸미고 관리하고해야죵ㅎㅎ
    마음가짐도 달라지고요~

  • 22. ㅡㅡ
    '26.7.3 9:26 PM (112.156.xxx.57)

    부지런하신 분.

  • 23.
    '26.7.3 9:39 PM (1.250.xxx.105)

    입시끝나면
    진짜
    본격적으로 꾸미려구요
    지금은 그냥 추노 ㅠㆍㅠ

  • 24. 어차피
    '26.7.3 9:42 PM (121.136.xxx.30)

    못생겨서 꾸민다고 누가 도와주거나 관심갖거나 하지않던걸요 몸에 붙인 금붙이로 갑자기 잘해주겠다고 다가오면 더 수상해보여요

  • 25. ㅡㅡ
    '26.7.3 9:51 PM (221.140.xxx.254)

    제가 좀 이쁘고 옷도 잘입습니다
    근데 이런저런 가족일에 지치고
    내나이가 있는데 이젠 편히 살자싶어서
    대충입고 방치했더니
    10,20년 봐온 지인들이
    은군 까는겁니다
    같이 못나지길 기다린냥?
    응? 이게 뭐지?
    일생 못느꺼본 외모와 옷차림 까는 이느낌?
    그래서 이쁘게 입는거
    나한텐 쉬운거라
    2,3키로 빼고 편하게 입던 옷말고
    태나는걸로 싹 입고
    저만 아는 제 필살기 한두개 하고 만나니
    헛소리들 쏙들어가네요
    안이쁜 여자들이 이렇게 무섭구나
    그때 처음 느꼈어요
    득달같이 달겨들어 본색을 드러내더만요
    다 두리둥실 성격좋은줄 아놔ㅜㅜ

  • 26. 남자들이 더한듯
    '26.7.3 10:52 PM (218.235.xxx.83)

    너무 너무 추운날 ( 버릴까말까 고민되는) 낡고 젤 두꺼운
    패딩입고 추레하게 마트가서 장보고 시식하다가
    두개 먹는다고 아주 개망신 당한적이 있어요.
    평소에는 친절하던 사람들이 다르더군요.

  • 27. 저는
    '26.7.3 11:19 PM (121.88.xxx.74)

    강의 들으러 갈 때 항상 갖춰입는데 (적당히 갖추지 최대로 꾸미진 않아요) 어느날은 너무 춥고 몸이 안 좋아서 아들 파카입고 화장 안 하고 갔더니 지인이 저를 못 알아봤어요. 좀 떨어져 있었는데 긴가민가 했다고, 평소 저의 차림새가 아니라서..
    이렇게 남들 인식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저 사람은 항상 몸단장을 하는 사람이라는... 너무 성의없이 다니는 것 보다는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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